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가격은 비싸나 그 분위기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감튀너무..맛이 따로 놀아요 떡볶이는 맛있음알바분들은 친절한건지 아닌지 알수없는..모호
철문 지나 돌문 열고 들어와야함. 나랑지인 둘다 처음 잘 못찾음. 이른시간이라 손님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았음. 나중에 자리가 다 차도 생각보다 조용해서 괜찮았음.스테레오를 좋은걸 쓰는지 음악소리가 좀 컸는데도 듣기 나쁘지 않았음. 예전 학창시절 가요,팝송이 나와서 정다웠음. 와인 품종별 꽤 있음.와인잔 다양하고 이쁜것 갖추고 있음. 안주 맛있음. 떡볶이,칩,골뱅이 파스타 먹었는데 다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양이 좀 적었음. 분위기,음식,음악 내기준으로 다 좋았음. 다음 또 방문의사 있음.
사방이 뚫려있지만 아늑한 느낌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음식의 맛과 향이 즐거웠습니다. 서버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