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대 태도부터 의사가 병명도 모른다거나숨쉴수있잖아? 잘보이잖아? 그러면 됬어 가 헌역이야)-실제발언등등 미쳐돌아감
기관지 상담받으러고 갔는데진단서 없다니깐 빠꾸치네 시발련이그럴거면 문의는 왜 하게 만들어 놓은거야
나름 친절하고 괜찮습니다~
공익들하고 싹다 다리 박을뻔했습니다. 1명 빼고 다 싸없새입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인생에서 가장 황금같은 20대초반의 2년 바치러 가는 곳. 페미니스트들이 날뛰니까 더 가기 싫음;
가진 않았지만 기분이 더러워요
난 도대체 병무청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뒤졌으면
신검받았을때 공익 째려보는거 너무싫음 그리고 의자에앉는 공무원들도 귀찮듯이 말함
공익놈들 여기불려와서 꺼들먹거리는거같은데 ㅈㄴ불친절함
ㅎㅎ
가본사람은 아는 납득되는 점수
직원들 친절은 무슨 진철, 절라 싸가지 없더구만. 유니폼에 친절 글씨 지워라 양심이있으면 ㅉ
부를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아들~^^
한개도 아깝네요 신검사람이 많은건알지만대충대충 너무 대강검하하네요시간이 지날수록 더 건성건성하니 문제입니다
괜찮았음
다 귀한 자식이다.
하 벌써 3년전이구만... 이때도 군대는 무조건 가야하는줄만알았는데....
사람지나가는데 발 길게 늘어뜨리고 치우지도 않고 말투 개싸가지 없음 누구나 공감 함
여기 쓰레기예요사람들이 어떻게 자기 밖에 몰라의사들도 자기 위주로만 고집하는거 있죠남의 말은 무시하고 개인의견만 꼬찝해요
ㅠㅜ
지금
여길 가야하다니 엉엉..
ㄱ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