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평범. 을지로 노맥거리 근처에 있는 루프탑이라는 특별할 수 있는 점이 평범한 맛을 커버하는 느낌.
힙한 음식점입니다. 루프탑 매장이며, 버거를 주로 판매하고, 20시 지나면 안주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옥상 위에 또 올라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꽤 좌석이 됩니다. 대략 한 30테이블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버거는 7,500원 부터 11,000원 까지 있으며, 4,000원을 추가시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가 5,000원을 추가시 음료수 대신 맥주가 제공됩니다. 버거는 수제버거로서 빵 뿐만 아니라 패티 및 소스도 맛있습니다. 감자튀김은 맘스터치 감자튀김과 같은 류의 감자입니다. 6시 이후부터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을지로에서 찾은 루프탑감성!여긴 낮에는 햄버거 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밤에 술을 팔기 시작한건 얼마 안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살짝 아쉬운 포인트가 몇개 있었어요.열한시까지밖에 하지 않는다는건 좀아쉬웠어요. 물론 그쯤 나가야하긴 했지만, 아홉시 반쯤 들어오는 손님에게 열한시까지 영업합니다.라고 고지해주는건 필요하다고 봐요.그리고 지금은 준비되었겠지만, 당시에는 세계맥주가 많지않아서 선택권이 적었던거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점은, 여기 분위기, 감성 너무합니다... 진짜 밤에 맥주한잔하면 딱 좋을거같아요 날씨도 선선하면 더 좋고요. 그리고 안주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누구나 을지로하면 을지다락, 만선호프만 떠올리는데 여기도 한번 추천해요!!
가까운 지인들과 편하게 함께 대화할 수 있는곳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서울 시내 수제버거로는 싼 편이구요. 다만 옥상이라는 위치때문에 겨울엔 좀 추울거 같아요. 점심 때는 맥주는 안되더군요.
수제버거 태어나서 두번째로 먹어봤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진짜 가격도 착하고 버거 진짜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감자튀김 정말 진짜 맛있었고요 가게 분위기좋았어요 아무튼 먹으러 가세요
맛은 확실히 있어... 맛은 있는데....가격이 좀 사악한 편.. 7500~10500까지고 캔음료 2000원.. 맛만으로는 별 5개지만 가격까지 합치면 별 3.5~4개정도...햄버거 재료는 고기도 튼실하고 계란하고 치즈 등등 확실히 충실함.. 덕분에 맛도 좋음. 버거 전체 사이즈는 크지는 않음.. 쉑쉑하고 거의 유사한 가격인데 구성이 열배는 나음... 맛 괜찮은 수제버거 먹고싶으면 가세용~ 근데 가격이 천원씩은 더 낮아져도 될듯... 오래된 건물 옥상이자나....월세는 적을텐데 가격이....아니면 음료를 천원만 받든가..뚱캔 단가 500원정도일텐데..
분위기 외엔 특별한게 하나도 없는
다신 가고 싶지 않음.조금 일찍 가서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주방에서 대놓고 쟤넨 뭐냐? 왜 들어왔어? 라고 함.맛이 중요하지 않음 . 손님을 개그지로 보는데 무슨...
야외에서 햄버거를 먹을수있는 경험비용 대비 맛이 훌륭하다라는 판단은 내리기 어려움
분위기 좋은 옥상에서 맛난거 먹을 수 있다.
맛있어요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손으로 들고 먹음올라가는 길 살짝 힘들지만 루프탑이라 재밌었음
버거와 맥주 조합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갬성 좋아용, 계단도 엘베도 없는 옥상 햄버거집.
점심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했는데, 평일 저녁에는 그래도 한가한 것 같아요.자리를 잡고, 가게 입구 밖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수제 햄버거 맛있어요. 패티도 나름 두꺼웠고, 치즈 들어간거 진짜 맛있음.
맛과 분위기 모두 좋은 중식당. 딤섬이 예상보다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
분위기는 굿!! 맛은 그냥 보통수제버거 정도의 맛.맛이 뛰어나서 정말 holic 할 정도는 아닌 듯하지만 방문은 해보세요ㅎ1인 가격은 1.1만원~1.5만원 수준
가족 중 코스트코 회원증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비슷한 수준의 버거를 만드는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의 맛. 특히 감자튀김은 파파이스계열의 케이준 스타일임에도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고 기름을 많이 머금고 있다.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점심은 보통 루프탑에서 준비되는데 햇빛을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기운나네요:)
도심속 감성적공간에서 즐기는 맛있는버거
수제버거 맛남 하지만 좀 많이 짬
맛은 즣았으나 비싼가격에 맞지않은 셀프서비스
버거 맛집. 다만 점심에는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옵니다.
5층인데 엘베가 없음. 계단이 아니라 경사로로 되어 있는데 딱 등산하는 느낌. 자비없는 가격만큼이나 버거 패티 사이즈도 상당해서 감튀하고 먹으니 포만감 상당함. 감튀는 미리 튀겨놓는건지 차갑고 푸석했음.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굳이 찾아갈 만큼은 아니어도, 주변에 일 있으면 가볼 만한 곳.근데 엘레베이터 없는 4층에서 음식 장사라... 을지로 감성은 좀 희한한 느낌이다.
맛 없는거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사장님이랑 직원들 너무 불친절해요. 이 가격이면 더 주고 부르클린이나 다운타우너 가지,,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맛인데.
맛은 다섯개 스탭 수준은 한개별이 세개!
좋음 또올거얌
다른 분들이 그릇을 안치우고 나가니까 여자분이 식기 치워달라고 하는데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분이 식기식기~ 노래부르는데 제가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예의는 갖추길 바랍니다.
수제버거 맛있어요 개인취향으로는 강릉버거(기본)
햄버거 맛은 잘 모르겠으나 힙지로 분위기
두꺼우나 맛이 따로 노는 느낌
수제 햄버거 양이 많아요. 날씨 좋을때 루프탑에서 햄버거와 맥주하면 좋을듯
수제햄버거 엄청 맛있어요.대기시간은 길어요
생각보다는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패티에서 고기냄새도 좀 났구요.
별로 내마음에 별로
루프탑의 느낌을 즐길 수 있을 듯 가격은 저렴한편은 아님
분위기도 맛도 좋습니다단 서빙이 느리고 일부 메뉴는 일찍 마감되서 주문이 안되요
루프탑 오늘까지도 죠았어요 ㅎㅎ 이제 점심엔 더워질듯
맛이없고 분위기도 그냥그럼 인스타용?ㅋㅋ 빅맥이 더 좋은듯
색다른 장소에서 느끼는 익숙한 음식맛
햄버거맛있습니다 저녁에가면 좀시끄러울수있습니다 엘베없는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맛. 패티가 느끼해서 먹지못하고 남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근교에 바람쐬러 나간 기분
점심 시간에 아이스 커피한잔 좋아요
햄버거 맛과 양은 적당합니다 좌석은 불편합니다
좋긴한데. 너무 늦게 나와요. 맛있긴 합니다.
비올 때 한번, 햇빛 좋을 때 다시 한번 가보세요.
맛이 별로에요... 고기 패티 누린내가 났어요
가성비 베리 나이스
예전대비 별로인듯
수제 햄버거 끝판왕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맛있슴. 근데 비쌈
즐거운 곳입니다~
맛있고 분위기 자유로움
맛있기는 한데 너무 비쌈. 햄버거하나에 만몇천원을 주다니.
서비스 응대 부족 느끼한 음식들 온니 루프탑이 장점
햄버거가 맛있는 집
힙한 장소
스태프가 불친절해요
서비스 비추
개맛있음
갬성충만
맛조 분위기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