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가게 된 인천공항 코로나로 인해 온 매장들은 한산했고 여기는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반가운 걸음으로 행했다 빵을 평가할 때 풍미 식감 가격 기준으로 보는 편인데 일단 크기와 가격은 요새의 ㅇㅇㅇ이런데 보단 매우 합리적이였다 또한 다양한 맛이 있었고 그중에서 플레인/ 코코넛 / 마룬과 틴잼과 파우치잼까지 구매했다의외로 코코넛이 매우 맛있었으며 마룬 잼은 식빵 크래커 등에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따듯할 때 먹어보았으면 하는 아쉬움과 버터의 풍미나 기름기(?)는 충분하지 않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라이트한 식감을 좋아하여 더 좋았던!Lately korean bakery price is going to quite higher then before but here is reasonable and big size of croissant and they have several types among of them i chose plain and coconut and maroon! My pick is coconut if u like coconut deftly like it but if u dont like plain will be fine that taste not much oily (cus of butter) but i like light taste so i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