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기 전에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요. 불맛과 후추맛이 깔끔해요. 테이블이 많지 않으니까 참고하세요~
맛이 조금 변한거 같아요.즐겨먹는게 탕수육 .볶음밥.짬뽕인데 탕수육은 예전그대로 맛있는데 볶음밥하고 짬뽕은 맛이 예전같지 안네요
2년만에 방문. 2년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 느낌에 대한 해석은 별도로.
동인천에서 꽤 유명한 식당으로 몇 대째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상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일전에 가족과 들렀을 때는 공사 중이라 못먹었었는데, 오늘은 직장 동료와 들렀다. 식당 분위기는 8~90년대 좋은 중국집 느낌이다.주문한 메뉴는 볶음밥, 짬뽕밥, 만두였다. 우선 볶음밥은 옛날식인데 매우 맛있는 편이다. 일단 밥이 고슬고슬하면서 적당히 잘 볶여 있고, 달걀도 참 잘 튀겼다. 우유국도 적당한 간에 질리지 않고 맛있다. 다만 정말 아주아주 조금 볶음밥이 기름지다.개인적으로 짬뽕류를 싫어하나, 이 집 짬뽕밥은 꽤 괜찮았다. 동료가 매운맛을 시켰는데,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은 과하지 않은 적당히 매콤한 맛이었다.만두는 특별할 것까지는 없지만, 속이 꽉차고 꽤 맛있는 편이었다.다음에도 들러볼 생각이고, 자장면과 단품요리 하나 정도를 먹어볼 생각이다.동인천에 오시는 분들께 한 번 들러 보실 것을 권한다. 단, 웨이팅이 있으니 10~15분 정도 기다릴 수 있는 점은 감안하시길.
우선 40분 기다려서 들어감. 짜장면, 짬뽕밥, 잡채밥, 탕수육, 짜장볶음밥 시킴.쩌장면: 양이 매우 적음. 크게 4젓갈 먹으니 끝. 그렇다고 소스가 맛있는 것도 아님. 그냥 맹함. 차라리 짜빠게티가 더 맛있음.짬뽕밥: 평범했으나 내 스타일은 아님.잡채밥: 제일 무난했던것 같은데 엄청 기름짐. 이건 취향일듯탕수육: 제일 욕나옴. 동네 싸구려 후라이드치킨 부수러기들 모아서 카레향나는 맛없는 탕수육 소스에 뿌린 맛. 진짜 먹으면서 주인한테 가거 화낼 뻔했다. 고기는 하루정도 냅둔 싸구려 후라이드치킨 가슴살로 만든거 같다. 소스도 쟤료가 큼지막하게 깍둑썰기로 되있는데 진짜 성의없어 보였다.짜장볶음밥: 그냥 짜다. 짜고 기름지다. 이것밖에 없다. 애초에 소스가 맛있지가 않으니 그냥 짠맛과 기룸맛밖에 안난다.결론: 제일 맛있었던건 에피타이저로 준 군만두.이런 가게에 호평 준 사람들은 지인이거나 알바인듯.아직도 입에 짠맛밖에 안남. 다섯숟갈 먹고 다 남김.집에가서 라면이나 먹어야겠다.
탕슉 별4개반(서울 영화장 별 다섯개 기준)바삭한 식감이 훌륭한데, 새코미달코미한 소스가 일품탕슉 자체가 모자람은 없다.옛스런 탕슉으로 계속 손이 갈 탕슉(그러나 영화장의 감동은 없었다 ㅠㅠ 아깝)짬뽕밥, 호불호 좀 있을듯; 일단 오징어 맛 깊은 국물 좋다. 계란올려서 짬뽕밥이랑 먹으면 오징어 깊은맛이 다 느껴진다.볶음밥 유명하다고 하신 분들 많으셨으나,개인적으로는 별3개반 정도로 보통 수준으로봄계란 이 고슬고슬한 볶음밥 집들과 비교해보면그리고 이집의 짬뽕과 비교해보면 시그니처 볶음밥이라보기엔 무리가 있다.다른 음식도 더 시켜보고싶다.웨이팅이 30분정도 있었어서 최대한 빨리 먹고 일어나서 아쉬움이 남는집. 별점 4개로 웨이팅이짧으면 재방문의사가 있는 아쉬움이 남는집
소문으로 볶음밥이 맛있다고 해서 생각난김에 발걸음한 곳. 소문대로 볶음밥은 대만족. 이곳의 볶음밥을 맛보기 전까지는 마포 외백이 최고라고 느꼈으나 오늘부로 이집이 최고인 듯.이집의 대표 메뉴는 고추짬뽕과 탕수육이라고 들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개인적으로 고추짬뽕은 내 스타일과는 약간 다름.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이라... 일반적으로 모두들 너무 깔끔한 맛이라고 좋아한다고 함.탕수육은, 소스에 야채가 서걱서걱 썰린 크기로 많이 들어가 있는 새콤달콤한 쏘스. 튀김은 다소 거칠어보이지만, 소스에 버무려서 먹으면 진가가 드러남. 소스에 덮혀있지만 여전히 바삭하며, 속에 있는 고기는 부드러움....볶음밥은 말 그대로 최고. 볶음밥의 구수한 향이 돼지기름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렇든 저렇든 너무 고소하고 맛있음.간짜장은 일인분은 주문이 안된다고해서 2인분을시킴. 일단 신뢰도 상승. 바로 손질한 야채를 볶아 나온 짜장소스를 보니, 자극적인 맛의 극대화 보다는 신선한 야채에서 우러져나오는 수분에 의해 조화가 이루어져 간이 짭짤한 듯 담백함......약 30분 정도 대기하여 착석하였고 음식 나오는데 또 20분 정도 소요... 놀란던 것은... 이 집에 오는 사람들은 이 과정이 매우 익숙해보인다는 점. 놀랍다.식사 후 한참뒤 집에 돌아오는길에 다시 한번 감동... 생각해보니, 중화요리를 흡입하고 나면 밀려오던 더부룩함이 없었음......
짬뽕. 볶음밥. 탕수육 다 맛있어요식탁이 6개 밖에 없어서 대기가 있어요
말이 필요없는 인천 중식당의 최고 맛집중 하나!!짬뽕과 탕수육 나무 맛있어요ㅠ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서 나오는데 부먹파, 찍먹파 가릴거 없이 다 만족할겁니다. 나도 찍먹파인데 이렇게 바삭한 탕수육은 그냥 만족이죠!! 또 먹고 싶다 탕수육ㅠ사실 이 집은 기본 식사용 메뉴보다 요리가 맛난 집!
인천 배다리에 오래된 중국집볶음밥이 메인 요리이다.11시30분 오픈. 문열자 마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온다.볶음밥은 곱배기를 안하고 보통만 있다.밥알이 하나하나 잘 볶아져서 매우 맛있고 짬뽕 국물 대신에 계란 국물이 나온다.탕수육도 다른곳 보다 잘 튀겨져서 맛있다.후식으로 요구르트나 콜라를 준다.
20분 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큰 곳입니다. 탕수육은 인생 탕수육 입니다. 볶음밥은 조금 느끼하지만 짬뽕에 말아먹으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볶음밥은 조금 느한데 밥알이 정말 흩어져요. 맛이 좋지요.
많이 기다리는 편임, 식사는 매우 맛있음.
방송도 안탔는데 이정도 인기... 테이블 5개가 전부에요. 웨이팅 각오하세요. 탕수육은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나름의 특징이 있는 맛집입니다. 기름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담백한 맛이 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볶음밥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파기름을 사용한 때문인 것 같기도 하구요...) 간짜장도 돼지고기 기름과 무식한 짠맛이 맛을 망치는 여타의 중국집과 달리 잘게 썰어 볶은 채소 위주로 간을 잘 맞춘 소스가 침착하고 우아한 맛을 전해줍니다. 짬뽕은 애초에 담백하여 쉽게 지루해지지 않습니다. 탕수육은 쌀가루를 살짝 섞은 듯이 바삭한데 다른 메뉴에 가려질 정도로 기본 메뉴들이 맛있습니다.
정확하게 11시반에 오픈합니다. 대체로 다 맛있었어요!
탕수육, 볶음밥, 간짜장주문탕수육-정말 특이한 식성이면 맛있을수도..볶음밥-맛집인정간짜장-짠짜장 끝
진짜 탕수육이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데 바삭바삭한게 너무 마싰음 진짜 꼭 먹어요 볶밥도 맛있긴한데 탕수육 군만두 캐리
맛있는 중식을 먹고 싶을때 좀 멀어도 방문할 만 해요 근처 카페도 괜찮은 곳들이 많이 생긴 듯
지금 까지 이런 볶음밥은 없었다.밥이 꼬들꼬들 양념도 쫘악 스며들어서 진짜 짱 맛짬뽕도 국물이 찐하고 해물도 많이 들어갔다.재방문의사 100프로
일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고, 웨이팅 30~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사진은 차마 못 찍었는데 볶음밥, 탕수육 먹었습니다.탕수육은 옛날방식 탕수육 이었습니다.맛은 있었으나 가격에비해 양이 좀 적습니다 그러나, 탕수육을 주문하면 만두가 같이 나오니 이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볶음밥은 라드로 볶은거 같았습니다 처음 한입먹고 든 생각이 아 이건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하겠다 였습니다. 아마 10~30대 이신 분들은 그렇게 좋아하실 맛은 아니라 봅니다. 좀 더 직관적으로 말하면 그냥 옛날맛이라 해야 할까요 40대 이상이신 분들이 드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요즘 갈때마다 줄을..예전보다 맛이 달라짐 특히 탕수육. 주차공간 협소. 카드됨.볶음밥이나 짬뽕을 많이 먹음. 짜장은 그냥저냥
음식 맛은 호불호가 있을듯. 대기줄이 상당히 길어요. 안에 총 6테이블밖에 없습니다. 볶음밥은 철판볶음밥 느낌이 있습니다. 짜장면은 깔끔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정말로 간짜장 탕수육 최고
약간츤데레에 안되는게 많지만 간만에 제대로된 볶음밥을먹었네요 맛있습니다
볶음밥, 짬뽕밥(매운)을 먹었어요!볶음밥이 다른 곳보다 더 꼬슬꼬슬하니 맛있었고, 짬뽕밥은 매운 것을 시켰지만 많이 맵지는 않았고 적정한 수준이었어요!다른 곳과 조금 다른 맛이라 특별하게 느껴졌고~ 일이 있을 때 들려서 먹기 좋은 곳이지 싶어요^^
인천 3대 짬뽕집 중 하나. 완전 제 취향은 아니지만 먹을만 합니다. 탕수육은 덕화원이 더 맛납니다.
간짜장은 보기보다 별 맛이 안느껴졌고 볶음밥은 정말 기름코팅 제대로 되있는데 볶음밥안에 고기나 다른 건더기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제 입맛엔 짬뽕이 젤 좋았어요
볶음밥 지존.탕수육도 맛남.서비스로 주는 만두조차도 바삭바삭
언제나최고최고
맛은 나쁘지 않은데. 20분기다릴 정도의 맛은 아니에요볶음밥이 기름지다는 표현은 딱인것 같거요. 짬뽕은 매운맛을 시켰는데도 담백한국물에 면이 탄력없이 뚝뚝 끊어지는 맛이에요
별 4.5!일단 양은 남성분이 드시기엔 적을 것 같아요.고추짬뽕(7,000원)은 걸쭉하고 진하지 않지만 깔끔하니 계속 당기는 맛입니다.볶음밥(7,000원)은 단독으로 먹기엔 기름 질 수 있으나 고슬고슬 하니 튀지않고 맛있어요.재 방문 의사 100%입니다.주차는 근처 골목에 해도 되고, 전용주차장에 해도 됩니다.
둘이서 탕수육+안매운짬뽕+볶음밥 다먹었어요너무 맛있어요 12시에 도착해서 40분 웨이팅했지만기다린 보람이있어요 JMT인정탕수육 작은고기에 바삭한식감 한입크기 적당볶음밥은 곱빼기 안돼요~ 불맛나는 볶음밥 촵촵안매운짬뽕 국물이 담백하고 맛있어서 계속 들어감3~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예요
테이블이 몇 개 밖에 없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음.그런데 맛은 있음..볶음밥..짬뽕짜장면은 생각보다 별루면은 소면보다 약간 두꺼움..짜장양념이 살짝 특이함..걸쭉한 양념이아니여서 자극적이지 않음
맛으로만 본다면 볶음밥 국내 최고를 먹고 싶다면 여기로.라드사용주인집의 불친절함도 사라져 추천할 수 밖에 없는곳
볶음밥 최고! 간짜장 쏘쏘! 군만두는 별로!
특별히맛있다는느낌은없어요 왜줄서서먹는지이해가.. 개인적인생각이니오해하지는마시구요
최고의 짬봉맛볶은 태국 고추 를 넣은 최고의 해산물육수
어렸을때 집앞에서 먹던 볶음밥 맛진짜 맛있다
개 맛없다 짬뽕밥의 밥이 볶음밥인데 불맛 제대로 나고 난자완스 개맛있고 탕수육 초특급 바삭한데 맛없음 짱맛임 맛없으니 아무도 안왔으면 좋겠다 사람이 너무 많이와서 대기를 많이 해야한다 아무튼 맛 없으니 아무도 가지 마시길...
짬뽕 시원하고 맛있다 배추랑 홍합 많이들어감. 볶음밥 간짜장 맛있는데 약간 느끼함 탕수육 치킨에 소스뿌린 맛남......... 탕수육 ㅂㄹ
라드로 볶아낸 옛날 스타일의 묵직한 볶음밥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가봐야할 곳. 기름기가 무척 많지만 그 정도의 느끼함은 아니다. 해물베이스의 개운한 맛을 낸 고추짬뽕과 적당히 바삭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소스의 탕수육도 추천. 극악의 웨이팅과 그리 기분 좋은 정도는 아닌 내부 인테리어지만 모든 걸 감수하고도 가볼만한 곳.
명성에 비해 맛 서비스 이하 입니다
볶음밥 짬뽕 맛있어요.. 짜장은 별로.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와요
보통 중국식당의 억지스런 매운 짬뽕국물과는 다른 진하고 담백한 짬뽕맛. 짬봉밥에 볶음밥 말아먹고싶다.
음식도 맛있었고 주인아주머니의 시크하지만 친절한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
탕수육맛있어요
인천에 있는 정말 맛있는 중식당 입니다!!
볶음밥 최강 별 5짬뽕밥 매운밥 별 4탕수육은 글쎄 ...새롭긴한데 기름지다,.
볶음밥 너무 기름지긴 해도 맛있네요 옛날 스타일.. 짬뽕은 덜 매운맛은 간도 안맞고 맛이 없었네요 아이가 군만두 바삭하게 잘 튀겼다고 잘 먹네요
줄서서 기다리게 되고 어느정도 줄이 길면 마감입니다. 너무 맛있다 뭐 이정도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4명이서 47000원입니다.
삼십분정도 대기한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는집..불향이 나는 볶음밥과 짬뽕국물에 두툼한 고기의 식감을 자랑하는 탕수육..둘이서 세가지 메뉴를 다 만족하고 나온 중식집 최고의맛집..
일요일 점심이었는데, 한시간 십분을 기다려 드디어 고추짬뽕을 먹었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방문을 했고, 달랑 짬뽕만 시켜 먹었는데, 다들 볶음밥과 짬뽕 혹은 짬뽕밥을 시켜 먹고 있었음. 먹으면서 후회했고, 이렇게 섞어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짬뽕 국물맛은 그렇게 훌륭한 맛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3대짬뽕등 이런데서 먹는 맛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다른 분들이 리뷰 한 것처럼 2층에도 자리가 있는데, 주말같은 시간은 운영을 해서 손님들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주는 것도 서비스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종업원들은 친절했으나 이런 마인드는 조금 부족합니다. 위생도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고요.
역시 짬뽕은 용화반점~~인천 차이나타운의 중국집들 보다 여기가 최고
꼭 들려서 드셔보시길.네 명이서 정말 미친듯이 먹었네요.팔보채, 탕수육 추천.짬뽕은 필히 드셔보세요.
먹는데 음식에서 바퀴벌레나와서 먹은거 다토할뻔했어요ㅠㅠ
어떤걸 시켜도 후회하지 않는 맛집 짬뽕밥은 타집과 다르게 미리 밥이 말아져 나옴.
웨이팅해야 먹을수있는 맛집, 테이블이 6개인가? 밖에 안되고 요리되는데 시간도 좀 걸리는편임..볶음밥의 불맛이 맛있는집
인생볶음밥이라길래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한 중국집 볶음밥인데요?ㅠ 쟁반짜장 면이 가는 건 맘에 들지만 맛은 심심.
여기만의 독특한 맛인거 같아요간짜장도 특이하고 탕수육도 특이했어요사장님은 굉장히 친절하셔서 잘 먹고 왔네요
케찹을 베이스로 하는 소스가 정겨운 탕수육이다. 옛날에 먹던 그 맛이다. 바삭하지만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좋다. 잘 튀긴 만두도 정말 맛있다.
불맛의 끝! 잡채 탕수육 볶은밥 리얼맛집!
30분 웨이팅 이후 입장 두명이서 탕수육 간짜장 볶음밥 시킴. 호불호가 있을것 같다. 라드로 볶은 볶음밥은 첫경험이라 기대했는데 나한테는 맞지 않았다. 입에 넣고 4번이상 씹으면 기름이 밥알에서 뿜어져나와 너무 느끼하고 입안이 깔끔하지 않다. 간짜장도 그렇다. 탕수육은 간이 조금더 되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양이 가격대비 적은것 같기도 하다. 짬뽕도 유명하다는데 한번 다시 먹어보고 싶긴하다
정많은 사장님이 계신곳~~면발 최애! 탕수육최애!
탕수육 고추짬봉 볶음밥먹음볶음밥은 파기름볶음밥맛인데 다른리뷰처럼 역시나 많이먹으면 느끼함짬뽕은 처음먹으면 밍밍한가싶지만 담백하고 계속 먹고싶은 맛이다! 제일맛있었음탕수육도 맛있었으나 가격대비 양이적음
짬뽕 면발 강추! 요리도 맛집입니다.
볶음밥 안먹으면 섭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