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 고퀄 차분한 분위기
4살딸과 자주가는데 주차도 용이하고 CJ의 여러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어 넘 좋아요
1. 본사인데 빕스가 웰케 별로인지 이해가 안됨 회사가 근처라 처음에는 몇번 회식도 했는데 다들 거절해서 이제 잘 안감2.목요일에 빵집에서 평일은 2만원 사야만 주차권 2시간 준다함, 작년은 1만원이상이면되서 변경되었는데 몰라서 양해해달라니까 죽어도 주차권 못준다고 해서 1.3만원 구매 후 추가구매함나름 CJ 3년간 5백만원은 이용한것 같은데 그래서 VIP인데 앞으로 100원도 사기 싫어짐3. 결제 밀려서 2시간에서 몇분 오바해서 주차료 1,000원 나왔는데 죽어도 받아야한다고 해서 냄, 카드도 안된다고 해서 현금결제함
퇴계로 5가 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곳.
여러 공간이 많기도 하고 컨셉이 몇번 바뀌기도 하였음. 지역 접근성 때문에 대부분 사옥을 쓰는 CJ임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임. 주위에 직원이 있다면 그들의 혜택을 이용하여 이용하는 것이 실용적이라 할 수 있음. VIPS는 매장이 좀 좁으나 명동쪽 빼고는 가기가 어려워 주차 되는 곳 찾으면 이곳이 꽤 괜찮은 선택임. 제일제당 냉동, 냉장 제품은 거의 이곳에서 다 살 수 있으니 방문하면 다양하게 구매하기가 좋음. 올리브영도 다른 매장과 다르게 전자제품부터 사무용품까지 구비해 좋음. 의외로 만족도 높은 곳은 1층에 있는 뚜레쥬르 매장임. 빵의 품질과 종류가 다른 매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잘 관리되는 곳임
빕스 중간 매니저 같은데 너무바쁘게움직이고 친절하고 솔선수범하고서비스 짱 백점 만점에 천점주고싶은데 성함을 못봄 이용하는 손님들이 재수없고 매너없는사람들이 많아서 별하나뺌 갑질하듯 구는사람들 cj직원들인거 같은데 비매너인건 소문나서 알지만 내부 식당에 같은직원들한테도 그러는거보고 혀를 차고 나옴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니 한가하고 좋음.도시락 가져오는 직원을 위한 용도인지 지하에 넓은 자리의 탁자와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식사후빵이나 켜피 마시기에도 괜찮음. 여러가지 CJ푸드 음식점이 있었으나 가지수를 줄인 듯 보임. 주로 VIPS 이용시 가는데 주차가 용이함. 제일 제면소도 좋음.
영수증은 고객이 말하지 않아도주길바랍니다
빕스중에 제일 좋은 곳
가족들끼리 가기좋은곳 CJ에서운영하는 모든 식음료브랜드를 만날수있다 특히 신메뉴가나오면 가장먼저선보여진다. 뭘먹어야좋을지모르는 가족나들이에 들려볼만한곳
ㄷ본점이라 특별한건 없고..음식라운지가 비좁음...식사후 깜빡한 소지품찾으러 바로 왔는데...손님물건이 분실될뻔 했는데도...직원들이 찾아보는데..못찾았다고 우기는 바람에...직접 가서 찾아냄. 그 태도나 표정이 다른 지점보다 영...직원교육좀 기본기부터...시작해야할듯.
{#CJ더키친_쿠킹클래스}에서 {#비비고육개장},{#비비고돼지김치찌개}와 {#비비고차돌된장찌개}를 이용한 간편 식사메뉴 레시피를 배웠읍니다!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있음. 시스템이 바껴서 샐러드는 따로 접시로 나오고 샐러드바와 스테이크의 가격을 분리함. 통신사 할인이나 쿠폰혜택도 있어서 가격을 내릴수 있음. 다만 맛의 깊이는 상대적으로 낮음
늘 만족스러운곳
CJ계열 외식사업이 다 모여있고, 뚜레쥬르의 경우도 일반매장보다 훨씬 다양하고 맛있는 빵들이 많이 있습니다. 을지로4가 가는 길에, 그리고 장충동에서 넘어가는 길에, 방산시장걸어갈 때 잠시 들러서 커피나 빵을 사기 좋습니다. 사실 이 건물만을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오는 것은 조금 허탈할 수 있으니, 주변의 관광이나, 볼일이 있을 때 들러보면 좋습니다!
거의 건물에 입주하고 있는 CJ 직원들 대상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주말에는 유령상가 느낌...주말에는 가지마세요..올리브영과 제일제면소만 합니다
식품대기업 씨제이의 소울없고(soulless) 맛은 그저냥인(so so) 음식들을 한번에 맛볼수 있다. 가격은 씨제이 임직원이라면 30% 할인으로 돈내고 먹기에 저항력이 덜하지만 돈이 마빡에서 튀지 않는 일반 서민이나 월급쟁이 현대판 노비들이라면 위생은 쪼까 그렇치만 소울 충만한 충무로 주변 식당을 이용 할 것
지하에 식당가가 좋아요. 주차도 뭐 하나 사면 해주고.
푸드관련 회사답게 자사 푸드브랜드들로 구성. 일반 체인점과 다른 품질이나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
넓은 공간에 다양한 음식매장이 있어서 좋아요. 맛도 시내 매장보다는 5%이상 맛있는 것 같아요.
Cj 관련브랜드가 모여있고 지하에 빕스를 방문했었는데, 주변에 매장배치가 약간 중구난방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래도 전체적인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씨제이의 모든 인스탄트와 반조리 혹은 조리식품을 한자리에서 맛볼수있는 식당가외에도 올리브영, 씨제이슈퍼마켓,꽃집있고 1층앤 투썸과 동네에는 없는 본사다운 기운 뿜는 규모있는 다양한 빵을 파는 흔하지않은 뚜레쥬르가 있다. 주차가능하다.
CJ본사라서 여러매장이 모여있어서 편리하네요, 제일제면소,빕스,올리브영
CJ의 모든 음식을 한 곳에 모아둔 곳.. 경험해보지 않음 말 못하는
요새 이런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오래된 회사 구내식당같은 분위기에요
CJ의 종합 백화점!다양한 선택의 메뉴 왠만한 가족이 선호가 달라도 충족시킬 수 있는 푸드월드이다. 개성이 서로 다른 사람이라도 미소짓는 월드이다.
빕스방문.주말에 가면 가족단위 많음.주차가능.올리브영,뚜레쥬르등 cj 계열 식당가와 마켓있는곳
CJ관련 프렌차이즈가 모두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씨제이에서 하는 식음료점이 밀집한 곳
음식점이 축소되어 몇개없어 메뉴 선택이 제한적 예전엔 다양해서 좋았는데....아쉽
Cj 에서 만드는 여러가지 빵과 음식이 있어요. 가격대비 좋았어요.
깔끔하고 외식하기에 좋우 장소. 주차도 편리하고 빕스 제일제면소 마트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다양한 외식장소 있음
장점1. 골라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한식 중식 일식 양식부터 까페 베이커리까지 다 있다.)2. 둘러보는 맛이 있다원형으로 쭉 돌아보며 보게 되있어 둘러보는 맛이 있고식재료 같은 것도 판다.단점1. 여러 브랜드의 음식을 한번에 맛보기에는 공간상으로 여의치 못하다.결국은 많고 많은 음식들 중 선택을 해야됨.한번쯤 방문해보기에 괜찮은 편입니다.
주일인데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본사에 있어서인지 질도 더 좋은 듯
주말엔 한가한 편이에요. CJ의 전 브랜드를 한 번에 다 볼 수 있습니다.
바뀐 게 많은데 뭔가 더 줄어든 느낌 빕스는 여전히 친절해서 좋았다
여기 빕스 딸기축제할때 이용해봤는데 맛있고 좋음 하지만 직원이 불친절함.... 본점이라 가봤는데 그냥 주변에 있는곳 가는게 훨씬 좋음
일반 푸드코트와 조금 차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각각의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특정 브랜드를 선택해서 들어가서 먹는 다는 느낌이고, 들어가서는 해당 브랜드 메뉴말고도 다른 브랜드의 메뉴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편합니다.결정장애 있으신분에게는 한번의 선택기회가 더 있다고 보시면됩니다.편안한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팁을 드리자면.하나의 브랜드에 들어가서 해당브랜드의 메뉴를 3가지 이상시키면 다른 브랜드메뉴도 앉아서 시키고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 팁을 알고 가면 편안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 눈과 입에 맛있는빵.. CJ의 모든 푸드들이 업그레이드되어 행복하게 하는곳..
빕스매장중 본사직영으로 운영이라 쉐프 지원 메뉴가 더있어요. 맛은 괜찮아요.
CJ 관련 외식 브랜드 중 최고의 맛과 깨끗한 장소를 자랑하는 곳
넓고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게다가 뚜레쥬르가 진짜 최고에요 빵이 정말 다양하게 많아서 좋더라구요!
빕스에서 맛있게 먹고 올리브영에서 쇼핑하고~마켓에서 식품도 구매하구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버스타고보기는자주봤는데방문은처음이었어요볼거리가많아서밥먹고카페가고쇼핑하기괜찮아요!
비싸지만 cj본사에 위치하는 만큼 제공하는 요리나 음식맛이 다르다.
지하 1충 새로 단장투레주르 1층빕스 지하 1층 등생활에 필요한 상점등이 있는 곳
주차공간이 넓고,식사시 무료주차가 가능.VIPS, 제일제면서, 음식이 깔끔하고, 가격도 적당하다.
쉬는날이너무많음..필히전화해보고가야함
제일제면소 진짜 맛이없네요. 구내식당 느낌.. 구내식당이기도 해서 그런가.
씨제이가 운영하는 음식점 브랜드를 골라서 먹을수 있는 곳. 뚜레쥬르 본사가 있어 빵종류도 다양함.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다
깨끗하고 편하게 쇼핑하고 음식을 먹을수도 있고 커피한잔도 할수있어요
메뉴가 적지만 깔끔하고 맛있어요 ㅎ
먼저 깔끔하고 넓은 공간에 좋아습니다 그런데 샐러드 호박이든 샐러드를 먹고 탈이나서 3일동안 고생중입니다
빕스 갔는데 음식도 괜찮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본사라 확실히 다양하게 볼것 먹을것 많아요
맛도 좋고 가성비가 좋은 식당~~~
지하1층에 식당이 모여있어 다양한 선택기회를 갖는것은 좋은데 맛은 그다지..ㅜㅜ그리고 1층에 투썸과 뚜레쥬르가있지만 회전문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무척 추웠답니다
뚜레쥬르, 제일제면소, 빕스, 오리브영 등 다양하네요
깔끔한 분위기, 식사시 무료주차시간 넉넉한편
주말에 빕스이용하러 다녀옴 본사라 그런지 직원들이 신경 더 쓰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주말에는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주차도 아주 월할함~
빵종류가 많아요 점심때 가세요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식사.근데 스테이크 굽기가 잘못 나와서 아쉬웠네요.
한 곳에서 여러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생일축하 장소로 갔습니다. 가족 모임으로 예약하고 가면 좋습니다.
모던한 느낌의 가족 레스토랑
깨끗하고 좋아요~
주말마다 와이프와 데이트할 겸 브런치도 먹고 빵도 사옵니다. 특히 쫄깃한 발효식빵이 아주 좋아요. 예쁘고 맛있는 케익도....
지나다가 손님을 모신 곳이네요.아직 이용해보지는 못했네요.
뚜레쥬르 빵 맛있음까눌레 처럼 일반 뚜레쥬르에서 만나지 못하는 빵도 팜.좋게따 cj 임직원은....
식사 시 주차시간을 여유롭게 줍니다. 다양한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편리하고, 식사하기, 차 마시기 좋은장소.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빕스와 제일제면소만 남음. 굳이 갈 이유가 없어졌다
1층의 뚜레쥬르와 지하의 다양한 먹거리는 정말 근처의 경쟁자가 없을정도
눈이 즐거운 냉동식품 조리예 푸드코트. 다양한 쇼핑체험이 있어서 좋음.
식사도하고 장도보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