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서울역점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기 편하다. 폴더버를 시켜서 치즈가 주욱 맛있게 먹었다.

콘센트 없고 와이파이 없고 화장실도 없어요. 그냥 앉을자리만 많습니다. 난방도 안해줘서 춥고요. 공기청정기는 돌려서 평타는 치네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네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은데 요즘 햄버거집에서 자동 주문기계로만 주문 받아서 불편함. 롯데도 이젠 리필 1회로 바뀜. 역사 안쪽보다 북적거리지 않아 좋음.

옆 맥도날드랑 여기랑 항상 사람이 붐빈다. 주문하면 바로바로 주문하는 즉시 나와서 패스트푸드 중 패스트푸드라고 할 수 있다. 또 옆에는 한식집도 있고 서울역 2층에도 푸드코트가 있으니 잘 보고 가길 바란다. 하지만 여기도 바쁘게 기차를 타야하는 경우에는 딱이고 햄버거는 맛있으므로 먹어도 좋을듯하다. 혹은 서울여행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롯데리아와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직원들은 항상 바쁘지만 친절하며 이벤트 설명도 잘 해준다. 정말 바쁜 곳이다. 하지만 다른 리뷰에서 볼 수 있듯이 깨끗하긴 하지만 가끔은 아닐 때도 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다.

머가 바쁜지 남자직원은 전화받고 하느라 정신없고 나이 있으신 여직원분이 혼자 주문받고, 요리하고, 계산하고.. 계산할때도 일 하신지 얼마 안됐는지 어리버리. 하마터면 기차 놓칠뻔함. ㅡㅡ;;;

가끔가다 들리는 서울역롯데리아점 대합실안은 시끄럽고 정신이없는데 밖으로 나와있는 롯데리아 서울역점은 내가먹고싶은것 내가결제하고 기다리면 번거롭지않아 좋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 가끔씩 지인을만날때 이용한다 신청한음식도 빨리나오는편~~

맛은 무난했지만 청결도가 신경쓰였습니다. 2점 드립니다. 음식점에서ㅠ청결도란 중요합니다.

구석진 자리에 위치해서 그런지 햄버거맛이 없음. 자동주문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젊은층은 편한데, 나이 드신분은 오히려 불편한 점이 있다.서울역내의 장소보다 사람이 적어서 혼잡한 점은 없으나, 분위기가 어둡고 종업원들의 무표정이 기억에 남는다.It is located in the corner and it does not taste like a hamburger. With the automatic ordering system, the younger generation is comfortable, but the older one is rather uncomfortable.There is no crowd because there are fewer people than the places in Seoul Station, but the atmosphere is dark and the expression of the employees is reminiscent.

패스트푸드 답게 주문하고 의자 앉기도 전에 햄버거가 나옴만들어 놓은걸 주문과 동시에 내어주기에 야채는 다 숨이 죽었고 패티도 미지근함 게다가 사람도 굉장히 많아 위생도 그닥차라리 근처 편의점 햄버거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게 더 나을듯

서울역 주변에서 새벽에 먹을 수 있는 곳인데 화장실은 없슴

24시라서 심야버스 기다릴때 이용하면 좋음

24시간 이용이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점은 좋습니다. 다만 심야 공항버스 기다리느라 새벽에 이용했는데매장내 냄새도 나고 위생이 별로였습니다.밤새시는 노숙자분들도 있었습니다.아마 새벽시간에는 직원분들이 별로 없어서 관리가 안되는 듯......아참 매장내 화장실이 없어서 새벽에 화장실 이용불가!!!!

맛있고 깔끔한 편이다.

다른것들이야 다른 매장과 다를바 없지만 위치가 너무 안좋다.후비지고 햇볕도 안드는, 주차장 입구옆에 매장을 떡하니 자리잡은 이유는 당최....

저녁 특별가격으로 3종 세트메뉴를 39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2015년12월14일 현재)저렴하게 드실 분 추천입니다.그리고 회전이 빨라서인지 감자튀김 맛이 끝내줍니다

줄장시 가끔 들린다거의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많고주문 즥시 돈지불이 끝나자 마자버거가 나온다그런데 버거에 Order made라 적혀있다ㅋㅋ 빠른게 좋다

서울역 롯데리아 열차시간 을기다리며 저렴한 가격에 커피한잔 할수가 있어서

맥도날드가 문 닫아서 이용

새벽에 가서 휴식하기 좋았어요

서울역의 확실한 랜드마크이자 쉼터

직원들 친절함. 근데 주문을 기계로만 해야해서 싫음

서울역 앞 유일한 24시간 운영 업체지만 콘센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 쾌적하지 않음

롯데리아가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 좀 별로란 거는 그냥 이미지 탓이고 막상 먹어보면 맛있음..

화장실도 안에 없고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그냥 서울역 근처 24시간이라 좋으점? 정도임

정말 별로였어요.와이파이 없고, 겨울인데 히터 안 틀어줘요..넘 추웠네요.그리고 식은 감자튀김 섞어서 나왔어요.

옆에 있는 맥날과 함께 위치 선정의 혜택을 제대로 보는 곳자주 가지는 않지만 늘 사람 많음아마 다른 지점에 비해서 재료는 신선할듯워낙 소비가 많으니 ㅎㅎ

Caffee에 물탄것처럼 밍밍하고 날이 추운데도 에어컨을 틀어놓고...

요즘 이곳은 어르신들의 아지트가 된듯...

다시 가고싶지 않음..

제가 이용해본 롯데리아 중 맛이 제일 좋습니다특히 모짜렐라 버거가 그렇더군요

구조가 이상해요. 키오스트-받는곳-대기라인 순이라서 교차가 일어나요. 키오스트-대기라인-받는곳으로..

겉은 메뉴인데 희한하게 여기는....

좁고 깨끗한 느낌이 없습니다

24시간이라서 저번에는 새벽에 갔지만 이번에는 오후에 갔어요!!!할인쿠폰으로 버거세트 먹었어요~~

열치시간 바쁠때 빠르게 이용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버거킹, 맥도날드가 문닫아서 갔음.

맛있네요 햄버거

덜익힌 닭고기 음식을 제대로 만드는지 궁금바닥 청소는 언제 했는지 기름때에 쩔어서 미끄러움

플랫폼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이용합니다. 맛 때문은 아니에요

서울역 지하철1호선1번출구 ᆢ위로 쫌만 더올라오셈ᆢ깜장스프린터 벤츠가 뮤엠영어교육에 올라오신 선상님들을 기다리고 계심ᆢ깜박캄빡!

맛잇음

역 안에 가면 다른 패스트푸드 많음!

맛없음

좋지도 나쁘지도

그냥 매장입니다.

점원의 태도가 나쁜

롯데리아 맛있음

먹을망해요

빅불, 랏츠 버거 세트 추천 !!

복잡하지만 괜찮아요

정신없는 지점

역사안보다 한산하고 여유있음

4층에 있지만 사람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