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패티 맛이 살아 있는 버거에요. 버거킹 상위호환 느낌. 양은 그다지 푸짐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쉐이크는 만점!!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쭉쭉 잘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갈 때마다 감자튀김 쿠폰 하나씩 줘요 바로는 못 쓰고 다음에 올 때 쓸 수 있어요. 쿠폰에 유효기간이 한 달 정도로 짧은 편이니 기간 내에 쓸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자리는 조금 다닥다닥 붙어 있는 느낌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심하지는 않고 자리고르기 따라 옆테이블 신경 안쓰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매장이랑 이어져있어서 건물에서 찾으면 못 찾고 빙빙 도실 확률 높고요. 조금 불편한 게 있다면 화장실이에요. 매장나와서 건물 2층에 가야 있어요. 나이키 매장 가로지를 때 조금 민망했어요.
강념역에 첫 매장이 생겼을 때 사람들이 엄청 줄 섰던 광경이 아직도 기억이 남는데, 이후 곳곳에 매장이 많이 생겼다. 동대문점은 처음으로 방문. 비가 온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 사람이 꽤나 많다. 동네가 동네인지라 관광객도 많이 보였다.새로 나온 치킨버거를 시켜보았다.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특유의 번에 미국 남부 스타일의 짭조름한 양념치킨 패티와 피클의 조합.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나 오리지널 버거엔 못 미치는 듯.치즈 감자튀김과 밀크셰이크도 주문.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제는 다른 옵션들이 많이 생겼다. 개인적으론 더 저렴한 크XX치즈 버거를 선택할 듯. 아니면 오히려 비슷하거나 비용을 조금 더 내고 수제버거집을 가거나.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괜찮은 버거집 중 하나.근데 아쉬운건 미국쉑쉑과 비교하면 그냥 인스턴트느낌임.가격은 미국보다 비싼데 크기는 작고 맛도 덜함.가격이 현지보다 비싸면 크기라도 비슷해야지.
더블 쉑버거에 바닐라쉐이크 엄청 달았지만 맛있었습니다
오픈 이벤트로 1+1로 맛봄... 확실히 맛있지만 제일 싼 버거가 6900 원. 가끔 생각나면 먹기엔 괜찮은 듯.
직원들은 친절하고 사람들은 넘쳐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버거와 뭐가 다른지 크게 느끼진 못했지만 직원들은 친절하면서 프로답게 능숙했습니다.
맛이야 뭐 항상 맛있어요.그러나 종이 쇼핑백 손잡이 부분 개선해야할꺼같아요.받자마자 손 베었어요.종이가 너무 날카로워요.ㅠㅠ손 조심하세요
동대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맛잇엇어용 가격이 좀 되지만 그래도 맛잇어요 만족해용
기본쉑버거에 피넛버터쉐이크 먹었어요감튀는 친구껀데 그냥 감튀고 소금안되어있슴당햄버거 첫입 완전 소고기버거다 소고기진해요근데 먹다보면 맛이안느껴져요 너무 시끄럽고 사람많고근데 먹어볼만합니다!! 다음에 가면 다른버거로 도전해보고싶어요 ^-^ 쉐이크는 6900원인가 5900원인가하는디 맥도날드가 더 맛나네염쉐이크는 다음에 절대 안시킬거에요. 가격과 관계없이 맛이 별로였습니다. 제 입맛에햄버거 고기와 빵이 아주 맛있었습니다친구와 수다떨고 좋았습니다.혼자간다면 버거킹의 느낌이겠지만 친구와 함께라서 카페인 느낌 아마 매장이 크고 트여있어서 그렇기 느낀
맛있음 , 쉑버거에 밀크쉐이크 추천
햄버거 패티가 깔끔하게 나오네요. 맛도 굿 !
미국식쉑쉑버거 맛있네요직원도친철하고마요네즈는 덤~!
처음으로 쉑쉑을 먹어본 지점! 늦게까지 열려있어서 좋았고 맛있었지만 테이블이 너무 지저분하고 쉐이크양에 놀랐었다
쉑쉑버거 강남만 있다고 생각하다가 지나가다 보여서 들어간 한국 쉑쉑 두타점. 파이브가이즈와 인앤아웃과 비교해본다면 양이 적은편. 그래도 햄버거 본연의 맛. 모닝번처럼 부드러운 빵과 패티의 단짠스러움과 기본에 충실한 맛이 장점인듯하다. 개인적인 기준의 순위로는 버거킹과 비슷한 레벨인듯하다. 감자튀김은 모양 그대로 바삭한 맛이 준수한편.소스를 따로 받을수있는 바가 있는건 좋다. 케첩 머스터드 마요네즈 3종류의 소스를 셀프로 받아먹을수 있다. 쉑쉑의 쉐이크는 바닐라를 먹어봤는데 진하고 농축된 바닐라쉐이크가 마음에 들었다. 여유만 있고 생맥주와 함께 먹을수있는 점이 쉑쉑버거 체인점만의 큰 장점인듯 하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주말에 자리가 없을 정도다. 한번쯤 먹어볼 햄버거 브랜드지만 집근처가 아니라면 애써 자주 찾아가진 못할거같다.
아 쉑쉑은 맛있습니다 드셔보세요.추천메뉴는 쉑버거 더블
동생과 뉴욕에서 달달한 데리쉑쉑버거를 아주 맛있게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하며 주문했는데 여기는 아직 없다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버거킹불고기와퍼 못지않게 너무 맛있는데 말이죠...아 밀크쉐이크는 역시나 맛있습니다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고 음식 맛있어용 근데 토요일에 가서인지 사람많아서 줄섰어용 그리고 밖도 좌석 잘되어있어서 밖에서 먹었와용
맛이 풍부해요.가격은 비싸요.
쇼핑과 맛있는 버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많지만 쾌적하였어요.메뉴는 다른 지점에 비해 조금 늦게 나와요
어어어엄청늦게나옵니다..화장실도 멂.맛은 섁섁맛b
다른 매장에 비해 덜 붐벼서 좋다
야외 테라스가 좋은곳
유명해서 가봄 버거킹 맛..
여기는 정말 너무맛있어요.치킨버거첨 먹어봤는데햄버거 잘 안먹는 우리아이가 진짜맛있다며1개뚝딱 먹어버리네요.화장실이 좀 멀어서 별하나뺍니다
새로운 맛이에요 특이합니다
친절하고 좋아요..하지만 제 입맛과 버거는 안맞아요. 감튀는 너무 맛있어요
궁금하다면 한번쯤...내입엔 짜다.노브랜드 버거가 얼마나 갓성비버거인지 깨달음.
맛잇어요!!쉐이크꾸덕꾸덕ㅋㅋ강츄
늘 사람이 많아요ㅠㅠ 야외에서 먹으면 비둘이가 같이 먹으려고해요
일반 수제버거들과 비교해서는 가성비나 맛은 떨어지는 편. 이건 외국과 동일하지만 세트메뉴가 없고 단품들이 상당히 비싼편이라는 점에서 가격을 생각하면 절대 가지 못할곳. 미국에서 먹어본 쉑쉑과도 비교해서도 그닥이라고 느껴짐. 하지만 금전적인 문제를 제외한다면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맛은 나은편.
햄버거 맛남. 특히 빵 부드러움
1충 정면과 안쪽 두타 나이키매장과 연결되어있어 사용이 편해요~
햄버거는 프렌차이즈인만큼 다룬곳과 비슷합니다.다만 매장이 위치한 두산타워 구조상 화장실이 지하 1층으로 가야만 이용 가능한점이 아쉽네요.
맛은 뭐 그냥 쏘쏘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아무 버거하고 음료만시키도 15,000원 훌쩍 넘어요
맛나게먹었어요.기본이 가장 좋은 것 같은!!감튀는 굳이 치즈감자튀김으로 안하고 기본으로 해도 될 것 같아요.
기본 쉐이크버거에 페퍼앤 솔트 그리고 취향껏 소스를 뿌리면 더 맛있어요. 자리가 언제나 부족하므로 테이크아웃하여 지하나 4층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장 크고 넓은데 좀 더러워요. 돌아다니시면서 닦긴닦는데 매장이 크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닥.. 버거맛은 그냥 다른 쉑쉑이랑 비슷해요. 맛 괜찮아요. 케찹 펌프로 된거 너무 좋아요
이제 그냥 맥도날드나 버거킹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