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꼬리한 냄새가 가게 가득 배어 있는 설렁탕 노포. 이문설렁탕이 연상되는 국물맛입니다.신선설렁탕과 같은 체인점의 조미료 간 되어있는 뽀얀 국물이 취향이라면 이 집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설렁탕과 곁들이기 딱 좋게 익힌 김치와 깍두기가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굿굿 둘이서 2시간만에 소주 6병 마심ㅋ
중림장 설렁탕 명성 그대로 예전 맛을 유지하는 보기드문 맛집입니다. 수육도 아주 훌륭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요즘 많이들 파는 뽀얀 국물이 아닌 말 그대로의 설렁탕 국물 맛 그대로네요. 아주 기분좋게 한사발 먹고 나왔습니다. ^^
인생맛집이에요!!!!설렁탕이 느끼하지도 않고 다 먹을때까지 깔끔하네요! 김치랑도 잘 어울려요특히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요!!고기와 함께 먹으라고 나온 소스도 아주 맛있어요!!!
초입부터 특유의 냄새가 났습니다. 고기 끓이는 냄새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대파냄새인것 같아요. 음식나오기 전부터 거부감이 생겼어요. 그 장소에서 그 냄새만 빼면 괜찮은 것 같아요. 국물은 맑고 조미료 들어가지 않은 깔끔한 맛이구요. 깜칠맛이 나는건 아닙니다. 고기 누린내는 안납니다. 깍두기와 김치도 보통입니다
중림장설렁탕집은 뒤에 있는 약현성당만큼 역사가 있어보인다. 파를 엄청 넣어 먹는다. 김치맛이 일품이다.하얀 설렁탕이 아닌 약간 맑은 설렁탕이다.인공감미료의 맛은 거의 없고 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조미료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울리지 않는다.좀 맛이 강했으면 하기엔 좀 심심하다.
건강한 맛. 옛날 식당 느낌이라 위생은 어느정도 감안해야함
종종 점심.먹고간간히 수육에 소주 한잔..도가니나 꼬리 가성비가 좋아요
국물진하고 맛있는데 내부가 오래되서 낡고 설렁탕에서 꾸릿한 냄새남. 같이간 분은 여자인데 별로라고....저는 맛있었음.
꼬리수육을 먹었다. 포장해서 먹었는데 수육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다.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다. 다음에 또 갈 예정이다.
유명한 집이라 설렁탕도 맛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김치가 맛있었어요. 김치가 시원하고 시지도 않지만 먹기 딱이였어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설렁탕과 김치는 맛 없기가 더 힘들죠? 한 뚝배기 정확히 15분 컷입니다 하하
배달료 아끼려고 직접가서 포장해왔는데 헐~ 밥을 안넣어주심 분명히포장된거 받으면서 밥넣으셨죠?라고다시여쭤보고 네라고 답변까지 들었는데 .....바쁘지도 않은것 같았는데 성의가 너무 없음.......
60년된 설렁탕집국물의 깨끗함과 대한민국 최고의김치,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선한 대파와의콜라보. 아름다운 집이라~~
1972년부터 시작한 오래된집김치가 맛난곳특은 밥이따로 나옴
일요일 오후 브레이크 타임 지나고 17시 방문. 설렁탕 특과 도가니탕 파 듬뿍 넣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중후한 국물과 김치는 완벽한 조화~고기와 도가니 풍족하게 주십니다. 배민을 통해 서울 전역 배달 가능하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한결같은 맛입니다. 다른 설렁탕들과는 비교불가의 최고 메뉴입니다.
노포라는 이름하에 손님밥먹을때 락스대걸레질하고 위생장갑낀손가락이 국밥국물에 들어간채 서빙하고 그손으로 돈계산하고. 맛도 좋은재료에 비해 잡내를 제대로 못잡은 맛입니다. 예전엔 어땠을지 몰라도 설농탕맛집은 아닙니다.김치도 그저그렇습니다.
생생정보통에서 다녀가구 1972년부터 한자리에서만 영업하는 곳이라 맛있다 생각해서 지인분이랑 같이 갔어요. 좁은 골목길끝자락에 있어서 얼핏하면 지나치기 쉬워요. 입구부터 사실 제가 좋아하지 않은 꾸리한 냄새가 나더군요.그런데 그 냄새는식당안까지 이어졌어요. 설렁탕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메뉴를 봤는데 설렁탕에 들어간 고기는 국내산을 쓰는거같구 수육이나 도가니는 호주산을 사용하시는거 같았어요.설렁탕이 나오고 맛을 봤지만 우와 맛있다는 맛은 아니었어요.내입맛에는 별루였답니다.고기도고소한맛이 나지않은 그냥 동네서먹든 평범한 설렁탕? 딱 그정도의 맛이었어요.그런곳에 백종원입맛에는 맞았는지 간판이 걸려있더군요. 주차장은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되구요. 전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됩니다~~
맛집 소문을 듣고 방문한 도가니탕 맛집아주 푸짐해요.국물은 프림이나 타락을 넣은 하얀 국물이 아닌 곰탕과 설렁탕의 중간 색깔. 찐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다만 잡내 살짝나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직원및 식당환경이 별루임..식당안에 불쾌한냄새로인해 다시 가고싶지않음
진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다만 아는만큼 맛있게먹을수있는곳입니다그걸 알아가는것도 재미이기에 비밀로 하겠습니다
깔끔함.담백함.진한 국물에 김치,깍두기 국물 부어서 먹어보세요~먹어본 설렁탕 중 최고봉!
블루리본을 받은 유명한 집이고 블로그 등에서 칭찬 일색이라 리뷰 남깁니다.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맛은 아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한 맛이라고들 하던데 제 입엔 다소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데 고기향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다른 향 같이 느껴졌습니다.
서울 설렁탕 최고 맛집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없지만, 1년만에 갔더니 더욱 맛있네요.
맑은국물의 깔끔한 맛의 설렁탕 !
깊은 맛.토렴을 해서 그런지 뜨껍지 않다.따뜻한 설렁탕 하나를 맛있고 속이 든든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이 집 깍두기 김치도 진짜 맛있다.
전통이 있어요.
도가니탕을 먹었는데 우왓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음.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이 가게에 들어설 때나 탕을 시켰을 때 느끼는 조금은 쿰쿰한 냄새에 실망할 수도 있음. 탕을 시키고 파와 후추를 많이 넣었음. 그러나 가게가 오래되고, 또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그것이 바로 꾸준히 맛이 한결같다는 것. 탕을 먹으면서,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음에도 꾸준히 손님이 오는 걸 보며 언제 이 가게를 찾든 늘 한결같은 맛일 거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특으로 시켜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용물이 충실하고 국물맛이 묵직함. 다시 찾고 싶은 곳.
특이 만원 인거 같아요. 맛 좋습니다
정말로 맛나는 집입니다.오랜만에 찾았는데..맛은 예전과 동일합니다..오랫동안 노포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이문설렁탕보다 맛있음. 면추가해서 먹어도 될듯. 소면추가는 오백원.
중림동 터줏대감. 설렁탕 8천원. 양지수육 3만원. 도가니수육 3만원. 국물이 일품이고. 설렁탕에 소주한잔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맛있어요.
김치가 맛있게 익어 설렁탕을 돋보이게 하는 맛집
설렁탕특이 1만원! 고기 연하고 국물진합니다. 울 가족 3명이 국물도 안남기고 킬!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설령탕과 특걸령탕의 큰 차이는 방 탕 안에 있는지 공기밥을 따로 주는지 인듯힙니다. 특으로 먹어야 합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더라구요.
역사 오랜 집 옛날식 설렁탕 맛은 보통
진짜 꼭 가볼만한곳
도가니탕 아주 맛있구요 다맛잇고 김치도 아주 훌륭...합니다
진한 맛. 마포 양지보다 낫다
줄 서서 먹는곳이긴 한 데 사람이 너무 많고, 고기의 꾸릉내를 싫어하는분은 식당 근처에도 가고싶어하지 않는곳이다. 호불호가 완전 갈리는 데, 연령대가 높은편이다. 주변 직장인이 대부분이고 젊은 사람은 거의 없었음.
맛은 좋음. 서빙보시는 이모님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실듯
반반수육과 설렁탕 맛집^^
오래된 노포식당입니다 방송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ㅠㅜ딸아이가 질색 하네요 청결함이 부족하고 고기양이 서운한 설렁탕...감칠맛 없는 탕과 김치ㅠ
맑은 국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지만 자고로 설렁탕은 뽀얀 찰진 국물이 있어야된다고 생각되서 1점드립니다
설렁탕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1972년 개업했으니 거의 50년 된 집이네요. 옛날 집에서 우려낸 그 맛입니다.
서울역 근처 역사깊은 국밥집입니다.
오래돈 숙성된 맛집
일단 꼬리꼬리한 맛있는 냄새가 골목입구부터 납니다. 11시 30분이데도 사람이 많아 십분정도 기다리다 입장. 메뉴가 단촐해서 오래 안기다려요. 2층 다락방은 계단이 무서울정도로 경사가 심한데 서빙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어요.시키자마자 바로 나오는데 김치는 좀 시었지만 설렁탕과 먹기엔 딱 좋았어요. 국물도 맛있고 고기도 잡내없이 연하고 맛있네요. 한그릇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수육도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고 국물이 따로 나옵니다. 맛있어요. 가격대비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오래된 맛집의 깊은맛이 있네요.단점은 오래된 집이라 2층 다락방이 불편하고 장소가 깨끗해보이지 않다는것.그래도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만족합니다.
맛은 좋은데 서비스는 별로..
기대이하백종원추천 무색
특유의 꼬릿한?!맛으로 호불호가 갈릴듯김치,깍두기 맛있음설렁탕 8천원 기준 (파 등은 기호에따라 원하는만큼 넣을수있음)
3대천왕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곳으로 유명합니다. 국물이 담백하고 진하고 고기냄새없고 김치도 시원하고 맛있는데...좀 허름하고 설렁탕냄새도 좀 나서 맛은 별5개...종합은 4개
일요일에도 문을여는 고마운식당.백종원3대천왕.맛있는녀석들방송.맛은 있지만 가격이 계속올라서 별하나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