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슨데 여기서 먹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타지에서 놀러온 스시 좋아하는 친구 데려가기 좋은 곳
테이블하나 맛 못봄 재료소진으로 오전 마감
깔끔하고 맛도 괴안고 가격도 좋아요... 약간의 불친절이...
분위기도 좋은데 네타로는 대전에서 이 가격대 중 최강아닐지 싶음.. 샤리는 약간 아쉽ㅜ
저는 양이 조금 적엇어욤 두명은 적당하다고 했어오
오픈에 일찍 가서 웨이팅 없이 드세요!
8명이 한식탁에서 식사조금 불안했음...코로나시대
테이블이 하나에 의자가 양쪽으로 쭉 되어있다.조명은 엄청 어둡고 맞은편 사람이랑 대화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낮게 달려있습니다.5시 40분정도 도착후 40분정도 기다림.홀수는 끝자리가 나야 들어갈 수 있었던거같습니다.그러다 보니 커플이 앉을땐 마주보고가 아니라 옆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것 같습니다.끝자리에 앉기 때문에 자리가 불편하고 찬바람이 들어와 춥고 협소합니다.1.5 이에13피스 / 에이 / 비1.2 기본 세트 12피스이에 에는 광어나 타코와사비가 추가로 들어가 있습니다.첨부된 사진은 12피스의 기본세트 입니다.소고기2 , 생연어1, 구운연어1, 생새우1, 구운새우1, 가리비2, 소라1, 유부2, 계란1소고기는 부드러운듯 거친느낌 이었습니다. 확실히 육고기가 들어가니 포만감이 느껴집니다.생연어 정말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연어만으로 포장이 된다면 집에 가져가고 싶은 맛입니다. 고소하고 두번 씹으면 뭉그라들어 밥알과 잘 어울립니다.구운연어 연어+마요? 같은 소스가 곁들여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어가 너무 부드러워서 구워도 살짝 기름지고 맛이 좋습니다.생새우 생새우를 참 좋아하지만 그닥 기대한 느낌보다 좀 아래였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은 맛입니다.구운새우 : 새우를 구워 약간의 소스를 가미하여 더 새우의 단맛과 양념의 고소한맛이 잘 어울립니다. 탱글 +부드러운 식감으로 생새우보다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가리비 : 가리비 자체가 단맛이 나는 조개이기 때문에 달큰하니 맛이 괜찮았습니다. 두피스 말고 한피스로 줄이고 다른 것을 추가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소라 : 무난한 데친 소라맛입니다. 와사비와 잘 어울려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소라가 질긴맛은 없으니 중상정도로 생각됩니다.유부 : 달콤 새콤한 맛이 납니다. 일본식 유부처럼 사각형이고 밥보다 유부의 비율이 더 큽니다. 그럼에도 짠맛은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달콤한 맛이 강하고 약간 느끼 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와사비를 살짝 곁들여 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계란 : 계란말이가 살짝 더 두꺼운게 취향이라 아쉬웠습니다. 달콤한 맛이 식사의 마지막에 잘 어울렸습니다.생강 : 생각보다 생강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입안을 정리해 줍니다.장국 : 유부 미소시루인데 일반적으로 먹은 맛과 미묘하게 다른 맛입니다. 약간 단맛도 느껴지고.. 따수운 국물이라 좋았습니다.간장 : 약간 해산물의 향이 나는 간장 소스였습니다.가다랑어+간장의 느낌생와사비를 주셔서 좋은 느낌이었고, 사장님이 바로 쥐어주셔서 맛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베스트는 연어와 구운 새우 조합이었는데 커스텀 세트도 만들어서 판매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ㅠ
테이블 하나에 대략 12명의 사람이 같이 앉아먹음. 이런게 불편한사람이 아니라면 15000원의 가격이 아깝지않음
다 먹으면 비싸다는 생각 안들고 딱 맛있고 적당한 양의 스시 먹고 나온 기분들어요 ! 두번째 방문입니다 스시 먹고싶으면 항상 여기부터 생각나는 것 같아요
맛은쏘쏘.. 웨이팅이 있다. 단 초밥을 즐기는 사람이면 맛있다고는 안할맛임 샤리가 별로 ㅎ...그냥 중저가 초밥맛
원테이블이여서 앉아있다가 자리옮겨달라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또 대기자분들 안에서 기다리게하시는데 넓은 홀이 아니어서 대기자분들이 가까운거리에서 보고있습니다. 살짝..부담 .. 가격대비 맛은좋아요
맛있음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단품메뉴로 먹어도 충분히 좋을것같다.광어 단품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초밥들도 다 맛있음
점심 11시30분 오픈인데 10분 먼저가서 간신히 자리 앉았네요. 원테이블이고 좌석은 12석쯤인거같고음식은 깔끔하고 실한 구성입니다.사이드 메뉴가 없어 서운하지만 또 가고싶네요 시간많을때에^^
맛과 구성에 비해 저렴합니다.12000~15000에 먹을 맛은 아니라고 해야하나. 더 비싼 맛. 초밥에 대해 잘 모르긴하지만, 아무튼 그런 맛입니다. 다만 테이블 큰것 하나라서 일행이랑 보통은 마주앉게 되는 데 말할때 옆 사람들도 다듣게 되는 게 좀 편하진 않습니다. 그냥 일행끼리 서로 옆에 앉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라고 매번 생각합니다.전화해보고 가는 것을 추천드리고, 늦게가면 재료가 떨어져서 더는 못팔거나 연어로만 구성된 초밥 이런거는 안될 수 있습니다.이런저런 더 하고싶은 말들은 우선 접어두는 것으루..
담백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맛좋음 양적음
맛이 좋아요.주차장은 없어요.오픈전 조금만 일찍 가서 기다리면 수월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앉아서 먹는데 느낌이 오묘해요
대전에 있는 스시집 중에 가장 맛있음. 신경써서 나오는게 느껴짐
소소하고 좋아용ㅎ 마주보는 큰 식탁에 앉아서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 쿠루마때부터 사먹엇어요 ㅎㅎ 밥에 간이 단 편은 아니에요 단 초밥 좋아하는 분들은 심심할수 잇어여 저는 삼사한거 좋아해서 ^^
무난합니다. 스시가 좀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있네요. 작은 공간에서 조용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두말하면 잔소리지
회가 조금더 크면 좋겠지만 맛은 추천할 만한 곳.
싸고 간단히먹기 좋음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갓성비
스시및 음식은 맛있으나 오픈시간 1분전 방문했다고 문밖에서 기다리라고 내보냄
정말 맛있는 초밥집 인정.
스시라기보다, 자그만한 회주먹밥느낌
맛있으나 살짝 비쌈
아주 좋았습니다
점심 이면 11.30분부터줄섬 늦으면 먹기힘듬
깔끔하고 맛있지만 테이블공유가 살짝 불편해요
이 동네에서 최고!
가게가 협소하다 초밥 맛은 좋다
실내가 좁지만 맛있음
스시는 항상 배고픔
쾌적!
가보고 싶다~~~^^
개꿀맛
밥알이 말라있고 딱딱했어요 직화로 구운 초밥은 불맛나고 맛있었지만 가격대에비해 생선회초밥 종류가 부족한듯 느껴졌습니다
12명이 맥스~~~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