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있어 찾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습니다. 밀떡 떡볶이는 달달매콤하고, 쫄면은 조금 덜 쫄깃한데 양념이 달달매콤해서 생각나는 맛입니다. 칼국수 그리고 칼제비도 일반적인 칼국수보다는 우동에 가까운 맛이고 튀김가루와 잘 어울리며(오목골 생각나는 비주얼!) 비오는 날 생각나는 맛입니다! 자주 갈 것 같아요!

맛있어요 ㅋ쫄면 떡볶이칼국수는 튀김맛이 일품입니다특히 떡볶이는 옛날 먹던맛이라옛생각도 많이 나요 ~^^

맛있어요. 가게 위생은 포기. ^^;;

현금결제만 받는 것 같고, 칼제비는 맛있었는데 김치볶음밥이 달고 별로였던 것 같아요. 칼제비는 튀김가루가 올려진 자극적인 맛이어서 좋았어요

학생 때부터 다니던 곳인데 그때 그맛 그대로입니다. 뭔가 시장음식? 느낌에 특히 칼국수엔 튀김가루도 올려져있는게 특징입니다. 예전엔 현금결제밖에 안됐었는데 이젠 카드도 되네요 ㅎ 인천 구도심으로 구경오시는 분들은 한번 정도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추천 메뉴는 칼국수, 쫄면, 떡볶이 정도입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이 가득한곳....골목으로 접어들면 과거로 돌아간듯한.....음식은 별로입니다.

옛추억이 있어서 칼국수 및 쫄면 맛있어요

가격대비 아주 좋음떡복기가 진짜 옛날 떡복기임

노포의 맛

30년을넘게다닌 추억의칼국수학창시절먹던 그추억으로 생각날때마다찾아가는곳입니다고급진맛을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있지만 인천토박이들의 배고픈학창시절추억의맛이랍니다

역시 김치 볶음밥과 쫄우동...음식 사진은 없습니다.. (못찍었어요)

멀리서 이걸먹으러 올정도는 솔직히 아님. 근데 튀김을 칼국수에 넣어먹으면 잘어울림. 제육덮밥은 후추맛이 강하지만 맛있음. 떡볶이도 쏘쏘. 신포동 맛집 인정ㅋㅋ 예전엔 현금밖에 안됬는데 이제 카드도 된다고함ㅋㅋ

메뉴판이 세월을 말해주네요~대표메뉴는 단연칼국수입니다.예전에 학교앞에서 먹었던 그런 분위기입니다.가게 내부도 추억이 느껴집니다.같이시킨 떡볶이는 밀떡으로 만들어서 국물이 자체로 눅찐해지는데 맛은 달고 매운 정형적인 맛입니다~소스에 야채가 아쉽네요~친절하시고 좋아요~다들 드시면서 예전 추억을 얘기합니다~잠시지만 추억에 젖어서 좋았습니다.

닭강정 튀기고 나온 가루가 들어간 인천 신포시장 칼국수.끝내줍니다.

어렸을 때 학교앞에서 먹던 떡볶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동과 같은 튀김 고명이 들어간 칼국수는 칼칼하고 약간의 자극적인 맛이 계속 튀김 고명과 함께 국물을 떠 먹고 싶어집니다. 딱 어렸을 때 분식집처럼 조미료가 들어간 맛으로 추억으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현금 결재만 가능합니다.

추억 돋는 맛이네요 ㅎ칼국수 국물맛이 끝내줘요.

맛도 좋고 가격저렴 양은 그전 보다는 줄었지만 이 정도면 먹을 만해요~^^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비빔종류는 새콤하니 적당 맵고볶음밥에 고기도 들어있고떡볶이는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더 좋더라두요골목 사이사이 찾아 들어가야되요

안에다데기가 들어있어서시키실때 싫으신분들은미리 말씀하세요

쫄면은 참기름 휘~ 비빔면맛이나고떡볶이는 고추장맛만 나고.칼국수는 간장 맛만 납니다..딱 저 맛만 납니다...

가격대비 양이나 맛이 훌륭했음

추억을 생각해서 갔는데 종업원 서빙하는 태도도 별로고 음식맛도 전에 하시던 사장님 음식이랑 틀리네요~ 맷돌칼국수에 김가루에서 맛이나고 냄새가 심해서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이 되버렸어요

두번째 방문 카드결제 안됨맛은 쏘쏘단무지 재활용?

매스컴보고 기대했었는데 음식값이 비싸고생각보다 많이 짜더라.칼국수나 수제비는 씹는 식감이 매우 떨어지고.개인적으론 한번 갔다 두번 안갈 집.

항상 와봐도 맛있어요옛 추억이 묻어있는곳

맛있어요. 옜날 맛

주차가 어렵지만, 칼국수, 쫄면, 떡볶이 등등~맛 있습니다! 조미료 맛을 싫어 하시는분은 주의하세요^^

오전에 갔는데 칼국수 다뿔고 떢볶이 날파리...비싼가격에 애매한 ...

시간의 흐름은... 생각뿐인건가...

추억돋는 칼국수집

어르신들이 하시던거 자제분이 맡고 맛도 별로고 다른거 다 떠나서 왜 카드고 현금영수증 왜 안 해주는지. 예전은 가격이라도 저렴했지만 지금은 것도 아니면서 왜 세금 한푼 안 내려는건지.계좌번호 적어 놓은게 진짜 제일 어이없음.

떡뽁이 1인분 4천원 떡 12개 ㅋㅋ 예전에 돈없고 배고플때 다녔던 집인데 진짜 많이 변했네요 사장님 학생들한테는 좀 많이 주세요

어릴적 다니던곳30년이 넘었네요추억에 장소

칼국수궁물이간장맛 ㅠ제육은 고기가너무 뻣뻣

오랜전통 익숙한 Msg 맛 ㅡㅡ

언제나엄지척

주변환경이 비위생적임파리가많음김치볶음밥은 비리고 너무질음볶음밥이아니라 그냥비빔밥임떡볶이 옛날맛 맛있음칼국수 튀김 텐가스가 매력적임현찰만받는거 뭐 카드안받는거 불법이아니라고하지만 불편함

담백하니 굿~^^

맛과 모양이 다 조금씩 변한 느낌이고, 추억을 생각하면서 다시 찾을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카드 안된다는 말이 많던데 지금은 카드 받습니다.

작지만 오래된 전통있는 맛집

게스 매장 보이면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꼭 떡볶이도 드세요.

맛있는곳

신포시장 맛집...맛있음...추천

맛집 강추합니다

맛은있음. 화장실청결. 테이블넵킨이 아닌 롤휴지 별로.

옛 추억에 빠져들게 하는..곳.

맛있어요.추억의 맛.분위기

30여년만에 와보는 추억의 그곳..

저는 식당관련 리뷰를 진짜 귀찮아서 쓰지 않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번경험은 다른분도 인지했으면 하기에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먼저 음식은 가성비를 따진다면 정말 괜찮고 칼국수도 우리가 흔히접하는 칼국수는 아닙니다 닭튀김가루를 얹어서 참 고소하게 맛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음식이 전부는 아니더군요 계산을 하러 나오는도중에 사장으로 보이는분의 행동에서 정이 확 떨어져서 다시는 가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칼국수,오므라이스,쫄면을 여자친구랑 먹고 계산을 하는 도중에 카드를 제시했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묻습니다 혹시 이체 안되요?그래서 여긴 현금만 되나요? 물었더니 아니 그게 아니라 바쁠때 카드로 계산하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어떻게 식사하시는분이 현금을 안가지고 다니냐고 하시네요. 그때 바쁜시간도 아니었고 제뒤에 카드로 계산하시는분도 없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카드가 활성화 되어있기에 현금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는것은 사실이지만. 사장님이 저희 가격이 착한관계로 현금을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랬으면 이체를 해서라도 해드렸을겁니다 이체하는데 몇십분 걸리는것도 아니자나요~ 근데 카드를 보고 안해주려고 하고 식사하시는분이 현금도 안가지고 다닌다는식으로 말을 하니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여기 가실분들은 이런경험 안하시려면 현금으로 결제하세요. 사장 마인드가 너무 별로인곳입니다. 하나의 고객을 잘 만들면 그 고객이 정말 수십명의 사람을 소개할수도 대려갈수도 있지만 방송몇번 타더니 어짜피 올사람은 오는거라고 믿는건지 너무 배짱같은 태도가 너무 별로네요.

맛있음.

옛날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양도 적고 그냥저냥 그래요

쫄면 괜찮아요

요즘 뉴트로 트렌드가 확산된 배경은 첨단기술의 증가에 대한 사라지는것들의 향수에 기인했다는 점과 새로움과 다른 오래된것들을 흔히 볼 수없어진 희소함에서 기인한건 아닐까 추측하곤 한다. 그런데 무작정 오래된걸 인정하는걸 말하는건 아니지... 낡고 허물어가는 것들에 그다지 자비심을 가지는 사람은 드물거든... 오랜시간 변함없이 당시의 모습을 간직할때 당시를 회상할수 있다는 점이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보는데 그런점에서 딱 요즘 트렌드에 걸맞는게 아주 탁월한 식당이라고 강추하고 싶어. 여기는 정~말 오래되고 많은 사람이 추억을 향유했거든... 꼬맹이들이 결혼을 하고 다시 그 아이들과 찾을 정도로 많은 순간들을 한자리에서 간직하고 있지.. 서론이 길었는데 그만큼 할말이 많은 식당이야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많고... 학창시절 푼돈가지고 넉넉하게 한끼해결한 감사함을 떠나서 그때 그맛을 지금도 회상하게 해준다는 점이 고마울 따름이지... 가격도 만원한장으로 두명이 실컷먹기 좋고 학생들도 맘편히 먹을 수 있는 점이 골목식당에서 느껴지는 인심이랄까... 너무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길면 보기 힘들테니 이만 줄일게... 메뉴는 개인적으로 다 좋아 추억이 깃들어서 더 그렇지만 그걸 빼고서도 요즘 흔하게 맛보기 힘든 옛날 그맛이라 그맛을 아는 사람에겐 진짜 취향저격일거야 꼭 가서 느껴보면 좋을거야

두명이면 칼국수 곱배기&떡볶이 1인분 시켜 나눠먹는게 갑~

사람도 그리 많이 없었는데 넘 불칠절함 두번다이는 가고싶은 마음이 없음

앞에 어느 분도 같은 후기를 남겼지만 영업하는 태도가 형편 없음 손님들 식사하고 있는데도 사장이란 자가 큰소리로 개인적인 통화를 길게하고 앉았고 계산할 땐 역시 여주인께서 내 지갑을 힐끗거리며 현금 결제를 요구하지 않나.. 나 원 참 어떻게 방송을 탄 건지, 맛도 그저 그렇고 반찬은 달랑 단무지.. 다시가나봐라

완전 쓰레기입니다.사람이 들어와도 인사한번 없고 직접가서 주문얘기 하기전까지는 신경도 안씁니다.음식나르는 아주머니 신발에 떡볶이 국물이 떨어졌는지,그 신발을 행주로 쓰윽~ 닦더니 그 행주그대로 테이블을 닦질않나,카드내니까 현금으로 하면안되나며 회유하질않나,불친절에 비위생에 위법행위에 최악입니다.

20년째 단골 맛집

언제나 엣날 추억 새록새록

칼국수 베리나이스

옛날 맛은 아니지만 옛 추억이 있어서 별 3개..이곳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옛 추억때문에 가는 곳 입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16년째 애용하는 식당. 추억이 많다. 아직도 저렴한 식사, 맛은 보장. 꼭 한번 가보시길

어릴때부터 있던 칼국수집. 추억과 맛은 있지만 정감이 떨어지고 카드결제가 안되고 현금만 받음.

맛... 추억... 가성비...를 다 떠나서 계산하고 나올때 기분 좋게 나오려면 현금 들고 방문하세요~

싸고 맛남

중학교때 쫄면 먹으러 가던 추억이 있는 가게. 성인이 되어서도 칼국수 가끔 먹으러 갔는데 방송 나온 이후 로 쓰레기 됐네. 내가 음식집에 이런 소리까지는 안하지만 다시는 안갈듯. 맷돌칼국수? 전주 베테랑 칼국수 발뒤꿈치라도 따라가라 ㅡㅡ사진도 아까워..거기다 카드 안돼. 현찰만 헐~

추억의 맛집..30년전 명성은 아니지만 추억을 느끼기에 충분하네요...

에효... 평가할 수 없은 맛입니다. 칼국수 쫄면 떡볶이 다 맛없어요. 선불 현금결제 다 상관없는데 맛없는대 맛집이라고 하는간 용서가 안됨.엄마 모시고 갔는데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 옆자리 테이블서도 어머님이신지 하시는 말씀이 이제는 맛집이라고 일부러 오지말자 하시더라고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다녔는데 오랜만에 가니 참 서비스 무엇.그 당시 여사장님은 돈 없는 학생들이 가서 라면만 시켜도 떡볶이랑 우무를 웃는 얼굴로 서비스로 주셔서 좋은 기분으로 추억팔이 갔다 기분만 잡쳤음.맛은 그렇다치고 양은 예전의 3분의 1로 줄었고 떡볶이도 3500원 값어치 절대아님길거리에서 파는 2500짜리도 그거보단 양 많음.칼국수 양도 성인기준 1인분 절대 아니고오므라이스도 계란옷 수북히 덮어주는것도 아니보 소스도 데미그라스 소스도 아닌 케찹 쭉 뿌려주는게 다임.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현금유도 계산도 기분 나쁨.카드 주니까 어쩔수 없다는 듯, 여기 처음오셨나봐요? 물어보고ㅋㅋ가격이 저렴해서 현금받는다는데 가격 절대 싼거아님.옛날 생각하고 갔다거 어이만 털리고 나왔음.다시는 안갈거고 주변에서 간다해도 말릴거임.결제 때 기분나빴던 사람들은 다시는 안 올텐데 장사의 기본이 안된 가게임.

맛이...예전같지 않네요...어릴때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

직원들 너무 불친절..음식주문한 후밥이없다고 자기네들끼리만 쑥덕쑥덕 죄송하다는 말도없고 딴거시키라며ㅋㅋ매장테이블도 깔끔하지않고 휴지도 눅눅해서 쓰는게 찝찝 그리고 현금나 계좌이체만 가능ㅋㅋ 다신안감

리뷰 처음써봅니다. 다닌지 한참됬구요. 별하나도 아깝습니다.불친절해도. 드러워도. 매번 현금영수증 끊어주는꼴없이 현금결제만 요구해도 가끔 그 싸구려맛이 생각나서 그러려니했는데요.이번엔 정말 빡쳤네요. 주문하면 금방이나 줍니까?ㅋ한참 기다리다 나온 음식들.. 코스요리 시킨줄 알았네요.나온거 다먹고 기다려도 끝까지 하나가 안나오길래 일어났습니다. 계산하러갔더니 지금 하고있다. 너네말고 앞에 주문한 사람들도 다 기다리고있다. 라는데 쫄면이 오십분이상 기다리는 음식입니까? 정말 저희앞에 쫄면 기다리시던 분들은 보살이세요?먹은게 뭐다 말하니까 신경질내면서 말끊는데 계산하는 여자분 진심 소리를 빽지르더라구요ㅋㅋㅋ 그동안 현금결제만 했는데 저도 빡쳐서 카드냈네요. 만원 안넘는다고 현금주라는데사장님. 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지금은 편의점에서 30원짜리 봉투도 카드결제 되는 세상입니다. 재료비핑계 가격핑계 대시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가격 점점올려서 칼국수 한그릇에 5500원이 저렴한겁니까? 김밥천국을 가도 그정도 하구요. 카드결제 달가워는 안해도 당신처럼 대놓고 면박주진 않습디다.세금 덜내시려 그러나.. 곱씹을수록 어이가 없네요ㅋ 이제 안가구요. 누가 간다하면 말리고 싶습니다. 사장님 그리 장사하셔서 때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예술이예요~~ 오래된 집이라 손맛이 있네요

항상 변함없는 맛이에요 20년을 다녔네요

불친절하고 맛도없고 가격도 비쌈그중에 제일은 여자서빙 불칝ㆍㄱㄹ

추억의맛 그대로입니다간이 좀센거빼고는 최고의맛입니다

떡볶이떡은정말쫀득쫀득..그치만 약간달았고..우무도 단맛이났당..메인인칼국수를안먹어서 담번엔 칼국수를먹어봐야겠다

옛스러운 곳..맛은 그럭저럭 저렴 .카드 안받는 단점..

없어졌어요...70으로 상호 바꿈.

맛은있는데 카드도안받고 현금만받는다는게 기분 별로네요! 부가세안내고 현금받으면 그다지 싼건 아닌듯합니다. 예전에는 쌌는데

아이동반에 최적인 호텔

추억땜에 갑니다.

예전같이 싼집은 아닙니다.위생상 조금 하지만 옛추억때문에..

쫄면 맛있어요~ 가격도 좋구

맛이 예전같지 않네요. 우무도 수돗물 냄새가 나요

싼것도 아니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친절한것도 아닌

숨겨진 맛집.시설은 허름하지만 맛은 좋음

카드안되고 현금만받음국물에 기름이 둥둥 뜨고 돈줘도 안먹음칼국수5천원인데 5백원의 값어치도 안됨가게 더럽고 불친절하고 진짜 최악의 맛맛집으로 티비에 나온거 보고 속지마세요같이 간 사람한테 욕 바가지로 먹을거예요

그냥 존맛

위생은 좀 아니지만 추억을 맛보는 이곳..언제나 신포시장을 가는 이유

최고 중학교때부터 10년간 단골인곳@

가성비 좋음. 환경은 글쎄

쏘쏘 달아요 쫄면

가성비 좋지만 위생은 그닥

그냥 먹기 좋은곳입니다

골목안에 숨어 있어 찾기 힘들지만 떡볶이와 칼국수가 맛있음. 현금 준비해야함.

비싸고 카드 안댐...음식은 먹을만하다. 레트로로 생각하면...

저렴하고 맛있는데 약간 전주 베테랑 칼국수가 성장하기 전에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 곳. 허름함속에 추억을 먹을 수 있는 곳.

오랜 전통으로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칼국수집. 아는 사람들은 꾸준히 단골로 오셔서 유지되는 맷돌칼국수집. 그외 분식메뉴들도 있다.

다시는 안 감 ㅡ.ㅡ 사장 바뀌고 너무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