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 멀쩡한 빈 자리두고 일반손님은 별관으로 안내하면서 이유는 설명도 안하는 곳저녁먹기는 살짝이른 5시에 방문함. 본관에 자리가 넘치는데 자리가 없다며 별관으로 가라고 하여 1차로 의아함.5인이상 집합 금지라고 알고 있는데 6명이 한테이블에 있네??? 2차로 의아함.일부러 코로나 때문에 사람 피해서 이른시간 방문한건데ㅠㅠ그래도 이해함.음식은 빵만 나오고 안나오기를 20분그사이에 6명이 모인테이블에 2명 지인이 들어와서 인사만 하고 나가길래 신기했음.우연히만났나보다했음.그리고나서 또다른 2명이 앉은 테이블에 1명 지인이 합석함. 이건뭐지???3차의아그러더니 또다른 사람이 돌잔치 초대받았다며 들어옴.그리고 나서 돌잔치 주인공이 손님들에게 인사 돌리러 들어옴. 그때 깨달았음. 나가야겠다!정신없이 그 작은 별관에 사람이 왔다갔다하고 주문한 음식은 나오지 않음안그래도 본관이 예쁘다고해서 간거엿는데자리가 많은데도 별관,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서 있으니 기분이 안좋았는데 해도 해도 너무해서 식당을 나오는 것은 처음임.그들만의 돌잔치면 손님을 받지 말던가어떤 설.명.도.없.이많은 자리대신 별관으로 쫓아 가라해놓고 거기에 돌잔치 손님들은 밥도 안먹으면서 들락달락 거리고돌잔치 음식 서빙한다고 별관에는 서버도 없어서 주문도 서빙 올때까지 목빠지게 기다리게하고..결국 돌잔치 주인공 들어와서 인사돌리는데 현타옴. 아 돌잔치 손님 사이에서 이게 뭐하는 건가....별관이 예뻤으면 그래도 먹었을텐데..너무별로라 사진도 없네.다행히 우리음식은 들어오고 20분후에도 안나와서(그때 우리보다 먼저들어온 테이블 에피타이저 돌렸으니까 우리음식은 더 늦었을듯) 빵만 먹고 나와 서촌에 있는 조용한 식당에 갔습니다.덕분에 서촌에 인생식당찾음. 감사합니다.

파스타 맛도 좋고 도심 속 분위기 느낌이 좋아요. 발렛 주차도 무료로 해주시네요. 저녁 드시고 덕수궁 쪽으로 걸어오시는 길 완전 추천해요.

시내 한가운데서 교외의 정원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를 즐길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가 너무 좋고 맛있는 요리를 와인과 함께 즐길수 있다.

와인 마시러 가끔 가는곳입니다. 점심시간 끝무렵에 차와 케잌을 먹었구요. 참 좋은곳인데 직원분들의 친절이 조금 아쉬워요. 제가 주기적으로 기업 cs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퀄리티 있고 분위기 좋은곳에 가면 유독 조금 더 신경썼더라면~이라고 느껴지는곳이 있더라구요. 그 밖에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랑 접근성도 집에서 가까워서 좋은데 말이죠^^

셰프코스 하고 메이플 코스 셰프코스에 샤벳 안나와서 다시 달라고 말했는데도 심지어 안주고 계산할때 말했으나 못들은척 하며 주방 실수만 말하고 거기에 대한 아무런 말도 없고 커피나 테이크 아웃 하라고 개소리 시전 심지어 후식에 커피를 마셨는데도 말인데... 뭐 이런곳이 있나 싶음 두번다시 안감!!!!!!

ㆍ이쁘고, 색다름ㆍ가정집과 2층 옥상을 정원식당으로 만듬ㆍ주메뉴는 스테이크와 파스타ㆍ가격은 중상ㆍ음식은 보통수준

도심 한가운데서 사방이 꽃밭인 가든에 앉아 식사를 할수있어요.음식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 너무 좋고 아름다운 정동길에서 교외 레스토랑 놀러온 기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덕수궁 맛집

식물원 내 카페를 만들어놓은 느낌이랄까요. 분위기는 편안하니 좋은데 맛은 보통보통 합니다. 겨울에 눈 오는 날 분위기 내기 좋을 곳.

가족행사 있을때나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고 싶을때 찾는 장소입니다.음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 추천하고 싶은 곳~

가족들과 외식하기 좋은곳이었어요

맛은 보통이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 다녀왔습니다~!!일단 넓은 자리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어요.음식은 패밀리세트4인 주문해서 먹었는데 서비스로 와인도 나오고 파스타 스테이크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맛있게 잘먹고왔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좋은 저녁식사 하고온것같아요 ㅎㅎ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좋았고 식사후 인근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집에 들어왔어요다음에는 여자친구 데리고 무조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번창하세요~~!

갤러리 룸이 별도 건물에 또 있네요.전시 그림을 보며 식사 할수 있습니다.

음식이 아주 맛납니다. 파스타 누들이 너무 정확하게 삶아져 있어요. 트러플크림 파스타가 전혀 느끼하지 않게 맛있었고 누룽지해물....는 아주 시원한 국물 맛도 좋고 누룽지가 고소했어요. 해물도 많았고. 실내 분위기 아주 예쁘고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꽃과 식물을 많이 가꾸어 놓은 곳.숲속에있다나온 느낌이었어요음식맛도 좋았어요커플메뉴 먹었는데 양도 많아서 좀 남김 ㅎ

가격에 비해 맛은 별로 ..숫가락 포크 세척이 엉망 손자국 그대로 찍혀 있음 매장 자체가 너무 소란스러움 조용한 스타일 원하는분은 방문 추천 안함

종업원들은 친절하나 음식은 평이한듯.

사실 돌잔치로 가서 모르겠음.돌잔치 기준으로는 별로임.파스타로 준건 그냥 시판 토마스 소스 부어줬고스테이크는 괜찮았음.단호박크림스프는 그냥 단호했음.나중에 제대로 먹어보고 싶긴 함.피클 은 맛있었음.

가격에 비해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나 서비스는 좋습니다.

분위기.맛.서비스 모두 만족했기에 다시 방문키로 ㅎㅎ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지만 맛에 비해 가격이 비쌌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크 살코기 부분에 뼛조각이 박혀있었는데 모르고 먹다가 임플란트 할 뻔 했습니다.기억에 남는건 서빙하시는 분들이 얼마 안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장 크기가 큰 편도 아니였는데 대응을 잘 못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을 다 먹어도 서버들이 안채워주셔서 벨을 눌렀는데도 안오시더라구요 ㅎㅎㅎ 이럴거면 서버들이 제공하는게 아니라 테이블마다 물병을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음식은 맛있으나 남자직원 한명이 계속 띠꺼운 태도로 일관함.. 이런 태도의 직원은 살면서 처음봄 그리고 음식 나오는 속도 진짜 너무 느리고 음료 준다 한거도 미리 달라햇는대 진짜 식사 끝날 때까지 아예 안줌 분명 두번이나 전달햇는데글구 후식 기다리느라 지쳐서 후식도 안먹고 전체 코스 다 계산하고 나옴 ㅡㅡ즉 후식을 안먹은 채 세트에 포함된 후식값까지 다 계산했단 뜻임

맛집이지만 약간 가격이 높은 편이네요

친구들과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정원 어반가든이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맛,서비스,분위기 최고....가격이 좀 있지만 정말 맛있고 양도 적지 않습니다음식이 맛있어 반했습니다피자,리코타치즈샐러드,알리올리오 주문했는데 모두모두 만족할맛입니다또 가고 싶은곳~~~

기념일이라서 남치니랑 방문했어요쉐프코스주문했는데 샤벳은 안나왔어요중간에 디저트 나올때 같이 달라고 했는데 디저트만 나오고 샤벳은 또안나왔네요계산할때 얘기하니 주방이 바빠서 빠트렸다는말뿐 ....계산은 다받으면서 ..후식으로 커피 마셨는데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드리냐 하질않나 ..흠 ..음식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으나 ..좀 ..그렇네요

도심속의 정원자극적이지 않는 담백하고 깊은 맛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음식 맛있고 무료발렛도 있고 호젓하고 덕분에 즐거운 모임 가졌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어요 1층 2층이 있는데 조금 시끄러운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어요맛도 굉장히 좋았어요 결혼식 돌잔치도 하더라구요

음식이랑 인테리어는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길 찾기가 쪼끔 번거롭다는거랑 손님이 많아서 쪼금 번거로운거 빼곤 좋은 식당인듯합니다!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갔는데, 꼭 예약은 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남자분들이 친절하고 맛도있어요 근데...... 코스요리중에디저트있었는데 시간지날동안 안주셨는데 안먹었는데먹는 사람은 깜빡하고 나왔어요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여심 저격형 레스토랑빵+샐러드+파스타(리조또)+커피(차) 구성의 점심세트 추천참고로... 새우로제리조또 매움 주의

1. 장소 - 가든 분위기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2. 직원들의 태도 - 지극히 사무적이다. 안타깝다. 왜 이런 반응들인지.3. 음식 - 그냥 저냥. 파스타는 진짜 초보, 슾과 라쟈니아는 중간, 스테이크는 별점 1개가 아까운곳.4. 총평 - 가지마세요.

서울 도심속에 이런 인테리어의 가게가 있는지 꿈에도 몰랐네요ㅎㅎ 여자친구는 어디서 찾은거냐고 하며, 너무 좋아해서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파스타 맛또한 너무 굿굿! 가게가 너무 이쁘길래 사장님께 물어보니 웨딩몰도 같이 병행해서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ㅎㅎ 웨딩하게되면 여기가 딱 일듯합니댱! 다음번에도 꼭 재방문 하고싶은 음식점이네요~

여자친구랑 1주년이라 광화문 맛집 알아보다가 어반가든 가서 밥먹고 왔습니다~~레스토랑 분위기도 너무 좋고 너무 이쁘게 되있어서 여자친구가 굉장히 좋아했어요 ^0^파스타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욱 맛있는 식사 였던거 같습니다~~

도심속특이한공간,깔끔.맛좋음.가성비는별로.특별한날가는곳

양식을 순서대로 종류별로 먹고 싶다면 올 것을 추천. 맛과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보장. 인테리어도 꽤나 신경 쓴 느낌이다. 어반가든 이름에 걸맞게 도시 속 정원에서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다. 가격대는 어느정도 있는 편.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생각보다는 so~so정원을 조금 더 잘 가꾸었음 좋겠네요.

코스요리(49천원) 먹었습니다이렇게 리뷰쓸줄 알았음 사진 찍어둘걸 ㅜㅜ1.식전빵-빵순이인 저에겐 그냥저냥 배고파서 먹을만한 수준2.연어샐러드- 시들한 연어지만 이것도 그냥저냥 먹을만함3. 스프-버섯스프같은데 괜찮았어요 ㅎㅎ4. 파스타-코스요리라 양은 적지만 먹을만해요5.꽃등심 스테이크-수입고기라 냄새 나는건 감안해도 소금이 많이 뿌려졌는지 짰어요기름덩어리도 크게 들어있고...가니쉬는 뭐 만원짜리 스테이크에 나올만한 비쥬얼 ㅜㅜ6.디저트-망고맛 나는 푸딩인데 전 느끼하고 망고향 안좋아해서 한입만 함커피는 맛없어요전체적으로 와 맛있다하는건 없지만그냥저냥 먹을만해요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지지만 코스를 선택해서 그런듯해요 단품으로 주문하시고 커피는 다른곳에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아기자기하게 꽃과 식물을 배치해서 정원의 느낌을 살리는건 좋은데 오래되서 그런지 지저분해 보이기도 했습니다낡은문 더러운 창틀 등등 청소를 한번 해줬음 싶네요

분위기는 일단 너무 좋고여음식은 소소입니다 일단 분위기가 할일다하네요고구마스프는 너무달기만하고 명란 파스타는 맛있어요샐러드는 버섯들어간거랑 기본샐러드 시켰는데 둘다 맛있어요알리오올리오는 면냄새??가 많이나서 별로네요

맛은 기대만큼~ 분위기는 쪼끔 실망!사람이 넘 많아 주변은 보이지 않음

서울의 근대사를 경험할수 있는 정동길과 가을에 잘어울리는 레스토랑...음식도 좋아요..근무자들의 세련된 현장매너도 그 자리를 편안하게 합니다..적극추천

말 그대로 도심 속에 있는 정원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괜찮았으나.. 런치세트 치고는 높은 가격이 조금 아쉽네요...

스테이크 정말 맛있어요!!분위기 좋은 실내정원에서 먹었더니요즘같은때 힐링되고 넘 좋았어요^^

분위기 맛집이에요~소개팅&데이트 장소로 좋아요

외부와 실내가 예뻐요.분위기도 좋고 소개팅이나 연인들이 와서 먹는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메뉴를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음식맛은 저에겐 중간이었어요. 괜찮았습니다.따로 시킬까 고민하다가 세트로 시켰는데 여러가시 맛볼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다음에 갈 기회가 된다면 개인 메뉴로 시켜보고 싶네요.직원분들 서비스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사진도 잘찍어주시고세트메뉴 먹었는데 바비큐도 너무 맛있네요

가격대비 부실한거 같아요.

평일 런치로 치킨스테이크 먹고 왔어요.식전빵, 샐러드, 수프, 스테이크, 후식으로 커피까지 나오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예뻐요.

파스타도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 생화장식도 인상적임. 메뉴 맛있는 편. 스테이크는 보통. 서비스 보통

야근저녁으로 포장해서 먹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포장은 20프로할인해주고있다 저녁에 가볍게먹기 괜찮고 맛있당

저녁에는 좋은데 낮에는 비추, 사진찍을 생각도 못할만큼 별로였네요

세 명가서 패밀리 세트 먹었습니다.멋지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저는 음식은 쏘쏘~하네요

해물스파게티 : 칵테일새우 중 사이즈 몇개 있고 나머지 해물은 너무 부실함.

사장님~오늘 5시에 예쁜 2층에서 저녁먹기를 바라는 울식구들의 예약을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던 말...취소요~정말 화가 나고 어이없고...사전에 양해도 없이 곰팡내나는 방(1.5층)으로 옮겨놓고...미세먼지 많고 벌레 들어오는데 창문열고 밥먹었어요.장사가 잘되면 이따위로 대해도 되는지요?매니저님 우리한테 혼나고 수습하고...오늘만 이런일이 있지 않은 느낌이 드네요.대부분 직원은 사장따라가요.장사 이따위로 하지 마세요.

입구의 다양한 식물이 먼저 반겨 주니 상쾌한 마음이 먼저 들고 파스타, 바베큐, 과일에이드 등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좋습니다. 주차가 어렵긴 하지만 관리 해주시는 분이 있어 발레파킹 하시면 됩니다.

음식이 풍성하고 깔끔하고 또 그만큼의 비용이 드는 멋있는 식당~

정원이 정말예뻐요.그리고 고양이도있어요♡프로포즈받아서그런지 좋더라고요.분위기있는데이트나 친구 엄마와 데이트에도좋을것같아요♡

분위기 무척 좋네요 그리고 파스타 외 피짜맛이 일품입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추천합니다.

커플데이트로 너무 러블리한장소

비슷한 컨셉의 강남음식점보다 가성비 더 좋고 조경시설이 매력적

야외에 온 것같은 분위기, 넘 좋았다가족모임에도 괜챦을 듯

한줄평 : 리뷰 믿고 망한 케이스. 별 하나도 아깝다.기념일이라 예약해서 찾아간 곳이다. 정말 별 하나도 아까운 곳이다.1.우선 발렛할 때부터 직원이 불친절함.2.매장에 들어가니, 테라스쪽에 앉고 싶은데 예약했다고 하니 안쪽 이상한 자리에 배정해줌 (테라스쪽은 자리가 텅 비어 있었음)3.주문하는데 직원들 마다 말이 다 다름.4.확인해보고 온다더니 안옴.5.벨을 눌러서 부르니 다른 직원이 옴. 다시 물어봄.6.기본코스를 시켰는데, 가성비 안좋고, 맛도 특색도 없음.7.먹다보니 습하고 더운데, 에어컨 안켬.8.밥먹는데 테이브루 하나를 차지한 직원들이서류 정리하면서 소란스럽고 부산하게 움직임.9.기본적으로 물을 다마시면 채워주기 마련인데, 오다가다 테이블을 봐도, 다음 코스가 나와도 절대 안채워줌. 교육 자체가 안되어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음.10.음식을 다 먹지 않았는데, 접시를 치움.11.음식을 먹고 있는데 접시를 가져가려고 테이블 옆에서 대기까지 함.12. 전체적으로 코스 구성도 별로임.13. 테이블이 다닥! 다닥! 다닥!14. 손님이 두어 테이블 들어오자 시장판. 분위기 없음.15. 리뷰에 사진에 속지말아야 함.그 밖에 쓰려면 한도 끋도 없는 곳.

별로.. 위치만 좋은 곳

어반가든갤러리를 이용했어요. 단체손님일 경우 갤러리를 통째로 빌려서 단체행사 같은 걸 진행할 수 있어요. 어반가든옆에 살짝 떨어져있어서 시끄럽게 떠들어도 되고 우리들만의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게 좋더라구요. 개인이나 소규모 손님은 그냥 어반가든 이용하시면 됩니다. 식전빵,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다 맛있었어요. 와인도 주문해서 드세요.

어멋! 정동길에 이런집도 있었어~?! 할만한 위치에 있어요ㅎㅎ주차장이 있으나 풍족하지않은..골목을따라가면 꽃으로 가득찬 주택이 반겨줍니다.사진찍기좋아욥ㅋㅋ립아이 코스로 먹었는데 팥크림?스프도 맛나고 스테끼도 맛나고굽기가 조금 아숴웠지만 맛나게 먹었어요~분위기 굿!

분위기는 좋았으나 음식은 딱히 맛있지 않았다. 4인 가족 세트를 시켰는데 양이 조금 많았고 코스로 시켰지만 바뻐서 음식이 늦게 나왔다. 한 번쯤 가기에는 좋으나 다시 가지 않을 것 같은 곳. 그리고 지금이 가을이라서 그런지 약간 쌀쌀했다. 4인 가족 세트 가격은 64만원이다.

가족모임했어요 음식도 과하지 않게 편안한 가정식 스타일리고 정원에서 식사하는 기분이예여

맛있다. 예약필수

아주 좋은곳입니다

관자 크림 파스타아주맛나요 어른들 모임이 많은 곳 날좋은날 테라스 모임히면 이쁠것같아요

도심 한가운데 갑자기 싹 나타나는 이쁜 집입니다.약간 골목안쪽이지만. 런치세트좋구요. 비싼감 없지않지만 친절.맛.분위기 좋았어요.밤에도 좋을듯합니다

주문했던 바베큐는 굽기 정도가 매우 적당했다.또한, 세트였다고는 해도 가격대비 많은 양의 음식이 나와 시각적으로도 퍽 만족스러웠다.

덕수궁돌담따라 정동길 걷다보면 만나는 도심 속 따뜻한 정원..음식맛도 굿~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가격은 착한편. 맛도 그럭저럭. 더럽고, 비위생적이다.

정말 정원가든이다 한도심속에 이런 곳이 있다니...음식도 맛있고 분위기가 너무좋다 2층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살짝 비싸지만 분위기 좋네요^^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은 많았습니다^^ 특히 샐러드요.

정원 분위기, 직원분들도 격식있게 매우 젠틀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분위기로 먹고 맛에 또 한번 취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시간대를 잘 못 맞추면 웨딩단체 손님들이 있어 입장이 힘드니 꼭 전화예약해야함. 음식맛도 괜찮고 디저트 망고 푸딩 좋음. 인테리어는 숲속의 시크릿가든 같아 올때마다 신비로움(?)1,2층에 야외정원석이 다 좋음

가격이 비싸다...

음식이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에요.

분위기 좋고 맛 괜찮아요

식사가 깔끔하고 맛이 있음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가게내부가 아름다웠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고기가 조금 느끼하긴 했지만 그외의 것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한직원의 커피를 시키지도 않고 달라는거 아니냐는 퉁명스런 태도는 꺼림칙했지만(시키고서 달라는거였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은 가게였던것 같습니다.

맛있네요 담에또 가보고싶음ㅋ주차가 아쉽네요

분위기좋은 도심속의 작은 자연주의 음식점가격은 다른곳보다 살짝 비싸지만 음식맛과 분위기는 최고

게살 스파게티 맛있게 먹었고 블루베리 피자는 그곳에서 처음 먹어봄. 가격은 좀 비쌈.

예쁘고 그럭저럭 괜찮아요.

정동에서, 데이트를 하신다면, 분위기있는 식사가 필요하시다면, 누구에게든 추천. 다만 가격대를 감안하셔야

언제가도 아기자기 꽃이 있는 정원같은 곳.맛도 좋아요.

음식맛을 떨어트리는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떨어지는 곳. 냅킨 가져다 달라고 3번 말해도 무반응, 방에 있어서 벨 눌러도 응답 없고, 하도 안오시길래 음식 먹는 중에 음료 주문 하는데(직접나가서 주문함)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도 없음 들으셨어요?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들었다고 대답함...바깥에서 무전하는 소리 다 들리는데 짜증난 목소리로 다들 대화하시고... 글쎄 고급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음. 지금까지 어반가든 3번 방문했는데 어제처럼 모든것이 별로였던적 처음임. 가족모임으로 예약하고 갔고 4명이서 5개 메뉴(스테이크, 피자, 파스타2개, 샐러드)에 음료2개 커피1잔 주문했는데 모랄까 정신없는 길바닥에서 밥 먹는 느낌??? 앞으론 절대 안갈꺼임...

우선 맛이 예상했던것보 맛있음.주차도 무제한하고 식사도 여유있게 하고 덕수궁 산책하면 베스트 데이트코스

실내가 너무 좁고 테이블 간격도 좁았어요.스텝들은 피곤해서 그런지 기계적인 친절함이 느껴지더군요.음식은 디너스테이크코스를 먹었는데,맛이 없지는 않으나 플레이팅과 맛 둘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화장실은 화장지도 없고, 휴지통 주변엔 휴지들이...청결하지 않았어요.실내,외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전부인 듯 하네요.

알리오올리오 양이 많네요 맛은 괜찮은 편이었어요아보카도 샐러드 맛있었어요가격은 단품2만원전후10시까지임 주차가능4대정도입구가 좁아 지나칠수있음

분위기는 좋음. 소개팅으로 적당. 음식맛은 그닥....

데이트하기딱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