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굿짱입니다ᆢ 가족해외여행으로투숙하기 참좋은 호텔로 추천강추~~^^

가성비 갑, 복도에 간간히 담배냄새나지만.작업실로 장기투숙을 하고사용! 큰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깨끗하다 넓다 라는 점을 높게 본다.샤워룸은 낡았다 개선이 시급.흡연 시설이 없어 1층까지 내려가야한다.아침 밥으로 봉지 라면이 있어 먹고갈수있다

인천공항에서 아침 일찍 비행기 이용할 경우, 전날 지내기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레지던스라고 볼 수 있고. 안에서 취사 세탁도 가능합니다. 호텔 이동 시 공항 무료 셔틀을 이용할 수도 있고, 택시 이용시에는 4-5000원정도 입니다.

트리에서 예약하실 때는 조식 불포함으로 해 주세요. 조직 포함했었는데, 체크인 할때는 조식이 불포함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무료로 아침식사하라고 해서 컴플레인 없이 아침식사 했습니다. 위치는 불편하지 않았고 객실 시설은 좀 오래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이라 호텔 건물에 붙어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한 간단한 즉석요리를 해먹기 편리했습니다. 드럼세탁기를 이용해 빨래와 건조를 할 수 있어서, 세탁서비스를 따로 받을 필요없이 여행하기 편리했네요. 이마트 바로 옆에 위치하여,이용하기 편했고, 인천공항 무료 셔틀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공항다니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위치가 편리 합니다. 시설도 하루 묵기엔 괜찮고 침대는 좋지는 않네요. 장기 주차 서비스 제공 되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신행 가기 전에 묵었어요.. 공항과 가까워서 선택하게 됐는데, 잘 선택 했던 것 같아요! 생긴게 오피스텔 같이 생겼어요! ㅎㅎ 신기하더라구요.. 항상 위생상태를 제 1순위로 보거든요. 여기는 위생상태가 좋았어요! 나중에 여행 하기 전에 또 방문 할게요.

남편 픽업갔다가 비행기가 예정도없이 6시간을 딜레이해서 쉴곳을찾아 급하게 선택한호텔네비로 4분거리에있어서 무지 흐뭇^^지하1층 주차장에 주차할곳이없어 지하2층까지 내려감 허걱..주차장 출입구 엄청좁네 ㅠㅠ여기 호텔 맞아? 어디에도 호텔표시가 하나없고..1층에서 초라한 프론트 찾음 직원 친절하셨고 내가 예약한 객실이 없다고 룸 업글해주심객실들어오니 넓은 방과 세탁기 큰 냉장고 식기류가 맘에든다밤에는 몰랐는데 아침에 눈을뜨니 비행기소리가 엄청크다 당연하지 공항근천데.. 그래도 만족한다 남편이 저리도 편하게 자고 있으니~~♡

이른 새벽시간 비행편이거나 공항 근처에서 잠깐 묵을만한곳으로 이 호텔 강력추천합니다.새벽부터 운행하는 공항셔틀이 호텔앞에서 오고 더 빨리 가야 한다면 호텔 앞에 있는 택시로 이동하면 10분내로 공항에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세 차례 이용하였고, 3번째 후기를 적습니다. 이전까지는 레지던스 호텔이라 호텔 건물에 붙어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한 간단한 즉석요리를 해먹기 편리하고, 드럼세탁기를 이용해 빨래를 할 수 있어서, 세탁서비스를 따로 받을 필요 없이 여행하기 편리했는데요. 이번에 이용한 패밀리 트리플 룸은 많이 불편했습니다. 1.문이 뻑뻑하여 문을 열고 닫을 때, 소음이 심하고 불편했습니다. 2.방안에 전화기가 불통인데 수리도 되지 않고, 방이 교체되지도 않았습니다. 3.커피포트가 낡아서 물때가 많이 끼어있어서, 여러 번 세척하고 물을 끓여 버리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소독하여 사용하였으나, 그마저도 뒷날 아침에는 고장이 나서, 아까운 생수만 낭비했습니다. 4. 세탁기를 돌린 후, 문이 잘 열리지 않아서 문을 수리하여 달라고 요청했으나, 식가위로 세탁기 하단을 뜯어내고 수동으로 사용하도록 하셨습니다. 5. 네 명이 이용 가능하여, 4인으로 예약한 패밀리 룸에, 컵이 2개, 실내화 3개, 옷걸이 3개, 숟가락 3개, 젓가락 3개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전체적으로 낡고 고장나서 시설이 부실하고, 객실준비가 미흡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룸 교체는 없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수는 있겠지만, 패밀리 트리플 룸은 사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인천국제공항 근처로. 버스 전철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고. 방 크고, 물품들도 다 있고. 잘지내다가 갑니다. 좋아요.

인천공항 주변 최고위치 숙박시설임.가격 좋고 주변 환경 나쁘지 않음.공항가깝고 음식점도 많아서 좋음

주차장입구가 너무 좁긴하지만 숙박시에 주차무료인게 너무 좋아요 공항도 가깝고 방도 넓직하니 좋네요

잠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에 싱크대, 식기, 세탁기 등이 갖추어져 있고 일가족에게 충분한 침대가 있는 것은 좋으나, 호텔 건물이 아니라 오피스텔 건물 중 일부를 호텔로 사용하는 곳으로, 시설이 많이 열악합니다. 특히 겨울에 창문으로 찬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 옵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 어린이 동반한 분은 이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새벽 비행기 이용하는 가족여행객에게 강추.세탁기.전자렌지 있어요.냉장고 큼.단체로 입실 가능.

연휴가 길어 영종도에 가족들과 놀러갔다가 이용하였는데 객실도 넓고 청결하고 세탁이가능한점이 가장 좋더군요. 바닷가에서 놀다 버린 아이들 옷 세탁까지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시설도 주변에 다 있어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아보다가 친구와 묵게되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필요한 시설들도 다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공항에 갈 일 있으면 호텔휴 이용할것 같아요 적극추천합니다!!

오피스텔 같은 편안한 호텔입니다. 겨울에는 이풍이 좀 있지만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네요

호텔이 아니라 무슨 개인 오피스텔 렌트한 거 같음. 로비도 없고. 인테리어는 일관성없이 중구난방. 넓고 간단한 주방용품 있는데. 필요없었음.

카운터에 손님을 대하는 것이 마음에들고 시설도 깨끗 합니다.

공항과 가깝고 저렴 Close to the Airport less than 10 min by shuttle부담없이 머물렀다 가기 좋음 cheap, clean & good to stay근처에 이마트 있음 walk 3mins to Market (e-mart)고급시설은 아님 No higher place

공항과의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었어요. 셔틀버스로 3,4분이면 도착하고 배차간격도 자주 있고요.방은 꽤 넓어서 가족 네명이서 여유롭게 쉬다 올수 있었어요. 주방시설도 있어서 아침은 간단히 조리해 먹을수 있는것도 편리했구요. 주변에 식당이 꽤 많이 있는 편인데 직원분이 추천해준 식당에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아침일찍 비행기 타러 가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위치 좋지만 주변편이시설이 거의 없고 서비스가 좀 부족한 편이다,방에 나면,기타 음료수가 없고 물외에 아무것도 없어요.너무 추천은 아닙니다.

신혼여행가기전에 하루숙박할 호텔를 찾다보니, 여기 호텔휴가 공항에서 무료서틀버스를 타고 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고 신훈부부들을 위해 패키지도 있고 장기주차도 가능해서 여기로 결정해 가봤는데, 사진이랑도 똑같고 방도 크고 깨끗하고,방안에 식기두고도 있고 ~ 직원분들이 자세히 설명도해주시고 이 호텔로 결정 하기를 잘했다 남편과 이야기했지요.다음번에 또 해외에 나가게 되면 또 올생각이에요~ㅎㅎ

인천공항에서 5 분만에 도착하여 늦게 체크인하고 들어간 호텔방 생각보다 크고 아늑했어요. 전자렌지까지 있어 야식도 해결하고 다음날 여유롭게 공항에 갈 수 있다는 안도감에 잠도 푹 잤지요. ㅎㅎ 이렇게도 여행을 할 수 있구나, 예약없이 찾은 호텔에서 덤으로 많은 것을 얻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찾으려고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어쩔 수 없이 공항 근처 호텔을 알아봤는데 우연히 알게 된 호텔 휴! 객실이 넓고 깨끗하고 진짜 만족~~^^ 무엇보다 무료셔틀 타고 편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굿굿~~!! 담 출장에도 이용하고 싶은 곳!!!

출장 목적으로 괜찮은것같아요

박람회때 이용했는데 가성비 좋아요

편안하게 숙박하고 왔음..베드에 전기장판이 깔려 있어 쌀쌀함을 못 느껴 좋았음..단..지하 주차 입구 통로가 좁아 불편했음

오피스텔을 호텔로 리모델링 한것인데 인천공항에서 가까워 하루보내기는 좋습니다.

위치가 공항에서 상당히 가깝습니다. 셔틀버스로 5분? 좀 넘게 간 듯 해요. 다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났습니다.. 낡기도 했고요. 주차장은 지하2층으로 가면 정말 습하니 자리 없더라도 지하1층에 자리나는대로 꼭 옮기세요.

오피스텔형식의 숙소로 장,단기 체류에 적합. 주차장 이용에 강점 보유

남편이랑 여행가는데 공항에서 5분정도 밖에 안걸리고 호텔직원분들이 셔틀버스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잘해줘서 완전 굿굿굿객실도 깨끗하게 청소가 상태도좋고 저희는 방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허니문방에서 숙박했는데요 인테리어가 러블리~~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묶고싶은 호텔이였어요~추천

1박하면 5일동안 무료주차가 가능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덕분에 걱정없이 여행다녀왔습니다^^ 객실도 깔끔했고 개인적으로 렌지와 세탁기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침대가 아주 따뜻하다. 조식도 맛있었다.

적당한 가격 인천공항과 가깝고 조식 가능다만 고급호텔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고 오피스 같은 느낌이 강함

공항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피곤했는데, 일단 호텔이 공항바로 앞이라 매우 가까워서 좋았고다음날 아침일찍 출발하는 비행기편이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커다란 장점같다.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이고, 다음 번에도 인천공항갈 때 간편히 이용해야겠네요

시설은 별로 조식은 완전별로, 무료주차5일은 좋음

오피스텔을 개조해서 호텔영업을 합니다. 다음날 새벽에 인천공항에 가야한다면 강추합니다.

공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이것저것 많아서 공항가기 하루전에 묵기 좋음

저렴한 가격과 비교적 깔끔한 시설. 가장 좋은 점은 공항 셔틀버스.

걍 오래된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다른 것보다 공항셔틀버스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은깨끗합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 합니다.

좀..그러나 공항 접근성은 좋음.

1박 하기에 적당한 숙소

공항과 가깝고 호텔 예약 앱을 사용하면 싼값에 이용할 수 있음. 바로 옆 이마트 있음. 직원들이 조금 부족한 것이 흠.

깔끔하나 코인 세탁시설이 열악합니다.

가격만족.깔끔

별로였습니다. 공항가까워서 잡은 숙소였는데 완전 실망이였어요.

좁은 주차장, 호텔이라고 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한 시설과 서비스.

난방도 안되고;; 불편했음..

길 맞은편 공항 순환버스 정류장 있어 편합니다.

깨끗합니다. 추천해요!

지하주차장 꽈배기통로 매우 좁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제가 묵었던 방은 창문이 완전히 안 닫겨서 바람소리 들으면서 잤어요..

친절한서비스, 안락한 시설.

좀 낡았지만 그럭저럭 하루 정도 묵을만 했음.

추천 합니다

팬션같은 호텔, 공항에서 잠시 머물기는 굿

노 굳!

침대가 더럽고 불편하다

깔끔하고 괜찮았음..

좋아여

좋은데 자나깨나 미세먼지 걱정

냉방이 조절불가해서 춥고 잠이 잘안옵니다

좋아용~^^

별로에요

굿

그럭저럭 깔끔합니다

개판 개판

개판4분전12만원짜리방이그모냥이면 에혀

가성비굿

호텔 ㅡㅡ?

좋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전망이 좋아요

오피스텔 구조이지만 호텔처럼 영업. 지하 주차장에 5일정도 장기 주차가 가능하기때문에 외국을 나가있는 동안 주차할수 있음. 주차비가 이용료에 포함된것같은 가격. 가족에게는 비추

깔끔하다

셔틀버스와 가까움

공항이 가깝다자기부상 열차타고 인천공항 갈 수 있다

원룸입니다 말만 호텔 갈데 없으면 가세요

인천공항 업무단지에 잇는 오피스텔 건물 일부를 호텔로 사용하는 곳

가성비 굿

철 지난 오피스텔.. 조식은 딱딱한 식빵과 마른 사과

We tried to check in, but the lady at the front desk put a sign up saying she would return in 10 minutes as we approached the desk. We waited over an hour for her to return. We also called the number left on the desk but were hung up on. After checking in, we were given a room the farthest point from the elevator with 6 heavy bags to carry. The kitchen sink had a mild sewage smell that needed the cap tightly covering the hole. Then we sat on the bed. It might have been more comfortable to sleep on the floor. There also appeared to be black mold growing on the ceiling in the bathroom. Overall, its an OK place to stay if you need to save a bit of money.

This is not a hotel.. it’s more like an airbnb type of place. You get a studio sized apartment which is pretty old. The frig makes alot of noise and the TV was turning off every 10 mins.

The hotel room was very hot (82 degree Fahrenheit). When I complained, I was told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be done. It was a warm 2 days staying in that room.

空港からタクシーで4500ウォンぐらいでした。空港から近くカジノ目的で行ったのですがカジノまで徒歩で10-15分ぐらいで着きとても便利でした。日本語しかしゃべれませんが運が良かったのか店員さんが日本語で話してくれてスムーズにいきました。部屋も綺麗ですが細かいところを気にしたら減点対象はありましたが値段的にも妥協の範囲内だと思います。

The hotel was adequate as a stop over before an early flight, but had a very odd feel to it. The building felt more as if it was a block of studio flats rather than hotel rooms and felt largely deserted. The receptionist was helpful though, when we couldnt get into the room we were given she just gave us a key for the one next door. The room itself was clean and spacious with everything needed for 1 night, but I wouldnt want to stay longer.

空港から近かったです。朝5時半前後には無料の循環バスが走っていたので早朝便のチェックインにとても助かりました。ホテルのスタッフさんは英語がお上手だったのである程度の英語か韓国語が出来れば問題なかったです！1つ難点があるとすれば、受付らしいいわゆるホテルのフロントではなく会社の受付のような感じだったので最初の一声がとても不安になりましたもう少しフロント感を出してもらえると安心して声をかけれる気がします！あと最初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無料の循環バスは3階の出発口のバス停留所から出ています！(それを知らず行きは有料バスに乗って行きました)空港送迎とはこの循環バスのことだったのか…それが今でも謎です

The only helpful thing about this hotel was that it made us closer to the airport than we were and we could bring our cat. The hotel doesnt really provide service to the airport. You have to cross a busy road with your suitcases and then if you have to go to terminal two, you have to take all of your stuff and walk to a different bus and take it to terminal two. The beds were really hard. The air conditioning wasnt turned on yet in May, even thought it was 80 degrees outside, because its not summer yet. They would not turn down the temperature down for us in our room. There was however a washing machine in our room. Oh and they didnt know we were coming. We booked through hotels.com about a month before and even messaged them a few times about the cat and when we arrived, the front desk didnt know we were coming. We had to show the email with our reservation. I was concerned they were going to turn us away. The area has a small emart next door and you can go to paradise city for some food.

We stayed 4 to a room and the space was larger than expected. There were also many amenities in the room for a comfortable long term stay. The bus system to and from the airport was really easy as well as getting to the subway via free shuttle to go to the cargo terminal. My only complaints would be that the hallways were not heated so it was cold and they did not check on the breakfast often so we had very few selections of the already slim pickings.

This is a modern, comfortable, airport hotel that is hard to get to. I booked this airport hotel because of its is supposed to be near the airport and because the Google Maps description says there is a free airport shuttle. The hotel has no shuttle. The airport has a shuttle from Terminal 1 that takes you very near the hotel, so if we had arrived or departed from Terminal 1, it would have been fairly simple. However, if you are traveling internationally, as my wife and I were, you will likely arrive in Terminal 2. There is no explanation on the hotel reservation how to get to the hotel using the free shuttle from Terminal 2 So, when we arrived at the airport, we called the hotel. The desk clerk gave some incomplete and confusing directions on where the shuttle boarded, but no directions on which stop to get off. The shuttle turns out to be a bus that runs between Terminal 2 and Terminal 1, with an intermediate stop that is a few blocks from the airport hotel. The bus drives all the way around the airport perimeter to get between the two terminals and takes about 20 minutes. So, after riding the bus for 20 minutes in the middle of the night, we had to find our way in the dark to the hotel, schlepping our luggage. If I had known how long and complicated it was to use the free shuttle, I probably would have just taken a taxi. If this hotel is going to continue to claim to have a free airport shuttle, much more information should be provided at the time of booking.

Had difficulty getting into our room - so spent time going up and down to reception to get it fixed. Generally didnt like the idea of codes on doors.Also property information says there is a shuttle bus. This is only true if you arrive at T1. If you are at T2 you either have to go to T1 and change buses or shuttle to the hyatt and walk for 5 minutes.Actual room was quite spacious & had good beds, plus fridge, once we finally got to it though!

This is an service apartment type hotel with refrigerator, washing machine and cooking kits. The room is very clean and spacious. There is a free shuttle bus from Terminal 1 3rd floor outside gate 3 and gate 12, getting off at International Business Centre stop and bus stop is just in front of the hotel. The bus ride takes less than 10 mins. Suggest to take the shuttle bus at gate 3 as the bus will be very crowded at gate 12.

An average hotel but not bad for transit stay. If you use terminal 2, there is no direct transfer or shuttle service from the hotel. Can use aorport shuttle service between terminal 2 and 1. Get off at Grand Hyatt then 8 to 10 mins walking distance. Good thing is that it is close to E Mart if you wish to do some shopping. Room cleaning is also below standard. Bed sheets must be reused or not cleaned properly.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Not bad for 20 hours transit stay before transfer if you do not want to spend too much money staying at Grand Hyatt, Paradise City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