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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장설렁탕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468
외관
중림장설렁탕

코멘트
이미
검토 №1

예전부터 어른들사이에서 유명했던 곳인데 티비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고 할까~진한 국물에 시원한 김치와 깍두기랑 먹음 밥 한 공기가 순~싹! 입맛없는 여름에 더 자주 왔던 곳인데, 이젠 가끔 가기도 힘들다★

신명
검토 №2

Since 1972꼬리꼬리한 냄새가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난다.냄새 없는 설렁탕을 원한다면 비추..오래된 맛과 분위기를 원한다면 강추!모듬수육도 괜찮았지만뭐니뭐니해도 설렁탕과 김치 최고!!!밥이 같이 말아나오는데 미리 얘기하면 밥을 따로 주심.

Ja
검토 №3

꼬리꼬리한 냄새가 가게 가득 배어 있는 설렁탕 노포. 이문설렁탕이 연상되는 국물맛입니다.신선설렁탕과 같은 체인점의 조미료 간 되어있는 뽀얀 국물이 취향이라면 이 집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설렁탕과 곁들이기 딱 좋게 익힌 김치와 깍두기가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hi
검토 №4

굿굿 둘이서 2시간만에 소주 6병 마심ㅋ

김은
검토 №5

중림장 설렁탕 명성 그대로 예전 맛을 유지하는 보기드문 맛집입니다. 수육도 아주 훌륭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요즘 많이들 파는 뽀얀 국물이 아닌 말 그대로의 설렁탕 국물 맛 그대로네요. 아주 기분좋게 한사발 먹고 나왔습니다. ^^

김두
검토 №6

잘 먹고 왔어요. 김치맛이 아쉬워서 별하나 뺐어요~

양순
검토 №7

인생맛집이에요!!!!설렁탕이 느끼하지도 않고 다 먹을때까지 깔끔하네요! 김치랑도 잘 어울려요특히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요!!고기와 함께 먹으라고 나온 소스도 아주 맛있어요!!!

YE
검토 №8

초입부터 특유의 냄새가 났습니다. 고기 끓이는 냄새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대파냄새인것 같아요. 음식나오기 전부터 거부감이 생겼어요. 그 장소에서 그 냄새만 빼면 괜찮은 것 같아요. 국물은 맑고 조미료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맛이구요. 깜칠맛이 나는건 아닙니다. 고기 누린내는 안납니다. 깍두기와 김치도 보통입니다

By
검토 №9

생각보다는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그래도 국물과 김치가 잘 조화로운 편이네요.살짝 김치가 먹다보니 단맛이 좀 느껴지네요.

신지
검토 №10

중림장설렁탕집은 뒤에 있는 약현성당만큼 역사가 있어보인다. 파를 엄청 넣어 먹는다. 김치맛이 일품이다.하얀 설렁탕이 아닌 약간 맑은 설렁탕이다.인공감미료의 맛은 거의 없고 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조미료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울리지 않는다.좀 맛이 강했으면 하기엔 좀 심심하다.

박성
검토 №11

건강한 맛. 옛날 식당 느낌이라 위생은 어느정도 감안해야함

Na
검토 №12

종종 점심.먹고간간히 수육에 소주 한잔..도가니나 꼬리 가성비가 좋아요

민트
검토 №13

국물진하고 맛있는데 내부가 오래되서 낡고 설렁탕에서 꾸릿한 냄새남. 같이간 분은 여자인데 별로라고....저는 맛있었음.

이남
검토 №14

꼬리수육을 먹었다. 포장해서 먹었는데 수육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다.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다. 다음에 또 갈 예정이다.

Su
검토 №15

유명한 집이라 설렁탕도 맛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김치가 맛있었어요. 김치가 시원하고 시지도 않지만 먹기 딱이였어요

Wu
검토 №16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설렁탕과 김치는 맛 없기가 더 힘들죠? 한 뚝배기 정확히 15분 컷입니다 하하

사또
검토 №17

크... 이건 진짜 아저씨들의 소울.. 여긴 인스타 올리려고 쉽게 올수없는 곳입니다. 꼬릿꼬릿한 냄새가 들어가자 마자 나는 곳입니다. 아마 씨간장 처럼 우러나온 국물을 또 우려서 나는 냄새 같습니다. 이집만의 노하우 인것 같습니다. 도전하세요. 파와 후추 다대기 듬뿍 넣어서 싹 먹어주시다가 김치 국물까지 넣어서 드신다면.. 내몸 안의 육수가 주룩.. 흐르는 곳입니다. 소주 한병도 꼭드세요.

By
검토 №18

1972년 개업, 밥이 말아져 나오고요, 김치는 약간 신김치스타일이네요. 중림동에 위치해서 중림장인가 봐요. 국물은 라이트하면서 깔끔.

김선
검토 №19

배달료 아끼려고 직접가서 포장해왔는데 헐~ 밥을 안넣어주심 분명히포장된거 받으면서 밥넣으셨죠?라고다시여쭤보고 네라고 답변까지 들었는데 .....바쁘지도 않은것 같았는데 성의가 너무 없음.......

Ki
검토 №20

60년된 설렁탕집국물의 깨끗함과 대한민국 최고의김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선한 대파와의콜라보. 아름다운 집이라~~

Yi
검토 №21

1972년부터 시작한 오래된집김치가 맛난곳특은 밥이따로 나옴

ki
검토 №22

일요일 오후 브레이크 타임 지나고 17시 방문. 설렁탕 특과 도가니탕 파 듬뿍 넣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중후한 국물과 김치는 완벽한 조화~고기와 도가니 풍족하게 주십니다. 배민을 통해 서울 전역 배달 가능하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Kw
검토 №23

노포의 맛! 비록 깔끔한 분위기나 좋은 향기가 나는 곳은 아니지만 맛으로 다른 것들 다 커버가 가능! 맑으면서도 진한 맛이 최고에요~60년 가까이 버틸만한 매력이 있는곳이에요~

Ju
검토 №24

한결같은 맛입니다. 다른 설렁탕들과는 비교불가의 최고 메뉴입니다.

김태
검토 №25

고기양에서 끝장납니다김치 맛나구요 손님 겁나 많아요ㅋㅋ

Ch
검토 №26

호불호가 갈린다는 그곳 먹어보니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해가 갔다 첫술을 뜨니 감겨오는 꼬릿한맛 갸우뚱하면서 소금만 넣고먹었는데 먹는방법리 있었다 옆에 후추를 조금 넘치기 넣고 대파를 깜짝놀랄만큼 많이넣어서 밥을 비벼보아라 보통은 대파맛밖에 안나게 되겠지만 깊이가 남다른 국물이 놀라우리만치 맛을 잡아준다 거기다가 살살녹는 고기의맛은 입안가득히 하모니가 울려퍼진다 여기서 먹을거면 보통설렁탄같이 간을해서는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것이다 꼭 후추와 소금 그리고 대파를 넉넉히 넣어먹자

건차
검토 №27

노포라는 이름하에 손님밥먹을때 락스대걸레질하고 위생장갑낀손가락이 국밥국물에 들어간채 서빙하고 그손으로 돈계산하고. 맛도 좋은재료에 비해 잡내를 제대로 못잡은 맛입니다. 예전엔 어땠을지 몰라도 설농탕맛집은 아닙니다.김치도 그저그렇습니다.

he
검토 №28

건강해지는 맛입니다. 수육맛집

ja
검토 №29

생생정보통에서 다녀가구 1972년부터 한자리에서만 영업하는 곳이라 맛있다 생각해서 지인분이랑 같이 갔어요. 좁은 골목길끝자락에 있어서 얼핏하면 지나치기 쉬워요. 입구부터 사실 제가 좋아하지 않은 꾸리한 냄새가 나더군요.그런데 그 냄새는식당안까지 이어졌어요. 설렁탕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봤는데 설렁탕에 들어간 고기는 국내산을 쓰는거같구 수육이나 도가니는 호주산을 사용하시는거 같았어요.설렁탕이 나오고 맛을 봤지만 우와 맛있다는 맛은 아니었어요.내입맛에는 별루였답니다.고기도고소한맛이 나지않은 그냥 동네서먹든 평범한 설렁탕? 딱 그정도의 맛이었어요.그런곳에 백종원입맛에는 맞았는지 간판이 걸려있더군요. 주차장은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되구요. 전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됩니다~~

Do
검토 №30

맛집 소문을 듣고 방문한 도가니탕 맛집아주 푸짐해요.국물은 프림이나 타락을 넣은 하얀 국물이 아닌 곰탕과 설렁탕의 중간 색깔. 찐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다만 잡내 살짝나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송정
검토 №31

직원및 식당환경이 별루임..식당안에 불쾌한냄새로인해 다시 가고싶지않음

권혁
검토 №32

진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다만 아는만큼 맛있게먹을수있는곳입니다그걸 알아가는것도 재미이기에 비밀로 하겠습니다

이도
검토 №33

설렁탕..우리가 생각하기에 국물 뽀얗고 끈적한 느낌...하지만 이집은 갈비탕정도에 느낌..근데 유명하다 사람많다..들어섰을때 꼬리꼬리한 냄새..너무 좋았다...특을시켰다..보통은 밥이 말아져나오는듯...양도많다...도가니와ㅈ수육도 먹어보고싶다...다시 와봐야할듯..단점은 길에서 잘안보임..그리고 좀더 뜨겁게 나왔으면..하는 바램이...

김태
검토 №34

도가니가 진짜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 친절한 맛집밥때 되어가면 항상 손님이 많아서 대기타는 맛집홀에 테이블이 많고 방엔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도가니탕 진짜 맛있어요

(종
검토 №35

깔끔함.담백함.진한 국물에 김치,깍두기 국물 부어서 먹어보세요~먹어본 설렁탕 중 최고봉!

코딩
검토 №36

도가니탕에 간 안해도 맛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주말에 등산마치고 자주가는 곳

홍듀
검토 №37

블루리본을 받은 유명한 집이고 블로그 등에서 칭찬 일색이라 리뷰 남깁니다.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맛은 아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한 맛이라고들 하던데 제 입엔 다소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데 고기향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다른 향 같이 느껴졌습니다.

칼바
검토 №38

서울 설렁탕 최고 맛집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지만, 1년만에 갔더니 더욱 맛있네요.

my
검토 №39

노포에 걸맞는 꼬리꼬리한 냄새와 맛

Mi
검토 №40

고기 많은 특설렁탕 시켰어요. 밥 양이 많아서 좀 남겼어요. 김치가 달짝지근하니 새콤해서 다 먹었어요. 재방문의사 200%. 아 사장님을 포함한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심!!

yo
검토 №41

맑은국물의 깔끔한 맛의 설렁탕 !

Jr
검토 №42

꼬릿한 풍미 가득한 탕반을 원하신다면 강추ㆍ설렁탕 이라고는 하나 내포 빠진 곰탕에 가까운 맛 ㆍ중장년층 이상에겐 소울푸드로 자리할

Ph
검토 №43

깊은 맛.토렴을 해서 그런지 뜨껍지 않다.따뜻한 설렁탕 하나를 맛있고 속이 든든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이 집 깍두기 김치도 진짜 맛있다.

Ti
검토 №44

꼬릿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간이 베어있지 않은 국물이 맑고 깨끗하다애기 입맛들은 가지 말 것!!#중림장 #설렁탕 #중림동맛집

홍성
검토 №45

전통이 있어요.

은성
검토 №46

도가니탕을 먹었는데 우왓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음.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이 가게에 들어설 때나 탕을 시켰을 때 느끼는 조금은 쿰쿰한 냄새에 실망할 수도 있음. 탕을 시키고 파와 후추를 많이 넣었음. 그러나 가게가 오래되고, 또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그것이 바로 꾸준히 맛이 한결같다는 것. 탕을 먹으면서,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음에도 꾸준히 손님이 오는 걸 보며 언제 이 가게를 찾든 늘 한결같은 맛일 거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특으로 시켜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용물이 충실하고 국물맛이 묵직함. 다시 찾고 싶은 곳.

정명
검토 №47

음...한마디로 나쁘지않다? 그정도의 맛과가격인것같습니다.

bo
검토 №48

특이 만원 인거 같아요. 맛 좋습니다

Ma
검토 №49

꼬릿한 맛과 냄새... 설렁탕만 먹으면 모르는데 수육을 시켜 먹어보면 설렁탕에 들어있던 고기가 뻣뻣하게 느껴질 정도. 수육이 참 맛난 집.

su
검토 №50

정말로 맛나는 집입니다.오랜만에 찾았는데..맛은 예전과 동일합니다..오랫동안 노포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성낙
검토 №51

이문설렁탕보다 맛있음. 면추가해서 먹어도 될듯. 소면추가는 오백원.

김도
검토 №52

중림동 터줏대감. 설렁탕 8천원. 양지수육 3만원. 도가니수육 3만원. 국물이 일품이고. 설렁탕에 소주한잔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맛있어요.

MI
검토 №53

외할머니가 정성담아 끓여준 시골의 진솔함이 나는 맛입니다.분위기 또한ㅎ김치와 깍두기의 조합도 일품이고다대기는 칼칼하니 입맛을 돋굽니다.단 후각에 예민하신 분들은 사골이 계속끓여서 나는 꼬릿함인듯?(군데 앞집가게 청국장집도 입구의 향에 한 몫?ㅋ)맛나게 먹다보면 향따위 잊혀지고 입가에 남는 진한고깃 국물의 기름이쫘악 붙어욥ㅋㅋ(도가니탕)

JP
검토 №54

도가니탕 9천원. 모듬수육(35천원) 추천. 육수누린내가 없이 깔끔함.

박미
검토 №55

진한국물 설렁탕과 김치와 깍두기가 맛 있어요.

wj
검토 №56

꼬릿한 소고기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집.이 냄새 때문에 여자손님은 드문편가정집을 개조한 가게는 그리 넓지는 않지만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자리는 금방 생긴다.서울에서는 드문 스타일의 설렁탕집이기 때문에 한번쯤 방문할만하다.퇴근후에 수육에 간단하게 소주마시기에는 정말 좋은집

홍성
검토 №57

처음먹는 쿰쿰? 꼬릿? 이 맛에대해 거부감이 있었다. 먹으면서 소금넣고 다른맛 후추넣고 또 다른맛 김치랑 먹으면서 국물에 살짝 김치국물이 배면서 또 다른맛, 간장소스에서 느껴지는 강력한 마늘맛에 수육 찍어먹기 감동한그릇에서 몇가지 음식을 먹은것 같은 감동.먹고나니 소주안시켜서 후회막심

김경
검토 №58

가격 저렴하고 맛도 좋음

장정
검토 №59

김치가 맛있게 익어 설렁탕을 돋보이게 하는 맛집

Ho
검토 №60

한우 양지 수육에서 나는 향은 아주 최고. 고기 잡내가 나지 않았고 아주 부드러운 육질에 감탄.두번째 다시 주문한 양지는 다소 질겨서 육질을 느끼긴엔 좀 애로가 있었음.무우 김치의 맛은 구웃. 김치의 맛도 오케이.그리고 설렁탕은 약간 꼬린내 같은 냄새가 있었지만 이 냄새를 좋아하는 식객들에겐 오케이.전반적으로 맛있는 식당.

Hy
검토 №61

전통이 왜 전통인지 잘 보여주는 곳. 가득찬 내용물이 들어있는 도가니탕이나 꼬리곰탕을 보고 있으면 왜 3대천왕에 들었는지 알게 해줍니다. 인테리어는 7-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구수함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찾기 어려우니 서울역에 대놓고 찾아가시는게 좋습니다.

YJ
검토 №62

설렁탕특이 1만원! 고기 연하고 국물진합니다. 울 가족 3명이 국물도 안남기고 킬!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설령탕과 특걸령탕의 큰 차이는 방 탕 안에 있는지 공기밥을 따로 주는지 인듯힙니다. 특으로 먹어야 합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더라구요.

Bi
검토 №63

역사 오랜 집 옛날식 설렁탕 맛은 보통

La
검토 №64

김치가 잘 익어 새콤을 넘어 짜릿하다.정말 맛있는 김치.설렁탕은 향은 꼬릿한데 구수하여 중독적이다.

모치
검토 №65

진짜 꼭 가볼만한곳

Vi
검토 №66

도가니탕을 먹었다.약간 냄새가 난다. 보통

김세
검토 №67

김치를 고기에 싸서 드셔 보세요.

김꾐
검토 №68

도가니탕 아주 맛있구요 다맛잇고 김치도 아주 훌륭...합니다

호계
검토 №69

쏘쏘~설렁탕 빨리나오고 밥이 말아져서 나옵니다

Br
검토 №70

진한 맛. 마포 양지보다 낫다

ve
검토 №71

역시나 최고의 설렁탕

곸팡
검토 №72

줄 서서 먹는곳이긴 한 데 사람이 너무 많고, 고기의 꾸릉내를 싫어하는분은 식당 근처에도 가고싶어하지 않는곳이다. 호불호가 완전 갈리는 데, 연령대가 높은편이다. 주변 직장인이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 거의 없었음.

Ma
검토 №73

맛은 좋음. 서빙보시는 이모님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실듯

주현
검토 №74

반반수육과 설렁탕 맛집^^

경성
검토 №75

기본에 충실한, 깔끔하고 집중적인 도가니.

달빛
검토 №76

주차장없고 길모르면 찾기 좀 어려울수도 있는 서울의 옛동네그래도 오래된 맛집의 포스는 오랫동안그 자리를 지켰던 내공을 마구 뿜어대며자리가 쉴세없이 돌고도는 회전력에 감탄한그릇 먹고 보약먹은듯 푹자고나니원기충전

초이
검토 №77

오래된 노포식당입니다 방송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ㅠㅜ딸아이가 질색 하네요 청결함이 부족하고 고기양이 서운한 설렁탕...감칠맛 없는 탕과 김치ㅠ

Ma
검토 №78

맑은 국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지만 자고로 설렁탕은 뽀얀 찰진 국물이 있어야된다고 생각되서 1점드립니다

노은
검토 №79

설렁탕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1972년 개업했으니 거의 50년 된 집이네요. 옛날 집에서 우려낸 그 맛입니다.

JU
검토 №80

항상 숙취해소는 여기에서!! 천원씩 가격이 오르긴했지만 그래도 맛있는집!!

BP
검토 №81

만족입니다.아무상각없이 간곳임을 밝혀 드리며 ㅎㅎㅎ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음식오는동안 사람들이 줄을 서네요 ㅎㅎㅎ먹다보니 왜 줄을 서는지 알겠습니다 ㅋㅋ셋이 모듬수육 두판에 소주9병에 맥주1병으로 깔금하게 입가심 했네요 ㅎㅎㅎ대막족입니다.수육 양지 도가니 꼬리 등등 좋아 하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ㅎㅎㅎ

윤석
검토 №82

서울역 근처 역사깊은 국밥집입니다.

윤지
검토 №83

꼬릿한 냄새나는 깔끔한 국물. 도가니탕에 도가니는 많이 주네요. 첫 인상은 약간 멈칫한데.. 몇 번 더 먹다보면 알수 있을라나..

변덕
검토 №84

오래돈 숙성된 맛집

안데
검토 №85

일단 꼬리꼬리한 맛있는 냄새가 골목입구부터 납니다. 11시 30분이데도 사람이 많아 십분정도 기다리다 입장. 메뉴가 단촐해서 오래 안기다려요. 2층 다락방은 계단이 무서울정도로 경사가 심한데 서빙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어요.시키자마자 바로 나오는데 김치는 좀 시었지만 설렁탕과 먹기엔 딱 좋았어요. 국물도 맛있고 고기도 잡내없이 연하고 맛있네요. 한그릇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수육도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고 국물이 따로 나옵니다. 맛있어요. 가격대비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오래된 맛집의 깊은맛이 있네요.단점은 오래된 집이라 2층 다락방이 불편하고 장소가 깨끗해보이지 않다는것.그래도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만족합니다.

ba
검토 №86

맛있네요^^ 47년 전통의 맛. 11시30분 이전에 안가면 줄서고요. 특히 도가니가 예술

YR
검토 №87

어디서도 먹어본적 없는 설렁탕의 맛~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문봉
검토 №88

충정로역에서 서울역쪽으로 가다보면 있는 오래된 설렁탕 집

Le
검토 №89

수육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알수없는 맛있음이 있습니다.

진준
검토 №90

이걸 먹으러 충정로 오는 건 오바고 들렀는데 생각나면 먹어볼만해요. 평이해요. 추천드립니당.

Da
검토 №91

꼬리꼬리한거 인정. 근데 더 맛있다는 것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뚝배기에 끓여주는거면, 좀 팔팔 끓어도 좋을텐데 그냥 미지근한거 담아주는거 영... 티비에서 본거만큼 기대하고 가는거면 ㄴㄴ 그냥 설렁탕 먹으러 가는거면 인정

mi
검토 №92

안 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워낙 오래된 맛집들을 많이 알고 있어서 여기 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이 곳 삼계탕은 진짜 대박 맛있음 ㅜㅜ이번에 데려간 손님들도 쫄깃 쫄깃 하다며 좋아하심.약주? 같은걸 소주잔으로 한잔 주시는데굉장히 독하지만 그래도 먹게됨ㅋㅋㅋ 약으로...식당 입구에서 부터 그리고 들어가게 되면 전통이 오래 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임ㅋㅋ식당 안에 예전 티비 (돌려서 채널 바꾸는)가 있었는데 아직도 나온다고 함.. 그냥 신기해서.. 요것은 여담 ㅎㅎ

쫑텐
검토 №93

인위적이지 않은 국물이 참좋네요..설렁탕에 올라간 양지수육은 살짝 질겨요..

하용
검토 №94

맛은 좋은데 서비스는 별로..

고고
검토 №95

기대이하백종원추천 무색

Kr
검토 №96

이 곳만의 진한 육수와 넉넉한 고기가 들어있는 설렁탕이 있다. 다음엔 도가니 탕을 먹어보고싶다.

Jo
검토 №97

깔끔한 맛과 가격대비 푸짐한 도가니 양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김준
검토 №98

특유의 꼬릿한?!맛으로 호불호가 갈릴듯김치,깍두기 맛있음설렁탕 8천원 기준 (파 등은 기호에따라 원하는만큼 넣을수있음)

이은
검토 №99

3대천왕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곳으로 유명합니다. 국물이 담백하고 진하고 고기냄새없고 김치도 시원하고 맛있는데...좀 허름하고 설렁탕냄새도 좀 나서 맛은 별5개...종합은 4개

이호
검토 №100

일요일에도 문을여는 고마운식당.백종원3대천왕.맛있는녀석들방송.맛은 있지만 가격이 계속올라서 별하나 마이너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1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468
  • 전화:+82 2-392-7743
카테고리
  • 설렁탕집
  • 한식당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