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족들과 명동에 갔다가 들린곳 사람이 많이없어서 한산해 보이지만 음식은 굿이에요~!!

원래 런치 메뉴 있었는데 없어지고, 메뉴시키면 샐러드랑 에이드 제공. 조용한 공간에서 여유있게 식사하기에 좋음. 알리오올리오가 짬..ㅠ기본가격 16,000~

가격대비 맛도 좋고 음료까지 포함되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재료소진으로 못 먹어서 아쉬웠습니다

고기 맛은 괜찮아요하지만 음식이 부실하고음식에 비해 금액이 비싼 듯합니다직원분이 친절한지는 못 느꼈어요별 3개로 갈등 하다 4개로 마무리 합니다개인적인 경험 리뷰이니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우리나라 1급 오일 + 스파게티제일마싯는집

맛있게 먹고옴

맛있었고, 가성비좋고 분위기도좋았어요!

맛있습니다.다만 종업원분들이 많이 바쁘신지 주방쪽 소음이 다소 심한 부분이 있어서 신경쓰였습니다.종업원들간에 업무지시를 내리는 등의 행위가 다 들리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의 감정까지 손님한테 전해져서 불안불안한 감이 있으니 개선이 필요합니다.음식 자체의 맛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맛있어요 소파가약간낡았지만 무난해요

뚝배기에 나오는 해산물 리조또랑 까르보나라가 가장 맛있다피자는 무난한 맛식전빵도 맛있고 점심에 가면 음료도 세트로 준다

조용하고 깔끔하고맛있음스테이크는 얇아서 가성비 별로치즈피자 맛있음아보카도스파게티 살짝 매움그린커리 맛있음

호텔에 입점해 있어서 찾기 편하고 주말에는 오히려 조용해요 맛도 있고요

나인호텔 체크인카운터와 나란히 있는 입구를 제외하면 레스토랑의 음식만은 대체적으로 훌륭합니다.조카생일축하 기념식사로 식구들이 가서 모두 만족했습니다.옆에앉은 외국인 가족들이 넷이서 피자 네판을 올킬하고 가며 맛있다고 엄지척했네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입장 후 나름 예상 대비 저렴한가격에 기분좋게 음식을(까르보나라, 꽃등심 스테이크, 감바스 알 아히요) 시켰으나, 이탈리안 방식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느낄 수 없는 크리미한 한국식 까르보나라와 스테이크라고 불러주기에도 짜증나는(두께로 인한 양의 문제가 아닌, 한우숯불구이 수준의 1cm두께 고기로 스테이크랍시고 팔고있음) 두께의 꽃등심 스테이크, 마늘의 풍미를 한껏 느껴야 할 감바스 알 아히요에 온갖 시즈닝을 도배하여 정체를 알 수 없는 맛의 감바스 등을 음식으로 받아볼 때의 충격은 이루말할 수 없이 컸음. 내가 뭐 입맛이 뛰어나네 어쩌네 해서 드러내려고 이런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이탈리안 음식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다면 엥?하게 될 음식들이 줄줄이 향연으로 나와서 그저 양식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있는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는게 너무 화가남에 리뷰를 남기는 것. 어쩌면 내가 다른음식을 더 먹어보지 못했기에 이런 소리를 쉽게 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나, 한편으로는 후라이드를 잘하는집은 양념도 맛있다는 말이 있듯이, 고소한 맛 등을 더 추구하는 크리미하지 않은 이탈리안식 기본적인 까르보나라를 아예 흉내조차 내려 하지 않은 음식을 보면 다른 음식도 저절로 합리적 의심이 가득해짐. 추가로 이 식당에 대한 사람들의 평은 대체로 괜찮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개인적으로도 느꼈지만 한국사람(나도 한국사람)이 먹기에는 맛있다고 느끼겠다 생각했음. 온갖 시즈닝과 자극적인 소스 등등을 덕지덕지를 해놨는데 그에 익숙한 우리 한국인들은 당연히 맛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그래서 그것때문에 너무 화가 나는 것. 그럴거면 그냥 양식집이라 하던지.. 대체 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을 달았냐고 ㄴ아ㅓㄹㅏㅣㅇ너랴ㅐㄹㅈ더ㅐㅓㄴㅍ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강추. 명동에 숨겨진 스파게티 맛집

맛이 좋고 실내가 넓고 깨끗해서 기분도 업이 되어 좋았어요~

지방민이라 그런지 명동은 가성비가 좋지 않은 곳 투성이네요. 시저샐러드는 비려서 못먹구 꽃등심은 맛은 괜찮지만 작고.. 스파게티는 맛있었지만 메뉴 3가지에 음료 시키니까 9만원이 넘어가서 좀 더 알아보고 다른데 갈 걸 그랬나 싶었습니다.

명동에 있는 파스타집. 실내 공간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음식 맛도 양호한 편이며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서 추천할만 합니다.런치 행사로 파스타나 피자를 주문하면 식전빵과 샐러드, 에이드가 제공됩니다.

맛이그냥그래요 아들하고 둘이 갛는데 음료하고 주메뉴 먹엏는데 5만4천 원 나왔어요 현지인이 친절하긴 하지만 장소도 좀 답답하고 음식도 잘 안맞네요 두번은 가고 싶지 않아요 차라는 체인점 합정동에 뭐라하더라 아무튼 체인점에서 인도 음식이 더낳으며 가격도 티몬 같은데서 구입해서 먹으면 저렴해요

서울 명동에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맛있는곳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이다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모두 맛있다아이들도 맛있게 잘먹었다

명동에서 쇼핑후 쉬어갈수 있는곳.그리 복잡하지도 않고 그리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맛난 파스타를 먹을수있는곳.

예약 안하면 못 이용함. 한국말 못 알아 들음. 영어 필수~

저녁에는 물 서빙을 안하시네요. 셀프로 마셨어요.

명동갔을때 간편하게 들린수있네요.

전 음식이 고급스럽게 맛있음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곳

역시 명불허전. 주방장님 손맛 최상급.

음식이 조금 짠듯함.가격이 조금 비싼편.일본.중국 관광객들이 많아서인지 들어가는 입구부터 일본어와 중국어가 적혀있슴.한가지 아쉬운것은 한국인데 한국어는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조금 속상했슴.

파스타 굿!!!

나쁘지읺은 맛

모름

맛남

ㅠㅠ

맛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가성비 좋아요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