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곳에 있어서 장소 찾기 힘듬.연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함.가성비 좋음. 연어만 먹기 느끼해서 꼭 샐러드랑 같이 먹어야 함.
대구맛집이라 하여 많은 기대가 있었으나 보통이었음. 보통의 연어초밥집. 연어초밥보다는 흐트러진 덮밥을 추천함.
줄을 서야했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곳입니다. 밖에서 기다리는데도 점원들이 워낙 빠르기 대응하고 설명도 잘 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또 대기하는 중에 주문을 할 수 있어서, 들어가자 마자 음식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연어초밥도 맛있고, 흐트러진덮밥도 맛있었어요생와사비도 맛있고, 맥주도 맛있어요. 어떤 분의 평가처럼 우동맛이 사실 떨어지긴 해요. 뭐랄까 일본식의 쫄깃한 면발이라기 보다는 옛날 장우동식의 체이점 우동맛이랑 다르지 않았어요. 물론 느끼한 맛을 잡을려고 고추가루를 넣은 의도는 알겠으나, 너무 많이 넣은 느낌. 이게 원래 스시를 시키면 나오는 메뉴라 퀄러티를 따지면 안 되겠지만. 아니면 굳이 안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미소시루같은 가벼운 것을 추가하시면 안 남기고 발란스도 맞지 않을까하는 제 생각입니다.그리고 여기 직원분들 참 친절해요.
운좋게 얼마 안기다리고 먹었습니다.맛도 있거니와 우동까지 리필이라니 너무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자주 갈 마음 200%네요.
연어초밥 한정 대구 원탑. 연어도 두툼하고 샤리가 뭉쳐있지 않아서 좋다. 흐트러진 덮밥은 두번 먹기엔 고민을 해 봐야하는 맛이다.
맛집으로 유명하고, 줄 서서 대기30분이 기본이라고 들어서 방문해보았습니다.내부 좌석 수는 많지는 않고 9-10팀 정도 받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주문을 대기 중에 받으셔서, 자리에 착석하고 금방 음식이 나옵니다.인기 비결은 가격 대비 초밥 퀄리티가 좋아서 인 것 같습니다. 초밥10p 시키면 작은우동이 함께 나옵니다.연어 맛집으로 유명한데, 연어 광어 두개 다 싱싱합니다.연어초밥 구울 수 있는 갯수를 주문 받을 때 정할 수 있습니다.전반적으로 다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었습니다.대기 인원이 좀 있어도 처음 방문한다면 기다려서 먹어볼 가치는 있습니다.
언제가도 기분좋은 초밥집입니다젊은사람들로 늘 북적북적합니다...^^국제연어값이 오른다는 안타까운소식이 있던데요...ㅜㅜ 늘 먹기바빠서 사진은 없다는..ㅋ
그렇게 맛있다는 친구들 추천에 방문했는데,11시 45분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없이 바로 앉을수 있고..주문하자마자 거의 1-2분 만에 음식이 나온거 보니 식사시간쯤엔 음식을 만들어 놓는듯..!! 암튼,모듬초밥-연어초밥-흐트러진덮밥 이렇게 주문했는데 많은사람의 리뷰처럼 연어가 아주 두툼하면서 눅진한 감칠맛 잔뜩있는 최고의 맛이였다. 구운연어도 맛있음.그리고,흐트러진 덮밥이 뭐지?했는데 여러종류의 생선과 계란,날치알이 있는 달큰한 간장소스가 뿌려져있는 덮밥이였다. 비비지 말고 그냥 떠먹으라는 직원의 말에 한입 떠먹으니..오~신세계!! 맛있었다. 어쨋든 너무나 만족스런 식사였는데 한번더 가봐야겠다. 두번째 방문에도 이런 맛이면 블로그에도 적어야지ㅎ
제가 먹은 연어초밥집들 중 가장 연어 두께가 엄청났던 곳. 영대 손시스시가 나의 최애연어집이었는데 그 세계가 무너졌다. 역시 세상은 넓고 맛있는 연어는 많구나.아직 광어+연어, 연어+연어밖에 안 먹어봤지만 언제든 학원 근처니까 와서 사케동도 먹어볼 예정이다.꿀팁) 여기 우동이 원래 스시 시키면 나오는데 리필 가능합니당ㅎㅎㅎ 약간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 좋음.이렇게 보면 이 집 남는게 있나 모르겠음. 가격도 이 두께에 12000원 가성비 갑.웨이팅은 길지만 안에서 사르르 녹는 연어 한 입으로 기다림 다 사라짐.도마29 이름이 궁금하신 분에게 답변) 도마가 일본어로 이야기하는 곳. 수다떠는 그런 장 같은 곳이고 29는 사장님 오픈할 때 나이심. 저~옆에 도마31있는데 그건 이번에 오픈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심ㅎㅎㅎ
대구 시내에서 괜찮은 음식점 흐트러진 연어덮밥이 주력 메뉴
맛나요 친절하시구 가게가 인기에 비해 좁아요
구글리뷰 보고 궁금한 마음에 들러봤습니다.대기줄이 길고, 입장시에 일행이 다 모이지 않으면 입장 불가로 다음 순번 팀이 먼저 들어갑니다.또한 대기중에 메뉴판을 주고 메뉴를 고르게 한 다음 미리 조리하기 때문인지 가게에 들어가게 되면,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주문 시 연어초밥을 생으로 먹을지 익혀 먹을지 피스당고를 수 있으니 원하는 숫자를 말하면 됩니다.연어초밥을 주문해서 초밥 10개, 미니우동이 나왔는데개인적으로 익힌 건 ‘살살 녹는다’ 느낌보다 ‘약간 비릿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생초밥이 훨씬 훠~얼씬 맛있었네요.미니우동도 면이나 국물이 썩 땡기지 않아 한 젓가락 먹고 남기고 나왔습니다.초밥 자체에 밥 양이 많고, 연어가 커서 7-8개 먹었는데 배불렀지만 다 먹었네요!오후 오픈시간에 지나가다가 대기 줄이 짧아 들어가봤는데 다음번에 또 대구에 간다면 “굳이..?”사람들이 많이 먹으러가니까 먹어본 것 같네요.
흐트러진덮밥이 단연 최고! 맛있습니다 ㅎㅎ
연어초밥이 입에 녹음. 흐트러진 덮밥은 필수!! 웨이팅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맛...
연어초밥은 언제나 맛있습니다흐트러진덮밥은 생각보다 별로우동도 뭔가 국물이 기성품 느낌이 팍 난다고 해야하나 그냥저냥연어초밥만 맛있게 먹고 오면 됩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도 전매뉴 다맛있네요
연어초밥은 도마29가 제일 맛있는듯.모듬초밥보다는 연어,광어초밥이 낫고 흐트러진덮밥이 맛있다.주말에 웨이팅해야하는 것만 빼면 별점5점.
연어 초밥 강자는 여기가 아닐까싶네요ㅋㅋㅋㅋ 연어 비리면 진찐진짜 못먹는편인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요 한개뺀건 제가 입맛이 워낙 까다로와서 오늘 미약하게 비린맛이 나서 그렇긴한데 그래도 아주잘 먹고갑니당
훈제 연어 초밥이 정말 맛있다. 훈제연어 초밥과 흐트러진 덮밥 .! 항상 대기가 있지만, 대기 중 주문을 받아 앉자마자 먹을 수 있어 대기가 빨리 빠지는 편이다. (우동은 무료)
오랜만에 잘먹고왔어요
가게 예쁘고 청결하고 하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움
푸짐하구 스시시키면 미니우동도줘서 좋았어요 연어초밥은 원하는 개수만큼 구워서 주셔서 좋았고 저는 그래도 종류별로 마오는거 시키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처음에 연어못먹어서 연어빼고도 되냐하니까 연어말고 다른걸로 바꿔도드릴수있다 하셨어요
연어가아주두툽하게나옵니다...구운연어도 식감이 좋더라구여~우동도같이나오는데,뜨끈하게좋아요!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히 깔끔하고 음식이 빨리 나와요! 연어가 맛있습니다 다만 웨이팅이 늘 있는 편이기 때문에 그점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최고잖아... 대구에서 꼭 먹어야합니다... 잊을 수 없는 맛... 오래오래 해주세요..계속 먹고 싶은 맛...
예상(?)보다 맛있고 친철해요
맛집인정.줄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찐득한 밥알과 두툼한 연어의 식감을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와사비가 정말 맛있어요.
맛은 괜찮은데 코시국에 손님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