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역사와 통화가치·통화정책 등 돈과 관련된 모든 것을 일반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1년 6월에 개관된 화폐금융 전문 박물관이다.볼 거리도 많고 잘 구성된 콘텐츠에 아이들하고 교육적으로 유익할 것이다. 오래 전에 5원 짜리 동전을 한 푸대(?) 가지고 와 바꾼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와는 사뭇다르다.주요 전시품은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진귀한 화폐 20,000여 점과 화폐의 제조과정, 돈과 나라 경제 등에 관한 설명 자료이며, 학생과 시민을 위한 학습과 문화 공간으로 개방된다.전시장은 4개 구역(존)으로 나뉘는데, 1존에는 한국 은행의 설립 배경과 목적, 한국은행이 하는 일 한국은행 의 조직과 운영, 중앙은행제도와 관련된 자료가 전시 되어 있다.2존에는 화폐의 제조 및 순환 과정, 위변조화폐 식별법, 손상화폐 교환 방법, 미래의 화폐 등 화폐의 일생과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3존에는 통화·금리·물가의 개념과 나라 경제 물가안정 의 중요성,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 한국의 경제 발전 과정에서 한국은행의 역할 등과 이에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4존에는 한국의 시대별 화폐 및 세계 각국의 진기한 화폐 등 화폐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정보자료실은 한국은행에서발간하는 각종 자료를 열람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된다.화~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해야 한다.월요일·공휴일은 휴관하며, 장애인과 단체 방문객에 한해 차량 주차가 허용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3가 110번지 한국은행 본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LH같은 직원들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을 기획한사람과 현재까지 잘 운영하는 사람 모두 칭찬드리고 싶네요정말 볼것도 많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 방문하면 좋겠다고 마음만 먹었다가 서울역에 가는 길에 짬을 내어 들렸습니다. 그런데 입구에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 관람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보고 돌아서려다가, 사전예약 인원이 적은 경우 당일입장이 가능하여 관람하였습니다.생각보다 전시물도 다양하고 1,2층 공간에 여러 전시나 체험 공간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체험할 것들도 많아서 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관람 후 전시안내 앱을 통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으니 여유가 된다면 참여를 추천합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화폐박물관. 우리나라의 화폐 역사와 자료를 얻기 원한다면 꼭 가봐야 할 장소. 엄청난 양의 자료와 화폐는 역시 나라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방대하고 없는 것이 없어 보인다. 건물도 역사적 가치가 있고 내부도 깨끗하게 잘보존되어 있으며 직원들이 한결같이 친절하다. 다른나라의 화폐도 엄청나게 많이 있으며 아니 거의 모든나라의 화폐가 다있어 보인다. 특히 우리는 접할 수 없는 북한 화폐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어떻게 구할 수 있는것인지 궁금하다. 옛총재실도 잘 보존되어 있고 그림의 떡인 엄청난 양의 지폐는 순간적으로 나쁜 마음을 품게 된다. 눈앞에 육백억 지폐뭉치가 있으면 누구나 그런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을 위한 스탬프 책이 준비되어 있고 무료로 나누어주는 기념품은 마그넷, 열쇠고리 그리고 포스트잇을 준다. 입장료도 무료에 기념품도 무료이니 일석이조이다. 다만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근처 공영주차장. 우리는 신세계 본점에 대고 지하일층서 밥먹고 그리고 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한번가봐야 할 박물관이며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에게 딱 좋아보이는 장소이다.

아이들과 볼거리 체험할 것들이 있어요.한번쯤 가보는 것이 좋아요.

정갈하게 잘 꾸며져 있고 무료로 관람하기엔 퀄리티가 좋았어요.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슬슬 둘러보면 30분 정도면 충분하지만, 화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찬찬히 둘러볼 경우 한 나절은 걸릴 듯 해요.

내용은 좋았음.다소 전시 순서나 구성의 흐름이 안맞는 느낌..스탬프의 위치도 다시 고민했으면 좋겠음

예약필수에요. 아이들이 체점 할거리도 있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곳입니다.

볼거리가 매우 많아요.대충 둘러봐도 1시간은 걸립니다.

컨텐츠 구성도 좋고 할 거리도 풍부합니다.아이 어른 할 것없이 도움되는 장소네요.

재미 있고 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알수 있어 좋은 경험을 할수 있는 장소 입니다

아이들 교육에 좋아요.어른도 볼것이 많습니다

친절하시고 아이와 가볼만한 곳이에요^^

정말 가볼만한 박물관. 수많은 국가들의 화폐를 잘 수집하여 내용을 분석, 소개하고있는점이 인상깊었고, 간이금고체험도 재밌는데다, 한국은행과 금통위에 대해서도 잘 소개하여, 후회없는 방문. 다음에 다시 방문할겁니다.

박물관 가고싶다는 초등학교 아이랑 다녀왔여요재밌었어요

아이들 교육에 너무 좋습니다가족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주차장이없어 아쉽네요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과 갈만한 곳입니다

은근 볼꺼 많은 박물관입니다. 가족끼리 한 시간 잘 보낼 수 있는 곳.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가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재밌는 화폐이야기

한국은행 화페박물관은 부모가 아이들데리고 갈만한곳입니다.화페역사를 구경하고 엽전이나아이들이 좋아할것이 넘 많아요.

관람료는 무료이며, 세계각국의 화폐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에대한 역사와 함께 화폐에대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관람할만한 요소가 많아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전 세계 화폐에 관해 다양한 볼거리와 교육의 장소로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금융통화정책의 중심에 서있는 곳입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지만 쉽게 지나치게 되지요. 한국은행으로 건축한지 100년이 넘은 이 건물은 2001년부터 화폐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화폐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화폐를 만나볼 수 있고, 통화, 금융에 대한 교육 자료도 풍부하여 자녀를 가진 분들이 함께 견학해도 좋은 곳입니다.2층 갤러리에서는 2019.12월까지 한국은행 소장 미술작품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화폐박물관 체험!

친구들이랑 갔다왔는데 재밌고 유익했어요

아이들과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공부 삼아 오시는 분도 많고 도슨트 같이 같이 내부 안내 및 설명 듣는 것도 있네요. 근데 경제에 대해서 가볍게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도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디오 가이드는 신분증 제시하고 대여료 500원에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자잘한 설명이 나와서 한번은 빌려 보실만 해요. 한국은행 갤러리도 있어서 가볍게 구경삼아 가셔도 좋아요.

한국에 살면서 한국은행에 이런곳이 있는지 첨 알았다.몇번이나 지나가봤지만 이 입구가 은행 업무를 보러 가는 입구인줄 알았지 박물관일줄은 대부분이 모를걸???꼭 가보길 바람. 꽤나 흥미있게 볼거리가 있을거임.

한국은행 화폐방문관 딸아이와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다. 중앙은행의 기능부터 한국은행의 탄생, 기능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매우 좋았다. 자녀들과 시간내어 방문하면 매우 좋을것같다.

화폐와 관련된 내용을 알려주는 박물관임.2층에는 예전에 회의실로 사용했던 장소가 보존되어 있고, 총재실에는 역대 한국은행 총재들의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음.11시, 15시에는 한국어 투어 / 14시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투어가 있음

4장이 연결된 (절단이전)지폐를 구매 할 수 도 있고요. 유익한장소.

안도 되게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아이와는 가 볼만한 곳

실제 금화와 고금 동서양의 동전과 지폐를 접할수 있습니다.두꺼운 모형금고도 있더라고요.경제상식에 대한 공부는 덤이고요.특히나 초등학생들이 놀기 좋은 모양이더군요.가볼만한 곳입니다.

초등생을 위한 스탬프투어 안내문가지고 다니면서 스탬프 찾으며 퀴즈를 풀어봅니다1층안내소에 있어요 - 필기도구 꼭 챙겨가세요실내가 따뜻해요 짐 보관 라커에 짐 넣고 다녔습니다

한번 들러 볼 만은 한데 .. 꼭 찾아 가봐야 할 곳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 탁상용 달력을 주시길레 감사히 받기는 했습니다아이들 에게 화폐의 가치와 소중함을 길러주는 곳 이였으면 합니다

재미있고 볼거리도 많습니다..코로나가 끝나면 더 재밌고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습니다.

뜻밖의 횡재?한번쯤은 꼭 가봐야할듯한나절 시간 보내는데 부족함이 없음화폐에 대한 이해가 높아짐

아이들 경제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학습지를 다 풀면 지우개를 선물로 주네요. 1층 뒤편 카페에선 맛있는 라떼를 1천원대에 판매를 합니다엄지척

무료지만 알차게 볼수 있는 곳이네요

돈의 역사돈을 기능으로만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맘대로 안되는 일이지만ㅠㅠ

깔끔하게 리모델링했네요 2층도 전시관이 있네요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재조 과정까지 두루두루 공부하고 갑니다

기념품도받고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가볼만한 서울 무료박물관

한국은행의 역사.우리나라 금융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아주 교육적인 곳입니다^^

아이들과 돈에 대한 좋은 교육

기념품 없는 거 빼곤 참 좋아요.

누구나 찾아갈 수 있는 화페박물관. 우리나라의 화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휴식할 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이용하기 좋으나 전철을 타고 간다면 조금 헤맬 수 있음. 복잡한 시청 주변 건물 사이에서 한국은행 본점 건물을 찾아서 가야 함. 시청역 7번 출구에서 찾아가는 걸 추천.

우리나라 화폐 변천사를 알수 있는곳으로 아이들 금융교육장으로 좋습니다

요즘 현금 없어지는 추세지만,화폐제조기술이 세계 최강급인 한국의 자부심을 느끼거나알려주고 싶다면 한번즈음 꼭 들어보셔서국뽕 맛보시길.

은근 볼거 많은 박물관 이예요

한국의 화폐와 경제를 배우기 좋은 곳.무료체험이며, 장소가 협소하여 많은 사람이 붐비면 통제가 잘 안 되는 곳

그냥 화폐에 대한 박물관 이에염.그렇게 크진 않지만 그냥 쑥 둘러보기 좋음입장료 무료17:00시 되면 퇴장구경하고 근처 명동도 있고 해서 초딩이하 어린이들델꼬 구경하기는 좋음.데이트 코스로 보기에는,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지루할수 있음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초등학교 이상 추천

일단 좋은위치에 있고. 전시물이 깔끔하게 연도별. 분류별 잘 진열되어있습니다. 아이들. 연인들 혹은 저처럼 혼자서 시장구경갔다가 시간이 남으면 들어가 더위를 피하거나 구경하긴 좋습니다.다만 단점은 전시품소개글에 간혹가다가 한자어표기가 있으나 그 옆이나 어디에도 그 한자어에 대한 풀이가 없었어요. 혹시라도 부모님과 함께 온 친구들에게 설명해줄때는 조금 곤란하실것같아요.또. 무료관람이라보니 쉽게접근할 수 있어 좋았지만뛰어다니는 아이들. 큰소리로 떠들고 말하는 사람들. 그리고 무례하게 플래쉬를 터뜨리고 사진찍으시는 가족단위 관람자들이 좀 많아서 게시판이나 유리외벽에 플래쉬 금지 라고 써붙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존이 너무나 잘되서 좋은 우리나라의 기억과 재산인데. 후세들이 관리를 못한다면 너무나 아쉬울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관념 알려주기 좋은 곳같아요.^^

국내외 화폐에 대해 알수있는 박물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해요 아이들이 좋아함

아이들 교육상 한번은 가봐야 할곳입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해설자분이 도움을 주시는데, 꼭 안내데스크에서 문의 하여 해설 들으면서 관람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흥미있는 곳.

화폐박물관. 1층의 커피숍 싸고 좋습니다.

무료이고, 오래된 건물(20년대)이 주는 맛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박물관으로서는 참 별로던데요. 박물관 바닥 기본적으로 동선을 알리는 화살표가 있을 법도 하련만... 전시물도 너무 텍스트 위주예요. 특히 통화나 경제일반에 대해 알리는 부분에 아이디어를 더 할 수는 없었나요. 학생들 꾸역꾸역 보고 가라는 불친절한 박물관이예요.

화폐의 역사를 무료로 관람하는 훌륭한 박물관 이었습니다.

다양한 옛날의 화폐들을 알 수 있다

화페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완전추천합니딘

초등학생 (고학년~)이상 아이들이 방문하면 유익할 내용이 많아요. 물론 어른들이 둘러봐도 배울것이 많습니다!^^을지로 입구역, 명동역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도 용이합니다!

아이에게 돈의 가치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임. 유로로 음성안내 서비스를 해주는 헤드폰을 대여할수 있는데 초등이상 아이들에게는 유용할듯함. 각 나라별 화페이름, 화페단위도 소개되어있고, 화페를 만드는 과정, 화페의 역사, 화페에 들어간 인물도 알수 있어 아주 교육적으로 좋음.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이나 화페만들기체험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만든것은 기념으로 가져갈수 있어서 효과가 좋음. 실내라 관람하기도 좋고 남대문시장과 가까워서 시장구경과 함께 코스로 일정을 짜서 다녀오면 좋다.

1,2층에 전시관들이 있습니다. 화폐와 동전 뿐만 아니라 그림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화폐 체험하기 좋은 곳!

아이가 아주 잘 놀았어요

화폐박물관과 미술관도 있고 오래된 건물자체도 멋있어요

미리 예약하면 아이들 체험프로그램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우리나라 화폐의 역사를 알수 있아서 너무 좋았어요~시설도 잘되어 있고 곳곳에 복도쪽에 의자가 있어서 쉴수도 있고 일층 복도쪽 커피숍은 아주 저렴해요~다른 전시도 있으시 함께 보세요~^^

초등학생 딸과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직원들도 괭장히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돈에대한 소중함과 정보를 많이 배웠다고친구들에게 자랑도 많이 했답니다!!우표 박물관과는 너무나 다르게 모든 면에서만족하고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적극 추천합니다!!

각국의 화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유로로 통합되기 이전의 서유럽 각국의 통화를 본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예전 화폐를 볼 수 있습니다. 박정희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대통령이 서명한 지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시쇄 한 지폐에 서명을 했지만, 특정 종교에서 반발해서 발행이 취소되었다는, 석굴암 10000원 지폐는 흥미로웠습니다.

어릴때 늘 버스안에서 풍경처럼 보던 건물. 짧게 담소하며 관람가능한 장소와 전시물들. 데이트장소로 강추입니다.

대한민국의 중앙은행, 한국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화폐 박물관입니다. 대한제국 시절 건축되었기에 건물 자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거대한 샹들리에가 인상적입니다. 화폐와 관련된 컨텐츠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흥미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성비좋은 카페가 내부에서 운영중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화폐의 역사나 현재와 과거의 변화를 알게되어 좋으며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서 체험하기에도 즐거운 곳입니다. 화폐뿐 아니라 경제적 변화 성도 알게되어 즐거웠습니다

화폐역사 알아볼수 있고. 아이들에게 경제교육도 되고 돈의 사후관리도 볼수 있고 생각보다 컸어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좋은곳~!

쉬만한 공간이 없어요 길거리에 벤치나 그늘정도는있어야 하고요 인적이 드물어요

20년 넘도록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들어가보았네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여러 나라 화폐의 역사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견학하기 좋은 곳 같아요.

한국은행 건물과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체험 학습 공간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박물관은 언제나 훌륭한 교육장소죠.박물관은 꼭~~ 박물관 해설을 듣고나서 천천히 다시 구경하시길요..그냥보면 휙~보고 지나갈것들도 해설과 함께라면 더 재밌답니다..다 좋은데 화폐박물관 경제관련 설명들은 어른이 보기에도 좀 어렵네요..박물관 나와서 건너편 남대문 시장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맛있었어요~~^^

겉에서 보기엔 뭔가 싶지만 막상 들어가서 보면 볼만함. 무료..1층 뒷편의 커피매장의 1500원정도 하는 에스프레소 강추...가성비 뿐만 아니라 맛도 좋음..완전 유럽 스타일...단 에스프레소 전용잔이 아닌게 아쉽긴함

세계화폐를 볼수 있어요

다양한 콘텐츠가 고장없이 이용하기 좋고 깔끔하고 교통편도 편리해서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아요.

화폐에 대한 궁금증을 풀수 있고 체험도 가능한 곳~~초등 아이와 함께 들려보는거 추천합니다~~하지만...긴 시간을 기다리며 기대했던 해설은 실망스러웠네요~~~성의없는 말투와 표정의 직원~~조금의 성의라도 느낄수 없었고...기다린 시간과 함께한 시간이 아까웠어요~~그냥 편한 시간 방문하셔서 아이에게 부모님이 차근차근 이야기하며 즐기시면 될것 같아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은 일제가 건축한 전형적인 근현대식 건물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한국은행으로 사용되다가 화폐박물관으로 시민의 품에 다가온 곳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에는 돈과 관련한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습니다.화폐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고고학자에 따르면 인류는 수렵채집생활에서 농경사회로 바뀌어 한 곳에 정착해 거주하는 정주사회가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사회구조는 무리(또는 씨족)에서 부족사회로 부족사회에서 (추장의 지도체제로 추장지도 체제에서) 왕국(국가) 또는 제국으로 커짐에 따라 직업의 전문화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수렵시대 자급자족 경제활동에서 농경사회로 넘어오면서 물물교환경제로 전환되었으나 사회구조가 점점 커짐에 따른 직업의 전문화가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물물교환의 한계-재화와 재화간 거래, 재화와 용역간 거래, 용역과 용역간의 거래는 물론 같은 재화라 하더라도 질에 대한 교환가치, 용역의 서비스가치 평가문제 등-가 발생합니다.이에 따라 원시화폐로 화살촉, 별보라고둥껍데기, 밀(보리) 등이 사용되었는데(전시된 토기에 담긴 밀의 뜻은 알겠는데 전시된 토기가 거래의 기준이 되는 토기였는지 궁금합니다) 화폐박물관에도 이와 같은 초기화폐가 전시되어 있어 이해를 도와줬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중세기에 통용되었던 엽전 만드는 과정은 시각효과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뿐만 아니라 화폐의 위변조를 막기위한 표식 등 화폐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들은 방문하셔서 직접 관람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화폐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었다.아이들은 뒤에서 미니게임같은거 하더라

전세계 화폐를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돈관리등 화폐지식을 쌓기에 좋은 곳. 운영시간이 짧아 아쉬움.

돈을 단순히 돈으로만 보지 말 자.

아이들 데리고 한시간 정도 둘러 보기 좋은 곳 입니다. 경비가 삼엄(?)해서 분위기는 딱딱합니다.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2020년 달력도 받고 경제관련 학습만화책도 저렴히 구입하고~ 화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보고 갑니다~명동 나오시믄 꼭 들려보세요~

생각지 못한 곳에 이런 볼거리가 무료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