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맛집.차분하신 이모님도 내공이..최근 먹었던 칼국수집 식 김치 중 갑.국물이 깔끔

전통있는 집이구요 곰탕국물에 칼국수 넣어 나오는데요 국물이 시원하고 면도 쫄깃합니다. 점심한끼로 아주 좋습니다.

간이 적당해서 좋다수육도 맛있다

회사옆인데 처음가본집. 점심때는 정말 사람이 많다.평범하다고 할 수 있지만 먹을수록 맛있다.하지만 국수 한그릇에 12,000원은 흠..

부드러운 수육과 구수한 곰국시입맛에 딱~ 입니다.

곰국시... 12000원. 맛은 쏘쏘..점심인데 전골을 많이 드신다..

국시 맛이 깊고 깔끔해서 비즈니스 오찬장소로 잘 어울리는 곳알아서 끓여주고 인원수 딱 맞춰 덜어주기 때문에 요리는 조금도 신경쓸 필요 없는 점도 좋다유일한 단점은 조금 높은 가격..

무교동 수육집 중에 비교적 맛집. 단 가격은 다소 비싼 편. 칼국수도 12,000원으로 비싸. 맛은 그런대로.

2020.02국수전골 맛있었습니다직원분이 다 알아서 해주시니 그냥 덜어주신거 먹기만 하면 되어 편리했습니다다 드시고나면 꼭 죽도 만들어달라고 하세요그것도 맛있습니다근데....전골남비가 나오자마자 뚜껑을 살짝 열리도록 걸쳐놓으시는데뚜껑 한쪽이 전골국물에 담깁니다종업원분이 안 계실 때 조정해보려 했지만 남비 구조상 어찌할 수는 없었는데남비를 바꾸던가 무슨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뚜껑도 깨끗하게 잘 씻으실 지는 모르지만 굳이 그렇게 해야만 할 이유는 없어보이니까요

전골도 색이랑 다르게 맵지 않고, 술 한잔 곁들여서 즐겁게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이랑 가서 그런가 ㅎㅎㅎ 맛있습니다-

감기걸리면 먹고싶은 맛. 맵기 조절 가능. 진하고 담백하다. 아래 사진 메뉴는 전골국시. 국시=국수.

전골국수를 먹어보았큽니다. 반찬은 김치 하나뿐이고 맛은 그럭저럭 보통입니다. 1인분에 18,000원씩입니다. 도심이라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떨어지네요.

술을 불러일으키는 분위기와 맛. 자극적이지 않은 맛.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비추하지만 곰국시집이 오래도록 남아있는 이유가 있다국시도 맛있지만 차돌과 갈비 또한 일품

유명한 맛집인데 그 이름에 부합하는 듯

진한 국물이 아주 좋네요. 김치도 맛있습니다.

깔끔한 접객과 하나하나 포장되서 나오는 식기류가 좋음. 곰국시 맛도 훌륭합니다다만 이 동네가 그렇듯 가격이 좀 쌤

맛있어요 점심시간에 사람이 엄청 많아서 오래 기다리네요

전골국수 가격은 좀 비싸지만 별미입니다. 예약 필수입니다.

푸짐하고 맛있어요. 맑은 국물에 고소한 들기름맛이 일품이네요.

수육 부위가 선호하는 부위는 아니었음. 겨울 방문시 난방기를 일부만 가동하기에 추운 좌석은 까스불을 켜놔도 추움. 간단하게 국수 한 그릇 먹기에 좋을듯 함

기본적으로 안동국시 스타일의 국수집인데, 주 메뉴는 국수전골과 수육이다.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무교동 / 다동에서도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꼽힌다.가격이 비싼 편이란 것이 조금은 흠이랄 수 있다.하긴 이 가격에 이 정도 맛도 못내면 예의가 아니지.

월요일 점심에 방문고기도 훌륭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니가 최고야. 진정 맛집

수육 맛남. 가격이 좀 비쌈

맛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붐비는거 외에는 좋습니다

맛있는 집이었는데 맛이 예전만 못하네요 고기도 냄새가 나네요

일요일에 인근에 갔다가 대부분 음식점이 문을 닫아 찾아간 맛집. 평소에는 대기가 있을정도로 붐비지만 일요일은 비교적 한산해서 편안하고 조용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친절한 서비스는 덤.

전골국수가 맛있지만, 그만큼 가격을 함.수육은 점점 아쉬워지고있음.

국수만 먹었는데, 맛납니다.

서울시청 청사 인근의 국수전골과 수육 전문점으로 모임장소로 적합한 곳임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맛. 근래 맛보기 힘든 맛. 좋았다. 김치도 좋다.

국수전골은 조미료를 많이 쓰진 않는지 감칠맛은 많지 않지만, 정성껏 조리와 소분해주는 정성이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둘이서 수육 소짜 곰국시 하나 막걸리 하나 딱 죠아요 또 갈것

맛이 변함없는 집 중 하나에요. 언제가도 맛있는 수육과 전골국수!! 근데 전골국수가 오늘은 너무 퍼져서 별하나 뺐어용 ㅠㅠ

국수 양이 많아요

수육 전골 국시 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워낙 오래된 맛집이라 코로나19 시국에도 붐비네요 예약안하면 무조건 웨이팅 이에요

처음 가봤는데 특히 전골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정말 곰국수라 할만 합니다담백하고 맛나요

전골국시가 아주 맛나네요

코로나19로 인해 확실히 방문객이 줄어들 것 같아요.

전골국시 진짜 맛있어요! 양념을 얼큰, 보통 두 가지로 물어보셔서 저흰 보통으로 시켰는데 딱 알맞았어요. 얼큰으로 시키면 김치랑 같이 못 먹었을 거 같아요. 시원한 국물에 밀 국시 냄새가 정말 좋았어요. 남은 국물에 죽 끓여주신다는데 충분히 배불러서 못먹고 왔습니다.

와...다시 또올래요..

나는 여기가 왜 이렇게 인기있는지 잘은 모르겠다.. 맛이 없진 않지만 가격과 웨이팅 생각하면...?근데 국수보다 죽이 진짜 최고였음!! 죽은 계속 생각난다고ㅠ

곰탕국물 칼국수, 국수전골, 수육 등을 판매하는 무교동 맛집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라 가격대비 만족도는 보통입니다.

명불허전 국시와 수육 맛집!

사람이너무많아 직원분이정신없이 다음순서를셋팅 ㅜ 얼른나가야하는분위기

소고기 육수를 기본으로 수육, 각종야채를 넣고 끓인 전골국수맛이 일품이다. 그러나 비싼 가격때문에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은 분명아니다. 1인분 18,000원 ㅎㄷㄷ 국수라고 하면 싼맛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곰국시집은 맛은 인정하나 일반 직장인으로서는 부담은 간다.

맛있네요 친절하고...단점은 양이 작아요ㅎ

전골은 손이 많이 가는데도 친절한 종업원의 공평한 배분. 얼큰한 국물이 겨울에 딱이죠.좀 정신없고 시끌시끌해서 별하나 깎음.

단백한 것이 맛 좋았습니다.

맛있음..좀 비쌈

왜 득시글 한지 모르겠어요 너무 뻔한 메뉴.

곰국수 전골 정말 맞있습니다. 강추!

국수전골, 수육 모두 너무 맛있습니다. 직원분이 전골 배식해주시는건 언제나 신기함. 사람수 딱 맞춰 잘 나눠주시네요

가격이 좀비싸지만 맛있어요

맛은 있음,. 시원한 곰국에 칼국수 그리고 편육, 밥말으니 12,000원. 음 2번째는 굳이. 술꾼은.!? 1번은 추천. 최소한 속비워 밥까지는 말아야 될 듯

최고의 맛집

국수가 11000원이라니......뭔가잘못되었습니다 ㅋㅋ 맛은 담백하고 겉절이는 맛있지만 그것이 끝입니다.. 국수란게 거의 탄수화물뿐인데.. 전골이 맛같은건 더있지만 가격이 더욱더 사악하네요....ㅋㅋ 왜케 많이들 오시는건지...

비싼 식당입니다. 맛은 딱 가격만큼 맛있어요

최고의 국수, 전골.

무교동의 유명한 사골 국수집. 30여년전부터 들렀던 곳인데 옛날 만큼 좋은 느낌은 들지 않음..혜화칼국수나 소호정 칼국수가 더 나은 듯..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곳. 수육과 전골국수 좋고요 담백한 곰국시도 일품입니다.

국수 전골 진짜 맛있어요

그렇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명동교자 가세요 지금 저 메뉴가 36천원ㅋㅋㅋㅋㅋ

수육에 소주한 잔 후 국수전골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정석인 듯.중독성있는 김치맛도 좋았다.내돈내고 먹기엔 좀 부담이 있긴 하지만...

모든것이 청결하고음식이 정말 맛나요~또 먹고 싶은맛입니다~^^

가격 대비 맛의 가치는 잘 모르겠어요..개인 취향입니다.

맛집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아주머니가 국수를 잘 갑니다

맛은 변하지 않는데 가격은 끝없이 오른다. 수육에 소주한잔하고 곰국시 나눠먹으면 좋음

전골국수 맛있어요

비싼 편에 속하는 가격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실하지 않음. 왜 그 가격인거죠..? 원가 비쌀 것도 별 게 없는데...?

국물이 정말 대단해요. 양이많아서 처음보기엔 부담스러운데 결국 다 마셨고 뱃속이 편안하고 든든한것이 좋았습니다.

문전성시가 딱 맞는 맛집입니다.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줄을 길게 서야 합니다.국물이 좋구요. 면발도 괜찮습니다.맛에 비해 분위기는 산만해서 점잖게 먹을 곳은 아니구요.가족이나 편한 고객이라면 무난할 듯

국수인데, 국물이 곰국 베이스입니다. 그리고 맵기를 결정할수 있습니다.가격은 18000원으로 조금비싸지만, 면과 국물모두 맛있고, 이모님이 직접 떠서주셔서편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대기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맑은 곰탕 국물이 시원한 곳입니다.수육도 기름기가 잘 빠졌고 맛이 수준급입니다.전골은 양이 많지 않고 맛이 평범합니다.

맛은 당연. + 직원분들이 다 조리해주시고 담아주시고.. 전골을 먹는데 서비스가 엄청 남

오랜 기간 찾와 왔던 식당이지만 변함없이 맛이 유지 되는 몇 안되는 식당 중 하나. 하지만, 국수전골의 경우, 끓이는 사람에 따라 면의 익음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

우리나라보다 일본사람을 포함한 외국에 더 유명한집. 식당내부는 넓고 청결하며, 모든 좌석이 의자로 되어 있어 외국손님들과 한식을 먹기에는 아주 좋다. 이집의 백미는 역시 수육. 부드러운 그맛과 육향은 다른 어느곳에서도 찾을수없다. 식사도중 내내 직원들은 부족한것들을 채워주고 주문도 빠르게 받는다. 단순 식사를 원한다면 곰국시도 정말 좋은선택이다. 누구와 오더라도 좋은곳.

수육이 연하고 냄새가 없으면서 진한 맛이 난다. 국수도 투박하지만 꽉찬 맛이 난다.

사람은 많은데 맛은 크게 깊은 맛은 아니었고 평범했다. 가격은 국수 치고는 조금 비싼 편. 사골 국물이라 괜찮았다.

국물 너무 맛있어요

점심시간넨 인산인해. 저녁엔 한가해서 약속 장소로 조아요

맛은 그렁그렁합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종종 갔던 곳인데. 수육은 질기고 국수도 영 별로네요. 앞으로는 안갈듯.

곰국시11000원

자극적이지 않은 국수전골의 풍미가 만족스러운 식당. 깔끔하고도 진한 국물맛이 인상적이다. 숙련된 점원들의 서비스도 식사의 흥을 돋군다.

국수전골 보다는 곰국시

국물맛이 담백한 국수집. 여럿이 가기에 좋은 곳.

추석 연휴 첫날 늦은 점심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많이 없어 편하게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곰국수를 먹었는데 맑은 곰국에 칼국수면을 넣어주어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하지만 다소 가격이 비싼 것이 별하나를 깎게했네요.

맛잇어요. 김치없이도 국물 간 잘 되어잇어서 좋아요

맛있다. 다만 국수 치곤 비싸다 자리값 때문

수육은 최고 국수도 맛나고.. 다만 그외 다른 안주거리가 없음

여기서 국수 면만 건져먹는 사람 뭐냐. 면은 가격의 10%도 읺되는데. 국물을 파는데 면은 고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야지. 차라리 면을 남기고 국물을 마셔. 수육도 맛있음. 근데 국수는 조금 비쌈

면이별루입니다옛날맛이젼혀아님

가격대비 평범한 수준의 맛수육이 너무 비싼편임

맛 있어요

시그니처 요리인 곰국시는 깔끔한 국물이 좋구요.수육은 고기가 고급인듯 육즙 아주 맛납니다!함께 조리된 무와 양파를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죠.

대표메뉴 국수 제일 맛있어요. 가온국수 추천. 김치도 맛있고. 평일 점심시간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