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분위기가 완전 취저!8-90년대 레트로 느낌 넘 좋아하는데 예전 인테리어 그대로였다. 식탁, 의자까지 그대로인 걸 보니 가게 관리를 무척 잘 하신 것 같았다! 참치김밥이랑 쫄볶이 시켰는데, 참치김밥에 마요네즈랑 참치 맛이 풍부해서 엄청 맛있었다- 명동 한복판에서 가격도 넘 착하고 맛있고 식당도 예쁘고 친절하신 곳! 다음에 또 와서 다른 메뉴들도 다 먹어보고싶다
어릴적추억으로 가봤는데 정말 맛도 없고 비싸네요.달고 짜고 떡복이는 8개어묵자른거 3개주고3800원이래요. 조미료맛 강해요장사가 되고 있는게 신기합니다.개선을 하셔야할듯,,,,,별한개는 일찍문여는것에 대한 별임
옛추억에 장소 이기도한 명화당 올만에 떡볶이와 냄비국수 김밥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명동에 아직도 영업을 해서 넘 반가웠답니다.
옛 추억으로 가는곳 맛은 너무 달다
저렴하고 맛있음.전반적으로 좀 달긴 함.
항상 언제가도 맛있고 친절!
점심시간 마다 가는곳이에요! 달짝찌근하네염
어렸을 때부터 즐기던 명동 분식집 최고의 맛
떡볶이, 김밥, 냄비국수 세가지 시켜봤어요. 명동 물가 감안하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조미료도 강하지 않은 듯 하지만 경상도 식성인 내겐 너무 달아서 좀 힘든.
예나 지금이나 맛이 있어요.가격도 착하고.명동 상권이 힘든 요즈음.명화당은꼭 오래 오래지켜내시길 바랍니다.
가성비가 좋아요..냄비우동 강추요
명동에서 무척 오래된 분식집. 전반적으로 메뉴 다 괜찮고 김밥은 미리 양념한 밥으로 말은 김밥이라 요즘 김밥에 익숙해져있다면 새콤할 듯.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하시고 한끼 가볍게 든든하게 먹기 좋다
옛날 느낌의 분식집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으나 조금 달달한감이 없지 않음
10년째 냄비국수와 참치김밥만 오로지 먹는 그곳! 맛있다!
김밥, 비빔쫄면은 변하지 않는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냄비국수는 별로 ........
달달한떡볶이 맛있음더 친절해 지신거같음떡+김밥+쫄면이 국룰
특이하긴한데 뭐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옛 맛이 아네요
쫄면 아주 매콤달콤 존맛이구려
명동 한복판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분식집.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그 맛이 생각나서 찾게되는 맛집.몇년전만해도 외국인이 없는 로컬맛집이었지만 저번달에 갔을때는 외국인들로 북적북적.전 명동가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곳이에요
가성비 만족스러움 김밥과 떡볶기와 냄비국수 맛있어요
김밥이 굉장히특이함
명동 분식은 어디다? 명화당이다.진짜 분식집다운 분식어릴적 학교 앞 음식이 그립다면 이곳으로 오라!이모님의 정은 덤
30년이 넘는 추억의 장소명화당김밥이 원픽이지만 막국수가 생각나는 김과 참기름향이 식욕을 자극하는 쫄면도 별미입니다
추억의김밥 먹었어요
맛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요기 김밥 넘 맛있어요 생각나는 맛
20년전맛 그대로
어렸을 때 먹은 것과 똑같은 맛이 나는 떡볶이와 국수. 분위기랑 맛이 진짜 뭔가 향수를 자극하고 익숙하고 따듯한 맛임 ㅜ ㅜ 뭔가 묘하게 맛있었는데 이런 곳이 명동에 있다고???하며 놀라고 감동먹음
80년대 대학 때, 자주가던 곳! 지금도 가끔 와이프랑.지난번 방문 때, 사장님이 어렵다고 했는데 방송이후 손님이 많아져 밝아짐.맛은 여전히.. Good^^저녁식사했는데 떡볶이 김밥 사서 집에서 또 먹음!더 번창하길~~~
명화당 간판이 낯익어서 들어갔어요예전에는 1층 이었는데 지금은 같은장소 2층 인듯 하네요내가 이집 드나드는지도 35년은 된것같은데~~ 아들에게 대물림 되어 음식 맛은 크게 변함이 없네요10년만에 지나다 다시 한번 들어가 냉면을 먹어봅니다 맛있어요~~^^
명동 갈 때 마다 명화 김밥 포장해갑니다 10년이상 질리지 않을 정도로 새콤달콤한 색다른 김밥이에요. 냄비우동이나 쫄면과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떡볶이도 달달하니 맛있고요 쫄볶이도 별미예여이연복이 방송에서 추천한 이후로 갑자기 사람 많아짐 흑흑
떡볶이 너무 맛있고 김밥도 너무 맛나네요명동에서 이렇게 맛 밸런스가 좋은 떡볶이 맛집이있다니 너무 사랑스러워
40년째 단골입니다
명동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분식집 입니다. 4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곳입니다.이연복 쉐프가 추천한 떡볶이 집이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곳의 쫄면이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곳에서도 맛보기 힘든 쫄면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나물들과 양념이 조화를 이루며 또 먹고 싶은 그런 쫄면 입니다.명화당 김밥 역시 특이합니다. 왜냐하면 밥이 노란색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념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 듯 한데 이 또한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돈까스, 우동 등등 어느 것 하나 떨어지는 것이 없고 다 나름대로의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명동에서 분식이 땡기실 경우에 적극 추천 드리는 곳입니다.
빠른 서빙. 저렴한 가격. 단, 양은 좀 아쉬움 여러명가서 여러개 시켜서 나눠먹는거 추천!!
맛있어요후기들 대로 전체적으로 달고 쫄볶이는 많이달아요
엘베없는 2층에 위치해있고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카레색을 띄는 특이한 김밥과 MSG를 넣지않은 듯한 쫄면 맛이 일품인 곳 바쁠땐 정신이 없는게 단점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분식집
분식집이니만큼 막 특별하고 고급진 맛은 아니라도, 확실하게. 맛이 있는 집. 김밥이 특이했다. 김초밥 느낌? 전체적으로 단 맛이 강한 메뉴들이 많았다. 반찬으로 깍두기와 단무지가 나오며 물은 셀프!
김밥 쫄면 완전 별미 집에서 한 맛이 나요 간이 너무 쎄서 별하나 빼요
1980년부터 이어진 명화당 앉자마자 나오는 음식스피드와 추억의 맛.특히 개인당 나오는 국물이 대박. 추억의 맛과 명동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완 다르게 시간이 멈춤듯한 공간.
쫄면 맛있음.초장에 양배추가 하나가득인 획일적인 여타 분식집의 것들과 다름.
맛이 옛날맛하고 너무 틀려요.실망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고 참기름이 많이 들어가네요. 먹을만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열어서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맛있음. 떡볶이 맛이 포차에서 해주던 그 맛인데 달달한 버전?? 같음. 냄비국수랑 김밥도 좋았으나 돈까스는 특징없음
극찬할 맛은 아니지만.. 참기름 맛이 많이 나는 게 이색적이었다. 쫄면과 국수가 맛있다고는 하지만 잘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