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양식집 느낌입니다. 일요일에 이 근방에서 문여는 맥주집은 여기와 몇 군데 없는 것 같습니다.
호떡이랑 맥주가 같이 나오는 곳인데 호떡 종류도 많고 크기도 크고 겉이 바삭한게 일반적인 반죽은 아닌거 같았어요 맥주를 안 마셔서 둘이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고 달아서 커피없이 먹는게 힘들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호떡과 맥주가 맛있어요. 모기, 닐파리가 많은건 단점입니다.
디스 이즈 코리안 핏자 왓 유 메이 라잌
독특해요~^^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맛잇어요 호떡&맥주. 소주랑도 찰떡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