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근방의 숨겨진 보석 같은곳.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용하고 운치있는 장소입니다. 잠시 쉬어가기 좋아요.

80년대 저택식 정원이 나름 운치있음토/일요일은 휴관임

주말에 방문해서 전시관 내부에는 못들어 가보고 밖의 정원만 들립니다. 예전 일제 시대때 부자집이 살던곳이라는데 정원도 멋지고 풍광도 좋아 잠시 앉아 쉬기 좋습니다.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역사 자료관 입니다. 예전에는 인천시장 관사로 활용되던 공간입니다.자료관은 인천시사편찬위원회의 연구실 겸 사무실이기도 합니다. 자료관 내부에서는 위원회에서 발간한 인천시와 관련된 여러 역사 간행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옥 구경하기 좋음

별거 없다.

박물관 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것 같구요... 한때는 이곳이 인천시장 사택으로 사용 했다고합니다 지금에 중구청이 과거에는 인천시청 이었구요... 이곳은 중구청 위쪽에 있습니다

지방 박물관 치고는 괜찮은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