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예술극장이 화재로 인테리에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네요♡♡/외관도 조명이 좋아져서 더 멋지게 변한듯 합니다.공연을 보러 오신분들이 많아져서 그덕에 명동이 살아나길 기원합니다^^저도 선배님과 좋은 공연이 있으면 보러가야겠네요!
명동예술극장(明洞藝術劇場)은 대한민국 서울특별 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극장이다. 현재 국립극단이 사용 하고 있다. 명동예술극장의 객석 수는 558석으로, 규모 가 큰 극장에 속한다.명동예술극장은 원래 1936년에 명치좌라는 극장으로 건립되었다.1957년 6월 1일 명동예술회관으로 개칭 되어 국립극장이 되었다. 또 내가 젊은 시절 어느 때 인지 시공관이라고 불렀던 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1962년 3월 21일에는 명동국립극장으로 개칭했지만, 1973년 10월에는 국립극장이 남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폐쇄되고 1975년에는 금융 기관에 매각되어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었다. 2003년 12월 명동국립극장을 문화관광부가 인수하여 2009년 재 개관하였다.
교통편리. 접근성좋음.좋은공연
명동극장 정기공연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깔끔하고 넓은 공연장 단차도 나쁘지않아요.
2층 a석도 잘 보임
국립극단에 극을 공연하는 공연장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편안한 의자에서 관극하기 좋음
시설이 깔끔하고 좋아요
공연이 맛있고 길거리가 조용해요
현재 인테리어 새단장중
명동 한복판에 위치한 역사와 전통의 공연장,이지만 관광거리로 조성된 명동에서는 왠지 이질적인 공간이 된 것 같다. 그럼에도 양질의 작품을 이처럼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있는 곳도 드물다. 평일 밤 공연은 다른 공연과 달리 30분 일찍 시작하니 시간 확인 필수.
화전가를 울면서 봤습니다코로나 대응이 적절한 극장
극장 컨디션 좋음좋은 작품 많이 올림
한여름밤의 꿈보러다녀옴 이전공연과다르게 정통연극이아닌 현대와 퓨전?느낌으로 연출했던데 내취향은아니었음...명동예술극장 정통연극할때 보러가세요 재밌음
좋은 공연, 쾌적한 시설 :)
한국 예술인들의 본산
스카팽 최고
굿굿굿
국극의 핫플
우리나라의 문화를 느낄수잇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복잡한 명동 한가운데서 즐기는 연극예술.1층은 어느 자리에 앉더라도 웬만큼은 잘 보입니다. 국립극단의 규모 있는 공연은 이곳에서 하여 자주 찾습니다. 명동역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명동 한복판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해야 합니다.다른 극장에 비해 어르신 관람객 비중이 많고 학생들이 자주 찾는 극장이기 때문에 공연 중 벨소리가 울리는 등의 관크가 잦습니다. 그래도 좋은 공연들이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방문을 미룰수 없네요^^.물은 로비층 엘리베이터 앞 자판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현금이 없으신 분들은 극장 정문 앞 다이소에 들리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편의점이 멀기 때문에 물, 티슈 등을 구입해야 하는 분들은 미리 들리시거나 다이소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관객객석과 무대거리와 시설들이 관람하기 좋습니다. 의자가 조금 낮은감이 있어 키 크신분들은 조금 불편할수 있습니다. 명동 한가운데 있어 주변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만, 주차공간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주변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국내유일의 국립극단입니다. 고객센타 1664-2003
시설 깔끔하고 접근성 좋아요. 좋은 공연 많이 올라왔으면
명동에있어서 일단 접근성이 괜찮고 공연 콘텐츠도 괜찮습니다
극장 자체는 훌륭합니다만, 안내원들의 태도가 어딘지 모르게 고자세네요. 약간의 불쾌함이 있었습니다.최근 공연하는 번역극을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수준이 낮아 놀랐네요. 국립극장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좋은 작품들이 걸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연극의 퀄리티가 높은 반면 가격은 합리적으로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다
너무 복잡한곳에 있어서 자차타고 가기 힘듬. 주차장 없죠? 못찾겠어서 공연 지각한. 직원분들 친절하고 연극도 재밌었지만 한번 구경하려면 이동에 멘탈부서질듯
접근성이 좋고 1층 좌석은 대부분 무대가 잘보입니다.
상업지구 한가운데 위치한 문화의 오아시스
국립극단 최고~!
연극무대로 아주 좋음. 명동이라 다른 관심거리도 많아 좋은 역극과 같이 즐기기 제격~
객석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에서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공간이에요.
시설 좋습니다. 연극 공연은 국립극단이 공연하는거라 작품성은 높고 내용은 좀 일반인이 느끼기엔 지루하고 이해하기 힘듦.
역사와 전통의 장소로 크진 않지만 시내 한복판에서 즐기는 여유로움을 만끽하세요
낭만과 추억이 있는 황홀한 극장
국립극장으로서 전통이 있고회전하며 회전하며 돌아가는 무대도 있어서 독특한 시각의 무대연출이 가능합니다명동 한 가운데에서 인근의 노점과 쇼핑 맛집 등을 두루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곳에서 공연을 보았지만 몰입감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오디오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역사적인 다소 작지만 연극등엔 최적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의 장소. 좋습니다
추억의 명동 빛나는 명동 가슴 찌린 사랑의 명동 내 주먹이 울부짖던 명동
한국대표 극장 but 주차힘듬
대체로 믿고갈만한 곳입니다 국립극단에서도 관객 중심 남녀노소 보기 괜찮은 연극들로 주로 올라오는 대극장이구요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을지로입구역 명동역과 가깝습니다
쓰레기냄새랑 노숙자들이의자에누워있어 쉴곳이 많이부족함
아주 좋았음
추억이 방울 방울...!!! 넘 귀하고 좋은 극장이죠^^
공연 보러 오기엔 접근성이 좋다고는 못하겠네. 아주 거리가 난리법석. 하지만 거꾸로 북적거리는 곳에서 놀다가 공연장으로 도망간다고 생각해보자. / 자판기 음료수 = 500원. 싸다
좋은 연극무대가 연이어 있음
준대로 받은대로. 중간에 극중 캐릭터와 같이 심란해했는데, 결말이 더 혼란한 희극이었네요ㅎ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일반 상업적 극장과는 다른 그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명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공연을 재미있게보았다
좋은 공연이 있는 공간
찾기쉽고 좋아요!
좋은 연극공연 많이 합니다
오랜만에 연극 관람. 좋았어요
국립극단 사랑합니다.
국립극담에서 하는 공연이 짱이에여
한국 연극 숨통 ᆢ기대 만큼 보여줘요 ᆢ극장이 두개ᆢ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5월 9일~6월 2일 까지
잘 보고 갑니다
외관이 내스타일이다
스카팽~~
극장에일을하러간것이라무언가느낀건없다
명동 먹거리도 많고 좋아요!!
좋은장소
깔끔하게 시설이 좋음
지루한연극이었다
단차가 별로예요 의자 배치도 지그재그 아니고 그냥 일자예요 앞사람 머리가 시야를 좀 가립니다 바닥이 안보여요 무대가 깊어서 뒷열은 좀 멀게 느껴질 것 같아요
훌륭한 연극 공연들을 볼 수 있음.
음수대 있음.
번화가에 있음
좋더라
쾌적
좋다
괜춘.
연극 감상에 최적화된 극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