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나들이 갔다가 들른곳인데, 지금까지 횟집가서 이렇게 스끼다시 많은곳은 처음이네요ㅎ무엇보다 주인분이 계속 오셔서 입맛에 맞냐고 물어보시고 오랜만에 친절한분 만났네요음식이 조금씩 계속나와서 이쁜사진이 없지만보통 횟집 스끼다시 차가운데 바로 조리해서 따뜻하고 최고네요!!
언노
검토 №2
코비드19 때문에 음식이 신선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맛도 좋고 삐삐부인은 않 계시고 사장 할아버지가 계셨다 잘 해주심 회는 매우 신선했음 지금 배 터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