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예약하면 프라이빗한 별관이 있다.나만의 공간같은 ..마리아주로 나오는 음식들이다맛있다.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요같이 나온 매쉬드포테이토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봉골레파스타도 정석대로 만들어서 좋았습니다ㅎㅎ 리코타치즈에서도 우유향이 많이 났어요!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 식당이라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어요ㅎㅎ
분위기 상. 맛 상. 가격 상.딱 문열고 들어가면 다른세상에 온 기분.맛도 적절하게 잘 살림.가격대비 양이 좀 적은 듯함.(맛은 괜찮은편이지만)와인 추천이 취향은 아님.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시고 와인마시기 딱 좋은 곳이네요. 비오면 더 운치있고 매력적인곳이 될것같아요.
5명이 가니까 1층 테이블이 좁더라구요..예약을 해서 2층에 배정해주셨으면 했는데...그것말고 음식은 굿
와인 종류가 좀 부족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와인을 마실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조용하고 깔끔해요! 양고기 스테이크 냄새 안나고 괜찮았어요!
나이스 타이밍에 좋은분들과~~~
분위기 좋음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