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여행을 다녀오기위한 주차(만원/1일)가 가능하고 터미널사용시에 코로나방지를 위한 열체크와 신원확인을 합니다. 4월초에는 붐비지 않았습니다. 이른 출발시 사용할 수 있는 빵과 커피를 파는 매장(테이크아웃)이 있음.

백령도 가기전 주차해서 잘 다녀온 터미널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배들이 이곳에서 출발하는지 몰랐네요. 멀미약을 살 수 있는 터미날약국, 필요한 생필품,음료수를 살 수 있는 CU편의점, 향기좋은 커피를 살 수 있는 까페, 라면과 김밥을 사 먹을 수 있는 분식집들이 있다. 까페에서는 샌드위치도 사먹을 수 있다. 코로나덕분에 엄청 세심한 발연체크, 문진표 작성 과정을 거쳤다.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여객터미날 화장실이 이렇게 깨끗하다니 놀라웠다. 대합실에는 배가 한 편씩 출발할 때마다 사람들이 확 빠졌다가 다시 채워진다. 30분전에 개찰해서 나가야하며 터미날에서 나갈 때는 표만 보여주면 통과되고 배를 타기직전 배 앞에서는 신분증과 표를 모두 보여주고 한 번 더 체크 받은 뒤 승선이 가능하다. 티켓에는 각자의 이름이 새겨져 나온다

백령도 연평도 갈때 가끔이용하는데 시설이 잘되 있네요.

대중과 소통하는 매체로 스피커 녹음방송을 하시는데요, 집중해서 들어도 의미전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2020년대 기술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피커 소리 하울링에 native한국인인데도 듣기 어렵습니다. (가뜩이나 기계음인데 웅웅거려서 안내방송 의미파악이 어렵네요)80년대 변두리 터미널수준이라고 밖에.. 개선에 신경쓰셔서 정확한 운행/안전운행에 못지않게 승객서비스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건물 외관은 공사중이지만 내부는 화장실도 깨끗하고 대합실도 꽤 넓은데다 카페, 식당, 편의점, 약국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백패킹 하시는분 다~~아시죠️️덕적도,굴업도,소양도 가기 위한 길목입니다.근데 사람이 너무 많다

미리예약을 하고가면아주편리합니다

인천 연안으로 가는 섬 (백령도, 연평도, 자월도, 굴업도 등..) 편 선박들이 나가고 오는 대형 부두, 거의 아침 일찍 출발하고, 들어 오는 배는 오후 2시경이면 입항 완료 됨.

승객 편의시설이 확충되어야 함

여행객들 붐비는장소

영하 16도에 바다가 얼었네요추위를 피해 터미널에서 몸을녹였네요.깨끗하고 좋아요담엔 배 여행을 하고싶네요^^

쾌적하다

굿

춘발

굴업도 가기전 !일일 주차는 만원

서해도서 진입의 길목.서해안 특성상 안개로 인한 통제가 빈번히 발생하곤 합니다.

너무복잡해요

2층라운지에서는 안내방송 안들림

이정도면 잘 되있음.. 대기석이 좀 부족..

백령도 가기 위해선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거쳐야

카우치 포털 : 1개주변 포털 :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