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완비. 이모들친절.맛은 예전만못함
대구 유명 먹거리중 하나 북성로우동고기예전엔 북성로를 끼고 양쪽 길에 식당 ㆍ포차가 수십군데즐비해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많은 명물거리 식당들 ㆍ포차들이 다 ~~없어지고 요즘은 몇군데 안남았네요그중에 가장 현대식으로 가게도 확장 하고 옛분위기 살리려 넓은홀에 포차식으로 꾸미고 옛영광을 찾으려하는 원조 북성로 우동고기집입니다 홀도 크고 주차장이 넓어 아주 편리합니다 우동이랑 기름기싹 뺀 석쇠연탄불 고기가 나오는데 타지에서 지인들 대구오면 꼭 가보는곳입니다 ㆍ직원들 아주 친절합니다 ㆍ가격도 부담없구요 ㆍ어릴때 어른들은 우동을 왜? 먹지 했는데나이드니 나두 우동 먹는다는 ㅎㅎ
1970년대를 느낄 수 있는 포장마차 연탄불고기와 우동
유튜버를 보고 다녀온 결과 평범한 맛이네요. 굳이~
가게위치를 옮겨서 찾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대구시내에서도 가깝고 주차도 편해서 좋았어요불고기양은 다른곳보다 조금 작은거같은데다먹을때까지 따뜻하게 먹을수있어서 굿!재방문의사 있어요!ㅎㅎ
옛생각하고 가기에는..북성로우동불고기의 감성이 없어진집?예전 간단히 우동+불고기가 몇천원에 먹었는데..이제 우동따로. 불고기도 제일작은게 1만원이네요. 가격을 떠나서 분위기. 맛..그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포차에서 매장으로 변했지만 맛은 옛날맛그대로 입니다.
우동 맛있고 석쇠 불고기 환상 조합
너무 정감있고 가격 저렴하게 배고픔을 달랠수 있는곳 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을줄 알았지만 토요일 오후 6시 30분쯤 갔는데 쾌적하더군요. 팁으로 에어컨에 가까운 자리는 앉지 마세요. 양초가 자꾸 꺼져서 고생했습니다.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우동도 맛있구요.
가성비 훌륭. 아는 맛인데 맛있습니다. 어릴적 먹던 우동 맛에 맛있는 연탄불고기 맛.허나 주차장에서 포장마차하던 시절대비 운치가 없는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 북성로불고기는 그게 매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북성로 불고기 우동 먹어보네요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우동음 조미료를 쓴듯 아닐수도 전 그렇게 니끼고 먹었습니다 참 맛나요 내 입맛이 조미료입맛인가?고기는 좀 덜 익혀주시는ㅅ 고기는 그냥그냥 입니다,야간 에 출출할때 정말 좋을듯 합니다.
예전과 같지않은 정다움.고기가 너무 달다.직원분들은 너무 불친절하고,파리와 모기랑 씨름하다 온 기억뿐.주차장이 그리 넓은데도 흡연구역이 없어문앞에서 다 피우는 바람에입구들어설때부터 기분나빠진 곳.
우동국물이 시원하니 좋네요ㅋㅋ
태능집보다 오히려 더 맛난 그바로옆집이 고기가 더연한것같고 우동도태능집보다 더맛나던것같은데요옆집은 다른데로이동이사했다던데요태능집은 목살이라면 여긴 연한 앞다리살같은 느낌 술먹는사람들 싼맛에 오는거겠죠 연탄불의 향기와 연한고기느낌이 있어야할것필수인데 이런 옛날 맛을 유지못하고 손맛이 나쁘게 바뀌니가 안가는경우도있지요 이집도 얼마전맛보니 확장전보다 이동 하면서 손맛이 바뀐느낌인데 연탄향이 진하게 안나서 넘아쉽고 고기맛도 조금터벅해서 옛날에 그리웟던맛은 다사라졋네요-- 앞다리살 이나 뒷고기 목살처럼 살코기취향적좋아하시는 분이나 잡식이시라면 가끔한번쯤은 오시겠네요 언제인가 태창북성로 이름으로 바뀌었어요주차장이 있으니 오는것같아요 우동은 국물은좋은데건더기는 탄력이업고 조금퍼진느낌인데 덜익어야 제맛인데요
우동도그렇고 불고기도옛날만큼 맛있지않네요~
옛날 포장집에서 할때보다 고기맛이 떨어짐 우동맛은 그대로인데 그때 고기맛은 북성로에서는 제일 맛났음 택시기사들도 제일 마니가는집 이었음
백문이 불여일견 북성로 전통을 자랑하죠 여기가 바로거기죠 타지분들이나 대구분들 북성로석쇠불고기는 여깁니다 ^^
이전하고 더 괜찮아진 불고기와 우동
늦은시간까지해서 새벽에도 시간제약없이 부담없이 간단히먹으러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굿! 예전분위기가 좀 없긴하지만, 여전히 저렴한가격과 특유의 포차분위기가 좋음. 테이블마다 휴지가없다는게 좀 불편해용
실내에서 먹지만 실외에 있는 듯한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북성로우동 불고기가 맛있는 과연 음식인가? 맛은 먹을 때의 자신의 심정이 결정하는 듯^^ 기분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그냥 그랬는데 같이간 분들은 추억을 생각하면서 드셔서 맛있었다고 하시네요
30년간 먹어온 음식, 은근히 외지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대구의 음식. 타지역의 우동과는 많이 다르며 면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 고기는 조금 비싼편.
맛있어요
구수한....다시다(조미료)왕창 의 맛...대구 북성로 우동, 불고기가 처음생겻던 때의 맛을 찾을곳은 없습니다. 싼맛에 쏘주한잔하는곳. 친절을 기대하긴 어려우며 매뉴 주문을 하더라도 오래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집앞이라 자주 가는곳 싸고 가볍게 한 잔 하기 딱 조아요
불고기 약간달콤
정말 맛있는데, 이사 간거는 아쉽네요. 인테리어가 옛 추억에 밀리네요.
우동 맛이 진짜 맛있고 석쇠불고기 맛은 좀 비싸지만 후회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있는 맛 !!!
야식이 생각이 나서 찿아 가는곳 입니다. 제일 오래된 곳인데 길거리장사를 하다보니 영업을 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주변에 기업화 된곳이 많아서 옛날 풍미가 나질 않아요. 가격이 부쩍 올라버린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요.
맛나요
30년 단골이였는데..지금은 아쉽지만 다른곳으로갑니다.맛도 다르고 불친절예전과지금은 너무나도 틀리네요.
옛날생각났는데 썩맛있진않네요
젊은이들도 많고 좋은데 천정이 조금 높아서말소리가 잘 안들려요~~
대구의 대표적 밤문화 공간입니다.불고기를 우동에 얹어서 드시면 그야말로 맛이 일품입니다.
예전의 유명세는 온데간데 없는것인지...전혀 혼잡하지않아서 좀 썰렁한 분위기불고기는 너무 잘게 자라놓아서 씹는 식감이 없고 부스러기들 모아놓은듯함. 기름이 많고, 온기가 유지되도록 불위에 올려놓고 먹는 시스템이지만기름이 굳지않도록 유지해주는정도? 미지근하지도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유지는 개인적으로 차갑게 먹느니만 못한듯음 우동! 우동은 그저 추워서 국물한번 들이킨걸로 끝. 지인추천이 무색하게 실망감이 가득한곳짜고달고 조화롭지않은 이런 맛이 대구입맛인가..싶은
포장마차로 시작해서 큰 식당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연탄불고기랑 우동 가격이 일단 저렴합니다. 맛은 솔직히 좋다고 하기엔 어렵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양많이줌
옛날생각하며 가봤는데 맛은 그닥
불고기 맛있었음 보다 좀 삼삼해서 살짝 매콤한게 땡기긴했고, 우동은 국물은 좋은데 면이 별로. 그래도 3500원이니까
테이블 수에 비해서 고기를 굽는 사람이 한 명 뿐이라 주문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함. 게다가 주문 받는 사람이 너무 많고 그 주문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서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원하는 음식을 받기가 힘듦.
맛 변함없이 맛있고 친절과 정성을 베풀어 준다
대구 동성로오면 자주 가는 연탄불고기집입니다. 우동은 먹을만하고 불고기가 맛있어요.
저녁에 쐬주 한잔하기 딱 좋은 장소 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몇안되는 북성로 맛집. 고기 안식게 미니화로대 있슴.
밤에 마실나올 곳이 있다는 점을 좋게 평가함. 단, 연탄불고기는 살짝 비싼 느낌.
복성로우동불고기 처음 가봤는데 괜찮은듯. 주차장이 넓어서 좋네요.
어릴적 먹던 가락우동과 불고기의 조화 좋습니다.
그냥 추억삼아 가볼만함
정말 저렴한 가격이 불고기를 먹을 수 잇다우동과 함께 먹으면 최고맛보다는 분위기를 돈 주고 사는 느낌이 들 수도 잇다빈티지함
맛 분위기 크기. 인근 북성로중에선 최고의식당이죠
고추장 불고기에 금복주 한잔..!!!조금 간간해서 상추가 생각났지만 그런대로 맛나고 금복주는 아주 부드러워요~~^^
옛날분위기도아니구~~가격도마음에않들고~~
오리지날 북성로불고기! 옛날맛 그대로~
바깥에있다 안으로바뀌니 겨울에 따뜻해서 좋긴하지만 예전처럼 그런 기분은 없는거같음
석쇠불고기와 우동, 한끼 식사로도 충분!
구수한연탄불맞이항상 생각나게하는맞이에요
주차가 좋아졌네요~^^
가끔 가서 먹을만함
새로운 건물이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의 맛.넘넘 맛나요^^
이하 후 주차하기 좋고정말 단골이죠
새로지은 넓은 공간 이 좋아요~~
늦은 밤...따뜻한 국물과 한잔 생각날때 최고
혼자 가도 어색함이 없는 우동불고기집
고기맛이 일품입니다ㆍ강 추
좋아요~~ 진짜 원조집의 위엄~
다른메뉴없이 불고기랑 우동만있어 많이못먹고 질림따뜻하게 먹을수있는 화덕피자집 접시밑에 초 켜주는거처럼 해줌
추운 겨울에 따뜻한 우동에 불고기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