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점차 내국인들은 회복되는듯합니다그러나 관광객은 거의 없어요 ㅠ ㅠ

코로나시기라 많이 없어졌어요.특별 관광지라 가격은 보통 1.5나 2배 수준

명동이 많이 죽었네요. 사람도 없고, 상가들도 빈곳들이 많네요.

요즘완전다죽었네요상권이...그러다보니들어가기도좀...잘되는집은여전히대기줄이...와우~만두집이었나?싶어요~

코로나 탓인지 사람은 급격하게 줄었고 주변 상가는 공실 아니면 임대문의.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오던 곳이라 그런지 유독 심해보이네요

서울에 관광온 외국인들의 필수코스! 여기에 퓨젼음식을 파는 야시장이있어 더욱인기를 끌고있읍니다! 생동감이있읍니다!!!

다양한 먹거리 구경거리가 많아요~

아~저가 명동야시장에 갔는데요 여기 아트박스 내 마음속에 찜했어요~

사람많음 비쌈 비추

길거리음식을 뷔페로 즐기기 좋은 거리.하지만 돈은 넉넉히 준비해 가야해요.

코로나 덕분에(?) 바글거리지 않아요. 길이 깨끗해요

많은 점포들이 폐점 상태 . 안타까울뿐입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서 경기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코로나 전에는 내국인 개무시 그리고 눈탱이로 코로나가 오면서 그 죗값(?)을 받는게 아닌가?하지만 본인 초딩시절부터 보던 불신지옥은 여전하시더라...

현재 코로나때문인지 운영하지 않고 있다. 없어서 거리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다.

예전에 비해 거리에 사람이 정말 많이 줄어들어보인다,그래도 명동이라서 성탄절 느낌이 난다,

내가 명동가는이유: 명동교자먹으러.ㅋㅋㅋ

사람이 종기종기 거리가 많이 죽긴했어요

솔직히 평가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슴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적은데다, 닫은 가게도 많심다. 먹거리 또한 거의 없어졌고요이. 하지만 코로나인데에 비해 사람이 겁나게 많다는것은 함정 데헷! 길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건강하게 활보하는중!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마실나가기 좋다능~

코로나로 인해서 외국인들과 노점상들이 싹 사라졌는데, 솔직한 말로 보기에는 이 쪽이 비할 바 없이 더 좋읍니다.그 지저분한 노점상이랑 길가에 냄새랑 길빵하는 중국인들이랑 등등해서 싹 없어져서 전에비해 상당히 쾌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개독교 가스통 할배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들고 명동예술극장 앞이나 밀리오레 옆에서 데시벨 최대로 해가지고 찬송가 부르면서 상당한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있는건 여전히 지나가는 사람들을 개빡치게 만듭니다.

명동의 내일을 응원

코로나로조용했어요 지민거리좋아요

나들이와 기분 전환하기 적합한 장소임.

코로나로 인해 노점이 몇군데 없네요.예전 외국인 붐비던 모습은 볼수없네요

언제 가도 재미있는 곳입니다. 먹방도 가능!

다 묻닫고 사람들도 없고 썰렁

하나씩만 먹어봐도 3일끼니는 떼우겠내영

코로나 때문에 한산함.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둘러보세요

명동은 끝났나봐요....폐업한곳도 많고 ㅜㅜ 사람도없음

코로나인데도 꽤사람많아요 길거리음식치곤 가격이창렬 하지만 종류많아요!! ㅎㅎ

군것질하기 너무 좋아요.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외국인 보는 재미. 상인들도 친절하시고요.

사람들이 너무 북적거린다, 밀집장소가 많다

활기 넘치는 야시장. 가격은 no good. 여행객이라면 reasonable.

예전보다 많이 한산하지만 맛집들은 여전히 성업중

비싸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출처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것들 다 따라해서 가져다 놓은 야시장. 야시장의 묘미는 부담없는 가격에 이것저것 사서 야금야금 먹는맛인데 두세개 사면 3-4만원 훌쩍 넘어서 영 별로임.이럴거면 그냥 편의점 털이하는게 나을듯.

야시장 구경하기 좋은곳. 물가는 비싼편.외국인이 많아서 외국온 느낌 들기도함

가볼만한곳 사진찍기좋은곳 데이트코스 드라이브코스 쇼핑하기좋은곳

요즘 코로나때문에 상권이 휑하네요 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친근한 명동골목상가~

행인들을 방해하는 노점상들..

서울에 온다면 명동을 가보세요.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센터 그리고 사람들이 한 곳에 어울리는 곳입니다. 간혹 노점상들이 외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칠 때도 있습니다. 확실한 가격정보가 있는 곳으로 가고 한국인친구와 함께 가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If you come to Seoul, go to Myeongdong. Its a variety of food, a shopping center, and a place where people go together. Sometimes street vendors cheat on foreigners. You can prevent it if you go to a place with a certain price information and go with a Korean friend.

죽어버린 상권남지않은 시장휑한 주말의 명동...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이 적어서 다 좋긴 했나?다만 상가가 문을 많이 닫음

그닥 길거리음식이나 패션 아이템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거 같고. 요즘같을때 길거리음식 먹기도좀 그래서 비추합니다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별로없슴. 그래서 더 좋은..

다양한 쇼핑..코로나 때문인지..폐업한 점포가 너무 많아서 놀라기도 하고..마음이 안 좋았습니다ㅜㅜ

세금내고 장사하면 이블것같다

얼른 살아나랏 명동야시장

예전에 방문했을 때보다 야시장이 줄어든 느낌. 아무래도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곳이다 보니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다. 그렇다고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양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겨울에 방문했을 때 부모님이 군밤이 드시고 싶다고 해서 사드렸는데 5천 원이라는 가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리도 해외 나가서 현지 야시장에 방문하면 다른 곳보다 비싸다고 느끼긴 했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웬만하면 그냥 구경만 하고 사 먹는 것은 정말로 비추하고 싶을 정도이다.

비싸고 막대하고

사람 정말 많습니다. 호객 행위 언어는 한국어는 없다는점.. 낮보다 밤엔 길거리 음식점들이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맛이 없진 않지만 비쌉니다.. 거리에 쓰레기가 많지 않은데, 신기하게도 쓰레기통은 보이지 않습니다. 화장실도 찾기 어렵고요. 길에서 급하면 CGV같은 큰 건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낮의 분위기 입니다. 명동지하상가 15번으로 올라오시면되요!!

일반 상점들의 대부분은 아침10시 30분부터 연다.노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주말은 오후 4시부터 연다.노점은 현금만 결제 가능하다. 결코 저렴하거나 청결하다 믿지 말고 스스로 잘 판단해서 사먹길 바란다

좋은추억

명동에서 한국인들조차 본 적도 없고 먹어본 적도 없는 것들이 한국 물건으로 소개되고 팔리고 있습니다.특히 아몬드 가게가 충격적이었습니다. 허니버터 아몬드는 익히 먹어본 적이 있지만 티라미수맛 아몬드.....김맛 아몬드....딸기맛 아몬드.....심지어 홍삼맛 아몬드도 있었습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한국인도 처음 보는 한국 제품들이 명동에 많기 때문에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한국 사람들이 한번쯤은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전보다 먹거리가 다양해 졌다지만 오히려 퓨전음식만 늘었을뿐 우리나라 고유의 군것질거리는 줄었구요외국인을 타깃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길거리 음식이 오히려 더 비싼 느낌이네요별로 먹고싶다는 느낌은 없고 바가지 씌우는 느낌만 들어 사먹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생과일 쥬스도 한잔에 오천원이면 커피숍 수준 아닌가요?볼거리도 없는 나라에서 바가지 상흔만 넘치니 과연 외국인 관광객을 오라는 건지 쫒아 내려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줄었습니다...예전처럼 활기를 되찾길

관광객들이 없어서 그런지 호구된 느낌입니다.

40년간 명동에서 근무했는데 3년 만에 야시장을 보니 많이 발전 된모습이었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도심속 골목의 야시장 풍경입니다.

외국인들과 외지인들의 관광객들이많은 곳이라서 대체적으로 물가는 비싼편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것은 장점주차는 비싼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저렴합니다.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명동거리가 세계적이고 유명한 거리가 되길바랍니다.모든 명동의 소상공인(사장님들 힘내세요!!!)

구매하고 싶은게 없어 서운했음ㅠㅠ

비싸고 맛도 별로였습니다.

코로나 땜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가격이 나쁘고 먼지쳐먹은 음식 누가 사먹냐 돈이나 많이 뜯기고 싶은 호구가 가는 곳

경기가 안좋구나를 실감 했어요 임대 문의 상가 임시 휴업상가 넘 많아요주말인데도 사람 별로 없이 썰렁

화장품은 명동이지이이잉

다양한 길거리음식 을 먹을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화장품도 다양해서 구매하기 편리해요

다죽었음... 코로나가 진짜 무섭네...

다양성이 있는 그 곳 명동으로 오세요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북적이는명동거리 한복판 의 야시장은 호기심과 볼거리로 가득합니다수년전부터 유행하는 감자 탑 튀김, 옥수수 버터구이, 신기하게 만들어진 오징어 구이, 수십 종류의 간식거리들이 구미를 자극하는건 물론이고 흥미롭습니다작은소품들 그리고 스카프 장갑등등 세계적 명품들도 즐비 합니다또하나의 관광 자원으로 충분합니다

중국인 온 후로 너무 비싸기만 해짐. 거리의 80프로가 중국인

바가지 장난아니고 위생도 의심되고 사람도 늘 많아서 ㅋㅋ 항상 큰 마음 먹고 가게되는곳^^....

너무 비싸고 맛없고 아무리 외국사람들이 맛을 모른다고 해도 그렇지 대충대충 파는것 같아서깜짝 놀랐어요..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입니다명동 야시장 처음 가봤는데 실망했어요

구경은 즐거운데 한번도 사먹어본적은 없어요언젠가 도전해야봐야죠

에휴... 명동의 활기참을 잃었어요ㅜㅜ

코로나 때문인지 한적하네요

코로나19로 적막합니다

한국사람의 정서랑 넘 머네여..오직 관광객들의 거리..먹걸이들 가격은 넘 비쌉니다

예전처럼 노점상들이 없어요. 길먹거리 좋았는데 좀 아쉽긴해요

먹거리 많고구경거리많고 좋아요길거리 음식치고는 가격이 비싼게 많아요

예전보다는 깔끔하고 쾌적해진느낌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당연히 와 봐야 함. 안와봤으면 국내외국인 다 오세요.ㅋㅋㅋ

외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지럽다 근데 옷이 싸고 예쁨

사람구경하기좋은데 요즘은 폐렴 무서워서 방콕

한국방문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 새로운? 즐거운 경험이 될것임.

요즘 사람 별로없음.

지금 코로나때문에 바가지 노점상없어서 오히려 좋아짐

서서갈비외국인들이 많이와요술,햇반,음료는팔구요 나머지 고기먹을때 필요한거는 모두사가도되요엄청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가중국어,일어,한국어로 이모들이 친절합니다

다양한 먹거리도 있고, 들리느니 중국말이 대부분임. 외국온듯 착각.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장소. 쇼핑 길거리음식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명동 언제나 최고압니다. 분위기가 좋음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도 많고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도 많고 사람 사는 느낌이 난다

여긴 일단 비쌈 맛도 가격에 비해 별로임

항상 활기차고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칼국수가 맛이 좋아요...

아이와 밤에 대화도 하며 맛있는 음식 사먹고 아이에게도 좋은추억거리를 만들어줄 수있었습니다

젊은 활기는 있으나 먹거리는 특색없고 사람 많아서 통행불편

사람 지옥. ㅋㅋㅋ 쇼핑하기엔 정말 좋지만 미세먼지 가득한 날에도 야외에서 음식 판매하는거보고 절대 안 사먹음...

명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