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7 카카오맵에서 작성20.07.13 방문_ 까르보나라는 무난하게 먹었는데 매운 크림 파스타는 그냥 맵게만 느껴져서 이걸 무슨 맛으로 먹어야하나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 음식은 단지 이 가격이라서 그런가라는 의문만 남겼고 로제크림 쉬림프 도리아는 이도저도 아닌 맛이었습니다. 맛없는 음식으로 배만 채워서 여자친구랑 집에 돌아가는 길에 매우 불쾌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롤링파스타가 점바점이 심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다른 지점을 가봐야하는 라는 생각이 드네요.가격과 맛이라는 가성비의 딜레마를 논하자면‘이 가격에 이 맛이면 안 간다’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꽤나 괜찮은 맛.근데 여자가 먹기에도 적은 양
양이 너무작음....성인2명이서 3그릇은 먹어야될듯 ㅜㅜ
실패하지 않을 맛! 그렇다고 정말 맛있다는 아닌, 다들 아는 그맛
맛집이라고 갔는데 뭐가 맛있는지 정말 모르겠음성서 해쉬가 정말 맛있다는 느끼게 해준집.왜 웨이팅까지 걸리는 집인지 도저히 모르겠음
괜찮네오 갈거면 줄서는생각하고 가야함
가격대도 좋고 다른 파스타집보다 훨씬 맛있음분위기는 좀 어설프고 복잡한느낌
피자가 맛있어요
개꿀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