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파스타를 먹을 식당을 찾다가 들리게 된 식당입니다. 파스타 메뉴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메뉴 하나하나가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특히 토마토 파스타는 소스가 토마토를 제대로 갈아서 만들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리조또도 맛있는데 파스타보다는 양이 적은 편입니다.다만 가게가 크지 않아고 4인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일행이 많으면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커플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습니다.맛있는 파스타가 생각날 때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괜찮은 양식집이었어요 특히 저 로제파스타 먹으러 또 가고싶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간이 좀 짠거 빼곤 대만족입니다
치킨스테이크 매우 만족!
Best bbq ribs Ive had in years. Big, meaty, moist and delic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