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ㅎㅎ돈까스는 바삭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근데 돈까스집이라 그런지 메뉴중 피자,파스타,샐러드등은 가격이 거의 만오천원 이상으로 조금 비싸서 시키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느낌..^^;

왕돈까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주말에는 점심시간 이후에도 돈까스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시간여유를 가지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돈까스 고기가 질이 참 좋아요~맛있어요 ^^같이 나오는 싱싱한 양상추샐러드와 감자튀김도 맛있고, 셀프코너 반찬도 오이고추, 직접담은 깍두기, 단무지 구성 참 좋더라구요~~담에 또 방문할게요~늘, 같은 맛을 유지하면 좋겠어요 ~~~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음 고추 같이 드세염

오랜만에갔는데도 맛있어용 ㅋ 맵기도 맛있게맵구용 추천추천

왕돈가스 딱 그맛 아주 맛있는그맛 정기적으로 가시길 추천. 군더더기 없는 맛 서비스 굿 테라스경치굿초강추드림

6살 아이랑 먹었는데 전 맛있었어요. 스프도 돈까스도 아이가 정말 맛있게먹었어요~

그저그런 아주 오래된 경양식집 돈까스. 스프 리필도 잘 안되고... 남산 돈까스집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맛은 기대하기 힘들고 그냥 배 채우는 정도... 그냥 먹어봤다 정도로 생각해야지 맛을 기대하면 실망이 커요.

지난 추억이 새록새록주차편하고 음식 맛나고창가로 보이는 남산 뷰도멋있습니다.친절 ㅅ납ㄴ

남산돈까스는 다 평균이상이죠.생선까스는 메뉴에 없어서 아쉬워요.

돈까스 맛이 부드럽고 겉은 바삭했음.치즈돈까스는 치즈량이 많았음.오랜만에 남산 공기도 좋았구요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단,캐스터 세트 등 청결은 보완 필요

매운돈가스는 캡사이신 맛이강하고 그냥돈가스는 무난함 직원들 너무정신없음 손님이 많이없었는데 노래하거나 흥얼거리고 밥먹는데 청소도 막함ㅜ 그냥정신없음

매운치즈돈까스 넘 맛있음. 깍두기, 단무지까지 맛있음. 풋고추도 무한리필 가능. 풋고추 맛있음. 2층 테라스식 구조 밀폐되지않아 좋음

친절함 맛은 평타

일반적인 우리가 아는 돈까스맛. 소스는 상당이 달고 무거워서 좀 먹으면 먹기 힘들고 다 먹기도 힘듦. 파스타는 양이 엄청많고 퀄리티도 쏘쏘

서울 사람이 서울을 더 모른다고가물가물한 기억속에 한번쯤 와본 것 같지만 기억이 나지않아 처음 와 본 걸로 하고왕돈까스 기본메뉴로 주문서빙하시는 분은 모자를 착용하고 계셨는데 빵을 가져다 주기 직전에 머리를 긁적긁적 하시곤 그 손으로 빵을 집어다 주셨음빵 맛을 보고 싶었으나 아쉬움을 뒤로하고 돈까스만 먹음돈까스의 맛은 평범함감튀와 야채는 성의없이 접시위에 놓여져 있음여튼 대체로 엉망

사장님께서 많이 친절하시고 배불러 3개만 주문해도 슾을 4개주시는 센스~고기양도 푸짐하고 가심비 좋습니다

맛도좋고 위치도 좋고 굿

먹을만하지만 고기의 육감이 별로다.소스는 살짝 크림피하며 가격은 왕돈까스 9500원인데 주변가게에 비하면 가성비는 괜찮은것같다

맛도 ㄱㅊ한데 뷰가 좋네요.

주변돈가스집 몇개더가봤는데 여기가 약간 탄듯 바삭하게 너무맛있게잘함.. 여기만가여

그냥 돈까스집 외엔 특이사항 없다자리가 좋아 사람들이 물밀듯이 들어오는거 외엔..

양은 많은데 먹다 질려서 친구 줬다.차라리 처음에 주는 빵이 더 맛남가격도 9500원으로 이 돈 주고 먹을 음식은 아님.서비스는 괜찮다.

돈까스가 맛있습니다 2층테라스에서 식사를 할수있어서 시원하고 좋아요

매운돈가스 먹었는대 느끼하지도 않고 매콤하니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아요

남산돈가스중 제일 맛남거기에 제일 친절함끝~! 30년넘게 딴데만다녓네요 거긴 넘맛없게변함 여기가짱

남산 돈까스 집중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가실거면 여기 오는 것 추천 합니다

남산 등반후 꼭 들러야 하는 장소

나만 빼고 맛있다는 곳. 양은 적다.

빨리 나와서 좋네요

반찬에 고추가 있는데, 돈까스 함박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신의 한수.

테라스 자리 추천합니다.맛은 옛날 돈까스 스타일이네요.발렛주차 가능합니다

가격은 살짝 부담이 있으나 분위기 맛 아주 좋았습니다

남산골 돈까스 집들 중에서는 맛있는 편에 속한다.5년전에 오고 2번째 방문.치즈 돈까스를 시켰는데 치즈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있어 좋았다.그 외 튀김이나 살코기의 맛 자체는 평범.소스가 좀 달짝지근한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가격은 12000원인가 한 것으로 기억.

왕돈가스 추천, 고추도 맛나요

적당히 맛있고 테라스에서 식사 경치가 다른 곳에 비해 좋음

뭔가 엄청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그러네요

별 5개는 알바생 느낌이네요. 옛날돈까스 생각하고 가면 실망하시고, 맛보면 더 실망하구요. 가격대비 양이 적어요. 제가 생각하는 왕이랑 가게 왕이랑 다른느낌. 그리고 파스타는 양이 진짜 적어요. 무한도전 사랑으로 한번 찾아갔는데.. 두번은 안올 곳

맛이 없어요

한번쯤 가봐도 좋지만 돈까스랑 스파게티 먹었을때는 돈까스만 먹어야할듯 스파게티 가격대비 양적음 마니 적음. 맛은 있는데 와진짜죽인다 할정도는 아님

매운돈까스 괜찮았어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맵긴했으나 먹을맘 했어요

치즈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돈까스

두툼하고 양도 많습니다맛은 평범하긴한데 두툼하고 바삭해서 식감이 좋아요

돈까스 괜찮아요~~완전 친절해요

남산은다똑같지 ..여긴 친절해서좋음

추억의 왕돈까스(?) 집입니다 스파게티, 함박스텍, 샐러드 등도 파는데 돈까스 제외하고는 가성비 별로 입니다 돈까스도 엄청 맛있다는 아니구요 ㅎㅎ 그냥 추억의 경양식 집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에요 남산 온김에 추억을 느껴보는 집 또는 무한도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오는 집 아닐까요

왕돈까스 먹을바에 치즈돈까스 드세요. 치즈돈까스가 더 두꺼워요... 왕돈까스, 왕아님

원래 레스토랑이었기에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맛은 전반적으로 평타는 합니다.다만 주말은 비추합니다.몰려드는 손님때문에 빨리 내놓기 위해서 메뉴 미리 준비해놓고 조리하기 때문에 맛이 예전만 못합니다.그리고 서빙과 자리치우는 속도가 밖에서 호객행위하시는 분들이 들여보내는 손님 속도에 못맞추다보니 친절함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그래

왕돈까스, 매운 돈까스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남산 트래킹하고 출출함을 달래기 좋은 집입니다~

아이들과 남산타워 구경후 들려서 돈까스 먹음(맛은 괜찮았어요),, 연인들과 가족이 많았어요. 무한도전에 나온곳으로도 유명하죠.

무한도전에 나와 유명해진 헤르지아...남산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맛도 서비스도 최곱니다.

무한도전에 나온곳이라 기대하고갔는데 기대이상으로 돈까스도 맛있고 장소도 좋았습니다. 다만 가게직원이 발렛해주시는 아저씨만큼만 친절하면 더 좋을텐데 그부분이 아쉽네요.

발렛직원분 친절의 끝

ㅡ.,ㅡ;; 스프도 차갑고 함박도 그냥 그런 정도가 아니고 별로....어린 아이들 둘과 가서 일단은 먹어보고 시키려고 2개만 시켰는데 신의 한수 였음. 그거 먹고 그냥 옆집으로 옮김

돈가스가 맛있는 집

항상 가도 늘 맛있어요

맛 쏘쏘일반 돈까스 파스타 비해 비싸요

돈가스는 그럭저럭 파스타는 비추..

여기 작년에 남산돈까스 먹고싶어서 갔는데.. 분위기는 딴 곳에 비해 뭔가 유럽풍? 으로 해놔서 깔끔해보여서 들어갔는데 식기도 좀 더럽고.. 무엇보다 리뷰 쓰는 이유는 주방에 있는 사람때문에 써요; 여성분 한분이 하시고 있었는데 반 오픈 주방이라 제가 앉은 자리에서 주방이 보였거든요? 근데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자기 이에 낀 이물질을 손가락으로 막 빼고 있는거예요 한참동안이나.. 근데 주문도 이미 해버렸고 인상이 너무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진짜 스프빼고 손도 안대고 다 남겼어요.. 너무 드럽고 밥맛 다 떨어져서 화났는데 잊고있다가 오늘 이쪽 지나가면서 이름발견하고 써요.. 너무 싫은 기억이라..

남산케이블카 인근에 위치한 옛날식 돈가스집.맛은 평범하며, 돈가스 크기가 큰 편입니다. 간단한 식사 장소로 적합한 곳입니다.홀 전체가 오픈된 구조이며 테이블식 탁자가 놓여 있습니다. 테이블은 적당한 간격으로 놓여 있으나 식사를 마치고 편안하게 앉아 이야기 할 분위기는 아닙니다.

맛있다끗

남산왕돈까스 역시 옛날맛 그데로 맛있습니다.

돈가스먹기에 적당한 양이내요

경양식 돈까스.매운 돈까스는 정말 매웠음

무한도전

헤르지아=헬이지오맛도 양도 서비스도 청결도 뭐하나 맘에 드는건 없네요.파스타를 주문할거란걸 알았을까요? 식전빵이 나온 후 바로 나온 파스타. 면 삶는 시간만해도 5분이상은 걸릴텐데..놀랍습니다.

여자 알바분? 직원분? 이 너무일하기 싫어하더라고요.. 무서워서 뭐 갖다달라고도 못했어요

그냥 보통이에요 왕돈까스시켰는데 양이 좀 부족한거같아요~다먹고 나가니 안녕히가시란 얘기도없고~ 매운돈까스소스 맛있어요 치즈돈까스도 맛있고~근데 다신 굳이 찾아갈거같진않아요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맛도 나쁘지 않아요

남산돈까스 촌(?)에서 보통 정도에 해당되는 맛. 재방문 의사는 별로..

원래 가려했었던 옆 가게(101번지 남산돈까스)의 대기줄이 길어 할 수 없이 여기로 옴. 전반적으로 실망. 테이블은 잘 치워지지도 않았고 서빙직원은 노래 흥얼거리면서 건들거리고 자기들끼리 잡담이 너무 많아 이건 노는건지 영업하는건지 모를 정도였고, 가장 중요한 음식은 너무나 기름져-돈까스가 원래 기름진 음식이란걸 감안해도- 와이프한테 왜 힘들게 여기 왔냐고 욕만 먹었음. 오래 전 데이트하던 시절의 추억으로 온 곳인데... 다시 안 오렵니다.

돈까스 맛있어요 샐러드에 감튀도 주네요

추천할 정도 아님

어린 시절 먹어 본 추억이 떠오르는... 어쩐지 옛스러운 스타일의 돈까스 식당입니다. 그런데 남산 아래에는 왜 왕돈까스 집이 모여 있을까요?

맛은 평범.다른 분들도 많이 썼지만, 일하시는 분들끼리 대화가 식사에 방해될 정도.그렇다고 친절한 것도 아니고..이 분들이 일하는 중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고 할까.옆테이블 손님 나가고 삼십분이 지나도 그릇도 안 치우고 계속 자기들끼리 대화.프로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리도 이런식이 아닐까 의구심이 듬. 전체적으로 건성건성. 성의가 안 느껴짐.식사 전 제공하는 빵이 맛있어서 별 한 개에서 하나 더 추가.

남산골 돈가스집 헤르지아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맛있다..

맛 없고 질기고

돈가스 거리 중 가성비 면에서 제일 낫습니다. 그러나 돈가스가 좀 얇고, 제가 돈가스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꾸역꾸역힘들게 먹은 곳이었습니다.

이동네는 다 거기서 거기라 주차할곳 보이면 그냥 들어감당연히 음식은 기대하면 안되고, 케이블카 타러 오거나 하야트 올때 한번씩 먹습니다

사람은 친절합니다. 돈가스가 외국인 입맛에 맞췄는지 느끼하다는 관광객들의 의견 전달해 드립니다. 사이다 같은 음료 필수

돈맛탱 데헷

일반돈까스..

황대구탕에서 점심먹고 살인권줘서 가봄전망 굿

돈까스 옛날느낌 양많음

흠

헤르지아아아아아메리카노

돈가스 ~~함박 넘 맛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음식점 후기를 남겨봅니다. 직원의 불친절한 응대와 손님이 빨리 나갔으면 하는 노골적인 행동들이 매우 심각합니다. 연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저녁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영업종료까지 1시간도 더 남은 시간이었는데, 직원은 저희가 밥을 먹기 시작한 시간부터 이미 뒷쪽 테이블 의자를 올리고 포크와 나이프를 던지는 소리를 내며 주방도구들을 정리하고 있었고 반찬 리필을 요청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불친절한 표정과 말투로 일관했습니다. 마치 저희가 그 직원분께 잘못을 한 것 같은 민망함을 계속 느끼게 했고 그나마 맛있다고 생각했던 돈까스도 그 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다 체했네요. 모시고갔던 부모님들도 직원분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드시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화가 치미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인지 알바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손님에게 그렇게 응대하지 마세요.

남산에서 한번가볼만한곳입니다

왕돈까스라고 하기엔 약간 작은 크기왕의 작은 삼촌 정도 ㅋ하지만 맛은 일품

돈까스 평범한집

난 경양식 왕돈가스가 좋더라

음식 맛나고 친절, 창밖 경치도 좋을시고 ㅎ

돈까스 맛은 다 거기서 거기.웨이팅이 없어서 들어갔다.

가격에비해 별로

3명가서 2개 시켰는데도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빨리 가져다줍니다돈까스가 조금 단편이지만 맛있고 고기도 많고 치즈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굿~~~~

남산 돈까스집 가봤지만 이집만큼 맛있는곳은 없다고 생각함

추억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