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방문했습니다.맛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계산할때보니 간짜장 7,000원을 받으셔서 메뉴판 가리키며 육천원 아니냐고 물으니 가격이 올랐다고 하시네요.. (사장님과 직원분이 중국인이심.) 기분 좋게 먹었으니 기분 좋게 결제하고 나왔습니다.3월작성된 네이버 블로그 리뷰에는 육천원 이던데요 ㅎ 최근에 다녀오신분들 리뷰 부탁드려요~~ 가격 인상된게 맞으면 별점 수정하겠습니다!

간짜장에 얹은 계란프라이와의 조화가 절묘합니다. 찹쌀탕수육이 많아진 요즘, 바삭바삭한 탕수육을 맛볼 수 있어 자주 들릅니다.

예전보다 맛이 덜하네요ㅜ 간짜장이 조금짠편입니다 그래서 짜장을 조금작게줍니다 그리고 짬뽕은 왠만하면 시키지마시길... 시켜보시면압니다ㅎ

화국반점범죄와의 전쟁신세계공조뭐 영화를 여러편 찍은 곳이라고 한다진짜 오래된 노포느낌에찐 중국집 스타일 느낌이다음식은 간짜장이 유명하다는데좀 평소아는 일반 간짜장하고 다르다그냥따로 짜장을 먹는 느낌이다탕수육도 맛은 있고 부드럽지만양이 아쉽다전반적으로 비싼 느낌명성에 비해서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다한반 체험으로 만족한다재방문은 글쎄...

영화 신세계와 예능 전참시로 유명한 이 집에서 탕수육과 간짜장을 먹었습니다.총평은 우선 맛있습니다. 재료도 심플합니다. 탕수육은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투명하고 달착지근한 소스맛이 좋습니다. 간짜장은 다른 집에 비해 짜장소스가 적어서 처음에 어? 이걸로 비벼질까? 싶지만 다 비벼집니다.다만 음식의 양이 다른 집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값은 다른집과 비슷하지만 적은 음식량으로 상대적으로 비싸다 생각됩니다. 음식이 너무 적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간짜장에 들어가는 계란후라이에 탄맛이 많이 났습니다. 실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심해서 덜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종업원과 요리사가 중국분들인데 엄청 큰소리로 홀에서 이야기 하십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간짜장과 유니짜장 맛집이라고해서 가보았어요.간짜장 정말 맛있었는데 양은 좀 작은듯했어요 곱배기로 시킬껄...탕수육 맛있었습니다..껍질도 얇고 달달하니..짬뽕은 조금 느끼한감이 있었으나 따뜻할때 먹으니 보기엔 얼큰해 보여도 담백하다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유산슬, 탕수육, 간짜장 먹었습니다. 유산슬은 다른집의 경우 좀 간이 밍밍한적이 많았는데 맵싹한게 좋았고 탕수육은 굉장히 바삭해서 좋았습니다. 간짜장은 제입맛에는 안맞았네요.일단 소스가 너무 작았고 소스재료가 양파뿐이라..전반적으로 간조절을 잘하는 느낌입니다.

영화 신세계에 나온 꽤 유명한 업소다. 벽에 유명인들 싸인도 많다.간짜장, 탕수육 등을 먹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좀 많이 기름지고 이렇다할 맛은 아니었다.인천을 포함해 화상 중국집을 꽤나 가봤으나, 개인적으로는 맛도 비주얼도 분위기도 별로였다.

신세계, 공조, 범죄와의전쟁, 백종원3대천왕 등 수많은 매체에서 나온곳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가보며, 영화의 한장면을 회상하기 좋은 곳입니다.그리고 탕수육, 간짜장이 유명한곳입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조금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탕수육소스는 지금껏 먹은 소스중 가장 투명하였습니다.간짜장에 계란은 부산에선 필수라 특별함은 못느꼈고, 좀 작아서 하나가 다 들어간건맞나 생각이 드는 못난모양이었습니다. 양은 낭낭하진않고 딱 비빌수있는양만 있어서 간짜장의 진한풍미를 느끼기는 조금 힘들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중국집에선 작은그릇 가득 부어주어 듬뿍 먹는걸 생각하면 좀 아쉬운 측면도있구요. 투박하게 썰은 양파소스는 괜찮았습니다. 고추가루 추가하면 괜찮을것같고, 간을 삼삼하게 먹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먹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 용두산공원, 근대역사관이 있어 연계하기좋고, 남포동 번화가 국제시장 등까지도 걸어갈만한 거리라 겸사겸사 들르기도 좋은 곳입니다. 추천드립니다.

국물이 맑은듯한데 시원해서 맛있음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인들이 자주 들리던 곳이라 남포동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주인분이 대만분이신데, 제대로 된 중국요리 드실분은 꼭 가보세요.여러개 요리를 시켰는데, 다 맛있더라구요.완전 추천이요~~

간짜장! Good~전체적으로 짜지 않아서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일반적인 끈적한 느낌은 거의 없고, 깔끔한 맛입니다. 깐쇼새우는 맵지 않고, 새우가 탱탱 ^^※1층만 운영하셔서, 점심시간에 좀 늦으시면 waiting 있을듯합니다

영화 촬영으로 유명한 집이구요. 간짜장이 유명합니다. 옛날에 먹던 쇼팅유로 볶은 스타일의 간짜장입니다.

깐풍기랑 탕수육 먹었는데 흔한맛이 아니라서 한번쯤 먹어볼만한 정도에요 글구 짬봉보단 간짜장이 맛있다는 반응이었어요

중국냉면, 간짜장 먹어보니 중간급입니다.

제가 정말 애정합니다

간짜장 무난하게 맛있음, 삼선짱뽕도 짠거말고는 맛있음!! 서비스마인드없어요!! 저희만있었는데 일하시는분들 중국어로 시끄럽게 이야기함..물 달라했더니 퉁명스런 말투로 셀프라고함. 맛은 별3, 서비스 별 1 ..

간짜장 깔끔탕수육은 설탕물소스

난자완스와 짬뽕. 이집 짬뽕은 특이하네. 고추기름만 넣고 고추가루는 안 넣었는지 매운맛 거의 없다. 버섯 두종, 죽순과 야채, 새우와 오징어 약간이 들어있는데 이걸로만 육수를 냈는지 감칠맛이나 진한 국물맛 없이 담백한편.앉다보니 최민식 사인 옆 좌석#부산 #중식당

#이팀장맛집영화 촬영 장소로 더 유명한 중국요리집.충분히 예상 가능한 범주의 중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간짜장이 맛있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시 찾아가 보니 여전히 성업 중이네요. 탕수육은 그리 인상적인 맛은 아니더군요. 양도 별로고ᆢ 짜장면은 아직도 맛있고, 볶음밥도 별로ᆢ맨보샤는 좀 나빠졌고ᆢ아마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그런가 봅니다. 일요일에 갔더니 여러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식당의 내부 모습이 옛날을 추억하게 하는 것이 독특하게 되어버렸어요.첫글: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정통 화상(대만출신) 중식당. 요리를시켜보세요. 간짜장 탕수육 그런거 시키지 마시고ᆢ맨보샤나 냉채도 일품. 식당앞 주차장 주차 용이함. 식후에 소화도 시킬겸 용두산공원 걸어서 다녀오세요

영화에 나왔던 분위기를 떠나 간짜장 맛 자체가 뛰어났다. 다른지역보다는 단 느낌이 강했다. 어쨌든 간짜장 강추

나는 이집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쁩니다.

간짜장이맛있는곳,신세계 영화촬영지

고소한 짜장면 Chinise noodle with deep taste

점심시간이 훌적지나도 항상 손님들로 붐비는 중식당영화에 굉장히 많이 나온 중국집신세계 공조 등등. 벽면에 싸인도 엄청많다화교분이 운영하는집초량 부산역 중앙동 인근 중국집은 대부분 화교분이 운영하시는듯이집에서 먹어본 메뉴는 간짜장 탕수육이 전부지만간짜장하나로 부산평정이 가능한 집이라고 생각될정도로 간짜장이 유명한집단촐해보이지만 면위에 부산식 간짜장특징인 계란후라이에 아래 간짜장 양념하나면 충분함간짜장 양념이 기름 자글하고 굵은양파와 춘장만 보이는데 단맛과짠맛의 조화가 좋다조금짤수있으니 다넣지말고 먹어보면서 더넣으시길 추천남은 양념은 밥이랑 비벼먹어도. 굿굿간짜장 6천원곱빼기는 8천원인듯공기밥 1천원주차시설은 없으니 바로앞 주차장에 주차하고오셔야됨주차장은 20분에 천원인걸로 기억된다

이름값 빼곤 없음.맛x

유니짜장 소스가 조금 적은가?싶은데 딱 알맞는 양엄청나게 맛있다 이런건 아닌데적당히 맛있어서 지나가다 한번씩 생각날듯

간짜장은 되직한 무거움이 매력적인 집요리는 다른 거에 비해 평범하다간짜장 먹으러 재방문 예정

친절도는 그때그때 다르십니다.손님이 많을때는 힘들어 하시고 한가할때는 사진도 찍어주시고 이 자리가 누가 앉았는지까지 소개도 해주시고 하세요.맛은 개인 취향이시겠지만 부산 중식에서 가장 대중적인 맛이라 생각합니다.(짜장은 쵝오 짬봉은 개취 요리는 제 입맛에는 좋은데 그것도 개취^^)중화요리 동네마다 기준이 달라용~~^^;(이것도 제 생각입니다)

간짜장 맛있다. 가격도 적당함.

사천간짜장 맛잇게 잘먹었습니다 기대하고갔는데 전 만족

간짜장 맛집 인정

여기 탕수육이 말랑말랑하고 쫄깃해서 끝까지 다 먹도록까지 그 느낌이 유지되고 간짜장이 맛있다 .30m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고 번점앞에 사설주차장이있어 접근성이 좋아 방문하기 좋다

짜장1 탕수육1 먹었는데 여기는 간짜장맛집이네요탕수육은 음.... 저는 그냥 평범한맛^^중국인사장님분 ㅎㅎ

계란후라이 든 간짜장은 구수한~, 짬뽕은 좀 시원한 느낌~, 탕수육은 옛날 맛에 깨끗한 초마 스탈~

간짜장 맛있음 삼선짬뽕에선 뭔가 특유의향이난다. 탕수육은 소스가투명하고 달다 별 맛은없음 사천짜장은 응? 뭐지? 하는맛이다탕수육소스는 따로달라했는데 부워주시고 사과도 안하심 ㅡ3ㅡ

간짜장 보통맛이고 짬뽕 맛없음 탕수육은 냄새는 안나서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짜장이나 탕수육 소스 재료를 겁나게 아껴서 많이 부족하다주차장 시설이없어 사설주차비 내야한다날파리가 많은걸 보니까 주방위생이 의심된다영화촬영지라고 굳지 나처럼 멀리서 올 필요없다동네 중국집이랑 별반차이없고 가격면에서는 다소비싸다

간짜장 굿! 탕슉 쏘쏘!

간짜장과 탕수육은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단, 볶음밥 같은 경우 서울과 틀리게 짜장과 짬뽕국물은 안나오니까 참고하세요. 안나오는 이유는 옛날방식 이어서 그런듯 합니다~^^

요리만 드세요볶음밥에 당근밖에 없음짬뽕도 그닥그냥 중국말하는 가게임맛없음

간짜장 6천원이라고 써있는데 7천원받음짜파게티 보다 싱거움주차비 별도 탕수육도 별로 많이아쉬움

짭쪼롬 하니 맛있다.약간 목이 메이기도함ㅋ

간짜장 맛집이라 구수한 짜장 맛집입니다 탕수육과 양장피도 먹었는데 놀랍도록 맛있습니다

너무 너무 유명한 매장한국이지만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중앙동 부산호텔 라인에중국인이 운영하는 반점 입니다.영화배우하정우님이 오셔서 대박난 곳영화배우공정환님도 오셨죠.후라이팬이 오래되어서 그런지?찌꺼기 덩어리가 많이 보이고가격 비싸고 양 작고짭고 맵고건강에는 별로인 것 같네요.사실 맛도 기본이하입니다.다만 관광객들은 한번 방문하기 좋아요.영화배우공정환하정우싸인 볼수있어요.

간짜장에 계란노른자 쓱쓱 같이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에 70프로 만족 맛있어요. 첫입에 다른데와는 좀 다르다고는 느꼈는데. 요거 먹으러 올정도는 아님 부산 오셨으면 걍 한번 들리길 좋을거 같아요

신세게에 나온 중국집 유니짜장이 맛있음

친구따라 간짜장 먹으러 갔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서울분들은 유니짜장.삼선짬뽕절대 안맞을듯 유니짜장7000 원서울자장면 5000원 서울이 압승

너무 너무 맛있는 중화요리집1유니짜장은 재료를 잘게썰어서 만들어서 아이들이 좋아함2간짜장은 약간 소스가 모자라서 잘 안비벼지는거 같지만 이곳만의 특화된 메뉴임.소스를 더 달라고하면 주지만 추천하진 않음.3일반 짬뽕은 맵지않은 흰색국물로나오며 삼선짬뽕으로 주문해야 붉은국물의 매콤한 짬뽕이 나옴.4볶은밥은 짜장소스가 없음 그러나 전혀 느끼하지 않으며 소금으로간이 잘 되어있어 맛이 있음5탕수육은 굉장이 아삭하며 질기지않고 먹기편함 소스는 투명하고 달달하면서 약간 새콤한데 소스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곧잘 먹을정도로 맛있음전체적으로 조미료 맛이 전혀 나지않고 뒷맛또한 깔끔하고 쫄깃한 면발로 식감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네요그어떤곳과 비교할수없는 맛과 퀄러티 정말 최고입니다

간짜장이 제법 맛있습니다. 다만 소스그릇을 보면 많은 기름기가 있을텐데 그거는 감안하셔야됩니다

간짜장보다 유니짜장을드세요탕수육 굿입니다

여전히 맛남. 계란은 예전엔 튀기는 스타일이 강했는데 요즘엔 덜함

옛날 추억의 기름진 짜장면맛 ㅎㅎ

간짜장 먹으러 자주들리는 곳입니다. 소스를 다 부으면 짭니다. 많이요.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중국인이직접함 손님많은편맛두있구

익숙한게 제일 무서운 거 아시죠...?

간짜장먹었는데 맛은동네중국집이랑 비슷한수준 문제는 청결 건물내부가지저분하고 식초통4가지 그냥 더럽네요 주방을볼수없는구조라서 더믿음이안가요 주방직원들까지 전부중국말로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동네 중국집...

여러 영화에서도 나온게 중요한기 아니고 맛잇는게 중요한곳, 진짜 맛잇어요

탕수육 예전 느낌이입니다. 맛도 가격도 좋아요

간짜장이 맛있다. 식기전에 빨리 드세요, 식으니 맛이 변하더라구요

여긴 오래전부터 화교분이 직접하시는 맛집난 개인적으로 유니짜장과 탕수육만 먹는다.개인적으로 아끼는 부산 로컬맛집~~^^

간짜장이 너무 맛있었어요..

탕수육의 가격이 근본없다. 간짜장은 근래에 먹어본 중 제일 나은 편

간짜장이 맛있는 곳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간짜장 맛집입니다~~!!ㅎㅎ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더군요...화교분들이 운영하시더라구요~ 주차장 따로 없어서 앞 유료주차장 이용해야 해요.

영화 신세계를 생각하며 찾아갔습니다 처음 가본곳이지만 왠지 친숙한기분 간짜장도 잘먹고왔습니다

간짜장 시켰는데면도 차갑고 짜장도 식어서 비벼 먹을려다가 기분 상해서 말하니 미안하단 말 없이 새로 해줌. 처음보다 나았지만 명성만 자자하고 별로임. 부산에는 맛있는 중국집이 참 많은데 왜저리 장사하나 모르겠다.

지금까지 가본 중식당중 간짜장이 제일 맛있고, 실내 장식과 어항도 좋은 구경거리

간짜장 맛있습니다. 추억의 맛고 분위기

중국요리 진수 옛날맛이 그립다면 단연여깁니다

짜장면 꼭 먹어보세요신세계영화때문이 아니라...뭔가 묘한 분위기. .화교..중국...촌스럼이 아닌 묘한 분위가 있어요

간짜장 정말 맛있네요. 탕수육도 좋습니다.

정말 맛없습니다. 음식도 너무 성의없었어요. 7시간 공복이고 4시간 운전해서 가야해서 밀어넣긴했는데, 아니었음 안먹고 나왔을 맛입니다.간짜장을 미리 볶아두신걸 가져다주셨고, 기름에 볶은 춘장을 그대로 떠서 주신듯 춘장이 기름에 담궈져있었습니다.짬뽕은 고기육수가 섞였는지 시원한맛 없고, 니맛도 내맛도 아니고.....사장님이 불친절하신건 아닌데 찾아가실 맛집은 아니에요ㅠㅠㅠ

간짜장이 좀 짠듯하지만 잔재주 부리지 않는 맛... 간짜장보다 나은 탕수육. 주차의 어려움에 주인장의 지나어는 옥의 티

간짜장은 맛있음. 탕수육은 시장에서 5천원에 한바가지 주는 탕수육 정도 퀄인데 가격은 세배쯤 비쌈. 절대비추. 새우도 맛은 있는데 그 가격주고 먹을만 한지는 모르겠음. 간짜장은 가성비 훌륭. 간짜장 먹으러 가는건 추천

탕숙육, 간짜징 맛집입니다. 독특한 맛!

간짜장 탕수육은 여기에서 꼭

재료는 별것없는데 간짜장이나 탕수육 맛있네요 양은 적어요

화국반점은 부산 중구의 화상 중국집입니다. 이곳의 간짜장면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었어, 여기 간짜장을 먹어보지 않고 간짜장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간짜장면의 간은 마를 간으로 기름으로 볶아 물기가 없는 짜장을 말하며, 장에 물기가 없어 면이 잘 비벼지지 않아 계란후라이를 얹혀줍니다. 화국반점의 간짜장은 이 계란후라이의 의미를 잘 지키고 있어요.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부산의 3대 중국집은 모두 부산 중구에 있고요. 위치는 보수동2가의 동화반점과 부평동1가의 옥생관, 그리고 용두산공원 옆 동광동3가 화국반점으로 각각 잘하는 요리와 먹어야될 음식이 있으니, 먼저 정보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마지막으로 화국반점은 부산을 상징하는 음식점으로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공조등 많은 영화 작품에 나온 곳입니다.

간짜장 추천받아 먹었는데 양이 적긴 했지만 인생 짜장면이었습니다.. 탕수육도 맛있어요.

간짜장 소문데로 괜찮네요

영화촬영지라고해서 가봤는데 친절하시지만 맛은 없어요.

간짜장완전맛있구요^%탕수육은..실망입니다ㅜ15,000원의가격에비해택도없이양이적구요,튀김도눅눅해서탕수육먹는느낌이아니였어요ㅡㅡ

간짜장 고기없이 춘장으로 맛을 낸듯 꽤나 맛있었음. 삼선짬뽕도 양파 가득 이런거 아니고 깔끔하게 얼큰함. 탕수육은 소스가 특이하게 투명하던데 맛남. 주인분 친절하고 배려좋음.

간짜장 시킴과 동시에 금방나옵니다 먹는데 3분이면 끝 ㅋㅋ뭔가 모자란듯이 양이 살짝 작은데 그 아쉬움이 더 맛있는거같아요 볶음밥도 꼭먹어야함

사천짜장 0/5점

오래된 중국집 간풍육 맛있었어요

내가 짜장면을 열일곱에 먹기시작했다. 그 때 짜장면먹으면서 돌아다닌집이 100곳이라 치면 지금 이 만큼 하는곳은 이 곳뿐이야. 이 곳은 어떻게 이렇게 맛있느냐. 간짜장 맛있고 울면 죽이고 탕수육에 소스부어서 모조리 먹었다. 곤이야 간짜장하나 시켜봐라

부산 간짜장 맛있는집!유니짜장 시키면 계란없어요!!!그래서 2그릇 먹었네요

간짜장 맛있었어요. 영화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촬영장소라니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부산항 근처의 중식 노포짜장소스가 없는 볶음밥을 먹었는데 밥알이 살아있뜸!다음 방문시 다른 메뉴 도전예정

요리가 그때그때 달라용

간짜장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계란 후라이와 따끈따끈한 면 그리고 깔끔하고 간짜장 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인 남성이 먹기에 양이 조금 작았습니다. 둘이 와서 요리도 하나 시켜야 양이 맞을 듯 합니다.

인생 최고의 간짜장. 양은 곱배기로 먹음 딱맞음. 먹고나서 간짜장만의 특유의 텁텁함이 없다는것이 황홀할 지경. 서울에서 부산까지 온 보람이 생김

맛있지만 부산 3대간짜장 생각하고 가니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친구랑 제꺼랑 계란 반숙도 아니였습니다.탕수육은 토마토소스,간장소스에서 토마토 간장을 뺀것같은 설탕식초?느낌인데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간짜장은 필수. 탕수육도 녹는 맛입니다 맛있어요 메뉴판에 없는 음식도 주문 가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