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4~5성급 호텔투어를 월 1~2회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슈페리어패밀리트윈 예약했구요. 해당 룸은 전 객실 욕조가 없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일단 가본 호텔중 5성급을 제외하면 가장 좋았습니다. 롯데호텔 메인타워와 구비 비품이 같고(드라이기 등) 바닥 카펫 또한 폭신하고(요건 호불호 가능성있어요) 직원분들 또한 친절하며 룸, 화장실 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이정도 룸에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하여 놀랐구요. L7 명동도 좋았는데, 정말 개인적으로 호텔은 롯데인듯합니다.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페어필드메리어트나 신라스테이급인줄 알았는데.. 와.. 5성급제외하면 여기보다 나은 호텔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주 만족했어요.
코시국에 짱박혀 쉬기에 최고의 쉼터30시간 패키지의 퀄리티는 서울시내에서 가성비 가장 좋은듯숙박횟수 늘려서 롯데호텔멤버십 승급받기 좋음롯데호텔 멤버십 선 가입된 상태면 타 사이트 예약도 롯데호텔멤버십 포인트 적립됩니다.
비지니스호텔 을지로역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너무편리했어요 근처 맛집도 많아서 저녁에 식사하고 걸어서들어오기넘좋았어요~
최고의 서비스다만 암막커튼이 조금 아쉬움.아침에 햇빛에 깸.단점이 저거밖에 없을정도로 좋음
명동과종로사이에 위치해 있고 1층엔 편의점과 엔제리너스가 있어서 편리하다. 패밀리트윈은 3인가족에게 적당하고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 25층이라그런지 뷰가 트여서 좋았다. 직원들도 항상 친절하고 어메너티가 일부 모자라 요청하니 바로 가져다 주셨다. 체크인 체크아웃 때 대기자입력하니 차례가 되었을때 문자를 보내주어 시간낭비하지 않을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시내에 투숙한다면 롯데 명동시티호텔에 재방문하겠다
깔끔하고 인포 친절하고 하우스 키퍼이신 분도 친절하다. 별 4개네!!비지니스호텔로 찾다 방문. 호텔스컴** 통해 트윈으로 12시 체크인 담 날 18시 체크 아웃 가능. 94000원 좋으다. 우린 시간이 애매해 이걸로 딱~~얼리 체크민 레이트 체크 아웃이 추가 없이 가능하니 넘 좋은거.
30시간 스테이 하니깐 여유롭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근데 탁자가 없어서...
살짝노후감이 잇지만 가성비좋아요!객실에서 내는 소리가 복도에 다 들리니까ㅠ요것만 주의
슈페리어 패밀리 트윈으로 이용했습니다.생각 보다 방이 작아서 놀랐어요.냉장고 내 냉동고가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아 불편했고 냉장고 온도도 정상 온도 보다 높아 시원하게 보관할 수가 없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다. 도보 3분 거리에 청계천이 있고 주변에 편의점, 까페가 즐비하고 을지로 지하보도 입구가 근처에 있어 춥고 더운 날에도 도보 이동이 편리하다.
깔끔하고 조용함. 주차가 아쉽긴 하지만 괜찮았음
종로와명동 가운데에 위치해 이동이편해요. 침구류깔끔하고 친절합니다
간단히 쉬고가는거라 많은경험은 없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온도도 적정하고 좋았습니다
방역수치가잘되어있어쾌척하더이다
환경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깨끗하고조용하고친절해요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가격도 괜찮았어요
교통, 위치, 위생 다 좋습니다.
롯데시티호텔 자주가는데요가본중엔 젤 낡은 느낌이였지만.무난한듯해요
일찍와서 주차문제는 없었고위치 정말 좋네요무난하게 잘 쉬고 가요
깨끗한데 드라이기가 뜨거운바람만 나와서 불편했어요ㅠ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요 ㅠ.ㅠ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조용하고 아담한도심속 휴식처입니다
착한가격에~ 면도기가없네요
시설은 좋지만 주차시설 부족으로 옆건물 주차했네요근방에 갈만한 곳이 많아서 좋지만조식 뷔페를는 돈 겁나 아깝 부실의 극치주면에 아침에 여는 식당이 없어서 갔지만담에 이용한다면 꼭 컵라면 사갈려구용
조식 포함 가격 합리적시설 깨끗함 친절도 다 좋음한가지 주차가 어렵다는ㅠ
조식이 엉망이다 라고 쓴다면 무엇이 연상되시나요? 맛이 없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여긴 맛을 볼 수 없습니다. 사람이 꽉 차 바닥에 나앉아 먹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손님이 몰려서 음식이 없다고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계속 없네요.스프먹고 시작하려니 스프가 없네요?기다려도 안오네요?언제 오냐고 물어보면 곧 온다고 해서 기다려도 안오네요.다른 것 부터 먹습니다. 빵은 딸기시럽맛약맛 딸기데니쉬만 남았네요?계란요리도 전멸. 날계란은 있습니다. 즉석 오믈릿이랑 후라이 요리는 되네요. 그러니 거기 다 몰려 줄 서서 기다리고 있죠.면이나 먹자...팽이는 바닥에 남은 찌꺼기를 긁어서, 청경채가 없네요??? 넣을 수 있는 건 숙주랑 팽이 뿐.드디어 베이컨이 왔습니다! 옆에 볶음밥은 텅텅 비고 한식코너 밥으로 갑니다. 쿠쿠가 있습니다. 밥이다!!! 여니 빈 밥솥. 장난하나????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싸한 느낌에 안먹고 싶었는데 올라가니 이 난리입니다.최악의 조식이네요.도저히 돈을 내고 음식과 서비스를 받는 게 아니라 무슨 수용소만도 못하냐 하는 생각에 환불 요청 하였습니다. 체크아웃 때 보죠.조식당은 음식 서비스 받으러 가는 곳이지 음식찌꺼기 주워먹으러 가는 데가 아닙니다.추가합니다.서빙도 개판이에요. 따뜻한 음료코너에 잔 받침이랑 잔 꺼내놓고 찻물 받는데 제가 꺼낸 받침위에 주전자를 올리네요 헐.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반경 2km이내에 익선동 종로 명동 등관광할 곳이 많아서 좋다.
깨끗하네요. 서울 중심부에 있어서 시내 여행에 유리해요. 5분거리에 청계천있어요. 그런데, 주차장이 작아서 주차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있어요. 그때는 그 옆 빌딩에 주차하라고 안내합니다. 불편한 생각이 들어요
가격은 저렴 한데좁네요아무튼 좋아요
대체적으로 깔끔했으나1층 (편의점있는 층)현관으로잡상인들의 통제가 안돼어수선한 모텔느낌이~~그래도 직원중에 고혜나 씨의 싹싹함과친절함은 5성급호텔에 견주어도 손색이없었다~!^^
괜찮아요. 작지만 깔끔하고 지하철과 가깝고명동도 종각도 걸어갈수 있어요
접근성 매우 좋음. 깔끔함. 이벤트로 얼리체크인, 레이트체크아웃 했는데 합리적 가격. 주변에 지역 맛집 많음(황태해장국,김치찌개,순대국 등)
위치 좋음, 프론트 안내 좋음, 그러나 가구 청결이 아쉬움
아무리 휴가시즌이라지만 이가격에 이런정도 호텔 관리라면 시티호텔 명칭은 그냥 떼는게 낫습니다.주차장 이용은 예약제라고 호텔스닷컴에 나와서 객실예약한 후 주차시설 이용위해 미리 전화를 했는데 선착순이라고 하더군요. 2박 3일간 주차장은 입구를 막아둬서 구경도 못했고 덕분에 고생 잘했습니다.조식은 객실가격에 비하면 보잘것 없고객실청소후 전신타월은 다시 안넣어주는게 기본인가 봅니다.엘리베이터 대기시간 평균 4분 정도입니다.심지어 기다리다가 중간에 셔츠 갈아입고 나왔는데 그때까지도 엘베 도착이 안된적도 있어요.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믿고 예약했는데 이번에 실망이 좀 큽니다.요약.주차장 이용은 로또엘베 이용은 조또마떼조식은 이게 혼또?
건너편 건물이 통창이어서창문을 열 수가 없었어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주차 등록을 못해서 출구에서 시간을 좀 버렸네요.
위치가 너무좋아요.근처에 노포맛집들이 많아서 좋았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커피마시러 감.엔젤리너스
교육때문에 가본 호텔..좋았어요..청결 시설..역시..롯데
직원들 정말 친절. 뷰 좋음. 호캉스 즐기기엔 룸서비스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근처 식당 많음
위치도 좋고 깔끔합니다.
친절도 친절이지만 베개가 너무 편하고 숙면했습니다. 걸어서 인사동 익선동도 갈 수 있고 매우 좋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방도 너무좋고 서비스도 좋고...무엇보다 펜 넘잘나와요 ㅋㅋㅋㅋ또가고싶은곳!
여행을 많이 안 다녀 봐서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남자 면도기 제품이 없네요
엘레베이터 기다리는기 너무 불편해요 호텔엘리베이터가 이렇게 최적화 안되어있는곳은 처음보네요. 그외에는 다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가성비가 무척 훌륭해짐
깔끔하고 좋아요.
위치가 개좋아서 나머지를 덮어버린다
화장실에 각종 편의점과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객실 컨디션도 다른 롯데시티호텔에 비해서 좋은편인 지점
직원친절 교통편리서설 낡았으나 깨끔침구 잠 왕 잘옴
가성비 갑. 힙지로 도보가능 짱짱
섬세한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룸컨디션과 시설 그리고 시티뷰가 그닥..
침구나 롬 상태가 깨끗하니 푹쉬다가 왔네요 비가많이와서 룸콕만 실껏 하고 딸내미 하고 둘이 놀다 가네요 좋았어요
불친절하고 객실이 다소 답답하나, 을지로 청계천 변에 위치하여 업무 숙소로 이용하기 편리함.
가성비 굿~주위 식당도 강추..!
깨끗해서 좋은데 바닥이 카펫이라 알러지 있는 분은 안가시는게 젛아요 냉장고는 열순환때문에 수납장문을 열어놓는게 좋아여
30시간 숙박 편하고 좋았습니다
깨끗한 실내 요즘 가격도 좋아요
베딩이...음... 그닥인듯요. 특히 베개가 좀 별로인것 같아요...ㅜㅜ
명동성당 및 종로, 인사동, 청계천 등등 어디든 쉽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지리적 여건에 위치한 호텔. 도심 한복판에 있고 가격대도 부담되지 않은 곳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곳. 다만 조식은 아쉬운 편. 저렴한 숙박비에 이만하면 괜찮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래도 ‘롯데’인데 하는 생각이 드는 곳. 더군다나 조식당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마인드도 호텔 숙박비에 맞게끔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하고 배치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고객응대 서비스는 한참이나 더 받아야 될 것 같은 느낌. 사진에서와 같이 떨어진 시리얼 정리 부탁해도 아무 반응 없고, 샐러드에서 벌레가 나와 냅킨에 보여줘도 반응 없고, 그릇 치우는 소리는 우당탕~ 쨍그랑~ 거리는 소리는 기본으로 들리고. ‘롯데’ 명성에 맞게끔 모든 등급의 호텔에서도 ‘롯데’ 서비스를 원하는 건 고객의 욕심일까요? 롯데호텔 본점(명동) 서비스와는 너무나도 달랐기에 쌈짝 놀랐답니다. 그 외 룸 컨디션이나 기타 다른 것들은 좋았답니다.
27층 서울시내가 한눈에내려다보이는 좋은위치중식쉐프님도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고 다좋았으나 커피잔들이 얼룩덜룩(깨끗한잔 찿느라 애먹음) 설겆이상태청결치못했고 먹다남은 생수에 티백을 넣어서 먹으려고 몆개(5개 우리일행4명) 가지고오는데 여자직원이 반출안된다고 정색했고 곧이어 계산담당 남자직원이 우리테이블로 와서 티백확인하고가더니 티백통을 통째로 들고 치워 버리는 어의없는 서비스태도로 식사완전망치고 다신가고싶지도 추천해주기도 싫은 씨카페뷔페!!해외조식뷔페, 프렌챠이즈뷔페,우리나라 저렴뷔페도 이런곳 처음임
롯데호텔이 도시형 비즈니스 호텔로 밀고 있는 L7호텔입니다. 명동역 1번 출구로 나가면 10M 우측에 위치합니다.호텔 주변이 관광지, 도심이지만, 명동이기에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뉴욕 맨하탄에 있는 호텔을 이용하는 착각이 들기도 했어요.(분위기 때문에..)지하철 출입구 주변이라 사람들의 이동이 많습니다. 하지만 호텔 내부는 소음차단이 잘 되어 있어서 아늑합니다.특히, 호텔 총 지배인의 마인드가 남다르고, 훌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방은 좀 좁은편뷰는... 가까운 맞은 편에 오피스 건물;;위치는 끝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