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서 몇없는 제대로 된 와인바.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깨끗합니다.

손님 기준: ★☆☆☆☆케쥬얼한 복장을 입고 가시면, 사장이 주문을 안받습니다. 돈이 많아 보이는 손님이나 인원수가 많은 경우에는 주저 없이 주문을 받습니다. 케쥬얼하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시면 주문을 안받으니 유의하세요.분위기: ★★☆☆☆사진에서 보는 것과 약간 다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호프집 같습니다.위생: ★☆☆☆☆테이블 위에는 벌레 죽은 것 몇 마리 봤습니다. 수저에도 얼룩이 많이 지고, 음식물이 묻어 있었습니다.If you want to enjoy wine in Nampo-dong, I never recommend this place.First of all, the boss is very rude. When i wear pants, sneakers, and t-shirt ,like normal casual outfit, she just rejects an order and says the kitchen is closed at 10 p.m ( dose not make sense at all )She just filters the guests by her standard whatever.as you wear gold rings , then she will accept your order. NEVER BE CASUAL PLACE TO ENJOY YOUR PRECIOUS TIME Second of all, the interior is mass and not organized. The picture looks good, but actual environment and mood are just dark. Thats it.And there are no music to make the mood better.Third , I saw some dead insects on the table and dirt on spoons.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중엔 최고입니다.~~♡♡예약은 최소한 3일전에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