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위주로 영업. 홀에서 식사 공간은 협소함. 맛은 평범함.
홀에 테이블이 세개.너무 좁다.야끼우동을 주로 많이들 먹고,현금계산하면 500원 깍아준다. 칵테일새우 와 해물들을 아낌없이 푸짐하게 넣어준다.맛은 그냥 소소하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네요음식맛도 아주 좋아요
맛있고 사장님 친절해요~! 가성비갑
집근처 10년째 단골집이지만 짬뽕 짜장면맛평 먹을만한 집 사장님 친절하심
싼맛에 한끼 때우러 가따 옴
오랜기간 잘되는데는 이유가있음십년이상된가게
저렴함 신속함
얼큰짬뽕ㅇㅇ
입맛 까다로운 울마누라가 극찬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