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맛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은 있어요. 대체적으로 간이 쎈편.

친절해요.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 좋아요재방문의사 있음!!

벨을 눌러서 들어가는게 인상 깊던 가게.어두운 분위기랑 샹그리아? 직접 만든 와인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가벼운 기념일에 오기 너무 좋은 가게

분위기가 어두워서 둘만의 공간인 느낌을 주어 좋습니다. 다만 입구에서 초인종을 누르지 않으시면 문을 열 수 없으니 참고바랍니다.

다소 어두웠지만 조명이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스파게티와 리조또도 맛있었어요.

분위기 넘좋은데 음식은 평범해요 근데 밀폐 공간이라 무서웠어요

핫플이라 조금 시끄럽지만다른 세상, 다른 나라 온 듯한 몰입력을 주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았다.음식은 평범

띵동 누르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재밌어요ㅋ베이컨 완젼 맛남

그냥 음식 퀄리티랑 가게분위기가 사람을 압도하는 느낌..? 음식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메뉴인게 느껴지는 레스토랑파스타랑 스테이크 진짜 너무너무너무맛있고직원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음

분위기 좋은 가게입니다. 데이트 하기엔 좋습니다.

라스트오더가 9시 30분까지라서 가본 건데.. 늦은 시간에 주문가능한것 외엔... 잘 모르겠네요 맛도, 분위기도..

분위기 깡패에 맛도 좋네여. 울산에 이런 공간이 있었네요. 넓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네요. 연인뿐 아니라 가족끼리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3명이서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음료를 시켰는데 가격이 6만원 나왔습니다. 인당 2만원 정도로 먹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특별한 날 특병한 사람이랑 특별한 분위기로 한끼 하시기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처음에 에피타이저로 마늘빵에 소스올린것을 주고 메인요리 이후에 간단한 티를 후식으로 줍니다. 단 아쉬운건 주차할 곳이 앞쪽 강변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행사라도 하면 주차할 곳이 없는게 단점입니다. 식사후에 바로앞에 태화강변이 있어 산책하기에 참 좋습니다.

여기 맛있어요 스테이크 플레이팅 신경쓴 느낌이고메뉴 가니쉬를 적절하게 선택했어요 전체적인 맛의 조화도 좋았어요^^

혼자 방문했는데 친절!야맹증이 있는 사람은 잠시 적응이 필요한 어두운 실내!에피타이저는 신선하고 맛있음! 로제파스타는 가격을 따라가지 못하는 맛! 혼자먹기에는 제법 많은 양!하지만 매우 친절!인테리어와 분위기는 5점!

입구가 입구가 아닌느낌?실내가 많이 어두워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닌곳이지만 특이하다고 좋아하시는분도 있으신것 같네요...

촛불밝기의 분위기가 데이트로 기분내기는 좋은것같다 음식은 에피타이저랑 샐러드가 입맛 돋구게 자극적인데 본메뉴가 다 슴슴하다..에피타이저 바게트위 토마토가 반찬?처럼 나와도 좋을 듯

음식도맛있고 분위기도 좋음.가격도 적당하고 샹그리아와인이 특히 맛있음.예약하고가기를 추천함

음식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 있어 좋았어요.그런데 주차할데가 없습니다.

아...45000원짜리 시켜 먹었는데 돈 아까움 분위기 좋다고들 하던데 그냥 어둡게 하고 전구만 달아놓은곳... 이건 주인이 인터넷 블로거들 불러서 밥먹이고 홍보한 효과임 다시는 안갈 식당.

주택가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비스트로급의 식당입니다. 가게 이름처럼 토마토 소스의 음식이 주력인 것 같네요. 전채요리로 바게트빵에 바질페스토소스를 뿌린 토마토 양파 볶음이 올려진 음식이 나오는데 괜찮더라구요. 토마토 파스타는 불에 조린듯한 맛으로 특색있네요. oz스테이크도 같이 시켰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샹그릴라도 맛있었어요. 식후에 주시는 페퍼민트 차도 잘 마셨습니다. 인기많은 장소라서 애매한 시간이 아니라면 예약하시고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집가까운 곳 태화동 이탈리아 레스토랑딸이 예약해 분위기도 좋았구 음악또한 분위기랑 잘 어울려 힐링 잘하고 잘먹고 왔다 딸 덕분에 이런 곳도 가보고 잘먹었다~

알리오올리오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던 곳인데 과거형으로 바꼇다...ㅠ.ㅠ 맛이 변해서 슬프지만 보통 먹을만한 정도! 가성비는 별로인듯...

분위기 좋음. 맛은 그냥저냥

에피타이저가 맛있어요

가게 들어갈때 띵동띵동 유니크한거, 에피 기본제공인거, 양적어보였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맛은 쏘쏘

이태리 유학 때 먹었던 음식 맛과 100% 똑같다.

23시 마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21시 30분 마감이라 나중에 와야지했는데, 또 일요일 휴무라 되어있더니 일요일 영업 하길래 일요일 날 우여곡절로 방문했어요.누가 구글에 영업시간을 개판으로 써놨네요.2인세트메뉴에 오징어먹물 리조또 추가해서 먹고 왔습니다.주문한 음식 내용물들을 보니 썩 마음에 들었어요.샐러드도 맛있었고, 리조또에 큼직한 새우와 베이컨.바질페스토 크림파스타는 양도 푸짐하고 좋은데 살짝 소금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솔직하게 600원짜리 육개장 면발만큼 넣고 큼직한 접시에 플레이팅 + 여백의 미 해서 16,000 하는 집들 되게 많거든요.스테이크는 미듐레어였는데 속까지 미듐이라 살짝 좀 퍽퍽했어요.직원분들 응대는 나쁘지 않았고 무난했어요.주차는 협소한 편.리조또 맛집으로 메모해두고 다음에 또 올게요

주차시설 없음 분위기 보통

은은하고 어두운 조명 덕분에 더 맛난 음식.가격 이상임.

맛잇엇어요

모임에 늦게 가서 스테이크만 먹었는데 맛은 평범하지만 분위기는 데이트 하기에는 좋은것 같음

가상비가 좋아요

오즈 비프 스테이크는 질겨요.. 힘줄 짱많음..파스타는 좀 뻑뻑하네요 조금 싱거워요. 싱거운 건 사람마다 입맛 차이가 있어서 전 간이 좀 센 편이라서 그럴수도 있어요.음식은 딱히 제 취향이 아니라서 다음엔 안 갈 것 같고, 식당 입장 방법이 외부에서 벨을 눌러야 직원이 열어주는 형식이라 특이하고 내부가 엄청 어둡지만 분위기가 좋네요.

맛도 분위기도 멋도

알리오 올리오가 예전에 비해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 갬성 파스타 집 중에선 맛으로 최고

레스토랑은 이래야합니다 바게트에나오는기본에피타이져 부터 정말맛있습니다 특히 어두운분위기는 정말 연인들이가기엔딱입니다예약하지않고 당일먼저오는손님을 받는가계입니다꼭한번들러보세요 아실만한분들은 다아는곳입니다

괜찮은 분위기, 과한 듯한 맛

분위기나 맛은 좋은데~ 어두운 감이 있어 맛있는 음식이 좀 덜하게 보이네요ㅠ

비프스테이크 매우 질기고 내부가 컴컴해서 음식이 안보임. 초창기엔 조용했고 좋았는데. 맛도 분위기도 이젠

리조또 꿀맛이고 분위기좋음

글쎄요 에피타이저 말곤 ...분위기 좋아요 근데...별로임

분위기 좋고 음식도 괜찮아요

가게가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분위기가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호주에서 먹어본 정통 그대로 재현, 마치 호주에 있는 기분이었고 쉐프의 친절함이 더욱더 맛있었읍니다

분위기만 그럴싸 맛은 완전....

음식맛 좋고. 분위기 좋고. 친절하기까지 한. 좋은 곳.

분위기가좋아요. 스테이크 담는 플레이트가 데워진 플레이트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 스테이크가 빨리 식어요

분의기 개쥬아 음식도 맛있어요 인스타용으로도 귿귿 먹물리소토 개존맛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네요

스테이크맛이 최고..그런데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거슬렸어요ㅜㅜ

손님이 많아서 인지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러움. 한번만 가보는곳. 음식도 그다지 모르겠음.

음식이 대체로 달다

맛있는 레스토랑 스페인음식점입니다

분위기짱

다좋아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분위기가 좋은 곳

굳이 찾아갈 생각은 안듦

매우 맛나고 분위기 좋음

지림 여친생김

지나면서 스친곳

분위기갑

분위기로 먹는 맛집

주방남자 존잘러

분위기 좋음 맛도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