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도 아닌 파란조끼 알바생들 너무 불친절 하고 전문성도 없으면서 앉아서 상담하고 있는 모습이 병원에 대한 신뢰감 까지도 없어지게 만듦1층 접수 아줌마들 환자를 귀찮아 하듯 대함 귀찮으면 일을 나오지 마시지...내돈주고 병원가서 이렇게 기분 더럽기는 첨임

최악입니다.책임지는 의사도없고.교정치료후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받고 있는데 검진과정에서 계속 말썽이 생겨 몇번을 진료받으러왔는지 모릅니다.대학병원의사들 수준이ㅜ.ㅜ실력이없으면 친절하기라도하던가 성의라도 있던가

대학병원이여서 그런지 사람이 많고 대기시간이 길어요. 10년 넘게 가고있지만 카운터도 정원 4명(추측)인거 같은데 거의 2명으로 돌아가고... 기다리는거 빼고는 좋아요

ㅎ많이 황당하네요그래도 대학치과병원에 대한 믿음?을 갖고,시간내어 무더운 날씨속에 방문했네요.ㅎㅎ1층 접수처에서 한 20분기다려서, 무뚝뚝한 접수원 ㅋㅋ 선납후 6층으로 가라고 해서, 긴장감을 품고 올라갑니다. ㅎ6층서 어찌 오셨나 해서, 여차해서 이 때운부분 치료차 왔다하니 , 간호사님께서 오늘은 치료는 안되고, 그럼언제?~시간내서 찾아왔건만~~~10월달에 치료 가능하다합니다. 이런 dog같은 경우가? 치료 필요한 사람이 급히 오는ㄱㆍㅅ인데, 10 월이라니요, 그사이 이 불편함은 어찌 버티고, 상태가 악화되면.,미국생활 15년 경험자인데도 전혀 상식적인 이해가 어렵네요.에라이 경대치대야!지인 있거나, 비싼 교정치료는 이러지 않겠지?비추다!

사람 많아요큰치료는 큰병원에서

경북 유일전문치과병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 - 오후 8시 30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