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병원역 인근에서 간단히 먹을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처음에 갔을때는 휴무라서 못가고 옆에 맥주집을 갔다. 그리고 몇주의 시간이 흐르고 족발집을 가려다 족발이 다 팔렸다는 소리에 생각이 나서 들르게 되었다. 처음 주문은 새우탕과 볶음밥을 주문하였다. 기다리는 동안 나오는 샐러드가 고소한 것이 생각보다 괜찮았다. 새우탕이 나왔다. 맛이 깔끔하고 얼큰해서 소주 안주로 딱 좋았다. 다만 2~3인이면 괜찮지만 사람이 많아지니 양이 문제였다. 볶음밥은 오믈렛 느낌이 났는데 가성비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카라아게 역시 가성비는 좋지 않았지만 갓 튀긴거라 바삭하고 맛있었다. 껍질만 튀긴것도 있어서 맛있었으나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다.
치즈돈까스와 짬뽕이 특히 맛있구요.이자카야로서의 술집도 되지만 분위기가 조용해 가족식사도 좋습니다.
안주가 되게 맛있는집대봉동 부근에 있다면 방문 추천함테이블은 적음
분위기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추천합니다
안주도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4명 이하 일땐 자주 가는 편이에요.
분위기는 좋지만 음식이 가격대비 양이 적음
분위기도 좋고 전골은 술안주로딱이였음~
곱창나배랑 바질새우 쵝오
찬바람 녹여주던 그 곳. 잠시지만, 고마웠어요.
맛집
그닥
그러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