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정을 찾고자할때 늘 들르는곳입니다
1955년경 지어진 성당입니다. 지상철3호선이 지나는 길목에 있어서 교통은 편합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골고루 있어서 식사하기에도 좋고 건들바위 네거리와 김광석거리가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전통의 깊이
그냥 걸으면서 성당주변보는맛!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강복하소서건강과 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고영원히 함께하여 주시옵서소~
1955년 설립된 공동체. 모든것이 허물어지는 세상에 변하지않는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합니다.
교리교사했던성당거룩하신주님손길
기도하기 좋음
성당이 예뻐요~
신앙활동
좋음