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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방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2가 퇴계로20길 71

코멘트
누구
검토 №1

담백한 서울음식. 한식 기본기가 탄탄한 집. 곤드레밥, 불고기비빔밥, 김치전 다 맛있구요, 곁들여 나오는 열무김치도 아삭 개운해서 몇번을 더 가져다 먹었는지 몰라요. 힐링되는 맛

이현
검토 №2

목멱산방 - 서울 중구 퇴계로20길 71 1층오픈 시간은 오전 11시평균적으로 11:30부터 웨이팅이 있습니다.11:40부터 웨이팅이 엄청 많아집니다.식사 선결제이고 셀프 서빙입니다.맛은 좋습니다!

My
검토 №3

정말 대단한 식당을 안게 행복했어요.비빔밥의 원래 맛을 놋그릇과 이쁜 데코로 꾸며서 대접받는 느낌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김치도 맛있고요.콩나물국도 정말 깔끔한 맛이 비빔밥맛을 해치지 않고 좋았구요.착한가격에 정성으로 대접받고 왔습니다.막걸리 정말 맛있어요. 식혜는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기대를 했나 평범한 느낌...운영 시스템이 정말 잘되어 회전율도 좋고 착한가격을 받을수 있는거죠.운영자분이 누군지 댜단하네요.가져다먹고 식기 반납 좋아요. 남은 음식과 휴지통도 있어서 분리하고 나가면 더 좋을것 같네요.잘 먹고 왔어요. 또 다른 사람과 같이 가려구요.그러나... 대기줄이...

Mi
검토 №4

음식은 평타이상깔끔하고 호불호 없는 무난한 맛대기 걸고 삼십분쯤 기다렸는데 테이블이 많지는 않은데 상차림이 빠르고 음식도 비빔밥 위주라 테이블회전이 빨라서 기다릴만해요. 다만 위치가 애매하고 대기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더 더워지면 못기다릴듯요남산 안에 있는 목멱산방 호랭이랑 메뉴가 다르더라구요. 식사메뉴만 있어요

김재
검토 №5

육회 비빔밥이 유명해서 방문했지만맛의 평균은 삼삼하다. 좋게 말하면 건강한 맛,나쁘게 말하면 심심하다. 재미있는건 육회 자체에 무쳐진 양념은 간이 쎄고 맵다 이 육회 양념이 그나마 벨런스를맞춰두는 느낌한번은 와볼만하다 모든한 느낌. 셀프 서비스

Bo
검토 №6

미슐렝가이드에 소개된 식당이라고 합니다, 비빔밥인데 맛있네요. 점심시간 지나고 갔는데 많이 붐비지않았습니다. 음식은 깔끔해 합니다. 도토리묵, 치즈파전도 판매하네요. 주문 먼저 하고 입장해서 빈테이블 앉습니다. 셀프서비스 입니다. 테이블주문 없습니다. 밀레니엄힐튼에서 도보 20분 안걸렸습니다.

소요
검토 №7

1. 간이 알맞음.2. 청결하고 정갈함.3. 친절함.4. 근처에 유료 주차장있음.근데, 셀프서브인데 놋그릇이라 꽤 무거움.후식으로 산방차(무료). 단호박식혜(유료)

송정
검토 №8

이번에는 기본 비빔밥이 아닌 육회비빔밥과 매운 나물 육개장을 주문했어요. 근데 육개장이면 고기가 있어야 하는데 씹히는 식감은 콩고기인지 고기는 아예 없더라고요. 고기가 미포함이면 육개장으로 표기하면 안될거 같네요. 다음에 방문할 때는 기본 비빔밥으로 먹어야겠어요. 비빔밥은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아요.

송준
검토 №9

평일 점심시간에 50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맛은 일반적인 비빔밥보다는 간이 세지 않고 건강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심심한 맛이었습니다.문제는, 식사하는 도중에 주방쪽에서 그릇을 와장창 떨어트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곧이어 그 여직원이 제 성질에 못이긴듯 으아아아!!!! 하고 샤우팅을 하더라구요. 순식간에 실내 분위기 전체가 조용해지고 손님들이 다들 저 직원 미쳤나..이런 눈빛으로 쳐다볼 정도였습니다. 심하게 당황스러웠습니다.

yu
검토 №10

한시간 이상 줄 서서 먹었는데...여기 왜 이렇게 사람이 많나~생각해보니...밥을 많이 줍니다.너무 맛있다는 아니고~배고파서 그냥 먹었습니다.줄 서서 기다리는것 때문에...차라리 다음엔 명동교자를 갈려구요.ㅎㅎ

유지
검토 №11

정갈하고 깔끔함.. 주말엔대기할맘으로 방문해야함.. 싸진않음 자극적이지않아 좋음

SU
검토 №12

깔끔하게 맛있어요~ 원래 남산 중턱에 있었는데 비빔밥은 아래쪽으로 이 전 하셨다네요. 근처 가실일 있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Ki
검토 №13

점심 시간 사람이 많다대기시간 길다.맛은 사찰 음식 먹는 것 같다맛은 있다여유롭게 가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김현
검토 №14

대기 1시간반 넘게걸려 식사했는데 보람있게 만족한 점심이었어요..나중에 다른메뉴 먹으러 갈려구요~

재재
검토 №15

역시 멱목산방은 남산최고의 맛집이예요.다맛있지만 치즈김치전 최고였어요.

De
검토 №16

비빔밥 자체는 비슷하지만 고추장이 다른곳과 달라요. 신김치를 싫어하는데, 열무김치가 딱 제가 거부감들지 않을정도의 산미로 개운하게 입을 가셔주는 반찬으로서 딱이었어요.특히 치즈김치전은 김치맛과 치즈가 이렇게 어울릴수 있을까 하는 나의 선입견을 파괴한 시그니처 메뉴라 생각합니다. 매콤한 비빔밥 고추장의 매운맛을 김치치즈로 가라앉혀줍니다. 그것도 맛있는 맛으로...접근성인 위치와 주차시설이 아쉬웠어요. 전용 주차장은 없고 오르막이라 택시로 방문했습니다.

장현
검토 №17

모든 게 고객 셀프여서 음식만 열심히 빨리 하시면 되는데도, 느려서 사람이 터져나감.절대 맛집이라서 줄 서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느릿느릿 일을 해서 줄이 줄어들지 않음.주문하면 바로 나온다던 음식이 주문하고 20분 넘어야 나오고......음식 담고 하시는 분은 진짜 일을 열심히 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제발 미슐랭 어쩌고 홍보보다는 시스템 좀 마련합시다!!!

제임
검토 №18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을 느꼈네요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인듯합니다 파전도 맛나요 풍성하고

YK
검토 №19

비빔밥이 주 메뉴에 사이드로 전이 몇가지 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간이 다소 약해서 자극적인 맛 좋아하는분에겐 불호일듯합니다. 주차가 매우 열악해서, 근처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공영주차장 이용합니다.

도토
검토 №20

음식인 개인취향이지만,매운나물육개장과 해물부추전을 시켰는데육개장의 매운맛은 없고, 비유를 하자면 우유를 넣어 매운맛을 중화시킨듯한 맛. 밥은 쌀알이 날아가는것 같이 찰지지 않고,부추전은 바삭함은 없고, 기름에 저려져서 나온것 같은 비쥬얼과 식감이였어요.큰 기대를하고 갔다가 반도 안 먹고 나와서 다른곳에서 식사를 다시했네요.

HY
검토 №21

맛은 깔끔하고 좋아요. 주차와 화장실이 조금 불편해요. 치즈김치전 아이들이 순삭이요. 웨이팅 많으니 참고하셔요. 포달배장도 하는듯요.육회비빔밥, 된장비빔밥, 불고기비빔밥, 김치치즈전

su
검토 №22

육회 비빔밥은 간이 세지 않고 건강한 맛.치즈 김치전은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맛있네요.

정형
검토 №23

공간이 작고 웨이팅 시간 다소 있습니다.음식값에 비해서 모든것이 셀프입니다.햄버거는 가격이 싸기라도 하지요.하지만 맛은 제맛이 납니다.

김승
검토 №24

맛있어요정갈해요양이 많아요식혜는 싱겁고 차가워요 얼음 비율이 많아요

se
검토 №25

남산에 있았는데 옮긴지 1년 되었다고 합니다. 운치는 남산쪽이 좋았지만 접근성이나 가격 메뉴는 이곳이 더 좋은것 같네요. 음식양은 많습니다. 시내에서 괜찮은 가격이고 음식맛도평균이상입니다. 위치는 명동역 1번 출구에서 남산 올라가는 방향입니다. 적십자 조금 지나면 살짝 오른쪽으로 내려가는곳에 있습니다. 둘레길 한바퀴 돌고 식사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지민
검토 №26

살면서 비빔밥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첫입 먹자마자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양도 엄청 많고 식혜도 달지 않고 맛있어요.

Tj
검토 №27

맛은 있고, 가격도 적정. 근디 뜨거운 전을 밥그릇 위에 위험하게 올려주는 건 불만. 손 데일뻔. ㅡㆍㅡ

Eu
검토 №28

늦게 가면 마감 되어서 못 먹어요!!!맛이 참 심심해서 오히려 좋습니다.같이 주는 돼지감자차가 참 맛이 좋네요

Le
검토 №29

유명세가 있어서 간 곳인데 역시 맛집이라면서 남자 친구는 좋아했습니다 비빔밥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외국인 친구들 데리고 올 경우에는 가격 또 그리 나쁘진 않지만 뭐 적절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위치적으로 명동 외국인 이들이 많이 왔다 갔다는 곳이고 음식도 퓨전 식으로 치즈김치전 뭐 비빔밥 이런 음식 구성으로 인해 미슐랭으로 선정된듯. 아주 엄지척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신선해서 비빔밥 생각난다면 다시 한번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다 먹은 음식이 왜 저희가 갖다 줘야 하는 거죠ㅜ

이수
검토 №30

남산도 식후경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음식도 바뀐듯 하다.가정의달을 맞아 식구들과 저녁 식아를 하러갔는데 야경이 너무 멋졌다.남산도식후경 너무 멋집니다.산채전과 비빔밥 그리고 양념게장도 너무 맛있다.음식도 굿 분위기도 굿입니다.

김성
검토 №31

남산의 옛 이름의 비빔밥 으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장소는 숭의여자대학교 맞은편 빨강 건물 3층으로 이전 하여 1층에 영업중입니다 집에서 먹는 집밥 같아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단,화장실를 남ㆍ여 함께 사용하여 불편했습니다

we
검토 №32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예전에 한옥에 있을때가 분위기는 더 좋았던거 같아요예전에는 전통적 느낌이라면지금은 현대적인 느낌이네요

so
검토 №33

비빔밥은 두부된장,불고기 중에 불고기가 낫고 사이드로 김치치즈전이랑 묵 먹었는데 둘다 예상가능한 맛이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정갈하게 나와서 좋긴한데 놋그릇인데다 사이드접시까지 그 위에 얹어줘서 셀프로 왔다갔다하기 무거워요.도보 이동 시 명동역 1번 출구보다 3번 출구가 경사가 덜하고 쪼~끔 더 가깝습니다.

Ky
검토 №34

명동맛집이라고해서 가본곳인데,기대안하고 가서그런지더 맛있게 먹고왔네요 ^^아이들은 불고기들어간 비빔밥을 맛있게 잘 먹었구요~

일도
검토 №35

외국인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밥집.근처에 있다면 가볍게 먹기 좋지만 멀리서 찾아갈 정도의 맛집은 아닌 정도.

VA
검토 №36

식당도 깔끔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맛있었음

이끌
검토 №37

거리두기도 잘 해주시고 깔끔하고 입맛 살려주는 비빔밤이 매력적이었어요

Sa
검토 №38

음.. 달달구리한 비빔밥 생각한다면 기본은 피하세용

Mi
검토 №39

깔끔한편. 내부는 약간 시끄럽고, 주말 점심 대기시간이 길다.

Yo
검토 №40

비빔밥 깔끔하고 특별한 인공 조미료 맛 전혀 안나면서 심심하니 맛있습니다. 일단 기다리는 줄 길고 셀프 서비스인게 좀....

C-
검토 №41

위치가 좋은 곳이나, 주차안되고. 직원들 약간 무뚝뚝.그냥 한번만 가세요

Eu
검토 №42

비오는 날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시내 한 가운데 산자락 아래에서 정갈한 음식을 먹으니 맛있을 수 밖에 없었겠지만, 도토리묵 무침, 비빔밥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도토리묵 무침은 신선하고 아삭한 채소와 딱 맞는 간의 양념이 일품이었고 비빔밥 또한 맛있었습니다. 반면 십전대보탕은 식사메뉴에 비해 쳐지는 밍밍한 맛이었습니다.

연호
검토 №43

건강식이면서 맛도 좋으면 참 좋을듯요^^ 재방문 의사 없어요~

mi
검토 №44

미슐랭에 소개될만한 맛이에요. 소박하고 너무 나서지 않는 맛. 뭔가 특별한 맛을 기대하시면 실망할지 모르겠으나 한국의 전통적 맛을 맛볼 수 있어요. 치즈김치전 아이들도 좋아할 거 같아요.

Su
검토 №45

비빔밥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라바는 덤입니다^^

하늘
검토 №46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요.산방비빔밥이 좋음.곤드래비빔은 별로였어요.고추장이 참 맛있었어요콩나물국은 너무 맹탕이어서 좀 더 맛을 내는데 세심한 신경이 필요했어요

Hy
검토 №47

위치가 바뀌고 첫방문입니다. 이전의 고즈넉한 인테리어는 변하고 모던하지만 맛은 여전히 맛있네요.

김명
검토 №48

깔끔한 비빔밥맛이에요 평일인데도 대기있습니다

MJ
검토 №49

좋아하는 식당이다. 이곳은 비빔밥, 파전, 탁주(막걸리)를 취급한다. 남산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 좋다. 자주 가는 편이다. 배추전을 강추한다.

델리
검토 №50

음식하나하나 정성스럽고 치즈김치전에 막걸리한잔이면 갑니다.. 육회비빔밥도 야채싫어하시는분들도 드실수있게 아주 조화롭고 감칠맛납니다 미슐랭식당에 걸맞습니다 강추!

리파
검토 №51

미슐랭 가이드 3년 연속 등재된 비빔밥 전문점입니다.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는 남산 산책로를 따라가면 있는 한옥에서 분위기 있고 정갈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위치는 접근하기 편리해지긴 했지만 자동화시스템 때문에 푸드코트에 온 느낌이었어요. 유기그릇과 정갈한 식사는 여전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먹어야 할만큼의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콩나물국은 따뜻하고 좋았지만 깊은 맛은 나지 않았어요. 불고기 비빔밥의 밥에는 참기름이 적당히 버무려져 있습니다. 불고기도 부드럽고 그 자체에 간이 되어있어요. 고추장은 시중에서 파는 고추장보다 살짝 묽은 재질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입니다. 각종 나물들을 하나하나 먹어보진 못했지만 비벼보니 밥과 함께하기에 알맞은 양이에요.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박종
검토 №52

옛날고유 방식으로 요리를 만들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eu
검토 №53

깔끔한 맛, 가볍게 대접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S
검토 №54

이전하고 나서 인테리어도 영 후져졌고 식당 좌석수도 너무 작아져서 오래 기다려야한다.하지만 맛 퀄리티 보장은 오히려 나아진 것 같다. 여전히 착한 가격은 쉽게 가게로 가게 한다.다만 주차장이 너무 아쉽다. 돈이 밥값만큼 나올지도

Mo
검토 №55

남산이라는 지리적 위치가 이 곳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느낌. 그게 아니었다면 그냥저냥했을 것 같음. 음식도 정갈하고 맛도 괜찮지만 그 가격대비 서빙을 손님이 직접한다든가, 선불이라든가 하는 서비스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

HE
검토 №56

여행온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외국에서 온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다만, 문앞에서 주문하고 선불로 결제 해야한다는 점모든것을 bring your self 해야 한다는 점이 있지만 가격이 저렴 하기 때문에 괜찮아 보입니다.비빔밥은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파전은 약간 기름진 맛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다음에 다른 메뉴를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주차는 할수 없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야합니다.

ki
검토 №57

일본 친구가, 미쉐린에 기재된 레스토랑이라 해서 처음 가 보았다!맛과 놋 그릇에 식사가 고급 스러웠다.내국인 내 맛을 사로 잡았다. 치즈 김치 부치개가 맛있고 추천합니다.

Co
검토 №58

미슐랭은 맛보다 분위기에 받은듯함가격대비 맛,양,분위기 모두 만족오리 시켰는데 양 엄청 많음, 여럿이 가면 추천요.치즈김치전도 맛있고팥빙수도 양 엄청남요데이트코스로, 외국손님델꾸가면 아주 좋아할듯함외국어메뉴나 먹는방법을 그림으로 그려놓을 필요가 있어보임.외국인 관광객들이 손님으로 있었는데 고추장을 안넣고 비벼먹는 모습이 보였음

se
검토 №59

남산 자락에 명동을 내려다 보며 케이블카가 올라가는 것을 보며 한옥에 들어서면 한정식 식당 비빔밥전문에 어울리는 식기와 조그만 정원과 야외공간. 파전도 맛있고... 셀프서비스라는 불편함도 모두 눈감아주게 된다

xx
검토 №60

남산에서 한국의 고풍스런 기분을 저렴한 가격에 느낄수 있다.한옥과 셀프서비스의 적절한 조화가 있어 재미있는 식당.주메뉴 : 비빔밥 / 부추전 / 묵가격 : 메뉴당 만원에서 2만원정도For : 적정가격의 한식을 먹고 싶을때Against : 주차를 원하며 서비스 받는 식사를 원할때

ER
검토 №61

맛있음. 창가에 날벌레들 많은건 진짜 별로였음

김혜
검토 №62

위치는 오르막길이라서 애매함. 비빔밥은 괜찮고, 부침개는 질다. 질은것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듯. 메인은 치즈김치전. 막걸리도 한잔 단위로 판다

GU
검토 №63

음.....정말 맛있다....미술랭가이드니 뭐니 이곳을 찾아보면 소개가 뜰텐데그런거 다 떠나서 진짜 음식이 맛있고, 비빔밥이 기본가격이 7천원인 가성비도 좋은 곳이다.필지가 먹은 음식은 곤드레비빔밥에 강된장비빔밥, 도토리묵 이렇게 먹었다. 도토리묵에 여기는 말린 문어를 같이 넣어서 버무리던데...와....맛있다.. 이곳 맛있다가게가 공간이 넓지는 않아서 조금 기다려야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협소한 공간도 아니어서 금세 자리가 생긴다. 또한 여기는 셀프시스템이 되어있어서 자리를 잡아두고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주문한 뒤 번호를 부르면 자기가 직접 메뉴를 가지러 가는 시스템이다.남산타워를 구경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려고 했다면, 그 와중에 밥을 먹고 갈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 추천한다.

황은
검토 №64

깔끔하고 음식은 정갈하게.. 넘 좋앗어요. 강추

아이
검토 №65

불고기비빔밥은 맛있었어요~도토리묵보닷 해물파전이 더 맛있었구요~~2시쯤 갔는데도 제법 사람들이 많아 자리잡기 힘든편이긴하지만 식사시간보단 한가했어요~~주차장은없지만 주변에 산책코스가 많아 경치즐기기에 넘 좋은곳이 많아요~~시간여유갖고 가심 좋아요

yu
검토 №66

그냥 분위기만 좋은 곳입니다^^;;

말하
검토 №67

육회비빔밥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사실 엄청나진 않았고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곤드레밥이나 불고기비빔밥이 낫습니다.비빔밥만 먹기 심심해서 별기대없이 시켜보자 했던 곤드레 비빔밥이 취향을 저격해버렸습니다. 아주 꼬소하고 부드러운 곤드레밥에 김을 싸먹으면 환상적입니다.치즈김치전은 맛은 있으나 치즈가 너무 많아서 김치맛이 잘 안납니다. 물론 치즈 인심이 많은게 좋다만 밸런스가 깨지는 맛입니다. 또한 기름에 튀기듯이 부쳤는지 기름이 흥건합니다. 4명이가서 한조각씩 먹으면 적당합니다. 2명이서 나누어먹으면 너무 힙듭니다.호박식혜 깔끔하니 식후음료로 적당했습니다. 호박맛은 은은합니다.저렴하면서도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음식 소개시켜 주기에도 좋은 곳같습니다.

Ho
검토 №68

정말 맛있는 비빔밥과 치즈 김치전을 먹었습니다.일요일 점심시간이라 약 1시간의 웨이팅을 했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았네요.

포르
검토 №69

분위기는 꽤 괜찮은 곳, 일대에 비빔밥을 먹을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갔는데 비쥬얼 대비 맛은 평범합니다그래도 일반 비빔밥은 먹을 만한데, 부추전은 정말 별로입니다 끝부분은 말라서 좀 딱딱했고 기름맛이 많이 났습니다. 식기류를 놋그릇으로 전부 쓰는 건 좋았지만 그외에 음식맛으로 딱히 갈 만한 이점은 없는 듯 합니다관광객이 많고, 키오스크를 활용한 셀프 서빙방식이며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김미
검토 №70

상호가 남산도 식후경으로 변경되었는데 창가쪽 자리에서 식사하면 신선이 안부럽지요^^

E.
검토 №71

남산산책로에 있을 때부터 다니던 집인데, 이사하고 처음 방문했습니다. 전보다 매장이 많이 좁아졌고,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되면서 대기가 더 많아진 것 같아요ㅠㅠ 음식 맛은 여전히 훌륭하고 양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주차도 힘들고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많이 아쉬운 조건이 된 것 같아요.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어른들이 많이 오시던데 사용이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주문번호를 음식 나올 때 불러주면 음식을 직접 받으러 갑니다. 식사 후 트레이도 직접 치우는 형태입니다. 브레이크 타임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고, 깨끗하긴 하지만 붐빌 때는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전에는 차 종류가 많았고 식사 대신 차만 마실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전의 한옥 건물을 워낙 좋아했어서 뭔가 아쉬움이 좀 많이 남네요ㅠㅠㅠ

ch
검토 №72

줄서서 기다려서 먹었는데... 테이블이 그리 청결한거같지도 않고 맛은 글쎄??

6.
검토 №73

야채가 맜있었구요치즈김치전 강추

햄스
검토 №74

경치좋고 음식깔끔합니다. 하지만 식사시간에 정말~~~ 사람이 많이 몰려서 대기시간이 길어요.

선정
검토 №75

외국인들이 먹기좋은 비빔밥 노자극

유장
검토 №76

음식을 남김없이 먹었습니다.정말 맛있어서 또 가고 싶어요.

강형
검토 №77

유쾌비빔밥(12000)과 치즈김치전(13000)을 시켰다. 치즈김치전은 맛있었지만 비빔밥은 건강한 맛 정도. 싱겁게 나오니 고추장을 퍼바르면 조금 낫다. 주차는 어려우니 대한적십자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시간당 3000원이다.

SE
검토 №78

대중교통으로 가기힘들고 주차도힘듬.음식맛이나 내용에 비해 가격비쌈. 사람들 들어가고 나가는 복잡하고 좁은 입구에서 주문먼저 선불내고 자리찾아 겨우 앉아 진동벨울리면 음식 받아오는 푸드코트식 셀프서비스. 곤드레 질기고 육회 비빔밥은 육회양이 작음. 식혜도 그닥 맛없음. 직원들도 친절하지 않고 김치 셀프 리필할수 있으나 1리터 작은 김치통이라 항상 비어있음.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모임 많은듯. 1개의 남여공용화장실. 유명한 곳이라 기대 많았으나 대실망. 재방문 의사없음

Se
검토 №79

기대가 너무컸나보다.미쉘링에 나오고 몇대에 걸쳐서 영업을 한다기에.......그닥??이란 단어가 자꾸생각난다.생각처럼...와~는 아니고 음식들이 신선해 보이긴 했다맛은 개인적으로 별로...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이돈내고. 찾아올 정도는 아니다.건강하기는 하겠지만,건강하고 맛있고.가성비까지 좋은 곳이 워낙 많아서...한번은 경험삼아 왔지만 두번은 안올듯 하다.외국사람들이 종종 보이던데....한국인?입맛은 아닌듯?고추장이 넣어도넣어도...간이 똑같은? 마법?을 부린다.정갈하긴 하나.그게 다다.맛은 배민에서 시켜먹는 육회비빔밥이 개인적으로는 더 났다.아침 건너뛰고 기다리다가 3시 다되서 먹었는데...이정도면 시장이 반찬이라서 왠만하면 맛없을수가 없는데...역시 기대가너무 컸나보다.왠만하면 한번쯤 오라고하는데...아니 경험삼아 와 보는것도 좋을듯 하다.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이니...

To
검토 №80

외국인들 오면 데리고 갈만한데.. 그냥 산채비빔밥인데 왜 유명한지 몰겠네요. 놋그릇.수저만 인상깊고 음식은 평균.

Ju
검토 №81

우선 음식은 깔끔하나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주방에선 그릇소리 홀에는 음식 먹는데 민요를 너무 크게 틀어 정신 없었음.작년까진 미슐랭 선정했으나 개인적으론 올해 부턴 안될꺼같음

Li
검토 №82

대기가 길다. 음식 가져오고 빈그릇정리까지 셀프다. 남산 바라보고 놋그릇에 운치는 있었다.

문혜
검토 №83

간이 세지않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식전주로 막걸리 한잔과 도토리묵도 잘어울려요~

Ho
검토 №84

주차 공간이 거의 없어 차를 몰고 편하게 들릴 수 없는 곳.그냥 트랙킹이나 산책하다가 들리면 편한 듯.음식이나 반찬도 손님이 직접 가져와서 먹어야 하고, 다 먹은 후 식판도 반납해야 하며 콩나물국은 콩나물을 담아 놓은 그릇에 주전자에 있는 국물을 부어 주는 식당.예전 한옥 건물에 있던 것과 비교시 손님이 셀프를 직접해야 하므로 여러 서비스(반찬도 물김치 한 개) 비교시 보통의 식당.

김지
검토 №85

차를 가지고 갔었는데 주차장 안내를 확실히 못해주셔서 주차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차야 안가지고 가면 그만이지만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다신 가고싶지 않습니다. 비빔밥은 그냥 보통의 비빔밥맛입니다.

신상
검토 №86

다들 배고파져랏~!!![남산] 목멱산방맛 : ☆☆☆☆가격 : ☆☆☆☆저녁을 먹고 남산케이블을 타서 서울 야경을 보기 위해 들렀다.서울 물가에 비해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선 계산, 후 배식이다.주문과 계산을 동시에 하면 딩동벨로 불러 준다.딩동벨을 잡는 순간부터 셀프이다.그기에서 가격을 세이브 시켰다.맛는 깜끔, 담백하다.늘 그렇게 먹기때문에 바로 알 수 있었다.열무김치도 잠 담궈져 있었다.육회 비빔밥의 육회도 괜찮았다.나중엔 대기 손님이 길게 줄을 섰다.(한국,중국,일본..등등~)서울을 다시 오게 되면 또 방문 하고 싶은 곳이다.주차 할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킴킴
검토 №87

정갈하게 맛있다. 음식도 매장도 깔끔하다, 식혜를 꼭 드셔 보길 추천 하지만 왜 3년 연속 미슐랭 맛집인지는 의문, 모든게 셀프임. 아마 한식이라 내가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음

c.
검토 №88

깔끔한 외관, 정갈한 음식 등 외국인들이 방문해서 이용하기에 좋음내국인들에겐 다소 덜 자극적이고 심심할 수 있으며 셀프서비스 등 생각하면 가격이 다소 높아 보입니다.굳이 여러번 찾아갈 정도는 아니나 근처에 식사장소 찾으신다면 한두번정도 방문은 괜찮을듯,미쉘린스타 수상은 외국 평가의 관점인듯주차가 불편하니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bo
검토 №89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비빔밥 전문점. 예전부터 가보고 싶어서 큰 기대를 하고 갔는데 기대에 비해 아쉬웠다. 그래도 재료 하나하나, 음식 하나하나에 들어간 정성은 그대로 드러나고 느껴졌다. 단, 셀프 서비스인 건 아쉬웠음.

파란
검토 №90

가격도 좋고 맛도좋고 대기가조금있고 아주 좋아요

허진
검토 №91

맛있는 식당입니다.자주 오게 될 것같아요.

황지
검토 №92

불고기비빔밥과 열무김치가 정말잘어울립니다

김피
검토 №93

가성비가 좋은집 맛은 쏘쏘 모든것이 셀프 시간반납

St
검토 №94

미쉐린가이드의 기준을 도대체 모르겠는 곳. 놋그릇과 분위기 빼면 그다지 특별함을 모르겠다. 미쉐린 3연속 ?? 글쎄..

김형
검토 №95

비빔밥은 남자가 먹기에 양이 적을수도 있음. 치즈 김치전은..치즈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맛일듯..불고기 비빔밥은 맛있었음. 개방된 공간이라 직원들 수저랑 식기 정리하는 소리가 시끄러워 정신이 없음..휴게소 푸드코트 느낌...전체적으로 가성비는 그리 좋은지 모르겠음.

폴리
검토 №96

전통음식, 특히 비빔밥 묵류를 파는데 맛있어요

김인
검토 №97

맛도 무난, 가격도 무난, 위치는 안 무난(언덕).

Du
검토 №98

셀프에 그닥 친절하진않다는게 흠이지만..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다.~~^^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길건너 케이블카주차장에 주차비 10분에 1000원

CH
검토 №99

비빔밥 전문 음식점. 곤드레는 건곤드레라 호불호 있을수 있음. 비빔밥 고추장은 매우니 조금만. 부추전 맛남. 너무 오래기다려야 함. 30분 이상은 기본. 배고파져서 음식이 맛나게 됨. 매워서 밥 조금 더 달라니 1500원 공기밥 사야함. 비빔밥 정말 좋아하면 오셔. 사진비교해보니 주말에는 곤드레양이 절반도 안되는거 같네. 뭐지???

Yo
검토 №100

남산기슭에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남산 산책하며 들리기 좋아요.미슐렝가이드에 등재되었다고 하는데, 그정도 인지는 잘 모륵겠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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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2가 퇴계로20길 71
  • 대지:http://facebook.com/mmmbang&sa=U&ved=0ahUKEwjJuJHj3efwAhUbQEEAHT6hCOMQ61gIqBwoCzBn&usg=AOvVaw3MakSe7vehH-oplPLps58b
  • 전화:+82 2-318-4790
카테고리
  • 한식당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편의 시설
  • 바:
  • 어린이 환영:
분위기
  • 인기 급상승: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
  • 해랑일식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58-14
  • 시게야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 82-7
  • 참치김상봉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해관로 76-1
  • 만당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489-9
  • 삼우일식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방산동 4-32
  • 현대백화점 대구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동 달구벌대로 2077
  • 도마29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35-62
  • 크리스탈제이드 소공점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남대문로7길 16, 지하, 1층
  • 스시라스또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 59-4
  • 우정일식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중앙동2가 신포로27번길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