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해서 맞이하는 직원 아무도 없음5분동안 서서 기다림주문도 잘못나왔음 귀찮아서 말은 안했지만직원들 대체적으로 웃음기가 없고 껄렁? 건들? 하여튼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음 맛도 다른점에 비해 떨어짐 재방문의사 없음

양심적인 점장님과 음식을 추천합니다~ 음식물을 남기지 맙시다~

웨이팅이 좀 있던 것을 제외하면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언제나 싱겁네요..스테이크나 필라프는 맛있어요!다른분들도 직원 친절도에 대해 말이 있으신데 약간 무심한듯 했습니당

최소40분이상 대기

폭립 종류없고 솔드아웃 메뉴많고 독촉하는거같고 좀 불친절 하네요

맛도 분위기도 나쁘지 않음개인적으로 약간 달고 느끼한듯 했으나접시에 듬뿍 담긴 샐러드야채와 같이 먹으면무난하게 넘어갈수 있을정도!처음 자리를 잘잡아야지, 음식이 나오기전이라도 자리 이동이 불가능함...!

언제나 실패는 없습니다.

연말이라 바쁘고 힘든건 알겠지만 알바하시는 서빙분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음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해서 별 2개줍니다

드럽고 불친절하고 그냥 아래층 가게가 비슷한메뉴로 사람 많은덴 이유가 있음

여럿이 먹기 좋음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알바생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ㄲㅂ

개맛있음

음식 맛있네요 16~17시 준비한다고 문 안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