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짬뽕밥을 생전 처음 먹어봤는데, 해산물의 부페라 할 만큼 많은 양의 손질 된 해산물과 버섯, 양파, 야채, 매운 고추가 들어 있다. 정말 메워 보일 정도로 빨갛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매운맛이 많이 나지 않는다. 매운 거 좋아 한다면 매운거로 시키면 좋을 듯 하다.가게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중화스럽고 젓가락도 중국식이라 중국에 여행 온 기분이 든다. 찐 맛집 중의 맛집이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별세개에서 반개정도는 더 드리고 싶은 가게 입니다.수요미식회에 나왔다 라는 말을 듣고 갔습니다.그리고 tv방송에 대한 믿음을 잃고 왔습니다.그나마 역시 먹을 만한건 굴짬뽕, 하지만 요즘 동네 짬뽕집 굴짬뽕이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그렇다고 맛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평타 이상은 하나 가성비는 낮습니다.짜장면은 단맛 없이 삼삼한 짜장면 입니다.혹시나 해서 이곳에서 먹고 집에와서 또 주문해서 먹었습니다.정말 짜장면은 주문하지마세요....탕수육은 고기는 좋은듯 그냥 평타 탕수육..그냥 이동네 살고 계시는데 짱깨집 갈곳 없다?그럼 가세요.
굴짬뽕은 국물이 깊고 면발 탱탱. 튀김은 겉바속촉 입니다. 튀김안의 뜨거움이 오래가는게 인상적이네요~
하얀 짬뽕이 유명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빨간짬뽕을 좋아해서 빨간짬뽕과 유린기를 시켜 먹었다. 유린기는 살살 녹는다.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다. 하지만 와 내 인생의 짬뽕이다 까지는 아니었다.
재료가 나쁘지 않음. 조리 상태도 나쁘지 않음. 손님 많음. 깍두기 맛없음. 짬뽕 국물 좋음. 짜장은 입맛에 조금 짰음.
워낙 유명했던 중식당이고,옛날에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20년만에 방문함. 이 집에서 최초로 시작했다는 굴짬뽕을 먹었는데,,너무 실망했다. 덜 끓였는지 굴 비린내가 물씬 풍기는 국물과 면발.이 집은 자장면만 먹어야 할듯.
맛있게 잘 먹었어요흰굴짬뽕...칼칼하니 속이 다 뻥 뚤리는 시원함의 최고봉
여기 탕수육? 굴짬뽕? 다 필요없고 한번 저 믿고 라조육시켜보세요. 진짜 최고입니다. 물론 정통중식이 안맞으시면 입맛에 안맞을 수 있지만 와...충격이었습니다.
맛은 괜찮은데 재료가 신선하지않은지 배가 아프네.
회사에서 멀지않아 종종 가기도 하지만 주말에도 굴짬뽕 생각나면 찾아오는 곳. 굴짬뽕을 처음으로 만든 집이라는데 시원칼칼란 맛이 그만이다. 탕수육도 요새 애들하는 말로 겉빠속촉이라 꼭 같이 주문한다. 주문 받으시는 분이 짜장면도 맛있다고 하지만 꼭 굴짬뽕을 시키게된다.
국물이 진하고 빈틈 없는 맛이에요 굴짬뽕 서울 유산 인정
맛있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중식 좋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노포의 포스를 제대로 보여 주는 곳.여기가 맛집이 아니라면 어디가 맛집인가?기본이 너무 탄탄한 맛집입니다!
맛있어요 깨끗하고... ㄱ근디 주문을 잘 못 받으시니 원하는 걸 명확히 얘기하셔야 좋음
오랜 맛집답게 좋았어요특히 계절 따라 조금씩 바뀌는 메뉴를 맛 보는 게 큰 즐거움이네요송이짬뽕 맛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맛. 다른곳에서는 짬뽕 건더기 야채를 안 먹는데 여기는 야채가 너무 신선하고 사각사각해서 먹게됨.
오래된 중식당.. 가격은 다소 비싸고 짜장은 소금이 많이 들어가서 짠 느낌..
유명세와 가격대비 별로인곳.왜 유명한지 전혀 모르겠다.
가을이 되니 글짬뻥을 즐기러 온 손님들로 매장 안아 가득했습니다. 이집 굴짬뽕은 사천탕면처럼 하얗고 고추가 들어가지만 맵지는 않으며 이날은 시원함보다는 풍미와 밸런스가 좋았습니다.매운 삼선짬뽕은 빨갛지만 이름과는 달리 맵지않으며 약간의 불맛과 높은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짬뽕에 들어간 해산믈과 야채 건더기는 잘 어울렸고 해산믈은 신선했습니다.깐풍기는 양념통닭같은 새콤달콤한 맛의 소스를 배이스로 하고 있지만 강하지는 않습니다. 닭냄새는 전혀 없었습니다.이 집의 강점은 재료관리인듯 합니다. 장사가 잘 되니 매일같이 산선한 재료가 들어올 수 밖에 없겠죠.
굴짬뽕과 삼선짬뽕 탕수육먹은 후기입니다.별4개를 받기에 충분하다.굴짬뽕과 삼선짬뽕의 국물 베이스는 같고 재료가 해물이냐 굴만있느냐의 차이입니다. 국물을 깔끔하고 빨간짬뽕들보다는 덜 짜고 덜 자극적입니다. 굴과 해산물은 신선했으 같이들어있는 야채들도 꽤 신선한편이었습니다.탕수육은 기본적으로 부먹....으로 나옵니다.부먹시른뎅... 탕슉을 주문할때 저 처럼 찍먹파라면, 미리 소스따로 달라고하시는게 좋습니다.튀김옷은 일반중국음식점과는 다르게 향이좋고 2-3중의 완죤 노란색 튀김옷이 아니라 식감도 좋습니다. 소스도 식초가 덜하여 덜 자극적입니다.그래도 일반 중국집보다 덜 자극적이고 담백 깔끔인 맛임은 확실하고,상타정도는 합니다,
언제나 맛있어요 .가끔생각나는집 (간짜장 맛있어요)
맛있어요~ 오래된 중국집! 근데 짜장은 좀 짰어요~
그냥평범한 중국음식점잡채밥 1하얀굴짬뽕 1잡채밥 평범함 그냥굴짬뽕 굴많이 들었고 시원함그치만 기름짐
굴짬뽕맛집 다른메뉴는 잘모르겠음
비싸요! 먹을만하나 가성비가 아쉬움!
짬뽕맛이안나는 짬~뽕 요리는맛있음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 내부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동북중국요리점 같은 느낌에, 서브보시는 분부터 주방분들까지 중국분들. 그 덕에 중국어 많이 들을 수 있다. 노포집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공간이지만, 솔직히 가격대에 맛은 글쎄, 이 정도 가격대 주면 더 훌륭한 음식을 먹을 곳은 솔직히 많다. 그냥 분위기에 취할 생각이라면 추천. 짜장과 짬뽕 맛은 구수하면서 중후한 불맛이 만족스럽다. (짬뽕 국물이 제법 걸쭉한데 육고기로 육수를 내는 듯 하다.)정말 탕수육이 매번 올때마다 아쉬운데, 요즘 중국집은 탕수육 주문과 동시에 튀기는 곳을 찾기가 참 힘든 거 같다. 불과 90년대만 하더라도 탕수육이 고급음식이라 그 당시엔 신경을 많이 썼던 거 같은데 요즘엔 짜장 짬뽕처럼 당연시되서일까, 이 집도 대량튀긴 후에 주문 시에 데워 나온 듯 습기를 많이 머금고 있다. 하지만 클래식한 전분이 무거운 탕수육 소스가 올라져 있는 부먹스타일로 눅눅한 탕수육의 단점을 보완하긴 한 듯하지만, 노포집에서 신세계를 경험하기에는 부족한 맛.
언제 방문하더라도 맛있는 중식을 먹고 가는 노포중국집
탕수육 맛집굴짬뽕 좋음매운 굴짬뽕은.....아쉽
짜장파인 사람이 짬뽕을 돈주고 사먹는 유일한집
맛있습니다. 굴짬뽕 국물이 아주 끝내주네요.점심메뉴로 짜장이나 다른메뉴보단 하얀 굴짬뽕을 추천합니다. 대신 전 면보다는 밥이 더 좋아요. 줄이 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가까이에 있으면 갈만해요맛은 무난해요짬뽕은 그냥 짬뽕이고자장면은 그냥 자장면이에요
굴짬뽕(매운)이 처음에는 심심한듯 하나 자꾸 손이가는 감칠맛~ 탕수육은 잘하지만 다른 잘하는 곳과 비슷, 군만두도 깐소새우는 중간 이상
면도 불어있고..삼선간짜장인데일반 짜장이랑 차이를 모르겠어요.탕수육도 너무 딱딱해요
60년 역사의 내공있는 맛집
업력이 70년이 넘었습니다. 겨울 한정 굴짬뽕이 유명한데 요즘 하향평준화된 중국집들 짬뽕퀄리티에 비하면 천지차이입니다. 굴이 싱싱해서 국물도 시원하구요.같이 시킨 유린기도 겉바속촉 제대로라 맛있게 드실만해요
최상의 맛을 보려면 여기로~특히 짬뽕, 오늘은 새우짜장도 좋았어요. 아주 최고~~^^
여기는 오래된 중국집. 슴슴한 맛때문에 호불호가 많을듯. 그래서 나의 입맛에는 너무나 훌륭하다. 모든 식사와 요리가 괜찮을거 같다. 지금까지 3번 방문. 여러 요리와 음식을 먹었는데 매우 좋았다. 재료가 신선하다.
굴짬뽕으로 유명한 중식당. 직장 근처에 있어 퇴근길에 자주 들르는데 항상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큰 기대를 가지고 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엄청 특별하거나 화려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주변에 볼일이 있을 때 방문해서 배추와 굴이 만들어내는 시원한 국물을 맛보면 좋을 듯하다.나는 짬뽕보다는 라조육덮밥이다 유산슬덮밥을 더 많이 먹는데, 혼자서 먹기 힘든 요리들을 덮밥식으로 볶음밥과 함께 먹을 수 있어 좋다. 맛도 괜찮다.
연륜있는 홀 매니저에 의해 조율되는 서비스에서 노포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굴짬뽕은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으나 삼선볶음밥은 짜장 없이는 간이 전혀 맞지 않는다. 고슬고슬함은 좋았다. 전반적으로 식사의 양은 많지 않은편.
본의아니게 추천메뉴?처럼 있는 세가지를 다 시켜서 먹어봤다새우간짜장 송이짬뽕 굴짬뽕 셋다 맛있다특히 송이짬뽕는 어디서도 못 먹어본 깊은 맛이라 좋았다.나머지는 새로운 맛까진 아니어도 우리가 아는 그 맛있는 맛이다.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실망시키지 않는곳
맛있는집, 불친절한집, 음식이 늦게나오는집. 희안하게 1층만 음식이 빨리나와요. 근데 맛은 있어서 계속 가게 되네요. 굴짬뽕은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니 맛있구요.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되고 맛있다는 그 유명세에 비해... 특별히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하겠음.
역사 깊은곳하얀 국물 짬뽕이 인상적.어르신이 꽤 있었다.이런 곳이 진정 보장된 맛집
오래된 중국집 깔끔한맛 서비스도 친절함
역사적이고 유명한 짬뽕맛집. 전통적인 맛. 주인아저씨가 옆에서 빈 잔도 채워주고 단무지도 채워주는 듯 서비스는 맘에 듬. 짬뽕에 야채와 해물이 너무 푹 익어서 힘이 없는 게 흠.
환경이 깔끔하고 음식이 아주 맛이 좋았어요
정통짜장면.화상.옛날 청요리집.볶음밥앤 계란국 제공삼선짬뽕은 소주 한병 거뜬히 먹을수있는 해물양.가격은 좀센편
맛있어요 ㅋ 주차불가한듯 좀비싸긴해요
굴짬뽕과 탕수육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탕수육 쏘스가 뿌려져 있는데도 바삭하네요.
굴짬뽕에 굴은 많이 들어있었지만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짜장면은 평이했다.
오랫만에 들른 맛집입니다. 새우간짜장, 하얀굴짬뽕 둘다 맛있었어요.
마파두부밥 역사만큼 저력이 있긴 한 거 같음. 포스가 느껴졌다. 위로 충층이 오르는게 가파르고 힘들긴 함.
굴짬뽕이 불맛을 과도하게 내지 않고 국물이 맑아 국물까지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돈 값 했구요~ 잘 먹었어요
굴짬뽕이 유명하지만 해삼탕과 기스면이 만족스럽습니다.
굴짬뽕 추천
깐풍 새우, 굴 짬뽕과 송이 매운 짬뽕, 새우 간짬뽕굴짬뽕에 굴 많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기대 이하송이 매운 짬뽕은 무맛
전통이 있는 식당.짬뽕이 맛있는 식당.탕수육은 그냥 그럭저럭 임.
1948년에 창업한 오래된 화상중국요리집입니다. 오랜만에 맛잇는 음식으로 신년회를 가졋습니다. 짜장면도 맛잇어요.
생각보다 간이 세지않고 담백한 맛이라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에는 아무래도 회사원분들이 많이와서 조금 피해서 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약간 올드한 감성의 실내. 유산슬 양장피 탕수육 굴짬뽕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제 입맛에는 양장피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