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탕, 알탕등 탕류는 호불호가 없으나 회는 조금 있을 듯하다. 히레사케는 비린내가 계속 나서 일반 정종을 드시길 권한다.
맛있게 먹 고 왔어용음식 최고,,,
장점을 알기 힘든 오래된 횟집
옛날 일본식회정식을 맛볼수 있는 곳. 가격도 굿.
좋아유
최고급 수준은 아니지만 신선한 회와 스끼다시가 나옴.
서비스 좋고 음식도 기본 이상은 됩니다. 교통이 불편해서 별하나 감점
남대문에서 서울역가는 방향 알탕이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알탕이 많이 들어잇고 시원하다.
그냥 그래요.
회가 끝내주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좋고 차림새도 좋습니다
오래된 전통.. 맛있는 회
편하게.. 메뉴있는거면 원하게 먹을수 있음
가격대비 별로입니다. 그리고 음식맛이 자꾸 달라져요
매운탕 시원합니다~~
숙성회의 맛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함.
너무 친절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래된 조용한 집, 맛은 보통
80년대에 머문 실내. 평범한 음식. 거기다가 실내 흡연을 허용하는 불법까지
번잡한 남대문에서 깔끔한 일식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