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두부가 맛있어서 죽겠어요. 값도 싸고 맛도 좋고 추천 할 수 있어요. スンドブが本当に美味しい。加えてキムチ絶品です！

맛 중(김치는 맛있음)서비스 상가격 중청결 위생 중식탁이 조금 끈적거림그냥 김치 맛집!

너무 달아요 그래도 순두부 듬뿍 들었고 반찬들이 보기보다 자극적이지않고 맛있어요 친절하고 빠릅니다. 부산사람에겐 추억의 식당이니 너무 맛평가는 하지마세요

순두부찌개 양은 공기밥사이즈고 김치는 숨이 다 죽어서 먹기 찜찜해서 안먹었습니다작아봤자 얼마나 작겠어 하고 갔는데 제가 본 순두부찌개 그릇중 제일 작습니다우선 맛은 신맛이 심하고 싼맛에 먹기 좋은 곳입니다

수중전골도 맛있네요~여러가지 해산물이 듬뿍 들었어요밥도 대접에 주시고 완전 배부르게 먹었어용

계속 생각날만큼 너무 맛있어요

맛있는 추억이 있는 곳^^

오묘한 맛이 나는데 뭔지 참^^

부산에서 오래된 유명한 식당중 한곳입니다.식당이 협소하지만 많은사람들이 찾습니다.일본인들이 많이 찾는곳중 한곳입니다.물은 셀프입니다.입구에 정수기가 있어서 입장하기전 물을 챙겨가시면 수월합니다.화장실은 외부에 있으며 주차장은없습니다.

학창시절 자주 찾던 순두부집여전히 맛있네요.

맛..ㅠ별 감흥 없었어요..조미료맛 강하고...가격도 올라서 가성비도 잘 모르겠고...추억있으신 분들만 맛났나봄니다...제입에는..걍..ㅎ

순두부랑 낙지볶음 하나씩 시켜서 먹었는데넘 달았음 얼큰한 맛도 잘 안 나고!둘이 먹기엔 양도 적었음낙지자체는 ㄱㅊ대충 때우고 시장가서 군것질함

맛있어요!추천 100 입니다ㅇㅋ

근처 쇼핑중에 화장실도 갈겸 배도 채우려고 갔는데..허름 했습니다.순두부 6000원된장찌개 6000원낙지볶음 9000원소주2병.....8000원찬으로 빨간오뎅볶음 미역냉국 김치...참 별볼일 없어 보였습니다.음식 나오기 까지...김치에 소주1병이 사라졌습니다.ㅋ순두는 빨간 순두부찌개.약간 달달한.낙지볶음은 재료가 별거 없는데...오리후라이팬에 밥넣어 비벼서 다 먹었어요.김치 3접시...좋았습니다.

추억에 맛 초등학교때 간곳인데 그때맛그대로인것같아요 조미료는 마니들어간듯한지만 그맛이또 댕기는^^ 진한맛~ 순두부낙지볶음 너무맛있어요

왕친절에 주방도 깨끗하고 옛날 맛 그대로!

순두부찌개 6천원낚지볶음 9천원맛나요♡

추억의 맛이에요. 그치만 맛도 좋아요. 저는 1위가 순두부에요. 김치도ㅈ포장할 수 있는데 아주 맛나요. 추억의 맛♡♡♡

옛 추억에 십여년 만에 방문했는데 가격이 좋아서 가던 가게였는데 너무 올랐네요 가성비가 떨어져요

진짜 맛있는데 뚝배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놀랬던곳!ㅋㅋㅋ

순두부찌개 맛집맛있어요

역사의맛...^^내부 공사로 실내가 많이 깨끗해졌네요

맛과 가성비 모두 좋습니다~^^부산에서 먹을 수 있는 순두비찌개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낚지볶음도 맛있고 밑반찬들도 정말 괜찮네요~^^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시장 골목에 있어 입구를 찾기 쉬운 편은 아니나, 충분히 가볼만한 식당입니다.큰대접에 밥이 담긴것과 다르게 순두부찌개는 조그마한 국그릇 사이즈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정말 맛있는 순두부찌개가 금방 사라져버려서요. 너무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아서 어린 아이, 외국인에게도 충분히 어울릴 순두부찌개입니다. 아! 그리고 밑반찬 중에 김치가 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너무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은. 만든지 얼마 안된 김치인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고소하고 상큼하면서 김치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저는 이곳에서 김치 구매하려고요. (김치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주차는 제 생각에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심 때 되면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하니, 그 시간 피해서 가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만한 독특한 식당입니다.부산에서 오래되고 유명한 순부집이라 큰 기대를 하고 방문했습니다.일단 순두부가 굉장히 달고 또 답니다.그렇다고 설탕이나 조미료의 그것과는 다르지만 어찌되었든 굉장히 단맛이 부각되는 순두부입니다.김치는 정말 맛있습니다.어묵반찬도 무척달게 조리되었습니다.알쏭달쏭한 식당입니다.

오래전부터 한번씩 방문하고 있지마 항상 일관된 맛으로 맛있습니다. 또한 사장님의 경영마인드가 존경스럽습니다~

평범한 맛이고 가격이 싸기에 유명한 것이지 그리 추천하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 직원이 4명이나 있는데 나갈 때 인사도 없고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예전 맛 그대로! 너무 맛있어요

10번 넘게 방문했습니다회전율도 좋고 맛도 좋고 저렴해여

정말맛없음너무달고..옛추억에 사로잡혀 기대치에 실망함추억은추억으로 간직하세요너무실망

너무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학창시절에 남포동 나오면 항상 들렀던 곳이어서 요즘에도 한번씩 가서 밥을먹곤 하는데 예전과 비교하면.. 예전에는 그래도 다른곳보다 많이 저렴하고 맛도 어느정도 만족해서 갔었는데 최근들어서는 다른 어지간한 식당들의 수준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그런지 맛도 그럭저럭 가격도 다른 식당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옛기억에 가는정도 식당으로 변한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ㅠㅠ

돌고래집순두부 유명하다해도 안가봤었는데그냥잘먹고왔어용순두부정식먹고 수중전골도 먹었는데순두부는 제입맛에는 살짝달달하더라구요수중전골은 이거저거다섞인해물탕맛?? 오묘했어용김치를바로 양념발라서주셔서 그런가김치엄청맛있네요

30년만에 왔는데 바쁜데도 친절하시고 맛도 옛날에 먹던 그 맛.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맛도 별로고 양이 너무작음

부산지역에서 나름 역사가 있는 음식점입니다. 간단하게 점심먹으러 가기 좋아요. 아침식사도 합니다

5천원 순두부! 요즘 이런 가격 없고맛도 옛스러워서 한번은 가볼만한듯

순두부 6,000원. 오래된 식당이라고하니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카드결제, 현금영수증 눈치안보고 가능한게 장점??

그냥 오래된 추억을 가진분들에겐 음식보다 추억을 드시러 가시겠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남포동맛집으로 뜨는거 자체가 불편할정도의 맛달고 엄청 짜고 조미료맛 강함;;;;5천원에 별반찬없이 공기밥만한 사이즈 순두부찌개 먹는집

사장님 친절함 밥 맛잇음 전체적으로 쪼오금 짬

맛은 정평나있지만 사장님,이모님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갈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딱 3.4점정도?순두부가 너무 적다...단짠 그 이상 이하도 없었다.저 미역궁물 빼고 전부 다 단짠

20년만에 방문한 집 여전히 싸고 맛있네요

굉장히 유명해서 다녀와 봄.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부자의 활기찬 분위기에 기분이 좋아짐.홀안에 손님들 굉장히 많고 들어가는 입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여기가 돌고래 순두부냐고 한마디씩 할 정도로 유명한곳.외국에서 온 팀도 세팀이상 있었음.맛은 전체적으로 조금 단맛이 강함.밑반찬으로 나온 오뎅볶음, 김치, 미역냉채(?) 하나 같이 맛있음.맛으로 미슐랭으로 오를 정도는 아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면 꽤 만족할만한 곳임에 분명함.사장님 부자분들 자리에 앉아계시지 않고 계속 다니시면서 손님들 챙기시는것도 인상적.장사 잘되는 집은 잘 되는 이유가 있는듯.

맛있어요 어머니가 어릴적 대학시절에 500원정도에 먹었다던데 그 때도 싸고 맛있었대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가보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약간 부산의 맛 인게 상당히 맵짜달달 이었어요 하지만 착한 가격과 서비스는 준수하여 좋습니다

진짜맛있음!순두부도 순두부지만 낙지볶음이 예술임~작년에도가고,올해도갔지만실망시키지않는맛이었음!!다음에 또 갈거에요~~~~~~ㅋ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어릴때 가보고 오랜만에 가봤는데 20년전 메뉴와 맛 그대로였다.

양념이약해졌지만 가성비 맛 끝판왕

[너무 달고, 조미료 맛이 강렬한 순두부]아래 리뷰 중 만두맛이라고 적힌게 있는데, 맞다. 그 맛이다. 인스턴트 냉동만두를 잔뜩 넣고 소고기 다시다로 간을 맞춘 만두국의 바로 그 맛. 거기에 매운 양념과 설탕이 뿌려진 음식이 돌고래순두부.반찬은 많이 짜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밥공기같은 그릇에 담겨진 순두부찌개를 보니 조금 슬퍼졌다. 배 고파서 들어갔지만 맛과 양에서 두번 놀랐다.달고 매운 인스턴트식을 좋아하는 입맛에게 추천. 그러나 양은 비추천.전체평: 이해하기 힘든 맛

순두부에서 만두맛이 나요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강아지가 귀여워요..ㅎ

추억의식당. 그런데 솔직히 6천원 되고부터 못가겠다..

소문보다 별로 모든반찬과 요리가 고춧가루 범벅

정말최고임다. 부산여행까지 가셔서는 뭐 맛있는게많으시겠지만, 부산에외국친구가 왔을때 여기 김치에 밥 싸먹는거 체험하게해주고싶음ㅜ 김치는1키로에 15000원 판매도하구요 그만큼 맛있음ㅋ 순두부는맛은적당히맛있구요ㅋ국물진해서밥에비벼먹는스타일의 순두부ㅋ 남포동에서5천원에 쉽지않죠두끼 다 비싸게 먹는것보다 한끼추천 후회안함ㅋ

순두부는 양이 너무 작고, 낚지볶음은 맛이 없음

순두부양이 엄청 작아요 달고 짠맛? 금액대비 반찬부실하고 양작은데 시키면 바로 나옵니다!단짠 좋아하시면 추천 옛날맛

추억의 장소인 돌고래. 맛도 여전히 맛있네요.

가격은 5000원이고 간단하게 나옵니다. 일반적인 순두부가 아닌 국물이 적은순두부로 일반 순두부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맛은 단맛이 많이 느껴지고 칼칼하지는 않습니다. 국제시장과 가까우니 술드신 다음날 가면 좋은듯합니다. 가게 회전율이 빨라서 느리게 먹는 사람은 약간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부산 현지인들이 많이 옵니다.

부산 현지인이 데리고간 맛집. 순두부는 양이 적긴한데 낚지 볶음은 가성비 좋음.

부산갈일있으면 한끼는 무적권 먹게될것만같은 식당! 너ㅁ모 맛이쪄엽

양은 적어도넘 맛있어요~

30년전부터 이용한 식당입니다

맛있는곳이라 기회되면 꼭 가고싶었던 곳이었는데 실망스러웠어요.순부부는 쓴단맛이나고 김치는 질기고 짜웠어요.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없네요.

순두부보다 김치맛이 좋음

Msg 맛이 느껴지지만딱 아는맛여전히 맛있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장소! 미원 맛이 그리울때 가는집? ㅋ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순두부집 예전처럼 저렴하긴 하지만 옛날맛은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저렴하고 든든하게 한끼 먹기 좋아요

오랜만에 갔는데 14년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변함없이 짱맛있음 순두부찌개가 5천원인데 와..진짜 꿀맛임!!싸가고 싶을 정도!!

오래된 식당이지요. 그런데 여기음식 맛없어요. 조미료엄청 넣고.

중고딩 추억의 장소^^

고등학생때 참 자주오던곳..추억이많은곳 변함없는곳이라 더좋아요일반적인 순두부보단 아주 약간 달달한맛이 매력이에요

맛있는 순두부를 싸게 먹을 수 있어서 굳 김치도 맛있고

크게 특별한건 없지만, 옛날느낌에 순두부? 라서 무난하게 가기 좋은거같아요.

아주 맛있는집

가격은 5천원가격에 맞는맛이였다엄청 맛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 맛없지도 않았다시장구경하고 간단히 먹기 괜찮았음

가격도싸고 진짜맛있움 김치가진짜짱맛

맛은 있다옛날 시장…식당 전체적으로 날 것의 느낌

아 여기 너무 맛있어요싸고 진짜 맛있어요순환은 진짜 빠른편이고시장 상인들이 많이 오시는 거 같아요서울 와서는 이런 순두부집 못 찾아본 것 같네요...

추억을 먹는 곳. 금방 한끼 뚝딱 ㅎㅎ

친절하고 맛도 좋았으나 찌개 양이 적고 밥만 많이 줌

맛이 뭔가 달달해짐가성비는 6000원으로 인근에서는 앵간

예전에 비해 맛이 변했다. 그러기에 한번쯤 들릴만한 곳에서 들려도 되고 안가도 되는 식당이 된것 같다.

옛날그맛 변하지안는 30년전 그맛

가성비 굿맛도 좋아요

낙지볶음과 순두부 시켰는데..애들까지 밥한그릇씩 뚝딱하네요

추억의 맛집

김치와어묵이 아니면 1도 주기싫은 가게순두부그릇 보더니 우리딸은 이거 미니어쳐예요 라고 하더군요낙지볶음은 낙지 쪼가리 다섯개쯤 들어 있고 구천원에 밥값을 따로 받더군요정말 원가가 궁금한가게 ㆍ물이나 휴지도 계산대 앞에있고일본어 잔뜩 써져 있던데 정말 다른나라 사람들이 올까봐 부끄러운 가게

저가 위장이작아서 맛을 평가하면했지 양작다고 평가는잘안합니다 결론은 장난치나싶을정도로 기분이나빠지는 양입니다 어디서 저런뚝배기를 구했는지 순두부찌개가아니고 서비스메뉴같아여 어느정도양이냐면요고기집가면시키는 된장찌개 사이즈입니다거기다 맛은 닝닝~하지 먼맛인지 ;;차라리된장찌개가 낫고 낫다뿐이지 맛집은절때아니어요~김치는맛있음 이가격에 나올수없는 김치에요 김치드시러갈분은 추천해요하지만 메인이 찌개인데 찌개양이 그모양이니 다신가도싶지않네요

예전부터 갔었는데추억이 짠하네요

30년만에 다시 찾아간 식당남편에게 소개시켜주고파서.그런데 불편한것은 예전보다 많이 금액이 올랐네요

가성비 좋구요 맛있습니다가격 6000원 입니다

밥은 산처럼 주는데 순두부는 넘 작어 ㅋㅋ맛은 그냥 보통 보다 밑.. 보편적인 얼큰한 순두부찌개맛이랑은 좀 다름문신 하러 오면 종종 먹음 ㅋㅋ

예전 1500원 시절의 느낌은 아닌 듯

순두부까지는 아직은 가격메리트가 있는 셈. 그 이상은 별로.냉국은 여전히 시큼달콤해 맛있고 겉절이가 늘 좋다. 감칠맛이 좋아 msg가 의심되지만 순두부찌개는 늘 맛있다.

생각보다 적은 순두부의 양에 놀라지만 밥과 비벼먹기 시작하면 정량임을 깨닫게하는 마법의 맛!김치 오뎅 냉국도 조화롭네요 추천합니다

순두부백반에 낚지볶음은 진리

넘 북적이고 정신없는 곳

추억은 살아있는데 옛날 그 자극적인 순두부 국물은 아니네.

예전같지가 않고 불친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순두부 최애음식..밥그릇사이즈 뚝배기에 나옴.성인남성기준 밥 4~5숟가락먹으면 순두부 없고 밥 절반남음6000원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