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거리가 먼거 말고는 괜찮아요.

크리스마스 당일날 예약없이 방문하게됨. 5시 30분부터 비예약자 줄서있기 시작하고 6시부터 명단 작성함. 앞에 3팀정도는 예약취소자가 있어 바로 입장하고 나머지는 연락처 적고 연락주면 들어가는 방식. 줄 앞쪽이라 30분정도 지나서 들어갔으나 뒤쪽이라면 식사 한타임 지나서인 2시간정도 뒤에 연락올수도 있음.음식의 가짓수가 엄청 많지는 않으나 모든 식재료가 질이 좋고 맛도 좋음. 육류코너는 양고기, 소고기, 송이버섯, 아스파라거스 맛있었고 초밥은 네피스씩 제공됨.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와인, 생수, 커피, 유자에이드는 무료로 제공됨. 생수도 병생수라서 위생적이어서 좋았음. 탄산음료는 따로 주문해야하고 개당 팔천원임.즉석요리는 쌀국수인데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음. 딤섬류, 오리요리 등도 좋았음. 디저트 메뉴는 마카롱, 요거트 아이스크림, 케익류 있음. 과일은 골드키위, 메론, 딸기, 체리, 파인애플 있었음. 다 상태좋았음.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다 높고 맛도 좋아서 재방문 또 하고싶음. 비싸지만 서울에 비하면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 돈 값 함.예약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예약없이 오게 된다면 명단 작성하고 호텔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음식 간이조금 있는편식재료들이 정말좋음

많은 호텔 뷔페 다녔는데 일단 가격대비 최고다.문제는 서울에서 간다면 비용도 있는 상황이라 애매하다.맛 만 본다면 최고급임. 이건 맞음.특히 회 사시미 쪽에서는 지금껏 봤던 최고의 사시미 품질들을 디시 볼 수 있었음.다른 것들 참 맛있는데 같이 간 여성동행은 중식쪽이 특히 더 맛있다고 함.덧붙이자면 호텔 뷔페 중 최고로 꼽음.인천 및 김포 산다면 무조건 한번은 가보자.2019년 9월 현재 평일 런치 69000 원 임.

맛난음식 좋은서비스

회가 싱싱하고 특히 맛있어요

다양하진 않지만 와인 샴페인 무제한이라 좋음. 음식은 그럭저럭.

음식 질과 종류가 좋은 뷔페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최고부페식당. 신라 워커힐보다 우리가족구성원은 더선호.

두말하면잔소리. 퀄리티 굿

맛있음 에그타르트 존맛탱,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