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지 않고 바가지 같이 많이 올랐음.상차림도 많이 빈약하고..
가격이 싸지는않아요~A급시세가격 적어놓구서는 물건이다른거라고 가격올려 얘기합니다.가면 호구되는거알지만,집앞이라 그래도혹시 하고 구경삼아가서는 술안주 해산물만 사고 회랑 크랩은 다른곳에서 사먹지요^^
보통맛 보통상차림 보통서비스풍경은 특별 단 비오는 기준
바다 보면서 한잔하기 좋아요. 술 드시고 대리 운전은 필수 단속해요..
과거 전자에 관심있을때 이곳을 찾아 부품을 사다가 전축도 만들어 옆집 아저씨에게 팔고 새소리발진기로 장난감도 만들어 동생도 주고 많은 공부에 도움을 주던곳 내 눈에 신기한것도 많고 세운상가에 있는 부품을 모으면 탱크도 만든다고...모은 용돈으로 LP판도 사다가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ㅎ이젠 과거에 청과물시장이었던 자리에 용산전자상가가 개발되어로 대부분 이사가고남은분들은 근근히 유지하다가이젠 추억으로만 남은곳이곳을 기념관과 새로운 교육장소 그리고 다른 모습의 장소를 바꿀준비들이 한창이다
어제는 큰아이가 회가 먹고싶다고 해 2년만에 구입하러 갔다. 어시장 입구로 들어가서 바로 대명수산 이라고 있는데 입구라 그런지 회뜨러 온 사람들이 우리까지 4팀 이 기다리고 있었다. 수족관엔 정말 싱싱하고 팔딱팔딱한 활어들이 ~ 제세상 인양 그렇게 헤엄치며 기다리고 있었다. 회도 싱싱 쫄깃 정말 맛있었다. 시간되시면 한번 들려서 어시장 구경들도 하시고 영종도 구경도 ~ 바로 앞엔 바다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좋아요
밀물과 썰물의 느낌을 편안하게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인데요싸지는 않아요옛날 생각하고 갔다가는 실망할 수도 있어요
위생이 별로임 생선 죽은걸로 줄때도 있음해채작업 보세요
바다풍경과 월미도야경을 보면서 신선한 회를 먹을수 있어 좋아요.
앙 존맛띠!시원하고 해산물향 그득하니 너무맛있습니다
아라담 맛도 써비스도 최고에용~조개도 맛있공 우럭튀김칠리?도 맛있었고 꼼장어볶음?도 맛났공~친절하시고 최고에용!
활기찬 분위기. 주변에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음.주차가 조금 불편함. 바닷가 옆이라서 분위기 굿
서비스 잘나오고 횟값이 저렴함.
횟감이 너무너무 시이싱해요.월미도에서 금방 와서 좋고요.
주차편해요 가격대비 양 많아요~ 전부 활어 활조개~~죽은건 팔지않아요^^ 커피숖 전집 떡볶이집 튀김 치킨 없는건 고기집 하나그러고보니 있을건 다있네요 ㅎㅎ
회가 저렴하고 다양함.
하루코스로 힐링하기좋음. 근처에 공원도있고 시간나면 공항들려서 눈 요기도 하구여 !
하루코스 나들이 장소로 강추! 주변호텔도 깨끗하고 먹거리도 풍부 호젓한 공원도 산책하기 좋아요. 바닷가 구경은 탑이구요.
비싸요~ 비쌀 이유가 없는데 개바가지 심함
코로나..여파인지..무척이나 조용한듯..그곳 장사하시는분들도..죽을맛..음식.가격은..좀...
코로나에 억매인 사람들 봇물 터지듯 많이도 나오셨네옆에 공원과 전망 좋은곳이 많아요
접근성 좋고 가격저렴, 신선도좋음.
아주 신선한 해산물들이 즐비해요~
예전에는 가격싸고 좋았는데넘 비싸졌슴
코로나땜시 손님은별없다 좋아요~
와 진짜진짜 완전 맛없.음장사를 이렇게 하다니 감탄했어요..곰팡이 낀 수제비를 주시다니 감동을 먹어서 얘기했더니바꿔서 딴 걸 주시더라구요..감사~다른 테이블석 사람들은 그 수제비 하나하나 떼어 먹던데..맛있었을듯 싶네요 ㅋㅋ사람이 많다고 상차림값은 다 받고!! 하는건 없고감사합니다~덕분에 곰팡이 먹을 기회도 생기고 ㅎㅎ앞으로 망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렴하며 호객행위가 없어좋아요
하나 다 줄듯이 호객행위를 하더니잘라놓고는 자기는 반만 줄생각이었다고반만 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기분나쁘고 사기당한 느낌이었습니다.절대 다시는 안갈겁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 신선하고 맛있는데 가격은 걍 보통임
뷰도좋고 맛도 좋고 친절해요
싱싱한 횟가 넘 좋아요
가까우면 자주갈텐데 아쉽네요~가격,친절,맛까지 대박입니다~~
바싸자드 싸자도 않아요
시원한 바다풍경보고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코로나영향으로거의 문닫음!뷰는 넘좋음!
영종관광회센터의 뚱땡이상회적당한 가격과 넉넉한 인심으로 포장을 해 주셔서 잘먹겠습니다젊은 두분의 마인드가욕심내지 말고 열심히 일하면 그게 사람사는겁니다덕분에 생활신조 하나 덤으르 얻어갑니디추가후기방어 한마리를 회를 떴는데 이건 뭐...먹으려고 보니 회는 없고 뱃살이 다 매운탕꺼리로 들어있다는.아마 가시를 제거하지 못하니 죄다 매운탕에 넣은듯방어 자체가 그런지 모르겠지만양이 적으니 젓가락들고 다들 먹지도 못하고 쭈뼛 쭈뼛.최대의 실수였슴
서해 특유의 바가지..조개찜 5만 원,새우 4만 원,매운탕 3만 원,칼국수 2인어른 4,애기 2 먹을 게 없어서 난감했음
조금 정신없어요 ㅠㅠ
구읍배터어시장은 1층에서 횟감.해산물사서 2층식당에서 먹는시스템입니다.나름 값도 싸고 식당은 바다뷰라 전망도 좋습니다.저는 영종도 운서동주민이라 을왕리보다 회가 좋아서 자주갑니다.회만사서 바다보며 바깥에서 먹으면 값이 훨씬 저렴합니다
신선한 활어가 정말 맛나요~
그냥 작은 회센터
가격 비싸고 밑반찬없는 건 둘째치고 회를 재탕하는간지 쫄깃하지도 않고 정말 별로였습니다
뚱땡이 상회 최고!!
영종도에서 활어회 맛나고 적정가에 드시려면 여기만한 곳이 없죠.
회값이 저렴 하구요낚시인들은 잡은고기 회만 떠주기도 합니다
영종도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타고왔 던 차를 카페리에 태워 월미도로 나갈 때 지나는 곳이 구읍 뱃터 인데 그 앞에 있는 활어 시장을 이야기하나 보다.예 전에 왔을 때는 허름한 시설로 인간미가 있어 보였는데새롭게 건물을 지어서 현대적인 건물에 활어 시장이라 하니까 왠지 낮선 느낌이다.
영종섬이라는 횟집에서 회먹음. 코너쪽이라 진짜 전망 죽여줌! 젊은 사장님이신데 엄청 친절하심! ^^
새우튀김은 이곳에서
뚱땡이 상회가 제일 좋음
1층에는 다양한 해산물을 파는 것이 많으며 직접 싼 가격에 살 수 도 있으며, 2층 식당에서는 바다 회를 적당한 가격에 바로 회를 뜨서주기에 싱싱합니다. 조용하면서 맛있는 해산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별루에요...자연적인 맛이없어요...작은부두에서 낚지랑 소라랑파는데 많이주면 손님오는데 피곤하다고하네요...장사꾼.....
엄청짠맛뿐..다른맛 못느낄정도네요
규모는 작지만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생선을 골라 2층에서 먹을수 있는 공간. 회를 싱싱하게 먹을수 있다. 먹는 공간과 구입하는.공간이 별도. 의외로 너무 작고 서로의 경쟁이 심한것같다.
사람들도 별로없어 좋아요
넘단조롭고 복잡하고부대시설들이 부서저있음
한적하게 돌아다니며 여유있게 간식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영종부두 근처 1층 어시장에서 활어회 뜨서 2층 식당에 가면 기본 반찬과 매운탕 끓여서 소맥 한 잔씩 마시며 생선회 맛을 즐겨보세요.교통은 주위 도로 옆에 주차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