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40분 방문. 1시 20분까지 대기중. 밥이 부족하 오뚜기밥 사오심.주문순서 상관없이 뒤로 밀림.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그게 이정도일줄 몰랐음. 음식은 평범. 간단하게 먹기위함 이거나 다음 약속이 있으면 아예오면 안될듯. 다들 대기가 길어 예민함. 밥먹는 시간은 5분이면 가능. 메뉴가격 12,500원. 젓가락 따위 없음. 진짜 오랜만에 짜증남.
BO
검토 №2
보기엔 맛스럽게 보이지만..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가격대비 맛은 충족하지못했음... 대신 쌀밥은 찰지고 아주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