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와인등 가볍게 마시기 좋은곳. 식사는 다른곳에서 하고 간단한 안주와 한잔하기 좋음. 야외는 날씨가 괜찮을 때만 오픈하시는 듯. 5층 가파르기때문에 취하면 곤란하다.

계단이 높아서 조금 숨이 찼지만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하우스와인 시킬때 멈춰!할 때까지 따라주시는 센스 짱이에요ㅎㅎㅎ

을지로3가역 바로 앞에 위치. 프라이빗한 분위기. 가성비 좋은 와인도 매력적. 풍성한 치즈플레이트를 보면 마음 한켠이 따뜻해짐. 감바스, 챱스테이크, 아보카도샐러드, 로제새우 등 웬만한 메뉴들의 퀄리티 모두 중간 이상. 짜파구리 간이 다소 짠 게 유일한 아쉬움. 그래도 많이 사랑하는 곳

마리우스~추천받아 마셨는데 바디감 있는 와인 중가벼운듯 깊이도 있어요전 진짜 맛있게 마셨어요

을지로3가역1번출구 바로앞.와인종류도 다양한데 가격이 저렴해서 더더욱 추천.여자들끼리 가기좋은 분위기.안주로 맛있는편. 분위기와 가격이 매력적

자리 배치가 조금 답답하지만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와인만나기 좋은곳분위기는 덤

굿굿

5시 37분의 의미는 모르겠지만6시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와인을 마실 수 있어 즐겁다.감바스. 너구리라면도 좋았지만 아보카도 샐러드는 정말 최고.이곳은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건 아닐까.퍼뜩 정신을 차려보니 5시간이나 지나있더란.

홍보빨인줄 알았지만 좋은 와인바

분위기 좋은 와인바

을지로의 힙한 곳 중 유일하게 대로변에 있어서 생각보다 찾기 쉬운 곳. 높은 천장으로 살린 개방감과 편안하게 높은 테이블이 와인을 부르는 분위기를 제공해줌. 와인 셀렉션이 너무 가격에만 치중되어서인지 압도적인 와인이 없다는 게 좀 아쉬웠던 곳. 그나마 말벡이 가격대비 무난하였음.사장님에게 이 장소를 선정한 이유를 물었는데 답은 저렴해서! 본인만의 감각과 능력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곳을 찾아 사업을 이끌어가시는 모습이 멋져보였음. 와인 셀렉션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메뉴를 업그레이드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집이 될 듯 함.

젊은 사람들끼리 도란도란 얘기 나누기 좋은 곳.야외 자리에 앉고 싶다면 일찍 가서 자리 맡아야 할 곳.

분위기는 좋은데 안주 가성비가 분위기만큼 좋지는 않음 ㅎㅎ

안주 메뉴의 양은 대-중-소 중에서 극소, 또는 미(미시경제학 할때 그 작다는 의미의 미)라고 하겠다. 하지만 힙지로다운 감성과 괜찮은 와인 컬렉션을 갖추고 있는 곳. 30대 이상이 가면 약간 어색할 수도 있겠다. 마지막으로 감바스는 스위트한 스파클링 와인이랑 먹는 거 아니다

분위기조음

Cozy한 분위기와 가성비 좋은 와인이 있는 와인바

음식이맛있고 분위기가 좋읍니다.

분위기 깡패 너무 좋아요 단골임

조용히 와인을 즐기기 좋은 곳

하우스와인 가성비 최고

조용하고 건물 옥상에 루프탑자리도 있어요

걸어올라가는 게 좀 그랬지만, 그래도 가보니 아주 좋음

분위기 좋습니다

가성비로 가는 곳

분위기 오져여

굿!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