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공휴일Dinner 가 24,900원~~!저렴하다고 스타가 될 수 있는건 아니져..?어버이날 ..예비사위가 사주어서도 아니구요..ㅎ즉석코너에 [통삼겹구이]와 [스테이크] 맛은 물로이고 품격까지 스타~~![소고기샤브샤브]샐러드바에 각종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소스도 스타~~! 그밖에 초밥 면류 죽류 ... 디저트 등 다양하고 풍족한 메뉴들이 위 가격 선에서는 가히 최선이 아닐까...?ㅎ오랜만에 뷔페 음식 즐겨봐욤..!
코로나19 기간이라 바교적 매장안은 깔끔하게 운영되는 모양새였습니다다만 캐셔분께서 바쁜일이 있어선지 모르겠지만 고객이 결재하기 위해 대기중임에도 불구하고 응대를 안하시는 일이 벌어져서 약간 짜증스런운 일이 있었는데요좀 많이 아쉽습니다다른 고객과 처리라면 기다렸을건데 그외의 업무를 하시는듯 보였습니다고객이 대기중인 상황을 보고도 못본척 하는것 같아서요음식은 비교적 깔끔한 편입니다음식은 굿, 고객응대는 별로였습니다다른 고객에게는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성비 굿굿음식 종류 정말 많고 맛도 소소만족스러웠고 담에 영종도 가면 또 가보고 싶음^^
코로나 이전에도 딱히 괜찮다는 생각은 안했었다갈데가 없으니까 각자 취향에 맞게 먹으라고 갔는데오늘은... 완전 실망이다다른분들 리뷰보고 좀 더 안좋아졌는가... 하고 갔는데 그전보다 더 상태가 안좋아졌다
가격대비 음식종류가 적고 시간대 별로 스테이그가 나오나 줄 늦게서면 그나마 억지도못함. 직원들 빈그릇 치우지도않고 친절하지 못함.
월남쌈과 뷔페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요
그냥저냥 좋았어요~가족끼리 오붓한시간 좋을듯 합니다.
초밥,스테이크,샤브샤브 등등 되게 음식종류도 많고 가격엔 가치도 있고 비싸다보다는 가격에 비해 굉장히 맛있다라고 생각하네요^^
런치가격은 이만한가격에 즐기기에 넘 좋은가격대다.다양한 초밥과 적당한 기타메뉴들..런치가격은 정말좋은가격이다.
저녁 7시 갔는데 리필없음맛도 가격대비 안좋고다시는 안가고싶네요
적당한 맛과 착한 가격. 음식 가짓수 많음. 재방문 의사는 보통. 쿠우쿠우(?)가 생각나는 맛. 싱싱한 야채를 많이 먹고 싶다면 추천. 라세느나 이런데 다니던 분들에겐 비추. 가성비는 좋지만 그렇다고 호텔뷔페와 비할 레벨은 아닙니다.
그냥 그래요. 음식이 다 식어있어요 진짜심각하게말라있구요.. 없는음식 해달라고하면 표정안좋아요안해주고여 가격은 좋았어요 코로나이고 사람없으면 조금씩바로바로만들어 식지않게해야되는데 직원들도 할 일이없어서 노는분위기...
다양한 음식과 깨끗한 환경,친절함.....♡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았어요 ㅎ
방역수칙잘지키고있어요
맛있고, 음식 종류가 많음.
음식 맛 좋고 친절하고
초밥포장했는데 서비스까지 있어서 맛나게 먹음 역시다
평일런치에 가면 최고인거같아요
이가격에 이만한 뷔페는 없는집가성비짱
다양한음식 골고루 맛도 못봤지만...좋아하는 음식 맘놓고 먹을수있어 좋았습니다.
음식이별로였음.가격대비 비쌈.
만수채 가서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샤브샤브 식당인데ㆍ부페식으로 다양하게 많이 있다.식사부터 ~ 후식 음료 등등 네이버에서 보니 피자도 가지각각 있던데ㆍ식사할땐 왜 못 보고 못 먹었는지 ~~ 잉잉 약간 아쉽다.ㅠ ~
맛나다. 음식 종류가 많다. 사람도 많다 ㅎ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육회, 회, 종류별 초밥. 별게 다 있음. 집에서 멀어서 안습. But,또 가고싶음. 강추.
거의 모든게 매우 훌륭했습니다. 거리두기가 풀리면 다시 또 갈 예정입니다
언제나 가봐도 친절하고 음식이 골고루 맛 있다.
음식종류도많고좋아용
옛날엔 방어회도 막주고 그랬는데.
샤브샤브가 맛있던지뷔페음식들이 맛있던지남자홀직원 두분빼고 친절하지도 않고부평 키누카누가 짱
가성비 좋은 부페 적극 추천합니다
영종도 최고의 해물뷔페 레스토랑 입니다, 한번 방문하게 되면 그 다음은 저절로 다시 찾게되는 가성비 최고의 레스토랑 입니다, 영종도에 오시면 하늘도시안에 있는 이곳 만수채를 꼭 방문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커다란 만족감을 갖고 떠나실 수 있는 최고의 식당이니까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음식 퀄러티도 장난아닙니다, 오후 5시 이후 30분마다 벨소리와 함께 무료 제공되는 소고기 스테이크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다시 한번 강추합니다, 영종도 오시면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 가지수는 엄청남 , 모든 음식이 다 맛날수는 없지요 ...
풍성한 먹거리 가족 친지 지인들과 모임~
종류도 많고 사이클도 잘 돌아서 음식이 일단 신선하긴 해요,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고 손님,직원,빈그릇카트 등 지나갈건 많은데 꾸역꾸역 다니는걸 보면 복도가 많이 좁은것같아요.그래도 종류많고 기본 샤브샤브도 잘되어있고 음료종류도 많고!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많을걸 보니 가족식사로도 괜찮은듯!평일 런치가 제일 가격대비 좋구요, 디너에만 나오는 메뉴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런치만 가서..
직원들 친절교육과 업무교육이 필요한 듯고객의 needs를 전혀 생각지 않는 모습들....
일단 일반 뷔페가 아니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샤부샤부와 월남쌈 전문점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메뉴의 샐러드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 뷔페에 비해 중심 요리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넓은 테이블이 빼곡하게 차 있음에도 대기손님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깔끔하게 드시면 무료시식권을 사정없이 날려준다는... 계산하고 나오면서 기분좋은 가게입니다.
가성비 좋음. 특히 사시미, 초밥 등은 퀄리티가 높음..물론 고급호텔뷔페를 기대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사시미는 정말 잘나옴.
영종도 톨비 감안하고도 다녀올만했음. 뷔페가 엄청다양하고 1시간마다 진행하는 스테이크 퀄리티도 뷔페에서 먹는 잡고기가 아님. 초밥, 연어회, 참치회 퀄리티 괜찮으나, 초밥 밥 양념이 일반 초밥느낌은 아니라 그냥 밥위에 회얹어 먹는느낌. 회 신선도와 두께는 다 좋았음. 가성비가 최고라서 다시 방문의사 있음.The price of dinner for adult is about 20 doller. It is very good price. There are various kind of food and salads. Raw fishes and sushi quality also quite good. Location are a little far from Seoul and center of Incheon, but if you stay near by ICN airport, I recommend to visit here.
샤브샤브와 스시뷔페.....적어도 스시뷔페이면 초밥틀에 쥐어진 초밥을 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인기초밥의 경우엔 그마저도 늦게 음식을 채우더군요.차라리 쿠우쿠우가 훨신 좋습니다.직원들 또한 불친절해요.가격대비 괜찮긴 하나 딱 그 가격대입니다.
맛이 변했나...사람은 많은데 음식이 채워지지 않아 빈 접시 들고 왔다갔다...여지껏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는 안갈듯
예식장뷔폐보다도 못한 음식의 질과,직원들의 무성의한태도, 호출해서 치워달라고 요청해야 그릇치워줌,고객에겐 샐러드바 이용할땐 마스크 쓰라고 하면서, 턱에 걸치고 다니는 직원들이 있어도 제지하는 사람없음.청결하지 못했음.
와 여기 나와있는 평 실화인가 이제 구글 못믿을듯 ...초밥 완전 말라서 보자마자 걸렀고사람은 엄청 많은데 여기 왜 온거지 싶음ㅋㅋㅋ 커피랑 슬러시정도 기억에 남네...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요 초밥종류도 많고요~~스테이크가 시간별로 잠깐씩 나오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가족끼리 외식하기에 좋아요
음식도 다양하고 스테이크도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은 초밥은 없다...
가성비갑 최고예요
가성비 좋아요.전식부터 후식까지 잘 먹을수있는곳.3인 이상가면 무료시식권 1장(평일저녁만 사용가능)줌.다음에 3인이서 식사후 무료시식권적용받아 2인가격으로 식사, 하물며 무료시식권1장을 또줌.이리 막 무료시식권으로 꼬시면...좋아~
음식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샤부샤부와 뷔페를 즐길수 있는곳예전에는 연어가 특히 좋았다하더이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다양한 음식을 즐길수있는점이 좋아요.그리고 신선도와 맛이짱이랍니다
초밥종류는 꽤 다양한데 나머지는 글쎄요...무엇보다 샤브샤브 부페인데 샤브보다 초밥이 더 괜찮은.....그리고 스테이크는 시간 잘보시고 최소 몇분전엔 줄 서세요
가격도 만족 스럽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만약 육지에 있었다면 착한가격은 없을듯 합니다.맛집으로 추천 합니다. ^^ 무료 식사권도 주셔서 잘 썼습니다. ^^
먹거리가 무지 다양해서 만수채,정말 좋네요.영종도라 좀 통행료 내는것이 아깝긴해도 갈만합니다.
철저한 코로나방역 실시와 유지가성비 최고맛있는 뷔페식 음식과 각각의 자리마다 제공되는 소고기 샤브샤브
샤브샤브 육수도 맛있고 다양한게 준비된 뷔페 음식들도 맛깔납니다 코로나로 음식 가지러 갈때 마스크 착용하고 일회용 장갑 꼭 착용하셔야돼요
한마디로 굿~ 음식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어서 조금씩 맛보면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별로입니다..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이라는 문구까지각 테이블 별로 있고 부담감......음식이 못먹을정도로 맛없는 것도 있었는데먹는 내내 스트레스쌓이며결국엔 남겼습니다.설마 5000원 내라고 하겠어 하면서 먹었지만매번 스트레스 이네요맛있으면 말을 안합니다....진짜 핵 노맛
음식 먹을때 초밥에서 머리카락에서 짧은 (남자) 머리카락이 나왔고 같이 간 일행들은모두 긴머리였기 때문에 우리 머리카락은 아니였음사람은 실수를 하고 특히 머리카락은 모자를 쓴다 해도 빠질 수 있기 때문에컴플레인 걸 생각도 없었고 그냥 그 음식 빼고 먹었음근데 직원도 웃긴게 그 접시를 빈 접시들이랑 쌓아서 놓으니까그 접시만 빼고 치우더라 ㅋㅋㅋㅋ 보통 다 먹은 접시랑 같이 쌓아 놓으면 이건 다 먹은거냐 치워도 되냐 물어보지 않나;;무튼 계산할때 식사 잘 했냐는 직원의 질문에 잘 먹었다 근데 머리카락 나왔었다 라고 말 하니까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그게 자기 직원들 머리카락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 하는데 그래도 죄송하단 말 한마디는 할 수 있지 않나 ?고작 하는 말은 저 변명과 본인들도 ‘머리카락’은 어쩔 수 없단 대답^^ 진짜 살면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변명은 첨들어봄 .. 책임감이 전혀 없는 직원의 태도그쪽들이 어쩔 수 없으면 손님은 돈 내고 머리카락 나온 음식 을 먹어야하나요ㅠ 무슨 논리야 이건,, 그쪽이나 드세여^^누가 환불을 해달라 했나,, 뭘 요구한 것도 아닌데사과 한마디도 못 듣고 미안해보이지도 않는 표정에 이 후기 쓰기로 함솔직히 가성비도 구리고 다신 갈 이유가 없음불친절한 직원 많은건 많은 사람들ㅇㅣ 이미 알고있고걍 별 1개도 과분한 식당~~ ㅎㅎ
호텔뷔페에 준 함.
음식이야 대충 먹을만하긴 한데 인간적으로 접시가 너무 작음 기분이 나쁨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귀찮게 그렇게 작은 접시를 쓰는건지 어휴
다녀본 부폐 중에 으뜸이였어요ᆢ부모님도 만족하시고요ᆢ생연어와 광어초밥 농어ㆍ숭어ㆍ점성어까지 참치도 있고ᆢ다른 타 부폐는 죄다 냉동만 취급하던데 여긴 뭔가 다르네요ᆢ음료 종류도 많고 ᆢ기본 소고기 샤브에 샐러드바부터 피자 파스타 ᆢ한중일양이 고루 섞여있습니다 주말엔 사람 넘쳐나요 ㅠ
여기 초밥하고 육회 완전 맛나요. 샐러드바중에 최고, 음식종류 완전많고 신선하더라구요. 그리고 완전 넓어요
느끼하고 음식이 다 느끼한 치킨, 스테이크,강정 이런 많이 먹으면 느끼한 음식밖에없어서 음식을 조금먹게되는 엄청난 만수채의 비결을 알았다 느끼한 음식 싫어하시거나 잘못드시는분은 추천 X30분 마다 스테이크 배급을 시작하는데 선착순이라 5분 전에 가서 10분 정도 서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자괴감이든다 스테이크 먹을려고 다리가 힘들어지는걸 감수해야된다.하지만 생일파티나 모임으로 만나는것은 시설이 좋다.
음식이 제때 리필도되지않고 초밥에 밥이 너무 많아요.
맛있네요
싱겁거나 짜거나 ㅜㅜ
평일 점심에 갔는데 깔끔하고 맛있었음. 가격도 저렴해서 맘에 듦.
만수빌딩 사장님이 운영하는 만수채 입니다.가성비 죽이죠.
이곳은 맛의 집합소. 모든 것이 있다.
괜찮은 뷔피집. 회와 스테이크.음료스등 평일 점심추천함. 14900원 저녁. 주말은 비싸요. 가까운 곳에 포구도 있어요~예단포구
영종 맛집.가성비 최고입니다. 음식 맛도 좋고 종류도 많아서 모두 다 못먹고 나올만한 곳입니다.주차장도 건물안에도 있지만 건물밖도 있어 주차걱정 없고 가족 모임 고민하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어요.강추
장사가 너무 잘되서 번잡한거빼면 종류 맛 다 괜찮았구요 기본샤브고기는 누구입에 붙이란건지...스테이크나 회는 너무아끼는게 심하게 티나서 맛도 못봤네요 리필도 안해줌 야채도 좋아해서 다행이지 고기만 좋아했음 별네개는 못줍니다 2개까지도 떨어질수있음.
방역도 지침대로 잘하시네요~~
8시5분도착-10분대기후-8시15분입장하며 9시에 음식 세팅해드리고 9시30분에 음식치운다고 미리 안내받아서 괜찮다고하고 입장한건데 9시부터 음식치움.사진찍은시간이 9시10분임. 직원들 퇴근해야하니 서로 불편하지않게 9시30분에 나가주시는게 좋다고 말함. 그럴꺼면 영업시간 10시까지라고하지마세요. 직원들 퇴근시간까지 포함된 영업시간이 무슨 영업시간이에요. 그리고 스테이크 한번 나올때 20,30인분밖에 안주는데 관리가 안돼서 1명이 줄서있다가 종치니까 자기 일행 3,4명 합류시키는사람 많던데, 그런거 관리가 필요할듯함. 50분을 달려 톨비내가며 갔는데 실망이 큽니다.
한사람에(19.000) 근대시간이1시간40분안에 먹어야한다는 압박감 술을 안마신다면 넉넉한시간인대~ 스테이크시간이 한번잇는대 줄을서고 먹는건치곤 맛이없엇다.육.해.공은 다잇는대 먹을만한건 없다.사람이 많아서 체인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