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직원이 식탁을 딱아줬는데 걸레 냄새가 너무 나서 앉아 있을수가 없어서 창가로 자리를 옮길수 밖에 없었습니다.잠시후 물과 빵이 나오고 메인 요리를 기다리는데에어콘을 튼다면서 창문을 닫는데얼마나 쎄게 닫는지 소리도 소리지만창문틀과 천장에서 먼지가 날리는데 그 먼지가 식탁에 다 내려앉고식탁에 놓인 음식과 물에 다 내려 앉는데도 직원은 그냥 창문만 닫고 가 버리더군요자기집에서도 그러는지 궁금하지만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위생 최악입니다.식약청에 신고하고 싶어요

십년넘게 아니면 그 가까이 버티고 있는 파스타 가게... 사실 처음 갔을때는 파스타 양이 많은것 빼고는 느낌이 없어서 1년 안되서 망할줄 알았어요.

이전에는 이쁘고 음식도 좋았는데 지금은 잘모르겠어요.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맛집

치즈맛과크림스파게티가예술이네요가격도좋구요분위기도자연스러워음식과조화롭네요

옛날에 엄마랑 같이갔는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모르겠는데 엄마질문 대놓고 무시하고 해감도 안되있고;사과도안하고 기분개잡치고나옴 디저트도 밥먹는 도중에 줌;; 뭐하자는 거임ㅋㅋㅋㅋ

피자맛이 좋았던 기억

폐업했네요어렵게 찻아갔는데 ㅠ

서빙 엉망. 불친절

생겼다 사라지는 중인 수많은 파스타집중 하나ㅋ평범한맛의 피자 파스타, 고스라니 떠넘겨지는 폭리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