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부산갈일이 있어서 부산역 근처호텔로 잡았습니다. 캐리어가 있으면 부산역 7번출구방향에서 43번버스나 택시타고 대략 5분정도 걸릴 가까운 위치에 있고 충분히 부산역에서 호텔까지 걸어갈수있어요.호텔은 주변보다 살짝 높은 지대에 있고 밤에도 건물 야경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저는 호텔 홈피에서 와인패키지로 예약했는데 좋아서 집에 올때 와인 또 사왔어요.호텔홈피 패키지로 예약하는게 더 좋은듯합니다.늦게 체크인해서 배고품에 룸서비스 시켰는데 치킨이랑 감튀 너무 맛있어서 다먹음^^;여기 룸서비스 음식이랑 1층 호텔 조식 먹어보세요. 호텔 인테리어 분위기에 취하며 음식이 더욱 맛있었어요. 조식은 서양식이랑 동양식 둘다있는데 여기서는 죽이랑 반찬들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1층 이쁜 카페에서 술종류도 많지만 음료랑 음식도 드셔보세요. 가격도 부담스럽지않아요.호텔 방 가는 복도가 너무 이쁘고 방도 깔끔하고 베개가 너무 푹신하고 좋아서 일어나기 싫었던 아침ㅜㅜ.인테리어땜에 어디서든 사진찍기 좋은 호텔이고 외국인들도 당연히 좋아하겠지만 부산을 찾는 타지사람들도 충분히 만족할듯해요.호텔에서 용두산공원, 남포동까지 다 걸어갈수있고 중앙역도 가까워요.주변에 편의점도 가깝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도 있고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합니다.아침 조식 먹는데 직원분이 갑자기 제가 앉은 창가자리쪽 블라인드를 내리시길래 의아했는데 전 몰랐는데 알고보니 햇빛이 강하게 비춰서 그러셨던거였어요.사소한 행동일수있지만 감동이였습니다.너무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호텔방에서 봤던 부산타워와 부산항대교가 아직도 기억납니다.담에 또 올께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4성을 유지할만큼 정갈하고 고풍스런 분위기가 좋아요.신혼 여행 온 것 마냥 편안하게 쉬고갑니다.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일단 룸에 들어가는 순간!!!양탄자 쾌쾌한 냄새 ㅡㅡ상쾌한 느낌이 없어요.말이 좋아 복고풍이지...정말 티비도 작고 욕실도 구식...젊은 사람들이 쓰기엔 아닌듯합니다.자고 일어나니 답답한 공기 ㅜㅜ
시설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네요 특히 야간 직원분이 친절하시네요조식 뷔페는 쏘쏘...직접 조리해 주는 메뉴는 오믈렛 하나입니다
고풍스럽고...위치최고입니다.친절하고..룸컨디션또한 너무너무 기대이상이였습니다...규모도 웅장하고...이국적이면서 또한 한국적인분위기..가족여행으로 최고였습니다.
좋아요.십여년 전부터 한번씩 오는데 깨끗하고 주변 갈곳도 걸어서 갈수있는 장소들 많고 애용하고 있어요.
특색있는 건물과 풍성한 조식제공이 인상적!
친절하고 가성비 좋아요. 다만 방이 방음이 잘 안되는지, 낮동안 청소하시는 어머님들 수다 소리와 윗층 쾅쾅거리는 소리가 계속 ㅠㅠㅠ 그래도 위치나 방 자체는 만족이라 다음에 부산와도 재방문할거같습니다.
시설이 노후 되었다하여 걱정이 되었으나계속적인 보수와 리모델링으로걱정은 사라지고친절하고 컨디션좋은 시설에서잘 지내고 왔습니다.제방문 곱곱...
호텔자체는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관리가 잘 되었는지 깨끗해요비오는 날 이용하는거라 내가 꿉꿉한거는 어쩔수 없구요넓고 좋아요~~코로나만 아니면 사우나 수영장 이용하고 싶네요ㅠ
This was the worst stay in a hotel ever. First, there was a used bottle of water was in the minifridge so obviously, no one cleaned it. Second, the plug next to the bed was not working so when I woke up my phone was not charged. This would not be so bad. The worst thing was when I was drying my hair and the hair drier exploded. Yes, exploded! The wire was burned and the electricity almost hit me. I could have gotten seriously injured. And the hotels reaction to this incident? They just apologized and gave us a new hair drier. I dont think the apology would have cut it if I have gotten hurt. No compensation or whatsoever. Thanks for nothing.As a former receptionist from a 4* hotel, I am truly disappointed with the service.Fyi the hair drier looked really old, but this is something the hotel should keep checking regularly to ensure the guests safety.정말 가 본 호텔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외관만 멋있고, 침대 옆 콘센트가 하나밖에 없는데 작동이 안되는 것은 물론 기본 안전이나 위생문제 또한 심각하네요.위생문제: 객실 내 냉장고에 먹다 만 물병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안전문제: 객실에 비치된 헤어드라이어가 사용 도중 폭발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전선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망정이지, 조금만 가까웠다면 크게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호텔에 대처는 상당히 미흡했습니다. 다른 호텔 갔을 때는 사소한 문제만 생겨도 그에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졌지만, 이 호텔의 경우에는 헤어드라이어 교체해주고, 퓨즈 나간 거만 해결해주고 끝이더군요. 실제로 사람이 다쳤더라도 똑같이 대처했을까봐 정말 무섭습니다.요즘 4성급 호텔도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나름 이정도로 유명한 호텔에서 객실관리가 안되는 것, 서비스 수준도 이렇게 떨어지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확 띄는 멋진..ㅎ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룸 컨디션 좋습니다.
위치가..위치가..지도 보고 가면 폭망해요..언덕에 위치가 애매하게 있어요. 남포동 택시타고 다녀야하고, 주변에 식당 없어요.호텔 외관은 이쁘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8층객실은 앞 건물에 가려서 하버뷰가 쉬원하지 않아요
부산의 4성급 호텔외관은 무슨 절처럼 생겼다. 조금 오래된 전통있는 호텔이다. 산중턱에있어서 부산역이나 근처 지하철역에서 걸어오려면 조금 힘들수도 있다. 택시 타고 오는걸 추천. 아니면 안에 주차장이 생각보다 잘 되어있기 때문에 차타고 와두 된다. 아침 조식권은 별로 추천안함. 딱 4성급 호텔 조식인데 뭔가 양도 적은것같고 그 흔한 불고기라던가 고기요리가 없다. 여튼 높은층에 올라갈수록 바다가 생각보다 잘보인다. 물론바다가 보이는쪽 방을 잡았을때 이야기지만 말이다.단점은 주변의 먹을곳을 찾으러 가려면 주변에 먹을곳이 생각보다 적다. 특히 코로나 때문인지 일요일날은 주변 상가나 음식점들이 문을 열지않는다. 덕분에 먹은것 찾기가 밤에 무척 힘들다. 체크인은 오후 3시 부터이고 체크아웃은 12시까지 이다.
가족이4명인데아이들이커서 패밀리룸, 침대 가 더블2개라서마음에들어요. 부평시장과도가깝고 편리해요.
고즈넉하고 참 괜찮네요ㅎ
가격대비넘훌륭해요 직원분들친절하고요
오래됐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깔끔합니다.비용대비 최고입니다^^
갓성비호텔입니다조식도맛있구요~~숙소도깔끔하고 고풍스러워요^^
시설은 노후되었는데 서비스는 최상이네요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
오래되어서 침대도, 냉난방도 올드함..리모델링으로 대부분 깨끗한편인데 욕실도 좁고 오래된 느낌남. 가격은 괜찮은편인데 4성이라하기엔 부족해보임
온돌방 썼는데 방이 따뜻하고 좋음 호텔이 한국적으로 매우 예뻐요
저렴하고 깔끔함. 남포동 자갈치 여행시 갱추
할인 받으면 너무 좋아요
외관부터 전통적인 분위기가 압도합니다실내도 전통창살느낌의 창문이 있어 느낌이 좋은데 무엇보다 뷰가 예술입니다. 탁트인 바다가 보이는.뷰는 아니지만 부산이라는 도시만의 특별함을 느낄.수 있습니다.업그레이드받아 코너쪽 방을 이용해서 더욱 그 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오르막이 많은 지형 특성상 위치로 인해 살짝은 피곤한 도보지만 부산역이 인근에 있고 차이나타운, 168계단, 이바구길, 비프광장 등 관광지가 근처에 있어 바다가 아닌 도시로써의 부산을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호텔은 급대비 저렴하고 코로나때문에 조식뷔페가 정식으로 대체되긴 했지만 맛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부산을 찾는다면 또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할 생각입니다^^다음에는 한실을 이용해보고 더 자세한 후기 남길게요~
옛스러운 멋이 있는 곳
가성비및 주변여건이 완벽히 충족하는 곳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성수기(8월) 주말임에도 조식포함 1박에 8만원이라는 착한 가격! 오래되고 낡았지만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듯.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부산에 놀러와 친구가 사랑의 불시착에 나온 호텔에서 숙박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만족했습니다. 다만 호텔까지 가는게 등산 수준입니다.
이국적이고 특이합니다
외관은 이쁨~객실이 작은편프론트 여직원은 친절하나 남자직원분 친절도가 영~
홍콩? 중국의 큰 사원같이 생김.지어진지 오래되서인지 룸 컨디션이 대체적으로 좀 노후되긴함... 저렴한 가격이라면 1박정도는 숙박해도 괜찮을것같다
이가격에 수영장도 있고 낡긴 했지만 4성급에 걸맞는 서비스와 청결도와 친절함! 조식도 좋았어요~ 코모도 특유의 독특한 인테리어도 좋네요 남포동이 가까워 구경다녀오기도 괜찮았어요ㅎ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인 듯 한데 깨끗해요.친절하구요아침 조식 부패 체크인 시 예약하면 12,000이네요. 좋아요.
6층이상 맨 오른쪽객실일수록 뷰가 좋은거같아요.바로앞에 약간 높은건물있어서 고층일수록 호텔이 지대가 엄청높은곳에 위치해있어서 야경이쁘고 호텔 뒤쪽 경사진곳으로 더더 올라가면 야경이 더이쁨.그리고 역쪽 밑으로 내려갈때 큰길로 안가고 사이사이에있는 계단들로 내려오면 골목구경도하고 좋아요.근처에 깡통시장,국제시장,차이나타운 있음.호텔앞 이마트24편의점에 러시안블루고양이 상주하는데너무귀욥.근데 온돌난방이아니고 히터난방이라 너무건조
일단 역에서 호텔까지 가려고 한다면 무조건 택시를 타십시오. 특히 다음 지도에서 추천하는 길로 가려고 한다면 높은 계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 정문 바로 옆이 흡연구역인지 호텔을 나설 때마다 담배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밤에 보면 건물도 멋지고 방도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살짝 불편했지만 , 친절한 직원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조식메뉴중 옥수수 스프가 시큼하여 ( 옥수수 자체가 시큼한 경우는 없는데) 직원분에게 문의하니 옥수수 재료 자체가 원래 살짝 시큼하다 했는데 ᆢ 옥수수 스프 일반적 고유의 맛 을 모르는 것 도 아닌데 ᆢ 개선이 필요한 것 같다 (옥수수 슾 알갱이가 시큼하다는 것 은특급호텔 다녀봤어도 처음 맛 봄 )
1979년에 지어진 한국식 호텔이라고 하는데 중국식 냄새도 살짝 난다. 그래도 이색적인 인테리어 등 볼거리가 많다. (로비 천장, 천장 전등, 계단 손잡이 등등)호텔 앞 주차장은 좁으니 위쪽에 따로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편하다.주차장 2층에서 호텔로 진입 가능함.워낙 오래된 호텔이라 왠만한 시설은 노후화된 흔적이 보인다. 그래도 관리 잘된편.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비즈니스 센터 등 호텔에 있을 시설은 다 있다.실내 및 화장실 상태가 생각보다 깔끔했다. 년식에 비해서 외관 및 냄새 등 상태 양호.침대는 불편...한건 아니지만 최신식 침대에 비하면 손색이 있다. 에어컨은 약한편이지만 기본 지급되는 카드키 2장으로 외출할때도 계속 켜놨더니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다.조식은 코로나 관계로 뷔페 미운영, 3가지 메뉴중 선택하게 되어있었다.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를 선택했는데 1만2천원 주고 먹기에는 비추최신 호텔에 비해 부족한점이 많지만, 모텔과 차이가 크지않을정도로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않은 선택이다.별3개 + 가성비로 별 1개 추가
호텔이 4성급이라서. 조식은 가격대비 정말 최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결코 허름하지 않아요! 박물관 같았어요. 특히 밤에 하버뷰는 끝내줍니다!
코모도호텔, 희망지킴과정에 참석했는데 첫날 여자성악가, 남자성악가의 열정적 공연에 기분이 좋았다.
초행이면 택시 타세여 전체적으로 올디한 감성있긴함
더블룸 침대의 매트리스가 별로에요. 옆에 사람이 움직이면 덩달아 흔들려서 잠을 못 잡니다. 방음도 잘 안돼요. 옆방에서 크게 떠들면 다 들려요. 프론트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위치가 좋아서 자주 가지만 갈때마다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기분 나빠요. 낡고 오래된 호텔이고 방에서 오래된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관리 안하는 느낌. 청소상태도 별로임.
디자인은 좋지만 그냥 일반 모텔가세요
40년이 넘은 오래된 호텔이지만 서비스정신, 친절은 여전합니다. 어릴때 가족과 지냈던 추억은 덤입니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불편함은 없습니다. 숙박객은 수영장을 자유롭게 사용할수있어요. 물론 낡고 작습니다. 하지만 옛시절, 80년대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범죄와의 전쟁 영화를 자연스럽게 절로 떠올리게 됩니다.
가성비가 괜찮은 듯
5성급호텔이나 오래되어 아싑지만관리가 상대적으로 잘되어있고 역사가 있을정도로숲이 형성되어 있고 특히 외관이 한국적인요소가 있고 산중턱에있어 비난도 많지만 경관이 상당히좋음
70년대에 건축된 오래된 호텔. 한국적 이미지의 인테리어. 적적한 가격 적정한 서비스. 특일급과 비교하긴 그렇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아침 저녁 뷔페도 나름 빼어나진 않아도 기본에는 충실합니다.재방문의사 ok
호텔 웨딩홀입니다. 40년된 호텔이지만 다른 웨딩홀과 비교해도 쳐지지 않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접근성, 주파도 편리합니다.
호텔이 매력있고 좋네요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라네요.
한국 전통 컨셉의 특급호텔. 낡았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었음. 저렴한 가격에 특급호텔을 경험할 수 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깨끗했습니다.방음은 안되는편입니다. 오토바이 지나가는소리 쿵쿵거리는소리등하지만 늦은시간에는 조용해서 푹잤습니다.셔틀버스도 있어서 편하게 이동가능합니다.
트리플룸 공간넉넉하고 침대도 편했습니다.
건물에 비해 방은 모텔급 ㅠ깨끗은 함~ 샤워용품 리필이 보임그래도 잘 자고 옴~
욕실이 깨끗한데 욕조깊이가 의외로 낮다... 내부 히터가 옛날식이라 건조하지만 비지니스 객실이 넓은편이다.
오래된 호텔이라고 들었다. 시설이나 가구들이 오래됨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졌다. 마주친 직원들도 모두 친절로 무장하심. 아 티비가 아이피티비가 아니라서 그것만 찌끔 아쉬움. 건물은 멀리서 봐도 딱 알아보기 쉬움.부산역 가까움. 부산역가는 무료셔틀버스도 있음.
기대보다 좋았습니다.깔끔하고직원분들도 친절 해서 고마웠습니다.편히 쉬었다 갑니다.
괜춘하고 한옥스탈의 인테리어와 준수한 뷔페는 좋음. 로비직원들도 친절하나 체크인시에 덩치좀있던 남직원 표정, 인상, 말투가 건달같고 무뚝뚝해서 1점 까봄
.코모도호텔뷔폐깨끘 하고맛있어요
한국적이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위치가 걷기에는 좀 거리가있어요에에컨이 좀 오래돼서 성능이 안좋음 가격대비 현재는 최상.아침식사는 서비스최고~
외판, 뼉다구 멀쩡한 중고 그랜저 같은 호텔입니다.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올만해요.
조식이 다양하네요하버뷰 괜찮아요
멋스러운 외관과 내부가 한국의 미를 느낄수 있게 하였습니다. 위치는 해운대와 꽤 멀리있으나 근처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이 있고, 중앙역과 가까워 나뿌지 않았습니다.
한국적인듯 중국스러운 분위기고풍스러움냉장고가 오래되서 소리가 시끄러움엘리베이터옆방은 엘베 지나다니는 소리가 너무 잘들림...방을 교체해주셔서 좋았음
최신 시설은 아니었지만 3일간 편하게 이용함가격대비 좋은것 같아요 같이 갔던 일행들이 호텔의독특한 양식이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