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땃던곳. 교육비용이 싼거같지는 않지만, 확실히 내 기준에서 안전하게 교육해줌

다른 학원보다 비싸긴 한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세요운전 엄청 못했는데 잘 알려주셔서 1종 도로주행만 한번 떨어지고 붙었네요

친구 둘하고 같이 다니면서 딸때까지 느낀점 작성합니다.기능연습때 운전이 미숙할때마다 틱틱대면서 조리돌림하시는 게 다느껴졌습니다. 힘든건 알겠는데 하품쩍쩍해대면서요;;기능시험에 떨어지고나서 채점기준을 몰라서 영상을 찾아서 정보를 구했습니다. 70만원주고 왜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지 의아했습니다.도로주행때 만난 강사분은 더 심했습니다. 도로에 처음나가보는데 기본적인 상식도 없냐며 말하셨습니다. 학원가기가 매우 싫었습니다. 친구들도 강사들 불친절하다고 불평불만이 많았고, 무엇보다도 도로주행시험이 이상했습니다. 아직도 제가 왜 실격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지킬거 다지키고 딱히 실수한것도 없었는데 채점자분께서 점수미달로 실격시키셨습니다. 밑에분 댓글 처럼 일부러 떨어뜨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억울하게 재시험비용에만 12만원을 내고 면허를 땃습니다. 거의 백만원가량든거같은데, 이렇게 질낮은 시스템과 불친절한 강사들때문에 학원데 돈빨린거같은 느낌만 듭니다. 면허따기전이였다면 이학원은 절대로 오지않았을 겁니다.

기능이랑 주행연습까진 만족했습니다. 친절하고 잘 알려주시려고 노력하셨구요. 근데 밑에 리뷰에도 있듯이 도로주행시험 진짜 이상하네요검정원별로 다른건지....뭔지 모르겠지만 말도안되는 이유로 떨어져서 재시험봤는데 아직도 납득안갑니다. 시험비도 비싼데 납득이 가게끔 시험과정을 촬영을하던 (뒷모습을 찍는게 아니라 운전하는 앞모습) 좀 대책을 강구하셔야 할것같네요.

이 학원에 다녀서는 안 되는 이유첫째, 대전에서 제일 큰 운전면허학원 치고는 배움의 질이 낮다.기능시험과 도로주행 합쳐서 총 70만원가량 돈을 냅니다. 적지 않은 돈이지요. 그런데 내가 낸 돈에 비해 배움의 질이 현저히 낮으면 학원 다니는 의미가 있을까요?꿀팁 정도는 유튜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돈 내면서 직강 듣는 것은 그보다 더 상세한 설명을 기대하는 것이지요. 저는 그런 점에서 이 학원이 양질의 교육을 주고 있지 못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너무 쉽게 돈을 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둘째, 직원복지가 잘 안 되어 있는 것 같다.직원복지가 잘 안되어 있는 모양인지 다른 곳에서 돈을 충당하려는 것 같습니다.학생들이 자동차학원으로 몰려드는 방학(6,7,8월)즈음에 성수기라 도로주행시험 칠 때 하루에 시험을 치는 인원이 20명 가까이 됩니다. 이들을 모두 평가하는 것도 그들에게는 피로한 일이겠지요. 또, 합격을 빈번하게 주어도 그들에게는 곤란한 일입니다. 그러니 여기저기 감점사항을 살피며 꼬투리 잡을 수밖에요.어떤 감독관은 도로주행 7번 시험 치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떨어져도 아무런 슬픈 표정도 짓지 않더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린 이를 통해 여러 가지 사항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첫째, 도로주행을 7번이나 떨어뜨렸어?(7번 떨어질 정도로 모자란 사람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둘째, 감독관이 되게 까다롭구나. 혹시 쓸데없는 걸로 감점하는 건 아니려나.셋째, 7번 떨어져도 슬픈 표정을 짓지 않다니, 이미 감독관의 까다로움에 체념한 상태가 아닐까.뭐 이런 것들이지요.참고로, 저는 도로주행 시험이 끝나고 감독관과 실랑이 하는 이들을 꽤 여러차례 목격하였습니다.이러니, 도로주행 시험비가 그들의 수입의 주요 원천이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도 가능합니다. 도로주행시험비는 66,000원입니다. 도로주행 3번 떨어뜨리면 66,000x3=198,000입니다. 여기서 도로주행연습 2시간 학습 추가하면 100,000이구요. 그러니까, 70만원 정규수업+도로주행20만원+10+알파.한 사람당 약 100만원 가량을 뽑아낼 수 있는 장사입니다.이러한 사항들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 학원을 다닐지 말지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쩌면 감독관과 실랑이 하는 이들이 많다는 뜻은 자신이 거기서 떨어질 줄 몰랐다는 의미이며 즉, 학원의 강사들이 실격 혹은 감점사항 관련된 내용 중 몇 가지를 누락시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말해, 언뜻 보기엔 친절한 강사도 사실 한 패인겁니다.저는 이 학원이 좀 더 바람직한 방식으로 장사를 하시길 기대합니다.자본주의를 추구하되 학원답게 양질의 교육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전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리뷰의 다른 사람들이 운이 안좋았던 건지, 저 같은 경우는 기능에서 세 분 그리고 주행에서 한 분의 강사와 만났는데 모두 친절하게 알려주었었습니다. 주행의 경우에는 시험시 감점 사유들을 잘 집어주면서 몸에 익을 때 까지 지속적으로 지적을 해주었고요. 궁금한 점들 물어봐도 모두 대답해 주었었습니다. 덕분에 1종 보틍을 한 번에 다 통과했네요. 대전 운전면허 학원들 리뷰점수가 다 안좋아 걱정했었는데 이 곳을 선택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리뷰 좋게 남깁니다. ㅎㅎ.

오전 필기시험 수업(3시간짜리)을 듣는데 강사가 성차별적 발언을 계속 해서 듣기 불편했음. 여자가 뭐 기계를 만져봤겠어요?나 남자는 기계에 관심이 많으니까 운전 잘들 하시는데 여자는 바느질을 더 잘하니까 하는데 진짜 듣기싫어 뒤질뻔. 과장 아니고 그대로 한 말임.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남. 내가 돈내고 간 학원에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굿입니다

불친절하고 교육 수준도 낮습니다

아줌마 강사 좀 빼세요. 처음 핸들 잡아보는 사람한테 감으로 주차를 하라니 말이 됩니까? 누가 잔디 올라가고 싶어서 올라갑니까? 어쩔줄 모르면 어떻게 하라고 이야길 하든가 가만 있으면 어떻하냐고, 뒤로 빼야지 뭐하냐고, 그거 알면 내가 윤전학원을 왜다닙니까? 가만히 서서 20분동안 핸들 왼쪽 두번 오른쪽 두번 요딴거 했다네요? 별 한개도 아깝다 진짜.

친절 함

전화로 예약하는셔틀버스 운행하는데 예약하려고 전화하면 들으려는 시간보다 1시간20분전에 미리 전화해야한다고합니다. 근데 전날에 전화해도 1시간 20분전에 전화하라고 하네요, 학원등록한다고 전화할땐 바로 오면서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운전 연습하면 아니다 아니다하는데 뭐가 아닌진 한참 물어야 알려주고 제대로 알려주는것도 없네요 기껏 물어봐서 해준다는 말이 이래야 시험안떨어진다고 하는 말 그리고 재응시 할때 응시료가 5만원 가까이 하네요 재응시료는 뭐이리 비싼지 그리고 보험 가입시켜놓고 막상 사고내면 과태료 10만원내라고 하네요 보험은 왜 들으란 건지

별한개가 아니면 평가를 올리 수 없어서 별한개 드립니다.강사들 한분 제외하고 불친절합니다.돈 주면서 이런 곳에서 불친절한 대우 받고 눈치보며 배우지 마세요.사람들 많아서 강사들이 피곤하고 힘든건 이해하지만싼돈도 아니고 비싼돈 주고 다니는 학원인데, 강사들이 연습생이 못하면 싫은티, 짜증 팍팍내고, 중간에 하품하고 난리도 아닙니다.입도 안가리고 대놓고 하품합니다.*특히, 여성 수강생들 엄청 무시합니다. 주의하세요.불편함 느끼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 원하시는 변태라면 이런 곳 추천합니다.

친절함

도심속 자동차 운전학원

무난무난

이 학원 절대 다니지마세요 학원측에서 돈더벌려고 감독관이 수강생들의 도로주행시험을 일부러 떨어뜨립니다

ㅈㄴ비싸

대전 시내랑 가까워서 편해요! 그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